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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부산형 AGES’는 △A, 돌봄·의료를 넘어 문화·여가·금융 등 생활 전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G, 5대 앵커랩과 리빙랩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 밀착 실증 지원 △E,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S, 일본·미국·유럽 등 초고령 선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확산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된다.또한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실증, 사업화, 산업 기반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실증 및 고도화 분야에서는 초기 기술부터 상용화까지 130개 이상의 인공지능 에이지테크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관광과 연계해 크루즈, 시니어타운 등 실증 영역을 확대한다.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연평균 23퍼센트 성장 중인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 선점을 목표로 45개 유망 기업의 해외 실증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해 ‘케이-에이지테크’브랜드 확산을 추진한다.필드 조성 분야에서는 부산 전역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5대 앵커랩’을 지정·운영하고 전국 최초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캠퍼스’ 와 연계해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 주도의 신규 일자리 175개 이상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수요처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8위 스마트시티와 15분도시 등 시니어 친화 기반 최적의 실증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생활용품으로 제안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국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또는 수상작 선정 일 기준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동일 주체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우는 사용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실물 평가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2천3백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1차 선정 작은 2차 심사를 위해 입체 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 또는 시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8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행사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도시브랜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는 등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은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홍보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소장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는 최근 3년간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다만 현재까지 대규모 유행 수준의 파급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부산의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접종률은 지난 4월 21일 기준 40.1퍼센트로 전국 평균 42.7퍼센트보다 낮고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으로 미접종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국내외 검토를 통해 지속 확인되고 있다.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 이상사례 신고율은 올해 3월 24일 기준 0.003퍼센트로 지난 절기)보다 감소했으며 접종 후 이상사례도 접종 부위 통증이나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4~2025절기 예방효과 평가 결과, 백신 접종은 입원 44.8퍼센트, 중증 진행 42.6퍼센트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예방에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하며 외출 후·식사 전후·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며 발열·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접종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 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고립·은둔가구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로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두레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이 진행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 부산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사경은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사용 보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가격표 미게시 및 남은 음식 재사용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 판매 목적 사용 보관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BTS 부산 공연 등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부산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 시비 4억 8천3백만원 등 총 49억 8천4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어촌어민 복지]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보전 및 개발]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일차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해양 문화 관광] 연안 블루카본 증대 및 해안 경관 그랜드디자인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해양 수산 안전]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질병 분석과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이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퍼센트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 시 약 8억 3천만원의 산업 연관효과, 준설토 처리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2억원 비용 절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연안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한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 등이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다”며 “앞으로 5년간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해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구체화해 6월부터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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