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6월 한 달간 2026년 동백상회 5기 제품 입점 기념으로 특별 할인 행사 진행 … 식품, 팬 상품(굿즈), 관광기념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우수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by 편집국
    2026-05-31 07:05:05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활용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

    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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