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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와 기장군 을 중심으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버스: 6개 버스회사 360대) 도시철도: 해운대역 3개, 장산역 1개 플랩게이트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버스 및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 하차를 인식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소지한 채 탑승하면 태그 등 별도의 동작 없이도 결제가 이뤄져, 혼잡 시간대 승하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해운대 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고 관광객이 많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특히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도입은 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년 2월 체결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협약에 따라 교통카드 정산사인 마이비에서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 추진한다.시는 시범 도입을 통해 승하차 편의 제공 교통 이용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결제 신기술 검증 등 다양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시범 운영은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며 태그리스 이용 확대와 효과검증을 위해 교통카드사에서 시민체험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태그리스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태그리스페이 앱을 설치해 선급충전 또는 후불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 가능하며 태그리스가 미설치된 버스나 도시철도 역사에서는 기존방식과 같이 접촉해 사용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 운영성과, 태그리스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시 전체 버스, 마을버스 노선과 도시철도 전체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결제 시스템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방문에서 박 시장은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26년 정부안에 6,889억원이 반영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지조성공사 공기 조정 등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인 만큼, 예산이 원안대로 유지되어야 2026년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먹는 물 공급 문제와 신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들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시의 오랜 숙원인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격 착수하기 위한 단계인 설계비의 반영을 요청했다.아울러 미음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에도 내년도 기반시설 구축비 30억원이 반영되면,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동남권 항공산업벨트의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도체 분야에서도 신규 투자 필요성을 제시했다.△극한·극지 환경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과 △실리콘카바이드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센터 조성사업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도 제고에 필요한 사업으로 각각 25억원의 국비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부산항 컨테이너 물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사업의 장비 구축비 50억원 반영을 요청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차 전용플랫폼지원 엑스알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실증장비 구축을 위해 현재 정부안보다 29억원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의료·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균형발전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치료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지원의 기획비 3억원을 신규 반영 요청했다.또한, 해양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웨이브 프로젝트 사업 역시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 예산 10억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제안한 사업들은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용산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포괄보조금 확대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과 중앙정부 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정부의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 출범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이다.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지방4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총 4개 안건이 상정됐다.이 안건들은 그간 시도지사협의회 중심으로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진 중요한 의제이다.특히 '재정분권 추진방안'과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은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재정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재정협치 강화를 위해 △2006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교부세율 향상 △지방 세입 확충 △포괄보조금 확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지방정부가 비용부담을 요구받을 경우 사전 협의 의무규정 마련 등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박 시장은 “새 정부의 '지방우선, 지방우대'재정정책을 환영한다. 다만 포괄보조금 규모 확대 개편에 대해서는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 및 경직성 경비가 다수 이관되면서 오히려 지방이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투자사업 비율이 감소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제는 지방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목록을 폐지하고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각 지역이 보유한 비교우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전략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필요경비 :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이어 시는 △내년 부모부담행사비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유아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한다.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 3~5세 유아는 일 1천 4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원, 많게는 월 56만 7천 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에서 내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이렇게 내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금정산 일원에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청년봉사단은 개인의 봉사가 아닌, 청년 간 교류하고 협력하는 ‘연합봉사’를 목적으로 매년 시에서 봉사단원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행사는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을 표어로 해 청년들이 직접 시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합봉사활동에는 청년봉사단과 청년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 △청년 홍보 공간 운영 등 탐방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봉사단은 △[산불예방 캠페인] 금정산 입구 및 탐방로 주요 구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흡연 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했다.또한 △[쓰담 달리기] 금정산 탐방로 및 금정산성 일대에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아울러 △[청년 홍보 공간] 금정산 입구 광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해 탐방객에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 퀴즈,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도 현장에서 다수 참여해 '청년이 앞장서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청년봉사단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과 11월 15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다양한 발레 주요 장면을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갈라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갈라콘서트 :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들려주는 웅장하고 섬세한 실시간 연주가 어우러져 발레 무대를 찾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발레의 고전 작품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라 실피드’, ‘파키타’등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일반 관객들은 김주원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발레 시즌 단원들의 수준 높은 표현력을 통해 발레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세계로 초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발레 ‘샤이닝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도 함께 선보인다.‘샤이닝웨이브’은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시민들의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는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발레와 음악의 완전한 조화를 선사한다.윤전일 김희현, 이주호, 홍주연, 곽지오, 정혜윤 등의 발레 단원 11인과 오케스트라 단원 55인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발레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예술적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공연은 유료이며 전석을 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헬로발레-발레의 초대’는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해설로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발레 장면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음악이 조화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 및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하며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이 직접 환급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비 혜택 체감 정도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소통을 이어간다.또한 최근 수출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상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한다.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 성장 잠재력 높은 소상공인을 선정해 부산 대표브랜드로 육성지원하는 사업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시는 100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약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인과 시민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행사는 동일 시장 내 3일간의 구매 금액을 합산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박 시장은 환급처를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환급을 기다리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시는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망미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11면에서 22면으로 확대하는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주차시설 확충을 통해 그간 주차 불편으로 방문을 주저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늘고 이는 시장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 시장 상인은 “시장 근처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손님들이 오고 싶어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주차장이 넓어지면 장 보러 오기 편하고 잠깐 들르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이어 박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모범 사례로 꼽히는 대현상회를 방문해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한다.대현상회는 2024년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공장 준공 △중국·싱가포르 초도 수출 △연 매출 26.5억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이다.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판로 개척 △상담 등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환급행사 등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주차 환경 개선과 시설현대화 등 기반 확충, 시장별 특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정책의 완성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기반 시설 확충,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수관교 수변공원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의 핵심 기조인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정책의 성과를 시민이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전 탁구 국가대표 서효영 선수,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15분도시'이자 '생활체육 천국도시'부산의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공식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공식 행사는 스포츠 전문 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이어 박 시장이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시민과 함께 ‘15분 슬로우조깅’으로 수변공원 1.5킬로미터를 달린다.이날 시민들은 탁구·축구·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줄넘기·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생활동아리 공연은 △음악줄넘기팀 △줌바댄스팀 △어린이 치어리더팀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조정 △건강 측정 △골프 △양궁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15분 생활권 내 축구·테니스·풋살·게이트볼·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세대별 맞춤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5대 인기종목 전국 생활스포츠 대회 △낙동강의 매력을 담아낸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도심과 바다, 교량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자전거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 △체조, 요가, 댄스 등 누구나 참여하는 즐거운 체육활동의 장 ‘달밤에체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어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5분 생활권 기반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테니스장 100면 이상, 파크골프장 총 500홀 이상을 신설·개보수할 예정이다.또한, 급증하는 러너 인구에 맞춰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