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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봄을 맞아 부산의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로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으며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시네마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을 조망하며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124개국 5966편이 출품되어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을 선정함으로써 올해 경쟁작들의 의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올해는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선보인다.프랑스는 2012년 주빈국 제도 도입 당시 첫 번째 주빈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한-불, 교차된 시선’특별상영을 비롯해 주빈국 부문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과 ‘누벨바그의 빛’ 기획전이 운영돼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예술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프랑스 작품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작품 ‘회전 교차로’, 독일 작품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작품 ‘패니’ 이다.아울러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과 영화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 중 마련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4월 25일 영화제 기간 중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폐막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된다.영화제 티켓 예매 및 상영작,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신청 지급 기간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퍼센트 중 인구감소지역인 동서 영도구에는 1인당 20만원을, 그 외 13개 구군에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국민의 70퍼센트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2차 기간에 지급됨 1차 신청 지급 기간 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2차 신청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 지급이 불가하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년 4월 27일 4.30. 요일 4.27. 4.28. 4.29. 4.30. 5.1. 토 일 공휴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모두 불가 모두 불가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지역사랑상품권’은 부산은행 영업점, 그리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 사전확인은 ‘국민비서 누리집’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부산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무인 안내기 단말기 또는 매장 내 테이블 주문시스템으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 가맹점 자체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아울러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오는 4월 24일부터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구 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담 콜센터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 나를 키우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햇볕 노출이 신체 리듬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이 캠페인을 기획했다.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체험 기록 보상’ 구조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특히 이러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시는 지난 3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자살예방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봄철은 따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 등으로 오히려 자살 위험이 큰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자살 원인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햇볕쬐기’라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마음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자 한다.이번 캠페인은 부산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 ‘햇볕충전소’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오늘도 햇볕 쬐고 마음에 빛을 채워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1회차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구 중앙공원 시민광장에서 △2회차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3회차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인근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특히 ‘햇볕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이 잘 온다’라는 일상적 효과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 및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 기관 연계를 통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참여 횟수에 따라 ‘수확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햇볕을 쬐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를 낙동강 하구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연구소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에코센터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방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카약선착장에서 진행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생태계 보전 활동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톱날꽃게는 우리나라 남해안 및 서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갑각류로 고소득 어종으로 꼽히며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 때문에 탕,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최근 연안 개발, 수질 오염,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하는 추세에 있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 및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게를 자체 생산했으며 이번 방류에는 갑폭 10밀리미터 내외의 건강한 치게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치게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운 후 방류한다.방류 장소인 낙동강 하구는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를 제공하는 갯벌 및 수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치게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한편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매년 10여 종, 수백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톱날꽃게 방류 외에도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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