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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연계해 추진된다.이번 홍보의 핵심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이다.케이팝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홍보는 공공 홍보 매체 중심의 일방향 홍보를 넘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내외 팬들이 실제 관광과 소비 과정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일환으로 대선주조는 어제 'INTO K-POP, INTO BUSAN'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100만 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이번 에디션은 시의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와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음식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일상 소비 공간에서도 부산의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시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협력해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있다.상품권은 5만원권 총 2천 매 규모로 발행되며 6월 12일 13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옆 관광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상품권 디자인에 홍보 이미지를 적용해 부산 방문의 의미와 도시브랜드 경험을 높이고 구매자에게는 부기와 홍보 디자인을 활용한 자개 키링·한지스티커 등 특별굿즈를 제공해 열성팬의 소장·인증 문화와 연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환대·미식·경험·체류·확산'의 5대 팬 여정형 홍보로 추진한다.‘환대’분야에서는 부산역 옥외 광장에 ‘Hello Again, Busan Welcomes You’라는 환영 메시지를 담은 5미터 대형 부기 조형물 포토존, 관문 디지털 환대 메시지,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 연계 종합 안내 등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한다.‘미식’분야에서는 지역 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Busan Taste Road’ 이벤트와 부산시 영어신문 Busan is good 특별판을 통해 부산 미식관광을 알린다.특히 특별판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권역별 맛집과 관광지, 축제·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맵 큐알코드를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경험’분야에서는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유튜브 생방송, 방탄소년단 팬 인터뷰 콘텐츠, 관광 프로그램 현장 쇼트폼 등을 제작한다.‘체류’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쇼트드라마와 부산 케이팝 명소 투어 콘텐츠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부산 여행을 유도하고 ‘확산’분야에서는 ‘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과 미디어멤버스 팬 시점 콘텐츠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 youtube.com Busan_is_good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부산 방문객들이 글로벌 공연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INTO K-POP, INTO BUSAN'홍보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공연뿐 아니라 부산의 미식, 관광, 축제, 로컬 콘텐츠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 홍보”며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투표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노동청 국세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 이동 경로 설비 점검, 모의시험 참관까지 유권자 관점에서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선거에 이동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두리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통합콜센터로 두리발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거주지와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다.한편 시는 시 인권센터에서 개선 권고한 투표소 69곳에 대해서도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으며 투표일 전날에는 취약투표소를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소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 경사로 등 설치를 사전투표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투표권 행사가 보장되도록 했다.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구군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관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해 투개표 전 과정을 완벽히 준비할 계획이다.투표 종료 후 퇴근 등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함 이송 차량을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 투표함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원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지원 업무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될 법정사무”며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 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동 사태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퍼센트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 10퍼센트, 매출액 10억~30억원 이하 가맹점 8퍼센트이며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외식·숙박·여가 등 서비스 분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광·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상 소비심리 위축은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종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존 동백전 사용이 학원비·병원비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되던 소비 구조를 외식·이미용·세탁·목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로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착한가격업소: 외식, 숙박, 이미용, 세탁, 목욕 등 개인서비스 분야 지정 시는 올해 1분기에만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가 250곳 증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는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 등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이며 기타 시도의 평균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사태라는 외부 악재와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착한 플러스 동백전 시행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오는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다.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단, 소유 차량은 차량 사용본거지가 부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차량이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잔여 금액을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부산시 통행료 지원 내용 차종 기본요금 기존 할인 부산시 통행료 지원 1종 1000원 50%할인 20%할인 20%할인 50%할인 50%지원 80%지원100%지원 80%지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기존 할인 없음 100%지원 100%지원 5종 1200원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부산시설공단의 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15일 통행료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게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부산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거점 구축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설계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여객과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와 복합물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항공 및 복합물류 관점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 동향 및 선진사례 분석, 공항 사용자 수요 분석, 부문별 활성화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시는 기존의 기반 시설 중심 논의에서 나아가 항공사·물류기업·화주 등 실제 공항 이용 주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항 기반 시설과 운영은 물론 배후단지, 연계교통, 제도 및 인센티브까지 항공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유관부서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용역이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와 부산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해운항만과, 트라이포트기획과 등 관련 부서와 산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항공물류 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이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활발하게 노선을 운영하고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연안어선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한시적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우려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의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5월 기준 드럼당 23만 1천800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3월 대비 약 50퍼센트 오른 수준이다. 특히 유류비는 어업경영비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비용으로 유가 급등은 연안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은 물론 조업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가격 초과분의 70퍼센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면세유 공급처인 수협·농협에 교부했으며 어업인은 평소 면세유를 공급받는 수협·농협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인이 소유한 어선 중 1척이며 수협·농협은 지원 대상 여부와 면세 휘발유 사용 실적 등을 확인한 뒤 유류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어업의 조업 기반을 유지하고 수산물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유류비 지원사업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어업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부기'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결과 총 29개 업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승인 업체는 승인일로부터 3년간 복제권, 배포 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 부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 만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32개 업체가 신청해 전년도 상반기 대비 13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서 내용, 캐릭터 활용 적정성,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 업체를 선정했다.승인 업체들은 관광기념품·캐릭터 상품, 식품 패키지, 생활·뷰티용품, 디지털 콘텐츠, 반려동물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부기'캐릭터 활용을 신청했다.특히 기존 열쇠고리·피규어·문구류 등 관광기념품 중심 활용에서 나아가 게임 캐릭터, 3D 영상, 무인 사진관 프레임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분야 신청이 증가했다.또한 어묵·미역차·건어물 등 지역 특산 식품과 연계한 패키지 제작과 브랜드 홍보 활용 사례가 확대됐으며 반려동물용품과 생활·뷰티 상품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를 보였다.시는 2021년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시행 이후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129개 업체에'부기'저작재산권 이용을 승인하며 지역 업체의 캐릭터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디자인 시안 검토와 상품 품질 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입점과 상품 팝업 행사 참여 지원 등을 통해 부기 캐릭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의 분야가 다양해지고 지역 업체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부기'캐릭터가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