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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구상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을 이용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이번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 1명에 시상금 60만원, 우수 2명에 각각 30만원, 장려 3명에 10만원씩 수여하고 시상금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지를 매년 확대해 어린이 맞춤형 디지털 핵심기술 체험 공간이 부족한 부산의 현실을 메꿔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도서관, 전시관, 과학교실, 예술공연, 그리고 디지털 핵심기술 등 공간과 콘텐츠와 미래기술을 융복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 공간으로 미래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곳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커나가느냐에 달려있다”며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디지털 핵심기술을 맘껏 체험하고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확대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COP28 부산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부산지방기상청, APEC기후센터, 부산연구원,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COP28 부산 유치 실무 전담팀과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국내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해 COP28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발굴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개최도시 지침에 따른 개최 여건을 파악해 부산의 인프라와 환경 등을 분석한 후 보완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용역은 내년 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부산만의 제안서를 마련해 경쟁 도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COP28 부산 유치를 이루어내고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동력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에 기후위기를 포함하고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세워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등 이미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특히 부산은 아시아 5위, 세계 13위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대규모 국제 컨벤션을 치르기에 최적화된 도시인 만큼, 부산이야말로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최적지”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이자 전 세계 197개국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정부는 지난해 7월, COP28을 국가행사로 확정한 데 이어 5월에는 P4G 서울정상회의에서 유치 의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9월 7일 COP28 부산유치 추진단을 발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중앙부처,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포럼 개최와 홍보, 유치캠페인 추진 등 본격적인 대내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반려동물 관련 기업, 학계, 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육성 플랫폼 조성을 주제로 제1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조성으로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산·학 협력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와 공존의 문화 조성 등 당면 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대기업 선점 및 수도권 집중 등으로 부산의 관련 산업 기반은 취약하고 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 또한 부족한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펫 복합 테마파크’ 조성으로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및 산업육성 컨트롤 타워 역할수행 대학종합동물병원 유치 지원 및 반려동물 의학·행동 교정·식품·돌봄 등 관련 산업 전문인력 양성 수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고급사료 연구개발 등 지원 반려동물 용품 디자인 차별화로 트렌드 선도 및 스마트 앱 기반 ICT 융합 기기 및 콘텐츠 개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와 공존의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펫 복합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산·학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소재 대학 캠퍼스 내 테마파크를 조성해 창업지원센터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테마파크가 반려동물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전문인력과 높은 수준의 의료기반을 갖춘 대학종합동물병원을 유치해 고급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미용·의학·행동교정·식품·돌봄 등 분야에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노년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 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바이오센터·수산자원연구소 등과 협업으로 수산물 활용 고부가 기능성 고양이 사료 연구개발 관련 산업 플랫폼 센터 내 사료 전문 연구센터 구축 창업에 필요한 식품 안전관리 인증기준 컨설팅 비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시설 현대화·개보수 자금 등을 집중 지원하고 펫푸드 우수기업도 유치한다. 반려동물 관련 문화 및 서비스 산업 육성하기 위해 디자인진흥원,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펫용품 디자인 개발 지원 관련 산업 플랫폼 센터 내 디자인 개발 공간 및 반려동물용품 상설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 ICT 융합 반려동물 인식 칩 등록 및 소재 인지 센서 등 개발 지원 스마트 앱 기반 반려동물 건강 체크 시스템 등 ICT 콘텐츠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다.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년 시설부터의 펫티켓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유기 동물 보호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며 기초지자체 등이 개최하는 축제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구역을 설정하도록 인센티브 유도를 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하는 방안 마련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한 구역을 설정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며 반려동물 연계 각종 지역축제 및 박람회를 개최해 반려동물 산업홍보와 관광을 접목한 축제의 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구포가축시장 철거부지에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하고 구포시장, 낙동강 변을 연결하는 반려동물 산책길을 조성해 반려동물 행복길을 만든다. 그리고 반려동물 미용, 용품 판매 등 도소매 상가도 유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사람의 생을 공유하는 반려자와 같이 인식되는 문화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를 통한 공존의 문화 또한 조성해 나가야 하는 과제도 있다”고 강조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미래먹거리인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기업·대학·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반려산업 육성과 동물복지를 양축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와 범국민적 유치지지 열기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이 뜻을 모았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9월 29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월 정기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국제박람회기구에서도 시민의 참여와 유치에 대한 열의를 유치도시 선정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부산시민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지지가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17개 시·도지사의 유치지지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의 유치지지를 확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박근록 2030엑스포추진단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유치 열기가 결집되어야 성공적 유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범국민적 유치열기를 모아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10월 1일부터 ‘2021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한 배움의 장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팬데믹 시대, 새로운 일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코로나를 이기는 언택트 여행과 여가생활 신화, 명화, 문학으로 풀어보는 여성 이야기 코로나 블루, 진정한 행복을 통해 여성의 일상 회복을 꿈꾸다 시와 노래의 인문학 여성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워라밸 : EQ로 방향 찾기 마음을 적시는 따뜻한 명화 읽기 집에서 즐기는 라탄공예 등 매회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10월 18일 개강해 12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도 할 수 있다. 현재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최우수상에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 등 총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신뢰와 공감받는 청렴한 자치경찰로 다가가고자 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과 함께, 시민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총 460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부산자치경찰의 각종 홍보자료와 청렴시책 추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청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개최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재훈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문화관광도시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의 ‘해양도시 부산의 해양문화와 월드엑스포2030’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 홍장원 박사의 ‘해양수도와 해양친수·관광문화’ 발제 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부경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위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북항 일원이 진정한 수변문화도심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해양관광도시와 2030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국가R&D사업 423억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서 최근 실시한 “부산시 산학협력 R&D사업 성과활용 조사·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 87명 국가R&D사업 유치 423억원 상품화를 통한 기업매출 109억원 논문 투고 75건 특허 출원 43건 기술이전계약 28건 등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입예산 대비 성과를 전체 국가R&D사업과 비교해 보면 개방형연구실 사업 성과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국가R&D사업 전체 평균보다 논문 게재 건수 약 1건, 특허 출원 건수 약 1.3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5천만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부산시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내년에는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확대하는 등지역기업이 성장하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해 부산이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대학 및 기업관계자, 창업한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물리학·양자 기반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로 유명한 ㈜팜캐드 우상욱 대표 차세대 나노복합신소재 제조 및 라이센싱으로 주목받는 ㈜엔지엠 권한상 대표 등 부경대 교원 창업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식품 플랫폼을 운영 중인 잇데이 최은교 대표 음식점 중심 배달 대행사업 중인 IROCK의 강이록 대표 등 창업 학생 및 그 외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참석자들의 창업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0월 이후 신라대학교 등 10여 개 대학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지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상생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전면적인 산학협력의 성공을 통해 대학을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1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를 표어로 정하고 ‘광장, 이야기, 문화, 성장, 연결’ 등 5가지 주제로 부산청년주간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온라인 광장’을 통해 비대면의 아쉬움을 달래고 더 많은 청년을 연결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야기 더하기’에서는 청년의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노동, 마음건강,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연구원 청년 프론티어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 더하기’에는 청년들이 e-스포츠 챌린지, 브레이크 댄스 영상, 테이블 싸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 더하기’에는 라이브커머스, 1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응원을 보내는 전문가 강연이 펼쳐지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3인 선정을 위한 공개평가도 진행한다. ‘연결 더하기’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참여, 창업, 문화예술, 지역문제 탐색 등 협력 프로그램을 부산청년주간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일자별로 보면 10월 1일 부산경제진흥원 ‘위닛 페스티벌’ 연제구 “청년의 날 네트워킹 데이”, 2일 부산문화재단 ‘마켓, B아트’ 북구 “아트 그루브” 사하구 ‘사하 청년 플로깅 데이’, 4일 부산대학교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가 열리고 10월 한 달간 청년커뮤니티공간 뿌리 ‘2021 실패박람회’와 북구 ‘청년이:음 갤러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 상상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금부터, 더하기’ 인증, 부산청년주간 광장 보물찾기, 부산청년주간 광장 ‘더해봐 광장’ 참여 후기 작성, 부산청년주간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 페이스북 ‘부산청년주간’과 인스타그램 ‘2021부산청년주간’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주간을 맞아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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