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확대 청라하늘대교 신규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생생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문화관광해설사는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다.‘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 6월부터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관광서비스”며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은 정시 해설과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단선사박물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박물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시립박물관 누리집 내 검단선사박물관‘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학습을 병행하면 더 큰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가정에는 빗살무늬토기 및 팔주령 디폼블록 교구와 활동지가 우편으로 무료 배송된다.참가자들은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시실 관람과 선사시대 애니메이션 시청을 통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유물을 직접 조립해볼 수 있다.아울러 교육 참여 후 설문조사에 응하고 후기를 남긴 가족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8일 오후 5시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50가족을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박물관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 선사유물에 대한 즐거운 체험도 하고 선사시대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여성복지관, 2026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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