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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번 달 22일부터 열리는 ‘2021 부산유엔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어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부산교육청, 남구청, 부산문화회관, 부산국제교류재단, KNN 등이 참석해 올해 행사 개최, 진행 프로그램 등 여러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로 준비 중인 행사 추진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고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변동 및 참석자 백신접종 여부 등에 따른 행사 진행 방식 등을 협의했다. 또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2021 부산유엔위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개최되며 유엔 서포터즈, 리멤버롤콜 등 7개의 사전 행사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 포럼, 유엔평화축제 등 8개의 감사주간 행사 턴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6개의 추모주간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유엔가입 30주년과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사진전과 참전용사 및 가족 메시지 영상 제작, 유엔 관계자 축사, 참전국 대사 감사 오찬 등도 개최한다. 또한, 청소년 유엔 모의 회의, 기후변화대응 세션 등 세계평화 포럼을 통해 청년, 시민단체 등 민⸱관⸱학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엔 10개국 대사를 초청해 부산의 미래가 담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현장 방문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 및 일반 시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관별로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부탁드린다”며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2021 부산유엔위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올해 4월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유럽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서도 발생률이 3배 증가하는 등 올겨울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 최근 8월 충남 홍성의 사육 한우에서 구제역 야외항체가 검출됐고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이 지속해서 검출되는 등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시를 비롯한 구·군, 동물위생시험소에 가축질병 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는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는 소독 차량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강화하고 가금농장과 전통시장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서 방역 지도와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가금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입식 전 신고제 운용 등 차단방역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소 1천745두와 염소 1천167두 등 2천912두에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1개월 후부터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부터는 소·돼지 분뇨에 대해서 부산·경남·울산을 제외한 타 시도로 이동을 제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 검사 등도 빈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리 시에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가 있는 만큼, 야생조류에서 가금농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파될 가능성이 특히 크다”며 “야생조류 접근을 차단하고 축산관계시설과 차량을 철저히 소독하며 축산인들 간 모임은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지역 시내버스 운행업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 구조 및 장치 안전기준 적합여부 및 작동상태, 승객 편의시설 관리상태, 차량 내·외부 위생·청결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시내버스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누유, 타이어마모, 등화장치, 하차문 안전장치, 소화기 및 비상 망치 비치 상태 등 차량 관리상태와 노선안내도, 안내방송장치, 첫·막차 시간표 등 승객 편의 시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차량내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비치, 차량 소독, 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된 위반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청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일정 등을 미리 고지해 점검 대상인 시내버스 업체의 자율적인 사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분양·건설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실시간 소통창구인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챗봇 서비스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직원 및 주요 사항 안내’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콘텐츠별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누구나 QR코드 스캔 부산 에코델타시티 모바일 홈페이지 카카오톡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 채널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챗봇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함으로써 대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래지향적 수변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챗봇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받고 도움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백신 접종 완료자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내 안심식당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3천600여 곳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현행 부산지역 거리두기 단계는 3단계로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으로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이용객들이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자칫 바쁜 음식점에서도 확인을 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 표지를 제작·배부한다.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는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좌석 또는 테이블에 부착해 백신 접종 완료자 테이블로 운용하거나 아크릴판 등에 부착해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에 올려두는 등 업소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면 된다. 음식점에서는 매장 내 5인 이상 단체가 방문하는 경우,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 완료자 테이블로 안내하거나 접종 완료자 포함이라는 안내 표지를 테이블에 놓아둠으로써 접종 완료자가 포함됐다을 알릴 수 있다. 부산시는 접종 완료자 안내 표지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안전한 식사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서 접종 완료자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 표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마중물이 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감내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복지 특화 정책을 개발하고 아동복지기관 간 거점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산시 아동복지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규석 경성대학교 교수와 토론자로 김혜린 부산시의회 의원,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수, 이진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권정은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윤희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장 등 아동복지 분야별 전문가들과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토론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인 아동학대 근절 기반조성과 아동복지전달체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부산시아동종합케어센터 설치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방청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에 특화된 아동복지 거점 지원체계 설치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아동복지 전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특화 정책과 우수 모델을 개발해 아동복지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부산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에서 ‘2021년 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해수욕장 운영사항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 및 소방, 해경, 경찰 등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은 코로나 일상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방역대책을 마련해 해수욕장을 개장했고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해 마스크 의무착용과 야간 음주·취식을 제한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으로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8월 10일부터 해수욕장 7곳을 선제적으로 폐장 조치했으나, 폐장 전까지 관광객과 주민 상인, 민간단체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동참과 협조로 감염병 확산사례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 개선방안으로 사계절 해수욕장 이용 가능에 따른 주·야간 안전관리인력 확대 배치 사고지점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안내판 및 현수막 등 추가 설치 지능형 CCTV 확산 도입 폐장기간 야간 입수자 안전을 위한 조례개정 추진 등이 논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여름 높은 시민 의식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신 피서객과 생업에 많은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정책에 잘 따라주신 해수욕장 주변 상인, 그리고 구·군 및 관계기관의 땀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방역단계에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 되는 시기인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방역수칙 동참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삼국시대 교류의 흔적들을 직접 관람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은 관람객인 어린이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 강을 지나 머나먼 사막을 건너는 여정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면 삼국시대 사신 옷 입히기 삼국시대 장보기 북적북적 시장 구경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관람을 통해 다양한 향신료와 직물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 볼 수도 있고 저울을 이용한 물건 무게 알아보기, 다양한 언어 알아보기, 유물 퍼즐 등 체험물품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전시 개막행사로 특별기획전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박물관 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을 소지하고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의 모든 분관을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은 회차별 18명으로 제한된다. 향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입장 전 마스크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일반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적 체험전시로 마련했다”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교류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고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의미와 현재의 세계화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장교클럽, 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 역사유적들을 직접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투어 과정에서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마련됐다. 투어는 기간 중 1일 2회, 총 16회로 운영되며 회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다. 체험 시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시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수준이 다르므로 반드시 일정표를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가인원·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이 우리 고장의 근현대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어가 길어지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작게나마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시민이 안전한 체험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취약계층 아동 144가정과 그룹홈 13곳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방역 등 종합청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부산시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정 및 그룹홈을 발굴·추천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업수행을 위한 성금 6천만원을 지원하고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자활참여주민들을 토탈클린마스터로 육성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종합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129명의 자활참여주민에게 토탈클린마스터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활센터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정 및 그룹홈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소·세탁·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월 말까지 서비스를 완료한 후 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노력해주시는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산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우리와 협회·부산시의 협업으로 저소득층 주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 등의 집중예탁과 계좌 간 대체, 매매거래에 따른 결제 및 유통의 원활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여성 생활방역전문가 일자리를 지원을 통한 방역취약시설 방역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부산 중·고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