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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달빛어린이병원 교육 강좌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곁엔 든든한 부모가! 달빛클래스'가 열린다고 밝혔다.‘달빛클래스’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강좌는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이 운영을 맡는다.이번 강좌는 예비부모 및 육아부모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 소개 ▲2부 육아 및 질병 대처법 ▲3부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된다.특히 ▲가정 내 질병 및 사고(화상·목걸림 등) 예방과 대처법 ▲시기별 유소아 질병정보 ▲하임리히법·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역 완결적 필수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부산형 소아응급의료체계'를 도입해 달빛어린이병원을 동·서부산 전역으로 고르게 확충하고 있다.시는 현재 달빛어린이병원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기장·연제·동래 3곳에 불과했던 달빛어린이병원을 ▲영도(2023년 10월) ▲강서·사하(2024년 2월) ▲해운대(2024년 3월) ▲금정(2025년 5월)까지 확대 지정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모가 응급상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의 출발점”이라며 “달빛어린이병원과 함께하는 '달빛클래스'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시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공유 및 종합 토론 등이다.시는 이번 교류(네트워킹)가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응급의료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네트워킹)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부산해관이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관세 행정 구현, 지역 경제 활성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부산세관의 역사적 변천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서만일(전남대학교)의 ‘한국전쟁시기 부산항과 물류관계 체계’에 관한 발표와 전성현(동아대학교)의 토론 ▲류상윤(울산대학교)의 ‘부산항과 밀수 변천사’에 관한 발표와 배석만(KAIST)의 토론 ▲강동진(경성대학교)의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당위성’에 관한 발표와 유재우(부산대학교)의 토론 ▲최보영(용인대학교)의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에 관한 발표와 한승훈(부산대학교)의 토론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김동철(부산대학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표자와 토론자가 모두 참여해 경제 국경에서 수문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 등에 관해 종합토론을 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항 개항 후 부산해관 개청, 한국전쟁기 물류관리, 밀수와 밀수 단속책,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했으며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은 ▲기조강연(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구·군의 역할과 과제) ▲사례발표(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사례)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현정 교수가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광주 북구 이진선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후,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 복지정책과 김태석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강숙경 팀장, 해운대구 보건소 안여현 소장, 부산연구원 장지현 박사가 참여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해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지속적으로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제공해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23일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단장 시 행정부시장)하고 10월 30일 1차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과 협력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군,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15회 실시했으며 향후 구·군의 준비 사항 점검과 지원을 위한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2명이 참여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과정이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5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정서적 회복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강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은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아동학대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기술 및 상호작용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인력 간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조치 등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므로 이번 교육이 대응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돕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팝업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14년에 설립된 루메나는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선풍기, 가습기 등 혁신적인 가전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세계적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 등) 수상 경력과 더불어, 프랑스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 참가, 뉴욕 MoMA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또한 가습기와 선풍기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무선 블렌더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부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 정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시즌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조명 대표 라인업인 SPACE 시리즈 (SPACE S, SPACE M1, SPACE L2, SPACE ON PLUS)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M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와 SPACE S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특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되어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가 증정된다.이와 함께 현장 결제 고객 대상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조명 하나가 공간을 밝히듯, 이번 팝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원이 루메나와 함께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거점으로 부산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이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혁신기업을 소개하고 그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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