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민생경제·나눔복지·시민안전·보건의료·문화관광 등 7대 분야 72개 세부과제 추진

    by 편집국
    2026-09-17 07:27:49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 쿠폰 지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 관광지 이벤트, 야간관광 프로그램, 도모헌 특별개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만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광안·거가대로 수정산·산성·천마터널, 을숙도·부산항대교,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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