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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인천시와 군·구, 산하 공공기관의 우수 재정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재정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의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접수된 총 40건의 사례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후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다.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 추진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공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지적재조사 결과에 따른 조정금을 부과 징수해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상에는 인천시 징수담당관과 매립지정책과,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개인사업자 채권 압류를 통한 징수권 확보,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위탁방식 개선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 본청을 비롯해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만들어낸 재정혁신 성과를 ‘재정혁신대상’을 통해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수사례가 시정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재정혁신대상에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추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특히 강화해역은 올해 1월 시행된 야간조업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추가적인 규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협의 결과 강화해역 전역은 기존 일출부터 일몰까지 허용되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확대해 하루 총 1시간의 조업시간이 연장된다.또한 강화남단 7개 어장 이남 해역의 경우 성어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이 가능하도록 조정돼 하루 총 2시간의 조업시간이 추가 확보된다.대상어장 : 만도리 B어장, 새터어장, 선수어장, 후포·긴곳지선어장, 분오리어장, 동검도어장, 황산도어장 이번 규제완화가 적용되는 해역은 약 640.7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1배에 해당한다.조업시간 연장에 따라 어업인의 조업 기회 확대와 생산량 증가가 기대되며 최근 어업생산량과 어업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고시 개정이 완료되면 강화해역에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조업이 실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야간조업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조업시간 연장은 강화해역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규제 개선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10일 ‘2026년 제2회 시, 군 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하고 우수 건축물 및 공공건축물 조성 사례를 공유하며 건축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연찬은 인천시 우수 건축물 및 공공건축물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와 군·구 건축, 주택 담당 부서장, 인천광역시건축사회, 인천광역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과 우수 건축자산을 답사하며 공간 구성과 공공성, 디자인 요소 등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공공건축물 조성과 건축행정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연찬은 회의실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건축·주택 분야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건축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 건축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시와 군·구 간 사전 협의 및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심의 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필요성을 공감했다.주택·정비 분야에서는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향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사항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업무연찬을 계기로 시·군·구·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경험과 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높은 건축·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이번 업무연찬은 우수 건축물 현장 답사와 함께 건축·주택·정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에서는 6월 한 달간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발달을 돕고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해, 도서관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기업 레고코리아와 함께하는 'Build The Change'를 시작한다.오는 6월 11일 '국제 놀이의 날'을 기념해 13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레고 브릭을 이용해 기후변화나 도시 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과정이다.이 교육은 덴마크 오르후스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하며 도서문화재단 씨앗이 운영을 돕는다.시는 이번 6월 첫 운영을 마친 뒤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도 함께 문을 연다.우선 시 고령사회대응센터와 손잡고'찾아가는 노후준비 교육'을 진행한다.재무, 건강, 대인관계 등 안정적인 노후 설계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다루며 오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은퇴 후 여가 활동이나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원예관리사 자격과정'도 열린다.오는 6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2회로 진행하며 정원관리 이론부터 원예식물 관리, 정원 조성 실습까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니어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이랑 거닐자'도 준비했다.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인 박소희 관장이 강사로 나서며 오는 6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열린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어린이에게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기회를, 시니어 세대에게는 자기계발과 문화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협력을 통해 인천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율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으로 전면 구성했다.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해든뮤지움,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11개 문화체험 부스를 펼친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이번 대축제는 인천이 보유한 풍요로운 문화 자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는 인천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12회‘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회차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을 모집하며 제1회는 7월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열린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다.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2025년 이어드림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참가자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치과 치료, 예방접종 비용 할인과 신혼가전제품 구매 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마련해 실질적인 결혼 준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어드림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검침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격월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월 사용량 200 미만의 일반 수용가이며 검침 결과는 8월과 9월 고지분 요금에 적용된다.시행 기간 중 대상 수용가는 7월과 8월 중 1회에 한해 ‘인정검침’방식으로 수도요금이 부과된다.인정검침은 최근 정상 검침된 3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해당 월 사용량을 산정하는 방식이다.인정검침으로 부과된 요금은 다음 달 현장 실검침 시 실제 사용량을 확인해 차액을 자동으로 정산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추가 요금 부담이나 이중 부과 없이 실제 사용한 만큼만 최종 청구된다.기존 방식대로 매월 검침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오는 6월 30일까지 관할 수도사업소로 인정검침 제외를 신청하면 된다.다만 현장 방문 검침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옥내누수의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수용가에 누수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는 이동 노동자인 현장 검침원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하며 신뢰받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의 주요 시장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뷰티기업 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핵심으로 하는 전문 행사다.올해 전시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총 3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약 5000명에 달한다.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 중심의 단순 소비자 체험형 전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B2B 중심'으로 운영된다.인천시는 참가 기업들과 유럽 현지 바이어 간의'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시는 현재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긴밀한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만큼, 수출 상담회장에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라인업을 배치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최근 유럽 시장 내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어, 인천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현지 유통망에 다이렉트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테크노파크와 연계한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전시 기간 중 현지 구매자 상담, 제품 홍보, 통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행사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사후 네트워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끝까지 견인할 방침이다.글로벌 도시브랜드 확장을 위한 세일즈 외교도 병행된다.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스페인 현지 재외동포 사회와 글로벌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차별화된 재외동포 지원 정책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특히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를 앞둔'세계한상대회'를 전방위로 사전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반도 공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경선 재외동포협력과장은“마드리드 현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장이 인천의 유망 뷰티기업들에게 유럽 메이저 유통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K-뷰티의 성장세와 한류 확산 흐름을 적극 활용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6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년 2분기 작은 전시 ‘뼈로 만든 장신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주제별로 선정해 분기마다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2분기에는 ‘뼈로 만든 장신구’를 주제로 원삼국시대 골각기 장신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중구 운남동 패총에서 발견된 원삼국시대 골각기 장신구 6점이 전시된다.원삼국시대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고고학에서 초기철기시대와 삼국시대 사이를 이르는 시기이다.이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이 사냥이나 채집을 통해 얻은 동물에서 먹거리를 확보한 이후 남은 뼈로 만든 것으로 이들의 식생활과 의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여러 동물의 뼈로 만든 유물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는 맞춤형 서비스로 피해 아동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쉼터에서 지내는 아동은 모두 3명이다.대부분 방임과 폭력 등 학대에 시달리다 쉼터로 오게 됐다.A는 지난 5월 뒤늦게 입학했다.쉼터 인근 학교에서 입학을 거부한 탓이다.다행히 교육청 등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다.이곳에서 지내며 정기적으로 감각 치료, 씹기 훈련 등도 하고 있다.공격적 행동을 보이던 B는 입소 3개월 만에 행동이 달라졌다.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길 때면 공격성을 띤다는 것을 발견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시작했다.덕분에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다.담당자를 지정해 의견과 의사를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C는 지역사회 자립 훈련을 시작했다.인지 능력이 좋고 신체 활동도 가능해 혼자 생활도 가능하다.아직 일상생활의 세세한 부분을 해내지는 못하지만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으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피해장애아동쉼터는 이렇게 아동에게 필요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로 아동들의 회복을 돕는다.한국장애인재단으로부터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아 전문 언어심리치료센터 등과 협약하고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여기에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지원과 자체 심리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응훈련 등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이후 월 1회 학대 예방 교육을 하고 아동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방보희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팀장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학대로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려 한다”며 “아동들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