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생애 단 한 번뿐인 전통 성년례,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중 한복을 입고 진행하는 전통 성년례 를 비롯해 다도 체험, 예절 교육,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5.18. 오후 2시 진행되는 전통 성년례 행사는 2007년생 남 여 각 10명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다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성년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인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년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성년의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 "미래 물관리, AI가 핵심"… 지방상수도 최초 AI정수장 구축 착수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 "외상환자 대응 속도 높인다"…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선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 소방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 및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아울러 보건 방역 분야에서는 식음료 안전관리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행사장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정비해 참가자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행사 동안 벡스코 일원에서는 본회의를 비롯해 개 폐회식, 세미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포럼, 개회식, 본회의, 폐회식 국가유산청은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K-헤리티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케이-컬쳐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케이-헤리티지 하우스 내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사주관인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공식 상징을 공개했으며 행사 개최 100일을 앞두고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시도 이에 발맞춰 개최 도시 홍보 포스터를 선보이고 부산 전역에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등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활용해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특히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사전 포럼의 경우 청년전문가 30명 모집에 전 세계에서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박형준 시장은“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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