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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원까지 지원한다.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 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원까지 지원한다.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 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활용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시는 4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다중운집 인파사고’ 가 재난 유형에 포함된 이후, 시는 지난해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지난해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해 실시했다.훈련은 지역축제 개막 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해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는 1차 연도 사업으로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주요 기능은 감성 언어 기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CMF] 기반 3차원 모델링 및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재생 소재·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은 재활용 소재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제품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소재 선택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제조 기반과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기술을 결합해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제품화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재활용 소재의 물성, 색상, 가공 가능성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부산형 친환경 디자인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자인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기존에는 재생 소재 정보가 분산돼 있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소재 검색·추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목적에 맞는 소재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 경로가 확대돼 기획·디자인·시제품 제작·인증·유통으로 이어지는 제품화 과정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부산의 디자인 산업과 신발·패션·섬유 등 주력산업을 연계해 친환경 디자인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본관 지하 1층 금고미술관에서 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로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라는 미래적 상황 속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탐구한다.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도래하지 않은 부산의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함으로써, 현재와 과거를 새롭게 바라보는 낯선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는 미래 시대 속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변화’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부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전시는 ‘2050 탄소중립은 성공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전 세계 도시의 지형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라는 가상의 미래 서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며 참여 예술가들은 공예, 디자인, 설치,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를 통해 미래 부산의 모습을 구현한다.파트 1: 인간과 바다의 새로운 대화, 부유식 도시 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줄어드는 미래 속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부유식 도시’라는 새로운 삶의 공간과 공동체를 조망한다.이티씨블랭크, 이민혜, 이혜선, 최혜원, 박현우 작가가 참여해, 부유식 도시를 단순한 기술적 대안이 아닌, 인간과 해양 생태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의 플랫폼으로 제시한다.파트 2: 바다가 여는 새로운 길, 예술의 항구도시 에서는 북극의 빙하가 녹으며 새롭게 열리는 북극항로와, 이를 통해 변화하게 될 부산 북항의 미래를 탐구한다.STDIO1750, 변대용, 이은정, 갓고다 작가가 참여해 개발과 보존, 환경과 산업,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충돌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이 맞이할 새로운 문화와 풍경을 상상한다.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와 미래의 시선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전시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로 문의하면 된다.전시 기간 중 참여 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해 보는 특별한 시도”며 “기후 위기와 해양 환경 변화 속에서 인간과 도시,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 홍보 포스터 참고2 △작품설명: 이혜선 작가, 바다에 버려진 부표로 만든 작품 박현우 작가, 미래의 북항에 조성된 부유식 도시를 조성 △작품설명: 2050 미래 부산항의 터미널을 상상해서 조성 △작품설명: 변대용 작가, 미래의 북국을 상상해서 연출한 작품 △작품설명: STDIO1750, 북극에서 살거나 북극 얼음 속에 있는 식물을 확대 또는 축소해 재구성 참고3 작가 참고 자료 이혜선 이혜선은 해양 폐기물을 금속공예와 조명으로 재탄생시키는 예술가이다.2016년을 기점으로제주와 동해 해변에서 수집한 부표, 어구 등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왔다.버려진 것이 다시 사용되고 쓸모를 잃은 것이 다시 쓰임을 얻으며 소외된 사물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의미를 회복하는 과정은 작가가 지속적으로 지향하는 작업의 방향이다.Tide Totem-유영하는 조각은 미래 부유식 도시에 필요한 건축의 한 단면을 제시하는 설치작업이다.기둥은 서로 다른 부표들을 비정형적으로 배치해 불균형 속에서 형성되는 조형적 리듬을 드러낸다.손등대 시리즈는 미래 부유식 도시에서 필요한 대안적 도구에 대해서 상상하게 한다.박현우이 작업은 버려진 나무로부터 시작된다.한 번 쓰임을 다하고 버려진 목재들이 다시 모여 하나의 길이 된다.각기 다른 색과 밀도,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나무들은 해체되고 다시 이어지며 새로운 구조를 이룬다.전시장 바닥은 바다다.그 위에 놓인이 길은 미래 부유식 해상도시의 도로를 상상한 것이다.기후 변화 이후의 도시는 완벽하게 설계된 환경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조건과 역사를 가진 것들이 뒤섞이며 간신히 균형을 잡아가는 곳일 것이다.이미 존재했던 것들로 이루어진이 길은 바로 그 도시를 닮아 있다.STUDIO1750 관람자가 그 위를 걷는 순간,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울퉁불퉁한 감촉과 나무의 결이 몸 전체로 스며든다.눈이 아닌 몸으로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상상을 동시에 감각하는 경험이다.STUDIO 1750은 조각과 건축을 전공한 김영현, 조각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진희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이들은 ‘혼종문화와 오브제의 변성’을 주제로 동식물 생명체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블루 아워 : 개와 늑대의 시간은 기후 위기로 변화하는 북극 환경과 그 속에서 기계적으로 진화하는 식물들의 생존을 다룬다.빙하의 붕괴는 인류에게는 북극항로라는 기회의 낮이지만, 그곳의 생명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위기의 밤이다.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주목받는 ‘북극항로 개척’의 이면에 존재하는 북극 식물의 서사를 통해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현실을 상상하게 한다.변대용 변대용은 캐릭터와 동물 이미지를 통해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익살스럽게 풀어내는 작가로 2015년부터 북극곰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해왔다.귀여운 이미지와 밝은 파스텔톤, 유연한 형태를 통해 무거운 주제를 부드럽게 전환하며 환경 문제와 인간의 삶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기후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그의 작업은 유머와 풍자를 넘어 위로와 희망의 정서로 확장됐고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느린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The Gathering 은 ‘부산의 미래’로 이야기되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현실 속에서 북극곰을 다양한 모습으로 제시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북극과 북항 개발의 흐름을 다시금 천천히 사유하게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낙동강 표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부산 동부권 40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정한 상수원으로 본부는 회동상수원의 수질 개선과 상수원보호구역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최근 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증가와 무허가 운영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동안 본부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매년 특별점검을 추진해 왔으나, 지속적 점검 및 추적관리 등 실효적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도 하천과 상수원보호구역의 불법시설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점검 강화를 통해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본부도 이에 보조를 맞추어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과 무허가 행위 등에 대해 보다 강도 높고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해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엄격한 보전과 철저한 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낙동강청,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불법행위와 관련된 건축법, 식품위생법, 개발제한구역법 인허가 담당 부서와도 협력해 종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합동단속반은 낙동강청 환경감시단과 함께 관할 자치구 인허가 담당부서인 환경위생, 건축, 도시계획 관련 담당자가 포함됐으며 보호구역 현장 방문을 통한 긴밀한 점검을 통해 실효적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본부는 기존 불법시설물 확인뿐만 아니라 신규 불법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위반 시설물을 현행화해 더욱 꼼꼼한 보호구역 관리체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 변경, 무단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불법사항 적발 시 형사고발과 함께 시설물 즉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도 강력히 수행할 방침이다.또한 기존 위반시설들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이행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미이행이 확인되었을 때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고 불법시설물 관리카드에 등재해 위반사실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무허가 건축물은 벌금 부과 등 형사고발과 함께 시정명령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되며 시정명령을 지속적으로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된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낙동강의 대체 수원으로 역할을 하는 부산의 중요한 식수원으로서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깨끗한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4월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5퍼센트 증가한 13억 5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8퍼센트 감소한 13억 3천4백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부산본부세관 발표 자료 및 한국무역협회무역 통계 자료 분석 이번 수출 실적은 2023년 5월 이후 최대 규모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부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무역수지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4월 수출은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액 기준 주요 11대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전기자동차, 기타기계류, 화장품, 기타어류, 선박류, 항공기부품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미국향 전기자동차 수출 물량 증가로 관련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케이-뷰티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다만 자동차부품은 미국 관세 부과와 주요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퍼센트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국·중국·중남미·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 흐름도 이어졌다.미국은 46.1퍼센트, 중국은 26.2퍼센트, 중남미는 17.3퍼센트, 아프리카는 97.8퍼센트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수산물의 아프리카 수출이 확대됐으며 친환경자동차와 아연도강판 등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중동 지역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8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68.2퍼센트 증가하며 일부 회복 흐름도 나타났다.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친환경·전기자동차와 화장품, 전선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전력기자재 가운데 저압케이블은 중국·인도·베트남 등 신흥국 중심으로 고압케이블은 미국 중심으로 수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자 연결부품 역시 미국·중국·필리핀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출 회복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우리시의 수출 다변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품목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수출의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진우체국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시와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특히 급속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와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인공지능·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년 시행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체험존 관람과 함께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시민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AI 기술 발전 방향과 디지털 포용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구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따뜻한 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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