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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와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진중공업의 조선업 및 고용 유지를 위해 산업은행 및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 왔으며 지난 8월 한진중공업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이후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인수합병 당사자는 물론 지역사회가 모두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로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진중공업의 노력 경주 및 이에 대한 동부건설의 적극적 지원 인수합병 후에도 한진중공업 조선업과 고용 유지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의 공동 노력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선업황이 올해부터 나아지고 있고 내년 이후로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현 상황에서 부산경제의 버팀목과 같은 한진중공업의 조속한 정상화는 지역 조선업과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부산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과 함께 기업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부건설에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진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조선소로 조선업이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해왔고 동시에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100여 개의 협력업체를 두고 2,000여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등 부산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진중공업은 인수합병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도 본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9월 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일반 상선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인력도 채용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조만간 계약 체결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결의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갈림길에 선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는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과 각오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영상에서는 2014년 유치계획 수립부터 2019년 국가사업 확정되기 전 유치를 위한 부산시민의 단결된 열망, 그리고 국가사업 확정 이후 부산시와 중앙정부가 함께 준비하고 노력해 온 열정적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어진,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공통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그에 따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령탑인 김영주 위원장은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인 유치 열기 확산은 물론, 유치전략 수립과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서면 축사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영상 인사도 있었는데, 두 대표 모두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유치 성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그 외에도 대학생 서포터즈의 대시민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 다짐과 영상으로 전해온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엑스포 유치 응원곡 합창이 이어지면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부산을 상징하는 등대의 불빛이 푸른빛으로 점등되는 퍼포먼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출항을 알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년 이전과 이후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을 환골탈태시키고 부산을 넘어 부울경, 대한민국 성장의 해결책이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들이 다시 찾는 부산이 되는데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젊은 세대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반드시 유치한다는 일념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하며 위대한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9일 동안 최근 사고발생 시설, 다중이용 랜드마크, 노후·고위험시설 1,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점검반은 3~4명으로 구성되며 점검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 투입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 실명제를 추진해 안전점검의 책임성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도 활성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점검 기간 중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신문, KNN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1회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출정을 떠난 ‘갈맷길 원정대’의 시민참여 걷기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갈맷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운영 기간 중 매주 1회, 총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를 전문 길잡이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10명씩 팀을 구성하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테마코스는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코스별 주요 특징으로 ‘선셋 갈맷길’은 일몰시간 낙동강 하구를 걸으며 노을 지는 강과 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고 ‘맨발의 청춘’은 땅뫼산 황토숲길을 맨발로 걸어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해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산 원도심의 숨결’을 통해 산복도로와 이바구길을 걸어봄으로써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아픔과 희망이 공존했던 당시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고 ‘부산내음 바다내음’ 코스는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를 이어 걷는 장거리 코스로 아름다운 백사장과 역동적인 기암절벽을 만나볼 수 있다. ‘생명의 숨결 낙동강’은 낙동강 물줄기 따라 금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부산을 가로지르다’는 산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풍이 짙게 물든 금정산을 탐방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부터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테마코스별 2~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에게는 갈맷길 투어 패키지 가 제공된다. 테마별 해설을 들으며 갈맷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프로그램에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맷길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여, ‘걷고 싶은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6,000원으로 인상하고 12월까지 ‘결식우려 아동 급식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 약 3,300여명을 추가로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가인상과 한시지원은 결식우려 아동이 보다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을 추가로 발굴·지원하고자 시행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아동급식 단가는 오는 10월부터 기존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이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2022년부터는 아동급식 단가를 7,000원으로 인상해 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식우려아동 급식 한시지원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다. 보호자에게 근로·질병·장애 등이 생겨 결식이 우려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보호자의 사고 만성질환 등으로 양육능력이 미약한 중위소득 75%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아동급식을 지원받지 않고 가정 내 식사가 어려운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3,300여명을 추가로 발굴한다. 기존 아동급식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 제공 등을 통해 1일 최대 3식까지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 신청은 희망자나 가족, 이웃 주민, 사회복지사 등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온라인 등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결식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단가를 인상하고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함으로써 아동급식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눈치보지 않고 맘 편히 배부르게’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행복얼라이언스-행복도시락과의‘행복한 두 끼 아동급식 지원’협약 체결해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0개월간 결식우려아동 800명에 대해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배달하고 기초생필품 패키지, 비타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7월 아동급식 시스템 개선을 통해 3,600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 가맹점을 50,000여 곳으로 확대하고 IC칩이 내장된 일반 카드 형태로 급식카드를 변경해 결제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아동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증진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와 희생을 실천한 7명을 선정하고 대상에는 고 김희로 ㈔부산시민발전재단 이사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34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고 김희로 ㈔부산시민발전재단 이사장이 선정됐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장려상에는 장경준 BNCCN대표가 각각 뽑혔다. 또한 ‘봉사’ 부문 본상은 이정화 ㈜보명피엔티 대표, 장려상은 김수환 ㈜맥현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희생’ 부문에서는 김문하 부산세관 주무관이 본상을, 정규석 부산진구 보건소장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고 김희로 ㈔부산시민발전재단 이사장은 ‘하야리아 부지 시민공원추진 범시민 운동본부’ 공동대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APEC 유치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숙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끌어내는 등 부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인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은 오랜 기간 부산영사단장직을 맡아 부산의 위상 제고와 홍보에 헌신적으로 노력했고 특히 2016년 ‘세계의 해양대통령’이라는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선거에서 한국인 첫 사무총장이 탄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장려상 수상자인 장경준 BNCCN 대표는 지난 29년 동안 저탄소 녹색성장 푸른 부산 만들기, 저소득층, 노인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의 환경보전 및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인 이정화 ㈜보명피엔티 대표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여성 기업인으로 아너소사이어티, 법무보호복지공단, 여러 봉사동아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했으며 특히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정형성 지원과 자립 지원 등을 도와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장려상 수상자인 김수환 ㈜맥현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사직2동 장학회,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동래문화원 이사, 사직단 복원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전통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마지막으로 ‘희생’ 부문 본상 수상자인 김문하 부산세관 주무관은 작년 11월 부산대교 인근 해상에서 자살 기도를 했던 익수자를 최초로 발견, 추운 날씨와 강한 조류 등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1차 구조 활동을 펼쳐 출동한 해경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의인이다. 장려상 수상자인 정규석 부산진구청 보건소장은 2018년 11월부터 부산진구 보건소장을 맡아 코로나19 확산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을 받아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았고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장 사실조사, 외부위원 실무심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망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 발달, 빅데이터와 AI 등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관광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업계 등은 비대면·온라인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요구받고 있다. 이번 스타기업 육성사업도 지역 관광기업이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글로벌 관광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일회성 사업화 자금 지원이 아닌 5년간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선정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년까지 유망 관광기업 25개사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 인증패와 함께 1차년도에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2차년도에 자기 주도적 스케일업 지원금 1천만원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산관학 연계 인턴 및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등으로 기업의 우수 인재 활용 폭을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신청 자격은 본사가 부산시 소재인 중소기업이면서 관광사업자 또는 관광 융복합 사업자 업력 3년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 및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관광 스타기업 육성은 관광산업의 디지털 기술혁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부산관광 미래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울러 디지털 융합형 관광인재 육성 및 관광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해 디지털 기술혁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지역거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스타트업 육성, 관광 분야 산학협력모델 발굴 및 관광 인재 육성 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기존 전통 관광기업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유 오피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교육을 추진하는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프레타포르테 부산’으로 시작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해 열리는 국내 유일 한국과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신남방 패션행사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패션위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들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제2회 아세안 패션 발전 디지털 화상 포럼 등이 연달아 진행된다. 이번 패션위크는 변화의 기점, ‘NEW WAVE BUSAN'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한·아세안패션 디자이너들의 담대함을 표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인 부산시립미술관과 콜라보로 패션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해, 미술과 무용 그리고 패션의 만남을 통해 패션쇼가 문화 예술적 장르로 충분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디자이너, 모델, 현장관계자 등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우선으로 패션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패션위크에는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어 매칭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단초가 됐으며 한다”며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국제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로 올해 3월 대비 3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 기관인 Z/Yen사는 글로벌 금융도시 126곳을 대상으로 2021 GFCI 30번째 평가 결과 및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뉴욕과 런던이 변함없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홍콩과 싱가포르는 3위와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으며 샌프란시스코가 7계단 상승한 5위, 로스앤젤레스가 6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한국의 도시 중에는 서울이 가장 높은 순위이고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종합 순위: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베이징, 도쿄, 파리, 서울, 부산 부산금융은 2014년 금융도시 평가순위에 처음 진입한 이후 중국 내 금융도시들의 약진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오다, 작년 상반기 51위, 하반기 40위, 올해 상반기 36위, 그리고 이번에 33위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작년 상반기 이후로만 놓고 보면 총 18계단이 상승했다. 부산 순위 변동: 51위 → 40위 → 36위 → 33위 이처럼 부산금융이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12월부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에 성공하고 최근 BIFC63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센터로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인프라 측면에서도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순항 중이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및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등 호재와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금융이 전통 금융과 함께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미래 먹거리 금융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보였고 여기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해외 마케팅 전략이 더해져 계속된 순위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금융도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부산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라며 “핀테크와 블록체인 기반 기술 금융에 지속 투자하고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에 힘쓰며 지산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 인재도 계속 양성해 국제금융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지식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2021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전 세계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공동 개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2021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내일 오후 2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현재 GS그룹 ESG위원회 위원장인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탄소중립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에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시대의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러한 세계적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세션 ‘탄소중립의 글로벌 조망’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에너지 부문 헤드인 크리스티안 도이치가 '규제의 가속화와 기술의 진보'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마크 달리 영국 로이드선급협회 조선해양 총괄대표는 '조선해양에서의 전략과 경험’에 대해 얘기하며 요시 셰리프 MIT 교수는 ‘탄소중립과 ESG’ 주제로 탄소배출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방안의 세계적 흐름을 논의한다. 그리고 첫 번째 세션 토론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패널로 참석해 부산시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방향과 전략 등에 대해 석학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高 탄소 산업의 변신’에서는 닐 캐버나 호주 우드사이드에너지 최고 과학자가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 재러파버 미국 코자르개발 대표가 '탄소중립 도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각국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의 탄소중립 정책 전략과 비전 등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되어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구조 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시대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나가는 현 상황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산시도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하고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15분 도시 등을 통해 탄소중립형 도시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