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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쳐있는 시민과 직원을 위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서비스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친절시책을 포함한 실천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실천방안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친절매뉴얼 카드뉴스 제작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 선발 ‘해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 운영 등이다. 먼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친절 매뉴얼 카드뉴스를 제작, 청사 내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응대 생활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청 민원실 및 각 부서 입구에 부착된 직원 사진을 미소 띤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모두 교체하고 베스트 스마일 직원을 추천받아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해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화장실에서 잠시나마 지친 일상의 불안과 근심을 해소할 수 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로 지정해 민원실 직원들이 스마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민들을 맞이하는 등 다양한 친절시책으로 시민 체감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친절 백신 운동을 지속 추진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덕도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민과 공항 건설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가덕도신공항 주민지원 민관협의회’가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가덕도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지원할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주민지원 등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조례를 바탕으로 민간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 해결을 위한 대안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민관협의회는 당연직 1명과 위촉직 9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에는 가덕도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4명 오원세 부산시의원과 제대욱 부산시의원 가덕도신공항 기술검토위원회 위원인 정헌영 부산대 교수 부산시 소속 담당관 2명 등이 위촉됐다. 오는 27일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민관협의회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가덕도신공항 추진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덕도특별법 하위법령 제정 현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향후 민관협의회 운영 원칙의 밑거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주민지원 및 지원대상에 관한 사항 가덕도신공항 추진 관계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그 밖의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민관협의회를 통해 가덕도 주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상호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협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방침이다. 가덕도 주민대표는 “이번 민관협의회가 관계기관과 가덕도 지역주민들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업과 소통으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민관협의회 출범은 부산시·부산시의회·가덕도 지역주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주민의 권익 보호와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원팀이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민관협의회가 지역주민 권익 보호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동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까지 가덕도신공항이 반드시 개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풍 ‘찬투’의 직접 영향권에 든 오늘 오전 9시부터 재해 대비시설인 거제배수펌프장과 재해취약지역인 거제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태풍 대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온천천, 과정교차로 등 작년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배수펌프를 직접 가동해 보는 등 태풍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서 대형 공사 현장인 거제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강풍으로 인한 타워크레인 안전 조치와 토사유출 대비 사항 등 여러 가지 안전관리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고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예측이 어려운 가운데 일어나고 있으니, 부산시가 선제 대응으로 태풍 대비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선제적 재해 대비를 특별히 강조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타워크레인 피해를 예방하고 집중 호우시 배수로 확보 및 토사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사지 설치 등 태풍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공사장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건설 현장은 특성상 장시간 근무자들의 공동활동이 많아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지켜달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했으며 행정지원 책임관 205명이 읍·동 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한상우 전 감사원 감사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에 오경은 전 부산 여성의 전화 대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 설상철 전 동아대 교수를 각각 임용했다. 한상우 신임 감사위원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에 첫 발령을 받은 후 2007년부터 감사원 부감사관, 수석 감사관으로 지방행정, 산업, 국방 분야 등을 역임한 감사 전문가다. 한 감사위원장은 다년간의 감사 현장 지휘관으로서 우수한 감사기획과 관리능력으로‘최소운영수입보장 방식 민자사업 감사’를 실시해 최소운영수입보장 민자사업의 도로 터널 등 운영비 절감을 통한 정부예산 감축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포항 지열 발전 청구 감사 수행, 국방부 무기체계 획득시스템 개선 방안 등 대안 위주의 새로운 감사 컨설팅 방식을 추진했다. 특히 서울 등 지자체 감사를 시행한 업무 경험과 중소기업 및 산업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은 기존의 관행적이고 편의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경은 신임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신라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부산여성의전화 대표, 부산진구의회 구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부산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부산시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위원, 부산시교육청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 원장은 모교인 신라대학교를 비롯해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등 대학 강의를 17년간 해오면서 다양한 교육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어, 부산시정 방향에 맞춘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한 정책 연구는 물론 MZ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연구와 사업 발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상철 신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객원 연구원,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대학교에서 평생교육원장, 경영대학원장, 재무처장을 거치면서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대학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박형준 시정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능력과 경험 위주의 젊고 참신한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상우 신임 감사위원장은 부산시 안팎에 부산시가 자정능력을 갖춘 청렴한 조직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며 “오경은 신임 여가원장과 설상철 신임 인평원장도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부산시민을 위한 참신한 정책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소장품조명전 ‘MoCA Collection#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예측불가한 동시대의 상황에서 생산되는 예술과 의미 있는 실천들을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되새겨보고 소장품이 시대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해석되고 재정의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무진형제, 송상희. 이창진 3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전시를 통해 오늘날 공유되는 예술적 가치, 사회문제, 관심사 등을 고유의 시각언어로 표출한다. 무진형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딜레마를 신화적 요소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담아냈다. 송상희 작가는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의 후속 이야기를 상상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 등을 다룬 작품을 선보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의적절한 질문을 던진다. 낯선 감각을 일깨우는 미디어 설치작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실내 공간에서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을 재현한 이창진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원천성을 관람객들에게 환기시키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흥미로운 뉴미디어 설치작품과 단채널 영상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관 소장품의 특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가족 단위 교육·체험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개발됐으며 ‘헬로 코딩로봇 부산 도시민속 탐방기’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코딩과 역사공부를 놀이처럼 즐기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의 사고력·논리력·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딩로봇’이라는 과학 교구재와 ‘부산 도시민속지도’라는 인문학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항기 이후 대외 관문으로서 도시 정체성을 이어왔던 부산의 근현대기 도시민속과, 도시화 과정 속에서 살아온 부산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재미있게 엿볼 수 있다. 교육은 동반 가족이 1팀을 이뤄 90분간 진행된다. 코딩로봇의 작동원리와 근현대 부산 도시민속에 대해 배운 뒤, 팀별로 코딩 명령어를 이용해 부산 도시민속지도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박물관은 참가자들이 귀여운 코딩로봇 게임을 통해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재미있는 놀이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실 관람은 체험이 끝난 후 별도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토·일요일 1일 2회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5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수강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참가자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출입자 간편전화 체크인, 거리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유증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체험은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에 대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딩로봇과 역사민속교육을 접목한 이번 사례가 앞으로 박물관 교육의 다양화 및 영역 확대를 모색하는 활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늘부터 12월 5일까지 80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의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부산이 어떠한 관문을 거쳐 변천해왔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부산이라는 도시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재의 위치를 함께 들여다보는 기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전시는 1부 ‘질곡의 시간, 변방 항구에서 관문도시로’ 2부 ‘산업화의 중심, 확장된 삶의 무대로’ 총 2부로 구성됐으며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8호 [변관식 필 영도교] 등을 포함한 관련 유물 및 수집자료, 사진, 영상 등 460여 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영도다리 도개·깡깡이질 배수리·사투리AI와 묻고 답하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1963년 직할시 승격기념 부산탑과 현재의 광안대교를 전시에 활용해,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부산의 시대성과 정체성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1부 ‘질곡의 시간, 변방 항구에서 관문도시로’에서는 개항기부터 한국전쟁기까지의 부산을 조명한다. 조선 최초의 개항장이었던 부산은 이국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근대화의 관문이었으며 한국전쟁 피란기에는 피란민이 몰려드는 곳이자 미군의 주둔지·보급지로 각 지방의 인적·물적 자원과 이국의 문화가 유입되는 관문이었다. 1부는 최근 부산박물관에서 입수해 최초로 공개하는 [약장합편] 등의 유물 전시를 비롯해, ‘선박 핸들을 이용한 영도다리 도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2부 ‘산업화의 중심, 확장된 삶의 무대로’에서는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수출과 무역의 중심 역할을 한 부산을 조명한다. 1970년대 재계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동명목재상사’를 비롯해, 부산에 뿌리를 둔 유수의 기업들을 재조명해봄으로써 당시 대한민국 산업중심지인 부산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한국전쟁 피란기부터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부산에서 새 삶터를 개척한 부산사람들도 들여다본다. 제주도에서 뭍으로 와 정착한 부산해녀, 부산의 ‘3대 아지매’라고 불리는 자갈치아지매, 재첩국아지매, 깡깡이아지매, 그리고 뱃사람 ‘마도로스’를 조명해 관문도시 부산사람의 개척정신과 역동적인 기질을 소개한다. 2부는 [동명목재 자개함]등의 유물 전시를 비롯해, ‘선박수리 깡깡이질 체험’ 프로그램, AI를 활용한 ‘전시 관련 사투리 묻고 답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신청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관문으로서 부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부산이란 도시의 시대성과 정체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전시를 통해 부산사람들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부산의 미래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1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술관 ‘오노프 ONOOOFF’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미술 전시가 가지는 시·공간의 제약을 탈피하기 위한 시도로 가상현실을 통해 게임 하듯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미술관은 비대면 시대 도래에 따른 예술의 생존법에 대한 고민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이라는 미술관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시도를 이번 전시에 담았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크게 ‘공간을 극복한 공간’, ‘시간을 극복한 시간’ 두 주제로 나뉘며 관람객들은 가상현실 공간에 게시된 디지털화된 작품 21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관람은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8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관람은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PC는 오늘부터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은 10월 8일부터 별도 어플리케이션을통해 관람할 수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은 비대면 소통을 촉진시키고 예술의 범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도록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됐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 교환과 문화 향유에 공공 미술관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VR로 만나는 가상의 미술관, 오노프에서 작품 감상과 함께 시·공간을 경계 없이 넘나드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 다소비 농산물 9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7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추석 명절 다소비 농산물 9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78건 과일류 16건 서류 1건 허브류 2건이다. 검사 결과, 97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84건은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 13건에서는 허용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상추 2건 들깻잎 2건 시금치 2건 쑥갓·치커리·참나물·파·고추·사과·복숭아 각 1건이다. 검출된 성분은 피리달릴, 클로르페나피르, 인독사카브, 디에토펜카브, 에톡사졸 등 9종으로 검출률은 13.4%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농약 성분이 모두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이한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사를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광안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4개 해수욕장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노르딕워킹과 선셋 필라테스로 꾸며진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노르딕워킹은 신체의 90% 이상 근육을 사용해 유연성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일몰 시간대 낙조를 보며 즐기는 선셋 필라테스는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해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 자세 교정과 긴장된 몸을 이완해주는 탁월한 운동이다. 참가 신청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 모집·참여란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인원이 적을 경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진 촬영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봄에 운영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처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에 명상과 요가를 추가하고 부산 모든 해수욕장과 수영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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