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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신라대학교에서 미래 유망산업 선도를 위한 시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 기업관계자 등과 만나 지·산·학 협업 강화와 대학의 혁신 유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행사이며 6월 동의과학대, 9월 부경대에 이어 세 번째로 신라대에서 열린다. 오늘 행사에서는 미래 유망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반려동물 검진 및 연구센터 건립, 반려동물 교육·재활훈련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대형 서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가덕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전문 항공인력 양성 및 항공 소재부품 기술개발 등 항공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충석 신라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반려견 동반카페 ㈜DHNG 간절마당 김실비아 대표 한국애견협회 최용 부산지회장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 ㈜J&H Bio 하현주 이사 에어부산 김해공항 지상조업사 ㈜비에이에스 백형신 대표이사 교원창업기업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교수 학생 창업자 윤상혁, 이서진, 최지훈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의 자체적인 혁신 의지”며 “동남권 최초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반려동물학과 등 유망산업 연계 학과를 신설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혁신을 이어 가고 있는 신라대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전,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불가리아대사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불가리아에는 전통적인 문화유산을 비롯한 많은 관광자원이 있고 우리 부산도 국제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부산과 불가리아 간 관광교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도 “부산과 더불어 관광 및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부산의 국제영화제·음악제·미술제 등 부산의 문화분야에서도 문화도시이자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시와 협력할 부분이 많고 흑해를 끼고 있는 불가리아처럼 부산도 수많은 선박이 있는 환적항이 있어 친환경 항만으로 그린부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부산-소피아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친환경 해양항만 교류를 제안했다. 이에 페트코 드라가노프대사는 불가리아 문자가 있는 작품의 전시회를 제안하며 “부산시와 불가리아 간 문화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과 지지를 보다음달라”고 언급하며 불가리아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금정구 스포원 야외주차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아이랑 가족음악회 ‘장단아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 거주 3~7세 아동 양육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차량 안에서 무대를 직접 보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송출되는 음악을 즐기는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구성됐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아이들도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동요와 엄마 아빠를 위한 비틀즈 메들리, 태평소와 대취타 행렬, 길놀이 등 정형화된 틀을 탈피한 전통·퓨전 국악 공연으로 준비돼, 국악에 생소한 가족들이 우리나라 음악을 재밌고 신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참여 가족들에게 사전에 신청받은 사연과 신청곡을 현장에서 들려주며 소고 등 타악기로 우리 장단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 19로 지친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8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하차 자제 등 접촉을 최소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021년 다문화 아빠학교 - 아빠와 함께 재밌는 과학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밌고 신기한 과학의 원리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아빠와 자녀 간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구·군에서 추천받은 다문화 가정의 아빠와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1명으로 구성된 15가정 총 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아빠와 함께 자동차·항공, 선박, 에너지·의과학관 및 4D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공룡 공연 및 천체투영관 관람, 아빠와 함께 태양광 랜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즐겁고 친근감 넘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가족별 체험 사진이 담긴 포토북을 제공해 소중한 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 가정에서 자녀의 언어발달과 한국문화 이해도 향상에 아빠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아빠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디에스피엘·㈜부산수의약품·마리네쿡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3곳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제1호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에서 개최된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 선정되며 선정된 천사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위탁 동물보호센터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등에 지원된다. 부산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반려동물 기업과 수혜동물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6곳을 천사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3곳은 생명 존중의 가치 철학 실천을 위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등 620kg을 후원 물품으로 기부한다. ㈜디에스피엘에서는 사료 400kg을, ㈜부산수의약품은 사료 및 간식 110kg을, 마리네쿡은 사료 및 수제 간식 110kg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천사기업 선정이 유기동물을 비롯한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한·중·일 온라인 문화교류 행사 ‘동아시아 문화도시 희망의 메시지 On-L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매년 한·중·일 각국의 문화도시 1곳을 선정해, 3개 도시 간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하얼빈시, 가나자와시는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1년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한·중·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등 후속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화교류 행사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무용단, 부산시립합창단이 한·중·일 화합을 주제로 중국, 일본 전통민요와 아리랑랩소디 등 각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늘 19시 30분에는,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연출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의 지휘로 ‘더 원-원아시아를 잇다’라는 합동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배정혜, 국수호, 발레리나 김주원, 사물광대, 젊은소리 쟁이가 출연해, 광야의 숨결, 중국·일본 전통민요 등 한·중·일 문화교류의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일 오후 5시에는 이기선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피아노 하순원, 소프라노 김순영과 오신영, 테너 윤정수가 협연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한·중·일 화합콘서트’가 진행된다.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일본과 중국을 배경으로하는 아름다운 오페라 가곡을 UKO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사하며 3국의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야외광장에서 중국의 변검술 및 중국 전통공연 매향몽, 루츠리딤&킬라몽키즈 비보잉 스트리트댄스, 중국요요 퍼포먼스 등 3국의 다양한 거리예술문화의 장도 버스킹 형태로 펼쳐진다. 행사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 배시시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작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한·중·일 문화도시 간 문화교류 행사를 올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우리 부산과 동아시아의 우수한 문화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오늘로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 간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밀착형 경찰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된 자치경찰제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0일 동안 시민과 소통해 지역 치안을 해결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문제를 개선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인사, 감사 규정 등 자체 행정규칙을 마련해 조직의 틀을 갖추는 한편 위원회를 총 14회 열어 총 6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 치안 향상을 기했고 특히 피서철 해수욕장 종합치안 대책 추진, 가정폭력·아동학대 반복 신고사건 점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부산경찰청을 지휘, 감독하는 등 총괄 기관으로서 업무를 이끌었다. 또한, 치안 관련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의 협의·조정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활발히 운영했다. 사고가 잦은 가락대로의 가변차로 폐지를 검토하거나, 지역 내 만연한 불법 공유숙박 근절을 위해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어 핫라인 구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한 부분은 ‘시민과의 소통’이다. 출범 100일을 맞은 오늘 ‘시민소통단 간담회’를 개최한 것도 이러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원회의 의지가 엿보인다. 자치경찰 전문가자문단, 시민소통단을 구성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찰 직장협의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목소리도 계속 청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고시 개정,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지원협의체 운영, 아동학대예방 전담업무 보조인력 지원,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부산형 자치경찰제 내실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병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 치안에 파급력이 높은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 시민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도모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금까지가 자치경찰제의 준비를 위한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며 “시민들이 자치경찰을 알아가는 만큼 기대도 높아질 것이다 위원회는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짧은 기간에도 부산 내 다양한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온 것에 격려를 표하며 전국을 선도하는 자치경찰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안전’이 부산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5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름답고 고운 말로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을 경축식 주제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을 고려해 한글학회 부산지회,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한국서체연구회 등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한글발전 유공 시장 표창 수상자 등 49명을 초청한다. 올해 행사는 국민의례 축하 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총무이사와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 쩐다이하이 학생, 부산영어방송의 진행자 로라 전 맥러키가 함께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동아대학교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10명과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시장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한글 발전과 지역어 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로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은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주는 등불이자 희망의 빛이라고 말하며 한글과 함께 부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는 한편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로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을 출입하는 모든 참석자에 대해 체온측정, 손 소독, QR코드 인증을 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19구급차량을 대기시키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특별지자체 설치를 위한 주요 과제 자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특별지자체 추진상황 보고 부울경 메가시티에 관한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 부족을 지적하는 한편 시도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채널을 구축하고 전략적인 홍보방안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므로 메가시티 조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을 수 있는 창구의 필요성과 민간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자문단은 지난 8월부터 부울경 3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대학교수,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특별지자체 설치 자문,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진과제에 대한 단순하고 수동적인 자문 기능을 넘어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전문성에 따라 생활 경제 행정문화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워킹그룹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과위원회는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는 특별지자체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우수 정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특별지자체 설치과정에 부울경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행정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광역도시권, 전국, 수도권의 인구, 재정, 산업 현황 등을 분석한 ‘2019년 부산광역도시권 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도시권 통계’는 부산, 울산, 부산과 인접한 경남 5개 시, 전국, 수도권의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발간하는 부산권의 광역행정 및 정책협력을 위한 기초 통계로 2002년부터 매년 작성해 오고 있다. 통계자료는 부·울·경, 전국, 수도권의 인구, 재정, 산업 등 10개 부문 6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상시 자료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광역도시권의 면적은 4,731.09㎢로 전국의 4.7% 주민등록인구는 6,978천 명으로 전국의 13.1% 지방세 부담총액은 10조 2,535억원 주택은 2,910,667호로 전국의 13.7% 의료기관 병상수는 126,395개로 전국의 18.1%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수는 11,183개로 전국의 16.0% 등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광역도시권 통계를 토대로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며 부울경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거버넌스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