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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 오후 3시부로 조류경보제 ‘관심’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8일과 24일 실시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 측정 결과,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1밀리리터당 각각 10만194개, 29만7천92개가 검출돼 2회 연속 ‘경계’단계 기준인 10만 개 이상을 초과 했다.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 또한 8월 24일 측정한 결과 밀리리터당 59만 5천969개가 검출되어 단 1회 만에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이는 최근 폭염에 따른 높은 수온과 강한 일사량, 유속 감소 등 유해남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세포 수가 증가한 것 으로 분석된다.시는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또한 발령 기준도 지난 5월 20일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유해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 농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류경보 단계를 결정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금지해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문화회관은 부산메세나협회의 기부 지원을 통해 선발된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아비뇽 페스티벌 국외연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글로벌 문화시장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 및 선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체감해 기관의 콘텐츠 경쟁력과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 대상지인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은 올해 창설 8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고의 공연예술축제다.특히 올해는 한국어가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되고 한국 관련 작품 9편이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평가되어 부산메세나협회에서 추천했다.연수 참가자는 아비뇽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도시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축제 운영 방식과 예술가·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예술 생태계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아울러 마르세유와 니스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해, 역사적 공간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극대화한 전시 및 공간 연출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부산메세나협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와 선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성을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 문화예술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아비뇽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한 만큼, 이번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영감이 향후 공연·전시 기획과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반여2동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반여2동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행사 기간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반여2동시장만의 가을 축제인 ‘2026 반할맥 페스티벌’을 열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장 중앙도로에는 참나무통 테이블과 감성적인 조명을 활용한 ‘맥주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페스티벌 공간으로 운영한다.시장 내에서 안주류를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맥주 쿠폰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반여 노래자랑’, ‘반할맥 맥주왕’경연과 버스킹 공연 등을 마련해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경품 및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매일 1인당 최대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만원 상당의 추첨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젊음의 거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복고풍 사진관’과 ‘반여 벼룩시장’등을 운영해 젊은 세대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또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무료로 맥주를 제공하는 ‘텀블러 맥주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가치 실천을 유도한다.4인 이상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족 외식 지원 이벤트’도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행사 포스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가족에게는 시장 안주 교환권 2만원 상당과 무료 맥주 쿠폰을 제공한다.한편 반여2동시장 상인회는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반여2동 제1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주민공람을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2시 부산시 강서구청 대강당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을 반영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세 차례에 걸친 산업통상부 자문을 거쳐 이번 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개발계획에는 동선방조제로 막힌 물길을 뚫는 수로 신설과 재해 예방과 친수기능 강화를 위한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동서·남북 방향으로 가로 보행공원을 계획해 차량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상을 제시했다.아울러 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수시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수렴한 의견을 개발계획에 반영했다.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창원시청과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공람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주민공람을 통해 제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관계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어 2027년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보상 등을 시작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겠다”며 “가덕도 공항복합도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립 오케스트라인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와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지휘자 다비드 라일란트, 오르가니스트 루실 돌라가 함께해 프랑스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와 교향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프랑스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선보이며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프랑스 오케스트라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지휘는 다비드 라일란트 가 맡는다.대한민국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지휘자로 오페라와 교향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오르간 협연에는 ‘루실 돌라’ 가 나선다.2017년 파리에서 열린 ‘안드레 마르샬-가스통 리타즈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부터 파리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의 오르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콘서트홀의 오르간과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특히 연주에서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클로드 드뷔시의 ‘바다, 관현악을 위한 세 개의 교향적 소묘’, 모리스 라벨의 ‘왈츠’, 카미유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c단조 Op.78 ‘오르간’’을 연주한다.드뷔시의 ‘바다’는 바다의 움직임과 빛, 색채를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향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라벨의 ‘왈츠’는 화려하고 세련된 관현악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여기에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 이 더해져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의 웅장한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은 오르간의 장엄한 음향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사운드가 결합된 대표적인 프랑스 교향곡으로 부산콘서트홀의 오르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클래식부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와 대표적인 프랑스 레퍼토리를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음악을 통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의 티켓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 또는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시작해서 오랜 기간 굳은 의지와 집중된 연주로 ‘국립’의 명성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우리 부산에서 만나고 부산의 새로운 방향을 전해주는 귀한 연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현장 적용성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시연 자리를 마련했다.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승강기 보유량은 88만 5천928대이며 이 가운데 에스컬레이터는 4만 1천935대다.부산은 총 5만 5천108대의 승강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에스컬레이터 3천359대로 전국 3위 수준의 높은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22.5건으로 승객용 엘리베이터에 비해 보유 대수 대비 사고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에서도 최근 5년간 발생한 승강기 사고 28건 가운데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으며 걷거나 뛰기, 핸드레일 미사용 등 이용자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센텀시티역에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시범 설치했다.시스템은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위험 행동이 포착되면 현장에서 즉시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켜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한다.시는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통합 관제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의 변경 없이 연동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돼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시범 설치 및 시연회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성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시범 설치는 인공지능 첨단 기술을 대중교통 안전 분야에 적용해 에스컬레이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검증의 첫걸음이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완성도를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가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이번 행사는 (사)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주요 일정은 개막식, 시상식, 경진대회 등이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되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국제명예상’과 ‘공로상’을 수여한다.국제명예상은 마스터카드의 대표 브랜드 자산인 ‘프라이스리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온 라자 라자만나르가 수상한다.공로상은 광고영상 제작 환경 개선과 창작자 권익 보호 등에 기여한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에게 수여한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출품 체계와 행사 운영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출품 카테고리를 ‘솔루션 그룹’과 ‘긍정적 영향 그룹’ 으로 재편하고 건강·웰빙 분야의 ‘헬스 스타즈’ 와 인공지능 기술의 창의적 활용을 평가하는 ‘AI 활용 부문’을 신설했다.모든 출품작의 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방식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또한 콘퍼런스와 전시에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다.콘퍼런스에서는 참가자가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언어로 강연을 실시간 통역 받을 수 있으며 전시에서는 작품 정보를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제공해 국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세계적 전문가부터 국가 특집, 차세대 광고인까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창의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비전을 만나볼 수 있다.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라자 라자만나르를 비롯해 퍼블리시스 런던, 제일기획, 일본 폴라 등 세계적인 기업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데이터·문화 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과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깊이 있는 통찰과 해법을 제시한다.올해 처음 마련한 국가 특집 프로그램의 첫 대상 국가로 필리핀을 선정해 주요 캠페인과 역대 광고제 수상작을 전시하고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조명한다.또한, ‘뉴스타즈’에는 9개국 63명의 주니어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10개국 93명의 대학생·대학원생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선보인다.수상자는 28일 시상식에서 발표하며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시민들이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모헌에서 일반인 대상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별도로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결합하는 혁신의 장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고 세계 각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부산에서 교류·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재개관 특별전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미술관은 전시장 작품 관리 분야에서 하루 총 33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자는 전시장 내 관람객 질서 유지와 작품 안전관리, 안내데스크 관람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자원봉사 활동은 미술관이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개의 시간대로 나눠서 진행된다.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다.미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날짜와 시간에 맞춰 미술관 본관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원봉사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관련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하면 된다.한편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하며 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변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재개관 이후 총 4개의 전시를 통해 국제성과 지역성,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국제전 퓨처 뮤지올로지 를 비롯해,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 전후의 현실을 미술로 조명하는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 소장자원을 토대로 미술관의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 어린이의 안정 애착과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전시 안전기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재개관은 부산시립미술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에 다시 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일부 구간이 내년 4월 1일부터 부분개통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개통은 현재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안전성을 검토 중인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완공된 구간을 활용해 부산과 경남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경남 김해시 진례신호소를 잇는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으로 민간사업시행사가 건설한 후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사업이 완전 개통되면 기존 부전~삼랑진~마산 노선 대비 부전~마산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돼 부산·경남 남해안축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내년 4월 1일부터 개통되는 부분개통 구간은 ‘부전역~사상역 구간’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 이다.‘부전역~사상역’ 구간은 중앙선 및 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 및 동대구 방면으로 연결 운행되며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과 연계돼 창원 및 마산 방면까지 직결 운행된다.한편 미개통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에 대해서는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계 셔틀버스를 강서금호역~서부산유통지구역~사상역 구간에 투입·운영함으로써 승객들의 환승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전체개통은 낙동1터널 구간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재 운영 중인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안전검증을 거쳐 2028년 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경남을 하나로 잇고 동남권 초광역 생활·경제권 형성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며 “안전검증을 철저히 거쳐 2028년 말 전체개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내년 부분개통을 통해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이 향상된 교통 편의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 새벽 4시 45분에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만9177원으로 전년 대비 5.0퍼센트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은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오는 28일 총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을 피할 수 있게 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총 9차례 공동노사교섭 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신청했다.당초 오는 27일까지가 최종 협상 기한이었으나, 노사는 제1~3차 특별조정회의를 거치면서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이후 지방노동위원회가 5.0%의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사가 이를 수용하면서 오늘 새벽 4시 45분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고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았다.특히 지난해 5월 28일 시내버스 파업을 겪은 만큼, 올해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파업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며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전재수 시장은 노사 교섭현장을 찾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노사가 끝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아준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