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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와 함께 4월 6일 오후 2시에 ‘제48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인사말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아동 의견 접수사항 및 행사계획 브리핑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김선옥 교육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신 센터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 강성주 지부장 등 전문가 자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제48회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려,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놀이활동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어린이주간 프로그램 운영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집 안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만을 위한 온라인 어린이 테마파크 ‘Play On The Land’를 주제로 아동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놀이전문가의 자문도 거치며 다각적인 시각에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잘 놀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구·군별로 분포하는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대비단계에서의 사전예찰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각종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유례가 없는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어졌고 두 개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부산을 직접 관통하며 큰 피해를 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16개 구·군 전수조사를 통해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작성했다. 이는 총 344곳의 관리카드별로 재해우려지 종류 위치도 현장사진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 예방·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또한, 올해 5월 중순까지의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 기간에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바탕으로 구·군별 전수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 호우 등 내습 우려 시 205개 읍·면·동 행정지원 지역담당관과 구·군의 효율적인 재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 배포는 시 본청 실·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향후 재난 발생상황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매년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수행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책자를 기반으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예찰하고 관련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또한, 예기치 못한 돌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는 가운데 특히 부산 유흥시설 · 종교시설 등의 확산세가 거세다며 방역수칙 점검 · 자가격리자 관리 등 4차 대유행 저지에 실·국 경계 없이 가용자원을 최대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4월 첫째 주 부산시 주간정책 회의 자리에서 “총력 대응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현실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는 4·7 보궐선거가 있는 만큼 자가격리자 선거권 보장과 방역 철저 준수 등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가 확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해야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효과를 빨리 거둘 수 있는 만큼 “2차 접종 접종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4월 1일 기준 2차 접종 대상자 289,799명중 18,086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2차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절차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된 만큼 앞으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한다” 며 무엇보다“사전타당성 조사 등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가덕신공항 필요성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들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을 강조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또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기구’에 최대한 지원할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코로나 19 대응과 지역 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공직자가 비리의 온상으로 전락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사건이 공직자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조사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생활사 주제인 정관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것으로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과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의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은 삼국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과 조리도구, 식기류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감광 원리를 이용해 나만의 토기 모양 가방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이다. 4~5월은 시루, 6~7월은 항아리, 9~11월은 굽다리접시 모양으로 만들 예정이며 햇빛을 이용해야 하는 감광 인쇄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9일간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제공되는 영상을 보면서 신청 가정에서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초등 대상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는 삼국시대 시루와 조리도구, 꽃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시루 화분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연령별 맞춤 교육을 위해 3~4학년은 4·6·9·11월, 1~2학년은 5·7·10월로 나누어 수업하며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해당 연령 아동의 수업이 있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회당 12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아 대상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의 교육 꾸러미는 수업 하루 전 오후 2시부터 수업 당일 정오까지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배포된다. 정관박물관은 교육 간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영상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면서 재활용에 대한 인식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에 ‘Zoom 온라인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며 이에 참가할 성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해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는 예년과 달리 참석 인원을 축소하고 Zoom으로 진행되며 이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TV 방송사 ‘LG헬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TV 방송사 ‘LG헬로비전’와 함께하며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행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성년례를 연출하는 만큼 참가자 사전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성년자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성년례 착용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19세의 성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4일까지 인터넷으로 ‘스무 살’ 3행시와 참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남·여 각 10명씩, 총 2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자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전문이야기꾼 ‘피란 이바구스트’ 양성과정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전문이야기꾼 ‘이바구스트’는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부산시가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 등재추진 사업’을 역사적 지식과 엔터테이너를 겸비한 이색적인 해설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연극배우 및 관련 학과 등 부산지역의 젊은 전문 문화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내문을 참고해 4월 11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시민아카데미 사무국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연기 영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하반기부터 피란수도 문화유산 스토리마케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역사이론 20시간과 실습 2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별도의 수료증과 함께, 참여에 따른 실비와 활동복이 지급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재미있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색적인 해설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널리는 것 외에도, 우리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평소 피란수도 부산유산에 관심이 있던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헬스케어 분야 3개 행사를 동시 개최하는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의 각 행사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제13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8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2021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로 구성되며 행사 참여 기업은 전시회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는 국내 재활·의료기기 분야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9일까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는 국내 고령친화 또는 바이오항노화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면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은 부산 소재 화장품기업이면 4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각각 모집기한 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참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 간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재활·의료기기, 바이오항노화, 화장품 분야 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부산지역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해외식품 전시회 등을 통해 국제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개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해서 돕는다는 방침이다. 국제인증지원 사업은 부산지역 해양바이오기업들의 아세안·이슬람 시장과 중동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가 2014년부터 시행한 ‘할랄 인증지원사업’의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국제인증획득과 제품고급화, 해외비즈니스 지원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각각 범위를 다르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국제인증획득 지원은 제품과 관련된 국제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인증 수수료와 더불어 인증서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 총 5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제품고급화 지원은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곳에 업체당 최대 8백만원을 지원한다. 해외비즈니스 지원은 국제인증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장진입을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2곳에 업체당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중 수리조선 분야 지원사업인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등으로 수리조선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정보시스템 부재, 인력 고령화, 설계역량 부족 등의 극복이 필요한 시점에 수리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총사업비 77억6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리조선산업은 선박의 개조, 보수, 정비 등을 수행하는 산업활동으로 선박의 외부수리, 내부수리, 개조, 검사 등을 중심으로 해운, 선박관리, 선용품, 조선기자재, 기계 및 철강, 전기·전자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선박수리협동조합이 참여기관 구성됐으며 지난 3월 사업제안서를 제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사업 참여기관과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인 한국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 부산항만공사, 지역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 플랫폼 구축 친환경 블라스팅 및 역설계 등 첨단장비 확충, 검사·인증 등 기술지원 청년 유입을 위한 수리조선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관련 산업의 매출액 증가와 직·간접 고용 창출은 물론, 경제기반형 뉴딜사업과 맞물려 높은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지역 수리조선산업의 사고예방, 주변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수리조선산업의 70%가 집중되어있는 부산지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리조선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재양성 전문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전자상거래 전문가 양성을 위한‘글로벌 셀러 양성사업’참여자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대학원생, 부산 거주 청년 중 글로벌 셀러 희망자 또는 전자상거래 분야 예비 창업가 등 40명을 선발해 6주간의 이론 교육과 10주간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 기간 참여자들은 창업기업과 팀을 이뤄 온라인 플랫폼 리스팅, 구매자 관리 및 마케팅 기획 등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활용해 창업기업은 해외판로와 제품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상금이 전달되며 전자상거래 창업기업 거점센터인 ‘e커머스비즈센터’ 사무실 지원 등 업무협약기관이 제공하는 후속 연계 지원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방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자상거래 산업이 크게 성장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제품을 선호하면서 전문인력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이-커머스 분야 취·창업이 활성화되고 참여하는 창업기업의 해외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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