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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10월 31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3회 UN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이어 11월 1일 열린 도시네트워크 특별 세션에 수상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인천시의 우수 사례와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주택 및 저출산 정책 ▲산업혁신 ▲국제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황 부시장은 GCF 사무국 유치를 기반으로 한 ‘2045 탄소중립 달성 선언’과 각종 기후·환경 보전 노력을 강조했다.또한 UN-APCICT 등 15개 국제기구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 조성과 K-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특히 하루 1,000원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과 출생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i-Plus 일억드림정책’등은 국가 차원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6% 증가됐다는 성과를 발표하자 많은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인천시는 UN 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삼아 글로벌 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카를로스페르난도 갈란 Carlos Fernando Galan)과의 면담에서 보고타 시장은 80여 년 동안 지진부진했던 보고타 시내 철도가 2년 후에는 준공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항을 통한 인천의 도시발전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8월 인천을 방문했던 보고타 시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도시 간 협력의지를 확인했다.또한 11월 1일 ‘지속가능한 도시네트워크’세션에서는 중국 니훙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관은 인천의 수상소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천과 중국 도시 간의 원활한 정책 교류를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푸저우시는 인천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연맹(GASDC)’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초청 의사를 밝혔다.핀란드의 제2 도시인 에스포(ESPOO)시 대표단은 인천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제안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세션 직전 신화통신 둥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상을 공동 주관한 UN 해비타트와 상하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인천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제4회 수소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관·후원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인 수소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3년 10월 수소법 개정으로 ‘수소의 날’은 2024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수소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산업 초기부터 국가정책에 발맞춰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인식 개선, 사회적 수용성 확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는 도시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 등 수소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인천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수소안심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포럼’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수소경제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은 오는 11월 8일(토)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 1층 이음마당에서 광역-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2025 지역문화활성화 결과공유회 ‘지역문화.zip’’을 개최한다.‘지역문화zip’은 인천내 다양한 지역문화의 모음집이란 의미와 인천에 소재한 지역 문화재단의 모임을 표현한 의미로 이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협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역-기초문화재단 간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결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인천 내 광역-기초문화재단 매칭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한다.부평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은 참여했던 단체의 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결과 전시를 진행하며 남동문화재단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추가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 구의 문화적 특색을 느끼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공유회는 인천의 광역과 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해 만들어낸 문화적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소통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의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규 개점한 대규모점포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선제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에 등록된 총 66개의 대규모점포 중 주요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62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스스로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현장 점검 대상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홈플러스 인하점 ▲롯데마트 부평점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며 소방·전기·가스·인파 등 4개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화재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는 전기설비(조명, 누전차단기, 개폐기, 수배전반 등), 가스설비(배관, 연소기, 누출감지기, 경보기 등)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소화기,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피난·구조 설비 등이다.또한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분산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규모점포에서의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기획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입구에는 평범한 아치 대신 6개의 큐브형 입구 조형물이 설치되어 포토존과 전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사전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는 아카이브관 전시로 공개되어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시민 버스킹과 가요제를 통해 관람을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상상플랫폼 실내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존도 호평을 받았다.미니게임, 촉감놀이, 키즈 클래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마술 및 버블공연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응도 매우 높았다.웨이블홀 한 편에 조성된 짜장면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독서존은 “기대하지 못한 선물 같은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83 인천 짜장면’과 청년 셰프들이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면’시식 행사였다.다섯 가지 새로운 짜장면을 시식한 관람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꽃게 짜장면과 고구마 짜장면이 인기가 가장 좋았다.개항기 짜장면을 복원한 1883 짜장면은 일반적인 춘장을 사용하지 않아 다소 짜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호평받았다.또한 한국식 짜장면이 재탄생한 차이나타운에 마련된 포토존과 거리 이벤트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인근 중식당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짜장면의 도시 인천의 맛을 즐겼다.한편 행사 대행사가 축제를 위해 구입한 중식 조리 화구를 13년째 짜장면 무료배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에 기부할 계획을 밝히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첫 개최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덕분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며 “인천이 개항을 통해 한국식 짜장면이 재창조된 도시인만큼, 앞으로 보완을 거쳐 ‘짜장면 하면 인천’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방향과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동과 협력의 장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성과보고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구 선린동(舊 화교점포)에서 열린 전시를 시작으로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행사를 통해 마무리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우수사례 3건이 발표되며 30개 행복마을 가꿈사업 선정지의 추진 현황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 사례와 재생사업의 성과가 공유되고 각 구역별 추진 전담(TF)팀이 직접 경험담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성과 확산, 재생사업 거버넌스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주거재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도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오존주의보가 총 16일간 39회 발령돼 전년(21일 45회)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인천시는 예·경보권역을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권역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올해 권역별 발령 현황을 보면 동남부 17회, 서부 10회, 영종·영흥 11회, 강화 1회로 집계됐다.이번 감소의 주요 원인은 기상 여건의 변화다.지난해보다 강수량(894.3㎜ → 1,373.7㎜)과 강수일수(69일 → 77일)가 늘고 평균 최고기온(25.4℃ → 24.3℃)이 낮아지는 등 고농도 오존이 생성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오존은 여름철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로 자외선에 의해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마스크로도 차단되지 않으며 반복 노출 시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최근 10년(2015년~2024년)간 인천시 오존 연평균 오염도가 약 36% 상승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고농도 오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오존 생성의 원인이 되는 전구물질에 대한 저감을 추진하는 동시에, 고농도 예보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관련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주의보 발령은 줄었지만, 연평균 농도는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여 올해부터 예보 기간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고농도 오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월)부터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도시의 기능 증진과 경관 개선을 위해 구역 특성에 맞게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등을 세부적으로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그동안은 텍스트(종이문서) 형태의 고시문으로만 제공돼, 일반 시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이에 인천시는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공간정보서비스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시각화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은 인천시 지도포털에 접속해 주소 입력 또는 위치 선택만으로 해당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등 기본정보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세부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구역별 고시문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된다.김용태 시 도시관리과장은 “그동안 종이문서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공간정보 기반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 건축 인·허가, 도시계획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민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지점장 곽태헌)은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 체계 구축을 위해 ‘남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이하‘협의회’라 한다) 정기 회의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금융기관, 소상공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회의는▲(신용보증재단 조사연구실 발간) 남동구 소상공인 경제동향 공유▲지원기관별 추진사항 공유 및 현장의견 청취▲소상공인 지원 협업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번 정기회의는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지원사항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특히 최근 증가하는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소상공인의 효율적 지원방안을 공동 협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특히 각 기관별로 향후 추진계획 중인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최근 자연재해 증가에 따른 위기 소상공인 발생 우려에 대비한 효율적 지원 방안에 대한 공동 협의가 이루어졌다.인천신용보증재단 곽태헌지점장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협의회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모아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협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이 향후 정책 수립 시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구청 소상공인 김진희 팀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1일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향후 활동의 지속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와 군·구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시·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수행 단체 중 서류심사 상위 5개 공동체가 무대에 올라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2026년도 마을공동체 자율형 사업비를 일정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로 지원하게 된다.심사 결과 대상은 피플엠이 차지했으며 이어 최우수상은 화수정원마을주민협의체, 우수상은 탄소중립마을 너머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역사문화단, 개항로삼동이 3팀, 장려상은 4팀 등 총 9개 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을 수행한 마을공동체들이 공연을 준비해 행사에 활기를 더하는 등 단순히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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