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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박물관 신규 건립과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사무 등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폭과 행정의 대응 역량 확대가 요구된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를 분석해 지역 박물관 정책의 핵심 이슈로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노력 부진,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부족, △전문인력 부족 및 전문성 약화 우려, △박물관 운영 지원체계 미비, △관람객 수 회복 부진과 박물관 활성화 전략 미흡 등을 도출했다.이와 같은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이슈와 박물관 기능 및 역할에 관한 국내외 담론을 검토한 결과를 종합해 '시민의 삶과 함께 생동하는 열린 박물관'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문역량 기반 확보, △박물관 핵심 기능의 질적 심화,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3대 목표로 제안했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인천시 문화유산과 내에 '박물관정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정책 역량을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인천 공립박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시의 박물관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의 포용적·심미적 공간 개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아트상품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의 박물관들이 양적 팽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린 문화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박물관 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보완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연휴기간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가 운영한다.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달빛어린이병원 : 평일 야간 및 토·일·공휴일 진료로 소아 응급 시 이용 가능 공공심야약국 : 밤 10시~ 새벽 1시 운영, 의약품 구입 및 복약 상담 제공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명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시민들이 명절 기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시행, 응급실 24시간 운영, 대중교통 증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연휴 5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귀성·귀경길 부담 줄인다 … 터널 통행료 무료·대중교통 증편 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연장한다.고속버스는 평시보다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연안여객선은 2척·7회 증편 운행해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구분 평 시 특별대책 기간 증감 고속버스 89대/106회 ➠ 97대/114회 8대/8회 시외버스 216대/320회 ➠ 225대/329회 9대/9회 시내버스 307대/1463회 ➠ 217대/1033회 △90대/△430회 연안여객 20척/74회 ➠ 22척/81회 2척/7회 인천지하철 42대/800회 ➠ 42대/806회 6회 '특별대책기간 대중교통수단 증감'아울러 시민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해당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고속·시외버스 증편 운행 시간과 노선 정보는 코버스 또는 버스타고 예매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휴에도 의료 공백 없도록 … 응급실은 24시간·당번약국 운영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당번약국,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당번약국이나 문 여는 병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인천시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경증 환자의 경우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을 유도해 응급실 과밀을 방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과 소비부담 완화 … 환급행사·주차단속 유예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원산지표시․계량위반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천사랑상품권 이용 캐시백 추가 지급,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환급 기준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만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통 안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혼잡은 줄이고 추모는 이어간다 … 성묘 종합대책 강화 설 명절 성묘객 집중으로 인한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성묘객 분산을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된다.이번 대책은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성묘객과 방문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외부 운행 노선 : 인천지하철 부평 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승화원 별빛당 만월당 유택동산 가족묘1단지 입구 회랑형 봉안담 대형주차장 금마총 추모의집 세월호 추모관 '내부 운행 노선 :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세월호추모관⇒회랑형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1단지 입구 ⇒ 대형주차장'설 당일 인천가족공원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며 성묘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가족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또한 임시주차장 확보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인근지역 교통혼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성묘 시기 분산을 위해 연휴 전·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하고 사전성묘 및 온라인성묘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문화·여가까지 챙긴다 … 설 연휴 문화시설 개방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설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등 공공 문화시설은 정상 개관하거나 부분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무료 관람으로 시민에게 개방된다.연휴 기간 중 운영 일정과 관람 가능 여부는 인천시 누리집과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민 문의는 120으로 … 연휴에도 24시간 안내 연휴 기간 교통, 의료, 물가, 성묘, 문화시설 운영 등 생활불편 문의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천시는 120 미추홀콜센터를 특별 운영하고 설 연휴 관련 생활정보를 종합 안내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명절 기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이동·소비·의료·추모·여가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및 분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운영된다.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현수막 게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통행료 면제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자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 중구 및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교차로 구축과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81개 교차로를 구축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주요 성과로는 상시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강화 갑곶초소부터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하고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적용한 점이 꼽힌다.그 결과, 양방향 평일 기준 평균 주행 속도는 29.3% 향상돼 시속 28.3km에서 36.6km로 개선됐으며 양방향 평균 지체 시간도 47.6% 감소해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좌회전 감응신호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에만 좌회전 신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강화 1개 교차로와 영흥도 3개 교차로에 적용됐다.그 결과 해당 교차로의 평균 지체 시간은 38.4% 감소해 15.1초에서 9.3초로 개선됐으며 불필요한 좌회전 신호 부여 횟수도 47.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운전자 편의 향상을 위해 강화 64개 교차로 중구 14개 교차로 동구 3개 교차로 등 총 81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전방 신호등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정보는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교차로 진입 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천시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 광고 기능을 결합한 '통합광고형 버스정보안내기'25대를 시범 개발해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상업 광고와 다양한 공익 광고를 함께 표출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시설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일정 기간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하고 광고 노출에 따른 시민 불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원도심 교통 현장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교통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보편적 교통복지를 통해 인천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GT-B, 인천발 KT,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으로 △간선의 중심 직결화 △지선의 고속 급행화를 제시했다.간선의 중심 직결화는 인천발 KT, 인강선을 인천시청 권역에 직결하고 GT-B, 경인선 지하화, 제2공항철도와 연계해 도심부를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는 전략이다.지선의 고속 급행화는 인천 1·2호선에 급행열차를 도입해 간선축까지의 접근 속도를 개선하는 방안이다.전략 사업 추진 시 광역 접근성은 기존 계획 대비 약 4.6배 향상되고 도시철도 급행화를 통해 평균 7~18분의 통행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이 관문도시를 넘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시 위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인천의 광역 접근성 강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의 위상과 구조를 전환하는 전략 과제"며 "인천 중심, 특히 인천시청 권역을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하고 철도망 계획 재구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전담추진단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실무급 전담추진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승연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 '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온라인 그루밍이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가해 행위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해, 피해자 비난을 예방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운영 결과 : 범죄 선제적 대응 및 인식개선 센터는 이번 교육 시 교육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교육 시작 전 사전 검사와 3차시 교육 종료 후 사후 검사를 예방교육을 받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했다.1782명의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응답 결과를 분석해보니, 모든 문항에서 사전 대비 사후 인식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거나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인식이 크게 개선됐으며 해당 문항은 평균 3.36점에서 4.39점으로 상승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였다.온라인 상에서 목적이 불분명한 선물이나 금전 제공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온라인 그루밍을 가해자가 나이, 힘, 경제력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통제하는 범죄 행위로 이해하는 인식 또한 평균 4.35점에서 4.58점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성폭력 발생 시 도움 요청이 가능한 주변인, 믿을 수 있는 어른에 대한 인식 등 안전한 도움 요청 창구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인식 역시 평균 4.51점에서 4.72점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교육청 예산지원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지속 강화 도모 본 교육은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의 한 유형인 온라인 그루밍을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범죄'로 이해하고 피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행동 인식으로 확장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특히 피해자 비난 및 책임 귀속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향후 피해 은폐와 주변인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정책적·교육적 의의가 크다.2025년 인천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 대상의 교육이 가능했으며 2026년에도 인천교육청에서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다.센터는 이러한 예산 지원과 2025년 진행된 교육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을 기획한 인천여성가족재단 김한솔 대리는"미술과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단순 예방을 넘어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교육이었다"고 교육 진행상황을 평가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를 입고도 피해인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범죄 피해를 입는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정말 심각하다.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재단 내에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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