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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노인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수십 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A 씨는 최근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A씨가 노보전이 운영하는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에 입소한 건 지난 3월이다.쉼터에 왔을 때는 이미 몸과 마음이 크게 상해있었다.노보전 담당자는 학대 행위자를 만나 상황을 중재했으나 여의치 않자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의뢰해 이혼 소송 절차를 시작했다.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소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LH 매입임대 주택 입주 등 쉼터 퇴소 후 주거 지원 방안도 찾고 있다.지금은 쉼터에서 건강검진, 심리안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회복하는 중이다.B 씨 역시 도박 빚에 시달리던 가족의 극단적인 협박과 폭언, 폭행에 시달리다 지난해 4월 노보전에 도움을 요청했다.같은 달 긴급 입소한 B씨는 한참을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렸다.노보전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인정보 열람 금지 신청, 연락처 변경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그 후 1년여 간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노보전은 이렇게 지역 자원을 연계한 학대피해 노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세이프존 ICT 기기 설치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 중이다.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 노인 세대 10곳이 대상이다.거주지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장치다.또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70명으로 구성한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이 활동한다.노인복지시설 450곳의 인권 침해 요소를 살핀다.2025년 노보전으로 들어온 노인 학대 신고 건수를 비교하면, 지난해 216건이다.재신고 건수는 40건으로 전체 건수 중 18%를 차지한다.학대 행위자는 친족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배우자, 아들, 딸 등이 75.2%를 차지했다.노보전은 오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기념행사를 연다.이날 유공자 표창과 함께 김혜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이달 중 대중교통, 공공장소 등에서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홍보에도 나선다.노인학대예방의 날은 6월15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달 5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를 실시했다.재단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해 제빵에 필요한 재료를 마련하고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결식아동이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필요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마지막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약 3년 6개월간 이어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개편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3년 1월 4일 발족 이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제물포·영종·서구 검단의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16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개편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시민의 환영 속에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위원들은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의 역사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하며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으로써, 31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행정구조 개편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인천시티투어'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제휴를 통해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에 대해 성인요금 기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적용되는 티켓은 순환선 통합권,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 3종이 해당하며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관광안내소를 통한 현장구매시 할인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안내 예정이다.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와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와 가족은 제휴가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서','국가건강검진평가 최우수선정 : 암검진분야'등 인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와의 제휴를 통해 매력적인 인천을 더욱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인천지부는 올해 3월 구월동 신청사로 이전해 쾌적한 시설에서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전경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 2층 버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참여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 와 ‘전자고지’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납부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지하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특징과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의 저자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이 가운데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 발표 심사와 시민이 평가하는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별상 5점 등 총 24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이다.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수상작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서 전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공고기간 동안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아트플랫폼 IAP 아트랩 프로젝트 참여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획 대관 공모 사업이다.문화예술 기획자에게 예술 기반 콘텐츠를 개발·활용·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소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활용 및 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이며 시각예술,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공연예술, 출판,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기획자는 예술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최대 9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원된다.특히 기관·기업 협업,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 G1·G2·G3 복수 공간 연계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우대할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측은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창작과 전시를 넘어 예술 콘텐츠의 활용과 유통 가능성을 실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며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의적인 공간 운영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접수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클래식 청춘들의 무대가 희망찬 선율로 그 서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연주회이자 제1회 정기연주회인 IYPO, The New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악 인재 육성의 요람’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과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창단됐다.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정한결은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결선 진출 및 3위와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실력파다.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호흡하며 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The New Wave'로 일으키는 새로운 흐름 이번 무대는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창단연주회의 주제인’The New Wave'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흐름을 상징한다.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관객과 처음 교감하는 자리이자,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젊은 감각과 생동감 있는 해석으로 다시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브람스와 멘델스존, 정통 레퍼토리로 증명하는 예술적 가능성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됐다.공연의 문을 여는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은 청년의 기상과 축제의 환희를 품고 있어 새로운 출발의 설렘을 전하는 첫인사가 될 것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자로 나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김다미의 깊은 음악성과 청소년교향악단 특유의 맑고 유연한 에너지가 만나 정통 클래식의 고전미를 신선한 호흡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대미를 장식할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장대한 구조와 깊은 서사를 지닌 작품으로 전통의 무게에 도전하는 청소년 음악가들의 패기를 통해 본격적인 예술적 여정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다.전석 무료 초대로 시민과 함께 나누는 클래식의 미래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인천의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대중 앞에 공개하는 소중한 기회”며 “내실 있는 연주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창단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에 이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시·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따라 각 시·도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시·도로 선정된 2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군·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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