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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서구에 위치한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2021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들의 비대면 수출 판로개척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대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설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했고 올해 처음으로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부산시 중소기업 8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가하며 9월 29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30일 베트남, 10월 1일 싱가포르, 5일 말레이시아 등 각 국가별로 1대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화상을 통해 참가국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홍보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세계한인무역협회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지역기업의 코로나 위기를 수출로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자 상담회를 특별히 마련하고 코로나19 시대 아세안 시장환경과 유행 흐름, 부산제품의 글로벌 진출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과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참여한 4개국을 포함해 아세안 지역은 부산기업들에 수요나 공급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부산시와 아세안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여섯 번째 방문지로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구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동래구 임시청사를 찾아 동래구 신청사 준공 이후 조성될 ‘동래생활복합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하자는 비전을 제안했다. 이어 금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 다소 정체되어있는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밝히며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동래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김우룡 동래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래 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동래는 부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소로 복천동 고분군과 동래향교, 동래읍성 등 유적지가 즐비한 곳”이라며 “역사적으로 부산지역의 중심이었던 동래구는 현재도 부산 최고의 학군 중 한 곳이며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최근 도시 발전과 함께 교통혼잡도 증가 및 도로 노후화에 따른 신규 도로 증설 등 생활SOC 측면에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완해야 할 문제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동래생활복합센터 건립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 공간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동래구와 함께 추가 조성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며 “기존에 계획 중인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 15분 생활권 조성의 방점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여기 오기 전에 동래구 관광 명소인 금강공원에도 다녀왔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여건이 변해서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이 다소 정체되어 있다”며 “그동안 추진했던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조속히 해결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래구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 타구와 비교하면 양호해 시민들의 주거 선호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며 “동래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동래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래구 주민들은 박형준 시장에게 온천동 301-9번지 도로개설 온천교회 일원 도로개설 만덕터널 일원 하수시설 복개 명륜동 메가마트 일원 노후 하수시설 개선 온천천 보행길 주변 수문 정비 서원시장 일대 침수피해 예방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주변 침수 예방 시행 제한 중앙대로와 수영강변대로 연결지점 도로 확장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10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도서관에서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와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미 부산도서관장,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장, 유영명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장이 참석해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부산학 아카이브는 부산의 행정·역사·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발굴·보존하고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소장한 부산학 자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연구·조사·자문 등에 상호 협력한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아카이브가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부산학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부산의 유·무형의 기억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부산학 아카이브를 통해 고품질의 부산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지식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에서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올해도 연구원은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평가에 참여했다. 먹는물 분야에서는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불소 등 17개 항목을 평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이는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연구원의 먹는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양과 수질 분야에서도 각각 이온류인 총질소 등 수질분야 20개 항목과 유기물질 벤첸 등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특히 토양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든 항목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국제적으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제적 분석기관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정책 수립, 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조사는 부산시의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조사는 2020년에 시험조사를 거쳐 국가승인통계로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사업체는 해양산업이 1만 5천여 개, 환경산업이 6천 2백여 개이다.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되,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의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사업체명, 산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3개이며 환경산업은 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2개이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에 잠정 공개하고 내년 5월쯤에 확정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하는 2020년도의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부산시의 다양한 경제 회복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통계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영상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심사위원장 총괄심사평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총 23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영상부문 15편과 사진부문 13편 등 2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실버영상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수근 동명대 명예교수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작품에 묻어났다”며 “주제 의식과 소재가 다양해지고 이야기 구조를 시각화해 영상으로 연출하는 능력도 예년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수상작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개월 간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부산시역 내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45곳. 성능·상태점검 업체 2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매매업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차량 관리, 매매계약서 작성,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고지, 성능책임보험 가입 등 중고자동차매매의 전반적 사항과 소비자 권리보호 사항을 중점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상품용차량 제시관리 위반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매매 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모두 153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개선명령 행정처분을 실시했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고차매매업계는 자체적으로 품질 보증범위 확대, 하자보증기간 연장을 실시하는 등 허위매물 근절,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산시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참코리아’에 11개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1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 공동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뷰티 분야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온라인 상담과 함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현장에서도 수출 상담을 병행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뷰티 대전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동향 파악 및 수출전략, 비건 인증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해 참여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부산에서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각각 전시 부스를 운영해 화장품 해외 홍보와 바이어 유치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총 333건 수출 상담을 통해 유엔비 25만 달러, 비비솔루션㈜ 22만 달러 등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판로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뷰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해 K-뷰티의 중심에 B-뷰티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4일 세계 최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 대한숙박업중앙회, 피해지역 주민, 그리고 부산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시와 경찰청, 지역주민들은 에어비앤비의 업무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된 사항은 관광객들에 대여되는 곳이 합법적 숙박시설인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이 확인하고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 외에도 단속에 걸린 불법 숙박업소를 삭제하고 플랫폼 내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해 합법적인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에어비앤비코리아 윤희식 정책 매니저는 “제기된 여러 사항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관계 법령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부산시와 핫라인을 구축해 단속된 불법 숙박업소는 플랫폼에서 삭제하는 등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엄정한 사후 조치를 통한 재범 근절 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단속·처벌 외에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서로의 입장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련 기업, 지역주민이 모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각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상임위원은 “오늘 회의는 여러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바탕으로 불법 숙박영업 근절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잘 정리해 후속 조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말부터 동아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 부탄, 러시아 등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 및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한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입원 및 치료비를 부담하고 부산시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나눔의료 전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부탄인 환자 안면재건치료를 시작으로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도 현지 치료가 어려운 몽골과 러시아 국적 어린이 환자 등에 대한 나눔의료를 올해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중 공모를 통해 동아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박원욱병원, 쉬즈성형외과 등 나눔의료 시행기관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 나눔의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향후 확대해 부산 의료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