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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한다.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장관표창 5점, 시장표창 10점 표창 대상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모범 노인 4명을 비롯해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단체 4곳이다.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아울러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담아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신라 앙상블’의 트로트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인 화관무,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산의 역사이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시민이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행사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하나의 파빌리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고 확장되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데 있다.단순한 시설물이나 완성된 건축설계안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해양·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형태와 재료, 색채, 그래픽, 사인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고 장소와 규모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확장형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DNA’로 연결해 세계디자인수도의 경험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고정 파빌리온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정체성, 접근성, 개방성,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표 공간과 적용 방안을 제안받는다.이동식 파빌리온은 도심광장·해안수변·행사장 등 최소 3개 환경에 대한 적용·변형 시나리오를 제시하도록 해 장소가 바뀌어도 세계디자인수도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이동·운송·조립·해체·보관·확장·재사용이 용이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산을 마련한다.전시와 체험, 휴식, 정보, 시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도 반영할 예정이다.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개념제안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1개 팀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1단계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해석, 디자인 창의성·차별성,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의 통합성·연계성, 공간·프로그램 활용성, 디자인 체계의 확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2단계에서는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모듈성·이동성·재사용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참가자격은 국내외 디자인, 건축·공간, 전시·환경, 서비스·경험, 산업·모듈·제작 등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영문 공고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련 누리집 주소: https: wdcbusanpavilion-idc.kr시는 이번 국제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모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 콘텐츠를 확보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동·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파빌리온으로 2028년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유산을 구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모아 부산의 도시와 해양,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고 2028년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디자인 자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와 범국민적 유치지지 열기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이 뜻을 모았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9월 29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월 정기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국제박람회기구에서도 시민의 참여와 유치에 대한 열의를 유치도시 선정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부산시민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지지가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17개 시·도지사의 유치지지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의 유치지지를 확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박근록 2030엑스포추진단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유치 열기가 결집되어야 성공적 유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범국민적 유치열기를 모아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10월 1일부터 ‘2021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한 배움의 장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팬데믹 시대, 새로운 일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코로나를 이기는 언택트 여행과 여가생활 신화, 명화, 문학으로 풀어보는 여성 이야기 코로나 블루, 진정한 행복을 통해 여성의 일상 회복을 꿈꾸다 시와 노래의 인문학 여성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워라밸 : EQ로 방향 찾기 마음을 적시는 따뜻한 명화 읽기 집에서 즐기는 라탄공예 등 매회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10월 18일 개강해 12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도 할 수 있다. 현재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최우수상에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 등 총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신뢰와 공감받는 청렴한 자치경찰로 다가가고자 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과 함께, 시민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총 460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부산자치경찰의 각종 홍보자료와 청렴시책 추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청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개최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재훈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문화관광도시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의 ‘해양도시 부산의 해양문화와 월드엑스포2030’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 홍장원 박사의 ‘해양수도와 해양친수·관광문화’ 발제 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부경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위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북항 일원이 진정한 수변문화도심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해양관광도시와 2030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국가R&D사업 423억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서 최근 실시한 “부산시 산학협력 R&D사업 성과활용 조사·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 87명 국가R&D사업 유치 423억원 상품화를 통한 기업매출 109억원 논문 투고 75건 특허 출원 43건 기술이전계약 28건 등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입예산 대비 성과를 전체 국가R&D사업과 비교해 보면 개방형연구실 사업 성과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국가R&D사업 전체 평균보다 논문 게재 건수 약 1건, 특허 출원 건수 약 1.3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5천만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부산시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내년에는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확대하는 등지역기업이 성장하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해 부산이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대학 및 기업관계자, 창업한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물리학·양자 기반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로 유명한 ㈜팜캐드 우상욱 대표 차세대 나노복합신소재 제조 및 라이센싱으로 주목받는 ㈜엔지엠 권한상 대표 등 부경대 교원 창업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식품 플랫폼을 운영 중인 잇데이 최은교 대표 음식점 중심 배달 대행사업 중인 IROCK의 강이록 대표 등 창업 학생 및 그 외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참석자들의 창업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0월 이후 신라대학교 등 10여 개 대학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지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상생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전면적인 산학협력의 성공을 통해 대학을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1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를 표어로 정하고 ‘광장, 이야기, 문화, 성장, 연결’ 등 5가지 주제로 부산청년주간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온라인 광장’을 통해 비대면의 아쉬움을 달래고 더 많은 청년을 연결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야기 더하기’에서는 청년의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노동, 마음건강,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연구원 청년 프론티어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 더하기’에는 청년들이 e-스포츠 챌린지, 브레이크 댄스 영상, 테이블 싸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 더하기’에는 라이브커머스, 1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응원을 보내는 전문가 강연이 펼쳐지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3인 선정을 위한 공개평가도 진행한다. ‘연결 더하기’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참여, 창업, 문화예술, 지역문제 탐색 등 협력 프로그램을 부산청년주간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일자별로 보면 10월 1일 부산경제진흥원 ‘위닛 페스티벌’ 연제구 “청년의 날 네트워킹 데이”, 2일 부산문화재단 ‘마켓, B아트’ 북구 “아트 그루브” 사하구 ‘사하 청년 플로깅 데이’, 4일 부산대학교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가 열리고 10월 한 달간 청년커뮤니티공간 뿌리 ‘2021 실패박람회’와 북구 ‘청년이:음 갤러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 상상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금부터, 더하기’ 인증, 부산청년주간 광장 보물찾기, 부산청년주간 광장 ‘더해봐 광장’ 참여 후기 작성, 부산청년주간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 페이스북 ‘부산청년주간’과 인스타그램 ‘2021부산청년주간’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주간을 맞아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오늘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리고 정식으로 부산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재호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김영주 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무처 출범을 축하하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발표되는 2023년까지 부산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오늘 출범한 사무처는 기존 유치기획단을 확대 개편해 박정욱 사무총장 이하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소속 직원 총 25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40명까지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유치에 필요한 총괄 로드맵, 종합계획 수립과 국내외 홍보 등 모든 과정을 사무처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통해 충실히 이행하고 내년 5월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과 내년 하반기 예정인 국제박람회 기구 현지실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처럼 범정부 차원의 조직과 인력으로 사무처를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전환 기회인 만큼 부산 혼자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이 함께 노력해야 하고 성취해야 하는 대상인 셈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위원회 사무처가 출범한 만큼 사무처를 중심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모두가 뛰어야 할 것”이라며 “부산시도 사무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고 “유치 결정까지 2년 남짓의 기간동안 우리 모두 유치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하나 되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시에서 추진 중인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주관기업인 ㈜파나시아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신기술을 시험, 검증할 수 있는 제도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신청하고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한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해양모빌리티 특구에 이어 신규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지역의 강점인 조선해양을 반영해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설정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해 오고 있다. 암모니아는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로 수소 대비 액화·저장·이송 기술이 용이해 암모니아에서 고순도 수소 추출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수소산업 발전에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10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의 제6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심의를 앞두고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친환경 선박 실증’을 주관하는 ㈜파나시아를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나시아는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기업으로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를 역이용해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로 세계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친환경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00% 자체 기술력으로 수소추출기 ‘파나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수소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나시아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동력으로 수소산업 진출 비전을 제시하고 부산시도 탄소중립 선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날 파나시아를 산학협력 거점 역할을 하는 ‘브랜치’ 3호로 지정한다. 기업 단위로는 처음 지정된 것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해 박형준 시장의 대표 공약인 지산학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기반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부산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산학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파나시아와 같은 역량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경제를 선점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16일 ‘제26회 금련산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일상 변화에 맞춰 부산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물품을 수련원에서 방문 수령한 후 동영상 시청을 통해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장면과 완성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를 포함해 등록함으로써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문화, 예술 등 10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천연염색 부산시민천문대 오르골 통나무집 블루투스스피커 스포츠클라이밍 오토마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입체액자 도자기 각인등 나만의 테라리움 가죽 크로스백 명화로 보는 에코 가방 허블우주 망원경 프로그램 중 최대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0월 5일 10시, 오후 2시, 10월 6일 10시, 오후 2시 체험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15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접수일시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2개 이상 신청할 경우 수련원에서 프로그램을 임의 선정하니 주의해야 한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10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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