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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환경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해양을 단독 주제로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글로벌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자발적 실천 공약을 발표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우리의 바다, 우리의 유산,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해양 경제, 해양 안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 기간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해양정책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특히 지난해 4월 113개국 3천328명이 참가한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부산이 추진해 온 해양 분야 국제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이 세계적 해양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산이 단순히 국제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에 약속한 해양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행하는 도시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18일 본회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세션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부산의 신규 실천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전통 양식산업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2027년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수산양식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해 질병 예측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단계적 국제협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시는 2025년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 개최,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이후 글로벌 해양거버넌스 중심도시 도약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해양총회에도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한국·부산 개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2026 지속가능한 연안 발전을 위한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을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연안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지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정부의 제4차 유엔해양총회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절차에 대비해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모 제안서 작성 방향을 협의하고 해양수산부에 부산 개최의 타당성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도시이자,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또한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기반과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개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14 실증적 모델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의 최적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는 부산의 해양정책과 실천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뿐 아니라 해양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온 실행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국내외 해양기관과 도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해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직갈라쇼’, 신인 마술사들의 등용문 ‘국제마술대회’, 프로 마술사들의 비법을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렉쳐’, 다양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거리 예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매직컨벤션의 개막을 알리는 ‘매직갈라쇼’는 화려한 개막 식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 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8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출연자 장해석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직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는 신인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전 세계 신예 마술사들이 모여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다.미래의 마술 거장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신예 마술사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이 대회는 세계마술연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아시아 마술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축제의 대미는 영광의 마무리 무대 ‘위너쇼’로서 국제마술대회 및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의 세리머니쇼로 펼쳐진다.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 이 사회를 맡았으며 지난해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1위 양재혁 등 세계 무대에 주목받을 차세대 마술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마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는 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마술 도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다양한 이벤트존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거리 예술가들의 올림픽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개국 총 10팀의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마술과 퍼포먼스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마술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로서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 코스를 나이별 맞춤형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내 금융공공기관의 박물관·전시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금융·경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고 시,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금융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별 특성을 반영한 키즈로드와 마스터로드로 운영 코스를 이원화했다.키즈로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포함해 아동들이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스터로드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금융 교육 흐름을 유지하며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새로 참여함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의 주요 금융박물관과 전시시설이 모두 연계되는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화폐·증권·자본시장·과학기술 분야까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를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여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29일까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하고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중국 대표 해양·수산 도시인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로 수산물 원물과 수산가공식품, 양식·가공용 기계, 콜드체인 물류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지난해에는 47개국·지역 1천562개 기업이 참가하고 139개국·지역에서 4만 5천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수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전시장 내 72제곱미터 규모의 부산단체관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지역 중소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등 참가비의 약 94퍼센트와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한·중간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국산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마련됐다.수출이력이 없는 자연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수출검역가능 특히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신선 수산물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와 칭다오시는 2012년 경제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가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수산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수산물 생산국이자 주요 수산물 소비·수입 시장으로 꼽힌다.지역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액도 2024년 20만 2천 달러에서 2025년 30만 5천 달러로 증가했으며 올해 4월 기준 1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72.2퍼센트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은 수산물 가공·저장·유통·무역 기능이 집적된 국내 대표 수산 식품 산업 도시이다”며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 식품기업이 중국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주한 외국공관과 문화원 등 10개국 유력인사 2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26 유력인사 초청 부산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부산 초청에는 △아프리카, △유럽,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주한체코문화원,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함부르크시), △ 중앙아시아, △ 아세안 등 10개국의 대사·총영사·문화원장 등 문화예술 및 외교 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부산 커넥트 2026 문화예술의 외교’를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 행사는 부산의 세계적인 문화예술 역량과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외교·문화예술계 핵심 인사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일차 ‘연결’부산 문화예술 현장 시찰 첫째 날인 18일에는 ‘연결’을 주제로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정책현장을 둘러본다.참가자들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환영오찬을 함께한 뒤 도슨트 투어를 통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복합공간 사례를 살펴보았으며.이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기관장 면담과 전통예술 전시를 관람한 후, 저녁에는 부산콘서트홀로 이동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부산, 말러’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2일차 ‘협력’ 공공외교 협력 제안 발표 둘째 날인 19일은 ‘협력’을 주제로 제조산업 공간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F1963에서 핵심 일정이 진행된다.복합문화예술공간 투어에 이어 열리는 협력 제안 발표세션에서는 주한 각국 문화원·공관과 부산의 문화예술·공공외교 기관이 각자의 주요 사업과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고 향후 부산과의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을 비롯해 클래식부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재단, KF 아세안문화원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과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도 함께 참여한다.이후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교류를 이어간 뒤, 부산영어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 다국어 미디어 기반의 공공외교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부산의 ‘문화예술 도시’ 위상 강화 기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부산 관광 소개를 넘어, 부산과 각국 문화예술·외교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부산’에 대한 각국 유력인사의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연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국경을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외교 언어”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이 지닌 문화예술의 깊이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에게 알렸다고 밝혔다.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은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최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부산의 명물이 됐다’라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등장했다.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부산 생활 이야기와 부산시 최초 부부 홍보대사가 된 배경 등이 소개되며 부산에 대한 애정과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배우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라는 소신을 밝히며 ‘공정 경제 한상진’, ‘부산댁 한상진’, ‘부산 사위’등의 별명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 해봐서 아는데, 부산 KBS1TV 부산 현대사 다큐멘터리 사사클럽, 부산 MBC 디지털뉴스 화요팅 라이브에 출연 중이며 그 외에도 TV 조선 ‘매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박정은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조카이자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여성 감독 최초로 2024~2025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16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방송 중 한국 최초 해수욕장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혀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획득한 상금 100만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부산 홍보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해당 콘텐츠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홍보대사의 일정을 따라가며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또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촬영 소감과 함께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도 소개된다.배우 한상진은 부산살이 6년 차로 주 3일 이상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생생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메인 MC 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에서는 부산을 삶의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수상한 라이브를 통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실시 간 댓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tvN 유퀴즈 온 더 블록과 같이 전 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갈 이후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들락날락 이음공간’등 총 80곳에서 어린이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탐구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메이커: 메이커 교육을 뜻하며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배우는 체험형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 지난 2024년 ‘꼬마 메이커스’로 시작해 들락날락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47곳에 총 7천293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97.7퍼센트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교육수준을 높이고 규모와 주제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특히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를 강화해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기존의 창의예술, 창의과학, 창의로봇에 들락날락 인공지능과 창의미술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주제의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말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수업도 추가로 개설된다.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새롭게 도입된 ‘들락날락 인공지능’은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활동으로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창의로봇’은 로봇 조립과 코딩을 연계한 스팀 융합 교육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또한 ‘창의과학’과 ‘창의예술’은 메이커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창의미술’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스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다섯 가지 분야를 통합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식을 의미 특히 시는 기존 ‘들락날락’뿐만 아니라 ‘들락날락 이음공간’ 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현재 100곳이 운영 중인 ‘들락날락’은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들락날락 이음공간’은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 기존 어린이 복지·문화 시설 72곳을 지정해 들락날락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렌차이즈 사업이다.시는 ‘들락날락 이음공간’에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 독서 콘텐츠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북카드와 리더기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독서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동시에 미래기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누리집에서는 창의배움터 외에도 ‘영어랑 놀자’, ‘맘껏 놀자’, ‘기후환경 놀이교실’등 다양한 주제의 들락날락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부산형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며 “특히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우수한 프로그램을 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어린이 복지기관 및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분기별 모집에 따른 신청 시기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선정 방식을 개편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7천 세대 이상이 신청한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특히 이번 개편은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모집 및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신청순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시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 체계 개선과 더불어 출산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기간 연장요건도 개선한다.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되어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사업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대출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이다.지원받기 위해 서는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임신·출산·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대출은 부산은 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더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사업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시의 모집 일정이 아닌 자신의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 누구나 세계적인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오페라 프로젝트로 부산항만공사의 협조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클래식부산 예술감독 정명훈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카르멘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으로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등 오페라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명곡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자유롭고 강렬한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를 사랑한 군인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 운명을 그려내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콘서트오페라 카르멘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정명훈 예술감독이 다시 한번 지휘를 맡아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 콘서트오페라 카르멘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어진 완성도로 부산 시민들을 다시 찾는다.이번 공연은 북항의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오페라와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엄숙정 연출은 북항의 개방적인 공간감을 활용해 화려한 시각적 연출을 더한 새로운 카르멘을 선보인다.특히 야외무대의 특성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와 드라마틱한 연출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지난해 타이틀롤 ‘카르멘’역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메조소프라노 미셸 로지에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김정훈이 ‘돈 호세’역을 맡았다.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바리톤 이동환이 ‘에스카미요’역을, 부산을 대표하는 바리톤 안세범이 ‘모랄레스’역으로 합류해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주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으며 클래식부산합창단과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카이로스댄스컴퍼니가 함께 참여해 야외무대의 규모감과 예술적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공연장 일원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피크닉존에서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음식을 즐기며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다.클래식 음악과 미식, 야외축제가 결합된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무대 앞 의자석으로 구성된 ‘의자존’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존’ 가운데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문의하면 된다.공연 당일 입장은 사전 예매자에 한해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미입장 좌석 및 잔여석 발생 시 오후 7시 이후 현장에서 추가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공연 진행 여부는 추후 공지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오페라 카르멘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야외오페라 축제이다”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