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검사 대상인 종합병원, 대형건물 등에서 수영장을 추가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 결과,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보였다.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2025년 인천시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1.09로 전국 평균인 1.17보다 낮은 수준이다.2026년에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35개소에 수영장 10개소를 추가해 선제적인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수영장의 경우, 급수시설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욕조수의 이화학성분 분석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수영장 수질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는 200m, 멀게는 최대 1.6~3.2 까지 전파될 수 있다.특히 일시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약 10일을 전후로 소독 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은 군·구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협력해 반복적인 재검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경로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관리 및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1단계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은 영 유아, 초등학생 이름으로 수령 할 도서관의 누리집에 가입한 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과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음챙김 학교’를 지속해 운영한다.본 교육은 일상 속 감정 수용과 마음챙김 실천을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된다.교육은 총 2회기로 구성된 참여·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감정편’에서는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감정에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고 ‘실천편’에서는 마음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3가지 마음챙김 방법을 안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마음챙김 교육은 2019년 ‘감정편’, 2024년 ‘실천편’ 이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군부대, 사회복지기관, 기업, 소방대대, 구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8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올해는 교육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기관, 청년 기관, 노인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인천 관내 14세 이상 시민으로 구성된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신청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를 운영해 아동·중장년·노인 등 전 연령이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상임훈련장은 시립무용단원의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실기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직접 지도하는 시연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응시원서는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다.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천시립무용단은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등에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를 통해 인천 전역을 활기찬 춤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수인선 협궤열차를 주제로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937년 개통돼 1995년까지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에 대해 알아보고 열차가 그 시절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일제강점기 시기 인천 주변의 질 좋은 소금과 쌀을 수탈해 운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퍼즐을 조립해 보며 흥미롭게 인천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로 이루어지며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4월 교육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거나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를 분담해 추진한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은 약 22만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올해 사업비는 170억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