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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한다.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장관표창 5점, 시장표창 10점 표창 대상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모범 노인 4명을 비롯해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단체 4곳이다.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아울러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담아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신라 앙상블’의 트로트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인 화관무,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산의 역사이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시민이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행사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하나의 파빌리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고 확장되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데 있다.단순한 시설물이나 완성된 건축설계안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해양·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형태와 재료, 색채, 그래픽, 사인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고 장소와 규모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확장형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DNA’로 연결해 세계디자인수도의 경험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고정 파빌리온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정체성, 접근성, 개방성,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표 공간과 적용 방안을 제안받는다.이동식 파빌리온은 도심광장·해안수변·행사장 등 최소 3개 환경에 대한 적용·변형 시나리오를 제시하도록 해 장소가 바뀌어도 세계디자인수도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이동·운송·조립·해체·보관·확장·재사용이 용이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산을 마련한다.전시와 체험, 휴식, 정보, 시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도 반영할 예정이다.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개념제안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1개 팀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1단계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해석, 디자인 창의성·차별성,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의 통합성·연계성, 공간·프로그램 활용성, 디자인 체계의 확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2단계에서는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모듈성·이동성·재사용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참가자격은 국내외 디자인, 건축·공간, 전시·환경, 서비스·경험, 산업·모듈·제작 등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영문 공고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련 누리집 주소: https: wdcbusanpavilion-idc.kr시는 이번 국제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모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 콘텐츠를 확보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동·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파빌리온으로 2028년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유산을 구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모아 부산의 도시와 해양,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고 2028년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디자인 자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8일 부산진구 소재 교육장에서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 여성의 직장적응 및 경력단절여성의 직장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복탄력성의 이해를 통한 긍정적인 나 만들기’, ‘자존감 향상을 위한 스피치’라는 주제로 10월 28일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차례 진행된다. 재직 여성과 구직, 육아휴직 여성 등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방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당일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재직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 적응 및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특성화고교생 및 대학생 대상 구직 준비단계 여성 특강 맞춤형 전문가 인사·노무 및 심리·고충 상담,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교육·워크숍, 경력단절 예방·인식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홍보 토크콘서트 W-ink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2021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아상블라주'는 집합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다양한 물체들이 조합된 입체적 형태를 지칭하는 미술용어이지만, 이번 미술제에서는 단순한 결합이 아닌 인간과 예술, 생태, 제도, 상호작용 등을 포함하는 비인간적 요소들과 결합을 의미하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됐다. 전시에는 13개국 3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22점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 작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미국, 영국, 터키 등의 국가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바다미술제 역사상 최초로 개최지를 일광해수욕장으로 선정해 백사장을 비롯한 어촌포구, 마을회관, 하천과 다리, 공원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다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는 설치작품과 평면, 사진, 영상 등 현대미술 장르를 통해 전시의 의미를 더욱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프로그램으로는 ‘고립된 생들을 위한 보살핌’을 주제로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 교수 ‘아스트리다 네이마니스’의 강연이 준비됐다. 전시 주제와 기획 방향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확장된 담론을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함께 토크 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싱잉볼 힐러 지안이 진행하는 ‘싱잉볼 명상 테라피’가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의 사운드 아티스트 최혁이 제작한 사운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일 프레스 프리뷰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전시작품을 우선 공개하고 모레 오후 4시에는 김성연 집행위원장,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출품작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막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바다가 전시장이 되는 부산바다미술제는 부산이 빚어낸 가장 부산다운 예술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바다미술제에서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 금정총림 범어사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우리 민족 최고의 불교축제이자 국가행사로 올해는 국태민안, 부산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식과 개인 인간성 회복, 사회성 확립 등을 호국불교의 관점에서 기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년과 같이 16일 하루만 개최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팔관회는 당일 오후 1시 선재동자 수계법회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위령재 호국기원법회 팔관재계수계법회 순으로 재현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선재동자 수계법회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진행해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되는 호국영령위령재에서는 순국선열과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영산재를 봉행한다. 호국기원법회는 원래 국왕이 왕사를 모시고 국태민안 등을 기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과 부산발전을 발원할 예정이다. 팔관재계수계법회에서는 인간이 지켜야 하는 기본 덕목인 팔재계를 설하는 것을 재현한다.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팔관회에는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수계불자가 유튜브를 통해 동참할 예정이다. BTN불교방송에서도 생방송으로 중계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팔관회 일정은 단축되었으나, 행사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준비됐다 지금처럼 종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팔관회를 통한 호국기원들이 반드시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등 행사 전반에 대해 관련 불교연합회와 적극 공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광역시 최초 인구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률 70%를 달성한 데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4분기 백신 예방접종 대상자는 미접종자 47만명과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이 진행되는 고위험군 등이다. 이처럼 앞으로 예방접종 인원이 늘어나고 특히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사적모임, 결혼식 참석 인원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예방접종자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시는 예방접종 증명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 홍보 안내문을 구·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구·군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등에 홍보 동영상을 배포하는 등 증명서 발급 방법을 적극 안내한다. 공식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은 종이증명서 전자증명서 예방접종 스티커 등 3가지다. 종이증명서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접종한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거나 정부24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종이증명서는 영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어 국외에서 접종 증빙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에서 전자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쿠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아울러 네이버·카카오·토스·PASS 등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통합 QR코드를 발급받으면, QR 체크인과 접종 증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종이증명서 발급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소지하고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분증 뒷면에 부착하는 예방접종 스티커를 발급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과 같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표기된 카드 형태 신분증에 부착하면 된다. 조봉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실무추진반장은 “4분기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고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모임 기준이 완화 적용되는 만큼, 예방접종 증명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8월, 음식점·카페 및 접종기관 등에 예방접종 증명 방법 안내문 4만5천 부를 배부하고 지난 6일부터 관내 안심식당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3천600여 곳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를 배부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 완료자 확인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2일 부전도서관에서 1963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지난 8월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수렴 및 공론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건축제 유재우 집행위원장의 사회 및 발제 도시건축포럼비 김승남 회장의 발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 논의 시민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 김광회 실장 부산시 교육청 변상돈장학관 와이엠시에이 오문범 사무총장 서면지하상가 서면몰 상인회 조임숙 회장 전포카페거리 상인회 이병석 회장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 유재우 집행위원장이 기존의 시각과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개발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 집행위원장은 부전도서관의 역사적, 장소적 가치를 고려해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상징성, 기념성을 증폭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안했다. 또한, 시민 합의에 의한 창의적이고 합목적적인 개발 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건축포럼비 김승남 회장은 발제에서 부전도서관 보존과 개발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방안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제안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성 유지하면서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 조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관련 기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개발을 위한 사전 조사 민간자본을 활용한 시설조성 및 민간위탁관리를 통해 사익을 제한하면서 공익적인 방향의 개발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부산시 교육청 변상돈 장학관은 후손들을 위해 도서관을 보존하면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와이엠시에이 오문범 사무총장은 미래세대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공간을 비우고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의견 수렴과 다양한 정보·자료에 기반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면지하상가 서면몰 상인회 조임숙 회장은 공공에서 시행하는 개발인 만큼 경제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옛것도 지킬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포카페거리 상인회 이병석 회장은 인근 놀이마루와의 병행 개발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날 공청회에서 “다음 주에 예정된 부산진구와의 협의회에서 이번 시민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과거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을 고려해, 효율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부전도서관은 오래된 건물이므로 정밀안전진단 등 기초조사부터 시작해 시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4자 협약을 맺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포함한 우선 추진 장기 표류과제 12개 사업을 선정해 연내 가시적인 해결을 위한 여·야·정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부산시청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개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부전도서관을 보존하는 공공개발에 공감하고 이해당사자 간 합의 및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를 통한 개발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여덟 번째 방문지로 연제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구 동남지방통계청 건물을 방문해 ICT 청년창업허브 조성 예정지를 둘러본 후 추진 일정과 향후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인근 청년 행복주택과 함께 청년의 직장과 주거가 가깝게 위치한 청년의 15분 생활권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연제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연제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연제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이성문 연제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연제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연제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직장과 좋은 주거지”며 “연제구의 옛 동남지방통계청 부지에 4차 산업생태계에 걸맞은 ICT 청년창업허브를 조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문기업 유치, 스타트업 입주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이곳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ICT청년창업허브가 개소되면 인근에 조성 중인 청년행복주택과 함께 청년의 직장과 주거가 인접한 이상적인 15분 생활권이 조성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구는 면적은 부산시 전체의 14위 수준으로 넓지 않지만, 시청, 법원, 국세청 등 주요 기관이 소재한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지하철 1, 3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며 “또한, 부산종합운동장과 부산의료원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정주여건은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래세대를 위해 시대에 맞는 인프라의 확충과 개선은 멈춰서는 안 된다. 아이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깨우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메타버스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늘려서 교육, 놀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기존의 도시 인프라가 잘 기능 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생활 SOC 등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곳은 채우며 그 과정에서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가는 것,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5분 도시의 핵심”이라며 “15분 도시를 통해 시민 삶의 터전이 개선되어 지역마다 행복한 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제구의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연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제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연제만화도서관 건설 지원 동덕현대~한독 아파트간 도로 개설 신금로 일원 침수 예방사업 지원 아시아드대로 일원 노후 보행로 등 정비 배산 전체 역사공원 조성 추진 연제의 공원화 사업 추진 지원 거제동 1480번지 어울림공원 재정비 주택가 밀집지역 공동주차장 건립 시청앞 행복주택 단지내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을 요청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8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올해 3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유통 농산물 1,016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1,010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6건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열무, 복숭아 각 1건으로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과일류인 복숭아를 제외하면, 5건이 채소류다.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성분은 엔도설판, 클로로탈로닐, 디니코나졸, 프로사이미돈, 페니트로티온 5종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 성분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6건 중 경매 전 농산물 5건은 전량을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나머지 1건은 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로 관계 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잎, 줄기 채소류와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정밀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이 지난 8일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지난달 14일 해당 건의사항을 직접 국민청원에 올리고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배달이 늘면서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주택가를 점령한 배달 오토바이의 불법 주행과 엄청난 굉음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 호소가 상당히 늘어난 데 반해 현행 소음·진동관리법령에서 규정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인 승용차 100dB, 이륜차 105dB 이하라 주민 체감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현 상황을 개선코자 하는 의도가 있다. 홍 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 위원장도 이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이번 챌린지에 흔쾌히 동참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과 더불어, 소음 허용기준치를 80dB 수준까지 낮춰, 굉음유발·폭주운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홍 구청장의 국민청원에 적극 동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시청 2층 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 9월 ‘시모노세키 자매결연 45주년 사진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자매결연 기념 사진전이다. 부산시와 두바이시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경제·문화환경·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우호를 증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자매도시 두바이와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자매도시를 홍보해 국제교류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사진전에는 두바이시에서 제공한‘2020 두바이 엑스포 인공호수’, ‘버즈 칼리파’, ‘두바이 프레임’ 등 두바이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랜드마크 사진 24점을 전시해, 시민들은 두바이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사진들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두바이시의 자매결연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은 시민이 사진전을 관람해 두바이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두바이시와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 간 우정을 더욱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두바이 사진전에 이어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웨스턴케이프주, 베이징, 오사카 등 부산의 자매·우호도시 20여 곳을 홍보하는 ‘부산 자매·우호도시 홍보 사진전’을 개최하며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등 부산 시내 일원에서 부산의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재 매력을 담은 ‘2021년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속예술제’는 부산의 전통민속예술을 바탕으로 한 시민체험형 축제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행사다. 다양한 전통민속공연과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전통민속예술이 단순한 전통놀이가 아닌 과거와 미래세대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행사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전통민속공연, 시민 체험행사 등을 통합해 한 곳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속 상황에 따라 전통민속예술공연, 기능종목 전시회, 전통 체험교실 등 프로그램별로 장소를 분산하고 온라인 운영도 병행한다. 먼저,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무형문화재 공연, 시민공원 속 무형문화재 알아보기 등이 진행된다. 대형LED화면으로 부산의 무형문화재 공연을 즐기며 시민공원 구석구석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무형문화재 아트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에서는 부산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 만들어 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시민체험교실과 무형문화재 장인의 기능 분야 10종목 100여 점의 개인 작품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제작된 문화상품 시제품이 ‘기능분야 전시회’에서 전시된다.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숲속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행사 첫날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신명 나는 부산농악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동래학춤, 수영야류 등 예능분야 5개 종목 공연이 ‘붓싼뉴스’ 유튜브 채널과 시민공원 다솜마당 LED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무형유산의 경험을 시민들과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부산시민공원 아트월을 인증하거나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로 진행되는 무형문화재 공연 실시간 중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에코백, 파우치, 커피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되는 시민체험교실은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 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민속예술제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부산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온라인으로도 전통민속예술을 즐겨볼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