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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 IPO plays Sibelius를 개최한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대진이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맡아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의 걸작을 선보인다.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마에스트로 김대진과 최근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시향의 만남만으로도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독주자와 마에스트로 두 개의 시선으로 이끄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묘미는 김대진이 오케스트라와 선보일 깊은 호흡에 있다.지휘봉을 잡는 동시에 건반 앞에 앉는 그의 특별한 도전은 인천시향의 탄탄한 연주력과 만나 관객들에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아한 명랑함 속에 숨은 깊은 위로 모차르트 황금기 명작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그의 황금기에 탄생한 대표작이다.특유의 아름답고 명랑한 선율 속에 애수와 위로를 담은이 작품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주고받듯 전개되는 실내악적 정취가 일품이다.오랜 세월 모차르트 해석의 정수를 보여준 김대진의 세련된 터치와 인천시향의 섬세한 앙상블이 만나 작품의 미학을 온전히 전한다.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북유럽의 전원 교향곡 2부에서는 핀란드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북유럽의 혹독한 자연환경과 민족적 정서를 담아내 일명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 이라 불리는 작품이다.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웅장한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이 곡은, 특히 장대한 피날레를 통해 어둠을 뚫고 승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관객들 마음에 묵직한 여운을 남길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여건에 맞춘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결핵 치료 성공률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 협력의 고삐를 죈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2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손잡고 결핵 환자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검단탑병원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으로 신규 가세하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에 맞춘 서북권역의 결핵 관리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표 분석에 집중했다.주요 안건으로 인천권역 결핵 현황 모니터링, 결핵 치료 중단 및 실패 환자 사례 분석, 결핵환자 관리현황 및 관리지표 분석 결과 공유, 결핵 관리지표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과 민·관 공조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의료기관별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바탕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올해 신규 지정된 검단탑병원을 비롯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철저한 지표 분석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 성인교양 강좌 ‘도시공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인천의 유산, 사라진 것과 남겨진 것’을 대주제로 삼아, 급격한 근대화와 도시 개발 속에서 변화해 온 인천의 공간적 자취와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7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의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매주 다른 소주제로 운영된다.1강은 7월 8일 강옥엽 인천여성사연구소 대표가 ‘사라진 랜드마크’를 주제로 진행한다.소암도, 낙섬, 존스턴 별장 등 사진과 기록 속에만 존재하는 공간을 통해 인천의 지형 변화와 근대화 과정을 살펴본다.2강은 7월 15일 유창호 인하대박물관 학예실장이 ‘자연의 변주’를 주제로 강의한다.송도갯벌과 남동염전이 스마트 시티로 변모한 환경과 도시의 관계를 돌아본다.3강은 7월 22일 염복규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가 ‘재생되는 공간’을 주제로 송도유원지와 월미도 등 유휴·행락 시설이 지역 거점이자 활력소로 거듭난 사례를 소개한다.4강은 7월 29일 김윤식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변하지 않는 이정표’를 주제로 강의한다.50년 이상 자리를 지킨 삼강옥, 인천집 등 노포들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과 정서적 공감대를 나눈다.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강좌는 지도와 사진 속에서는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취를 감춘 공간부터,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갯벌과 재생 공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노포까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역사와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6월 23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8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장애인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모두 10개 가정을 모집했다.지난달 보름 남짓한 신청 기간에 모집 인원의 세 배가 넘는 가정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촬영은 지난 13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가정당 촬영 시간은 10분 이내로 순식간이다.발달장애인이 플래시 등 불빛에 민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했다.11세 장애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주말 오전 특별 이벤트를 하는 기분으로 발걸음했다.A 씨는 “2~3년마다 가족사진을 찍어두고 있던 차에 이번에 마침 기회가 좋았다”며 “가족이 같이한다는 기분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움직이니 상쾌한 기분이다”고 말했다.역시 장애 자녀와 같이 온 B 씨는 가족사진은 평생 처음이다.B씨는 “휴대전화 사진첩에도 우리 가족이 모두 담긴 사진이 한 장도 없었다”며 “복지관에서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덕분에 우리 가족의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복지관은 사진에도 이야기를 담고자 신청서에 가족들의 사연을 받았다.주 돌봄을 맡은 가족이 암 치료를 시작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려 참여했다는 가족, 자녀가 스무 살이 되도록 전문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본 경험이 없는 가족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벤트를 함께했다.사진 촬영은 전문가가 맡았다.2023년 복지관에서 진행한 ‘인천돌봄100도’ 사업 영상 제작으로 인연을 맺은 엠케이 스튜디오 정재형 PD 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정재형 PD 는 “장애인 가족들이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들에게 추억으로 남을만한 일을 해주고 싶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 단장하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어제, 오늘 다를 것 없는 일상에 이벤트를 만들어드린 듯 해 뿌듯하다. 기회가 닿는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진행한 박진호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장은 “지난해 가볍게 시작했던 사업을 올해 참가 희망자 모집 지역을 인천 전역으로 확장하면서 신청자도 늘었다”며 “가족사진을 남긴다는 건 가족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의미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밝혔다.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특히 시는 해당 해역의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해역별 맞춤형 어초’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인천 앞바다의 특성을 극대화한 자원 회복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어초 설치를 완료한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상태 점검과 어초 기능 유지 관리를 지속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적기에 맞춤형 어초를 안전하게 설치해 우리 어업인들의 만선 꿈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 중인‘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첨단 드론 시스템이 야간 갯벌 고립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시민 4명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 중 고립된 시민들에 대한 구조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공조 결과 고립객을 포함한 시민 4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이번 구조는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갯골 등 지형적 위험요소가 많아 진입이 어려운 야간 갯벌에서 이뤄졌다.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극한의 환경에서 구조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드론이 구조요청자를 찾아 안전한 진입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첨단 기술이 구조 골든타임 사수의 핵심 열쇠임을 입증했다.당일 밤 9시 42분경 고립 신고를 접수한 시는 1분 만인 9시 43분에 드론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드론은 수색 5분 만에 열화상 카메라로 고립객 2명과 인근의 추가 위험 시민 2명을 동시에 포착했다.이어 드론이 탑재된 서치라이트로 야간 구조 경로를 확보해 정보를 제공하자, 밤 9시 50분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밤 9시 52분 구조요청자 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번 극적 구조는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원격탐사기술과 인공지능 예측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깨끗한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다.본 사업은 지난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어 마련됐다.올해 12월까지 국비 3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강화군과 옹진군 등 연안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은 이번에 입증된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및 3차원 갯벌 안전지도 구축 등 ‘갯벌안전’분야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이에 더해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및 운반, 어촌 환경관리, 시민참여형 연안환경관리 등 ‘환경관리’분야와 스마트해양관리센터 운영 등 ‘공통사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해양 행정 시스템이다.이번 사례를 통해 본 사업이 단순한 기술 실증이나 데이터 축적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살리는 실효성 있는 공공안전 시스템임이 확인됐다.앞으로 인천시는 본 사업을 안전·환경·관제를 하나로 묶은‘인천형 스마트 해양관리 표준모델’로 정립해 전국의 연안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용희 시 항공과장은“스마트 해양빌리지는 드론 한 대, 시스템 하나를 구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바다의 미래를 관리하는 새로운 해양행정 체계”며 “사람을 살리는 드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AI,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관제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생생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문화관광해설사는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다.‘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 6월부터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관광서비스”며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은 정시 해설과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박물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시립박물관 누리집 내 검단선사박물관‘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학습을 병행하면 더 큰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가정에는 빗살무늬토기 및 팔주령 디폼블록 교구와 활동지가 우편으로 무료 배송된다.참가자들은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시실 관람과 선사시대 애니메이션 시청을 통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유물을 직접 조립해볼 수 있다.아울러 교육 참여 후 설문조사에 응하고 후기를 남긴 가족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8일 오후 5시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50가족을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박물관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 선사유물에 대한 즐거운 체험도 하고 선사시대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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