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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동에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웰컴센터는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을 위한 환대 공간이자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브의 BTS THE CITY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랠리 코스에도 포함된다.운영 시간은 일반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특별운영 기간인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부제인 ‘체크인 부산’은 부산에 도착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들러 관광안내와 편의서비스를 이용하고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부산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관광 안내 공간에서는 주요 관광지, 교통, 맛집, 축제, 체험 콘텐츠 등 부산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공연·행사 정보와 관광홍보물을 함께 안내해 방문객의 부산 여행을 지원한다.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는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영하되, 행사기간에는 짐보관 서비스에 특별가를 적용해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케이-뷰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포토이즘에서는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촬영 부스를 통해 부산 방문의 순간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관광 체험존에서는 부산여행 타입 진단과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개인 맞춤형 부산 여행 콘텐츠를 제안하고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행사 붐업과 방문객 참여 유도를 위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별운영 기간에는 ‘BTS 더시티 아리랑 랜덤 플레이 댄스’등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일원에서는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무형유산 창작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2층 버스킹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공연이 펼쳐져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서는 부산 관광 포토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환대 행사가 마련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웰컴센터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필요한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대형 공연과 축제, 국제행사 등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기를 한 달여 앞두고 구·군과 함께‘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 신청 독려와 우기 전 설치 완료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저지대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 등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 16개 구군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특히 시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금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으로 판단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차수판’ 으로도 불리는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도로 또는 하천 범람 등으로 넘쳐 들어오는 빗물을 차단해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의 침수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시설이다.설치와 해체가 비교적 간편하고 실질적인 침수 예방 효과가 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각 구군에서는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우기 이전 최대한 많은 가구와 시설에 설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건물 소유자뿐 아니라 관리자 또는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설치 지원금은 설치비의 최대 90퍼센트까지 지원되며 세부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은 구군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해당 구군 안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침수 피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시민들께서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와 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부산 팝업스토어’ 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공예품을 선보이고 부산 문화의 우수성과 도시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공예품을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부산의 감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부산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비롯해 한글문양을 활용한 손부채, 한지 액세서리 등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공예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는 공연 전후 부산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부공협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공예품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예품을 소개해 부산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예품 특별 전시·판매 행사가 부산 공예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예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추억을 선사하고 이를 지역 문화 소비로 연결해 공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공예산업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공예품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이자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이며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된다.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산여성상’은 지난 1999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여성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온 여성 주역을 발굴해 부산 여성의 귀감으로 삼을 예정이다.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해 공·사생활이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다.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갖춰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추천 연명부 등이다.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시민이 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까지 현지조사, 공적심사 등을 거쳐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로 28회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온 지역 여성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혁신적 디자인 도입을 통한 주거 랜드마크 조성 등 창의적 건축기획 주민의견 반영한 맞춤형 생활밀착형 SOC 조성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선정된 용역업체는 기존 공동주택단지와 차별화된 획기적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제안된 기획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자치구 및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개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기본방향 용역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부산 지역의 다른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간 양적 공급 중심으로 추진돼 온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공공이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민의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되는 부산 원자력산업 정책의 첫 종합계획으로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소형모듈원자로 시장 본격 개화’ 와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확충,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원자력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담았다.먼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인프라를 집적하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원전기업의 통합인증 취득, 정책금융 연계, 사업 다각화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현장중심 인재 양성’ 으로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 등에 대응한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 운영·수출 네트워크 구축·홍보관 조성 등 산업 저변과 시민 수용성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4대 전략,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1천8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산업기반, 기업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부산 원자력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부산 원자력산업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기자재산업 혁신 허브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은 국내 원전 26기 중 6기를 보유한 원전 거점도시로 차세대 원자력산업 도약에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 차세대 원자력산업 분야에서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공통항목, 사업체별 특성항목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 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 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 와 ‘자갈치 크루즈’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