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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도할 합창단 신규단원을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외 합창공연과 지역 안팎의 각종 대회 및 무대에 참여해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재단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정기연습 및 연주회, 관내·외 축제 및 공연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합창단 지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 및 교육사업부로 방문해 6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심사일정은 6월 23일 오후 2시 예정이며 합격자는 매주 정기연습, 각종 대회참여,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9일부터 2026년도 3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 2026년 7월 6일~9. 19.]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4개 강좌로 구성되며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친환경 ESG 실천 교육, 가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3기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예술·건강·환경·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취미를 넘어 자기계발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인 카페 메뉴 마스터 2급은 바리스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건강하게 즐기는 전통주 별미 야식은 우리술과 야식을 함께 즐기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야간 강좌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인문학 강좌로는 오페라 속 여성 이야기, 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운영한다.오페라 속 여성 인물들의 삶과 사랑, 선택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적 시선과 여성의 삶을 함께 돌아보며 예술 감상과 인문학적 공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초보자를 위한 AI 첫걸음 강좌를 개설해 AI 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AI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입문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마크라메 텀블러백 만들기와 비움의 기술: 냉장고 수납 정리법을 운영 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효율적인 정리·수납법을 통해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지속가능한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특별 강좌로는 추석맞이 오색 송편 만들기와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반찬을 운영한다.천연재료를 활용한 송편 만들기와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반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전통 음식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인천 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일정은 △직업능력개발 분야는 6월 9일부터, △인문교양분야는 6월 10일부터, △특강·어린이·생활체육분야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6월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현충일 추념 묵념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만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 △만수1·2·3지구 11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 △계산지구 1700호이다.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구성원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 여행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개별 가족여행은 각 가족이 준비해 떠나는 자율여행으로 가족 명의의 카드를 먼저 사용하고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만큼 돌려주는 방식이다.인천에 사는 등록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이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민등록등본상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은 최대 4명까지 지원한다.다만,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민법상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만 인정한다.여행은 6월26일~11월8일 기간 내 당일 1박2일 2박3일 중 택하면 된다.각 13가정, 10가정, 10가정을 지원한다.1인당 지원 금액은 당일 7만5천 원, 1박2일은 15만원, 2박3일은 24만원이다.예를 들어 당일 여행에 4인 가족이 신청하면 여행 지원금은 3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6월1일~12일 오후 6시며 6월19일 오후 2시 복지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선정 가족을 발표한다.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방문 접수는 낮 12시~1시는 받지 않는다.또 전자우편 접수 시,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h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인천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로 주거·일자리·교육·금융·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참가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공모전은 정책제안서 심사, 사업계획서 심사, 최종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특히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별 3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정책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제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종 발표 심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청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전문가 평가와 청년 현장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 함으로써 정책의 공감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팀에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하며 총 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정책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관한다.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및 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극단으로 ‘문화의 품격’을 지켜온 인천시립극단이 지난 6월 1일 봉수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인천 전역을 누비는 ‘찾아가는 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인천시립극단의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유튜브와 틱톡 등 손안의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듣고 상상하는 생생한 예술적 감각을 깨워주는 뜻깊은 연극이다.첫 무대가 열린 봉수초등학교 객석 역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극 놀이에 몰입한 아이들의 뜨거운 함성과 호응으로 가득 찼다.짧은 영상 너머, ‘연극 놀이’로 깨우는 우리 아이들의 감각 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기의 일방적인 시청각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문화콘텐츠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아동·청소년극 전문가인 조경향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연출을 맡고 김진 움직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아이들이 극 중 상황으로 함께 상상하고 호흡하는 ‘연극적 놀이성’을 선보인다.아울러 첼로 건반, 타악기 등 다양한 라이브 악기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직접 보고 듣고 상상하는 이번 공연은 영상 매체가 줄 수 없는 능동적인 감각을 일깨우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된다.“네 스스로 널 지켜야 해”. 공연을 통해 배우는 성장의 가치 작품의 원작인 희곡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성장 이야기다.늪지대에 사는 주인공 ‘완희’ 가 털복숭이 괴물에 맞서며 잃었던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지혜와 독립적인 성장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마법사 엄마와 강아지 복돌이 등 흥미로운 인물들과 함께 아이들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여정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옹진부터 강화까지. 인천의 끝과 끝을 잇는 ‘문화 복지’지도 인천시립극단은 그동안 노인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며 신파극을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유대를 쌓아왔다.이러한 소통의 내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 향유의 대상을 아동·청소년까지 과감히 확장했다.6월 1일 봉수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옹진군가족센터, 강화군가족센터 등 도서 지역은 물론 참조은유치원, 경희어린이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인천 전역 17개 공간을 직접 찾아간다.이는 미래 세대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에서 무대로. 6월 한 달간 이어지는 감동의 여정 6월 한 달간 교육 및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여정은 마지막 주말, 일반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이어진다.6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상설기획공연 황.금.토.끼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마련해, 학교와 기관에서 시작된 감동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눈다.임도완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은 “다양한 계층, 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이 제안하는 무한 상상의 연극 놀이가 인천의 미래 세대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다만 ‘찾아가는 공연’의 관람 가능 여부 및 상세 안내는 각 해당 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6월 말 진행되는 황.금.토.끼의 상세 일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6월 11일 성인 대상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 여름특집 – 뛰뛰빵빵 인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인천 출신 교육자인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훈맹정음'을 반포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들이 여섯 개의 크고 작은 점으로 표기된 기호를 촉각으로 감지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한글 점자다.일제강점기 제생원에서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던 박두성 선생은 일본어 점자를 강요받던 조선인 학생들을 위해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하고 6년간의 연구 끝에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완성했다.이번 답사 코스는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박두성기념관'을 시작으로 강화군 교동도에 위치한 '박두성 생가', '교동읍성', '교동향교'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선생의 흔적을 찾고 업적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김태익 시립박물관장은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기에 민족적·육체적 차별을 받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기회”며 “'눈이 어둡다고 마음까지 어두워선 안 된다'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8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 RISE 사업 1차 연도 자체평가 결과와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 개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대표,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자체평가는 교육부의 성과관리 방향과 사전에 수립된 평가계획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설명회·대학실무협의체·성과지표 회의 등을 통해 대학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했으며 평가지표와 배점 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평가 결과, RISE 참여대학들은 지역 산업 연계 인재양성, 지역문제 해결, 평생교육, 정주지원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하대학교는 인천시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IPCC 구축과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운영했으며 가천대학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보건 융합교육, 연세대학교는 전략산업 기반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했다.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 유학생 정주지원과 전국 최초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운영했고 경인교육대학교는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교육돌봄 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인천가톨릭대학교는 노후산단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과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교육을 통해 취업·자격·창업 분야 성과를 확대했다.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역시 기업 참여형 교육과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등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예산 배분과 연계하는 성과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부 지자체 연차점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의결된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을 통해 사업비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인재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업무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돌봄부담경감 패키지는 돌봄서비스와 청년 개별 맞춤형 지원을 결합한 사업으로 돌봄서비스 제공은 필수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내 24세 미만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4~10월이고 전체 지원 예산은 6천만원이다.이에 청년미래센터는 사례 관리 대상 가족돌봄청년 중 위기 정도가 심한 청년 16명을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중 2명은 20대, 나머지는 중·고교생이다.1명당 지원금은 200만~400만원 수준이다.장애 가족을 돌보는 A 학생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시간 이용으로 하교 후 여유가 생겼고 B 학생은 일상돌봄서비스 자부담 비용을 지원받아 가사에서 잠시 자유로워졌다.C 학생은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했고 D 학생은 원하던 춤을 배울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학원비, 교재비, 건강관리비 지원 등 청소년들 각자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서 열렸다.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이 사업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돌봄 시간을 줄여 학습, 휴식 등 시간을 확보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미래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무사히 성인기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