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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과학문화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한 14개 업무협약 체결 기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어린이과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 2026년 인천과학기술인상 추진계획 공유 및 수상 후보자 추천 협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계획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 협력과제를 폭넓게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정착시키고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네트워크는 한 번의 출범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논의할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 간 연결을 더욱 촘촘히 하고 인천의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구 을왕리와 강화군 매음리 해역에 이틀에 걸쳐 어린 꽃게 1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6월 9일 중구 을왕리 해역 70만 마리, 6월 10일 강화군 매음리 해역 100만 마리 규모로 진행됐다.방류된 어린 꽃게는 지난달 중순에 부화한 개체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질병이 없고 우수한 종자로 판정받은 몸길이 1 이상의 우량종자다.최근 기후 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꽃게 어획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연구소는 이번 방류 꽃게들이 서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봄 조업 시기에는 상품 가치가 높은 성체로 자라나, 인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강화와 을왕 해역은 인천 꽃게 조업의 핵심 기지인 만큼 이번 방류가 실질적인 자원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게를 비롯해 인천 연안 환경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풍요로운 인천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중순 옹진군 영흥 해역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한다.이 밖에도 올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6종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에 밝혔다.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 이라는 원칙 아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더불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번 호소문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마련됐다.미·중 갈등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현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은 단순한 매출 감소를 넘어 폐업과 생존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사실상 마지막 금융 접근 통로를 제공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부실 증가와 대위변제 확대 등으로 인한 재보증 한도 부족으로 안정적인 보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호소문에는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첫째,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해 재보증 예산을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했다.재보증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현장에서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그러나 현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재원은 급증하는 현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추가적인 재원 보강 없이는 보증 지원 축소는 물론 일부 공급 차질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재보증이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한 보증에 대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일정 비율로 다시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실제로 지난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요청한 재보증 예산 4130억원 가운데 1570억원만 반영되면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둘째,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금융회사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리스크가 완화된 대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업 운전자금 대출잔액의 일정 비율을 출연하고 있다.현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대한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0.05%이며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0.07%가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보증 지원 규모와 정책적 중요성에 비춰볼 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판단이다.법정 출연요율이란 금융회사가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취급한 대출금의 월중 평균잔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하도록 정한 것을 말한다.특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책보증을 수행하는 핵심 금융 안전망으로서 상당한 규모의 보증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 월보에 따르면 2026년 4월 말 기준 보증 잔액은 신용보증기금 62만5238억원, 지역신용보증재단 45만2125억원, 기술보증기금 30만4673억원 순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책 보증기관 중 두 번째로 큰 보증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이러한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의 출연요율은 0.225%, 기술보증기금은 0.135%인 반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한시적 상향 기간에도 0.07%에 그치고 있다.보증 잔액 규모가 기술보증기금을 웃도는 수준임에도 출연요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출연 기반이 취약한 구조다.이에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 확충과 함께,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에 부합하는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의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부와 국회, 금융권에 지원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보증제도와 보증 운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노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부담 완화와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정부출연 특례보증 출연금 및 법정출연금의 배분체계 조정, 재보증료율 조정 등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함께 분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분보증비율 적용 범위 확대, 분할상환 방식 중심의 보증구조 개선 등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보증제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다.이들의 위기는 개별 사업장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러한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 충분한 기본재산 확충,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전환 기업 대상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매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지원 공고의 주요 내용은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최근 제조업 환경은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성장에 따라 신기술 확보와 생산공정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인천시는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전환 기업 전용 융자자금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에 신설된 기술전환 자금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를 통해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아울러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 금리 산정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경제 여건과 시중 금리 수준 등을 보다 폭넓게 반영해 금리를 결정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개편된 금리체계는 올해 3분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이 2분기 금리 수준보다 낮은 수준인 3.0% 내외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술전환 기업자금을 비롯한 구조고도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5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산업환경에서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며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해 기술이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게릴라성 폭우 등 기습적 침수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강화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비상 대응 체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날 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 핵심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청학지하차도’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없이 점검했다.아울러 시는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인 침수심이 기존 15cm에서 5cm로 대폭 강화된 점을 반영, 도로전광표지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의 연동 시스템이 바뀐 기준에 맞춰 즉각 작동하는 지도 면밀히 확인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침수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한층 높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실시해 침수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와 변칙적인 국지성 호우가 예고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임해야 한다”며“이미 지난 5월 중순부터 가동 중인 풍수해 대책상황실을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상시 운영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협력 강좌로 인문학 강좌 인천 인문학 산책 :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를 공동 기획·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과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2025년 4월 초, 인천 지역의 문화 발전과 인문학 확산,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강좌는 양 기관이 함께 기획한 두 번째 협력 사업이다.이번 강좌는 ‘괴담’과 ‘오컬트’관련 인문학 강좌로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민간설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의 괴담, 오늘날 한국식 고딕호러 소설과 오컬트 영화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괴담과 오컬트의 계보를 탐색한다.공포와 기이한 상상력 속에 당대의 불안과 욕망이 어떻게 스며 있는지, 우리는 왜이 ‘이상한’ 이야기들에 끌리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첫 강연은 류진희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 영화 ‘파묘’ 와 ‘사바하’를 중심으로 장르 융합으로서의 현대 한국 오컬트를 조명해 본다.이어 박선영 청운대 교수는 일제강점기 ‘매일신보’에 수록된 괴담을 ‘쾌락적 공포’를 키워드로 조명한다.세 번째 강연은 소설가 강화길과 고딕호러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대불호텔의 유령’을 분석한다.네 번째 강연에서 연세대학교 구자준 교수가 들려주는 웹툰 ‘사변괴담’에 관한 고찰은 세대를 아우르는 강의가 될 것이다.마지막 인하대학교 김준희 교수의 여우설는 한국 공포의 계보를 고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 인문학 산책 :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공포’라는 장르화된 감정을 이해하고 사적인 감정인 공포가 역사, 사회와 같은 공적인 영역에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착순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근대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얻은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 및 개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 △마을리더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리더 교육에서는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바로 알기 △마을협동조합 이해 △햇빛소득마을 단계별 로드맵 △우리 마을에 적합한 햇빛발전소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지역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설명회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에 필요한 △시료채취 요령 △멸균용기 사용법 △시료 보관 및 운반 절차 등 현장 실무 기준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절차의 표준화와 현장 조사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은 시민 생활과 관광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여름철 이용 공간인 만큼,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검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수욕장 환경조사 항목 수질 : 장구균, 대장균 분변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위생지표 세균이며 상처 난 피부, 입·눈·코 등으로 접촉 시 위장염, 복통, 설사, 구토 등 수인성 질병 유발 백사장 모래 : Cd, As, Hg, Pb, Cr6 반복·장기 노출시 피부염, 신경장애 등 건강 위해 물질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서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백령도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를 이동형 상담 공간으로 특수 제작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장봉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번에는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백령도는 약 4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도서로 특히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주민들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마음안심버스’는 6월 9일 백령도 내 연화 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영구임대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평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지역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백령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주민이 평소 마음속에 담아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위로와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음안심버스’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방문 신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합창단이 인류 합창 음악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장엄한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르디의 레퀴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인천·광명·수원시립합창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합한 대규모 편성으로 6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모와 위로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삶과 죽음, 구원을 향한 베르디의 극적 대서사 187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베르디의 레퀴엠은 시인 알레산드로 만초니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헌사를 넘어, 국민적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진혼곡의 최고 걸작이다.죽음 앞에 선 인간의 두려움과 간절한 구원을 한 편의 오페라처럼 극적으로 담아낸이 작품은, 독창과 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거대한 서사를 완성한다.특히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Dies irae'의 폭발적인 총주가 만드는 압도적 긴장감부터,’Lacrymosa'의 애절한 선율까지 공포와 연민, 절망과 희망을 오가는 극적인 구성이 백미로 꼽힌다.인간 존재의 비극성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그 너머에 있는 숭고한 위로와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과 안식을 선사할 예정이다.24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내는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이번 공연은 윤의중 예술감독의 정교한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을 필두로 광명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연합한 150여명의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해 총 240여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공연장을 빈틈없이 채운다.대규모 편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울림과 장대한 스케일은 진혼의 감동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숭고한 여정 작품의 감동을 완성할 솔리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맑고 섬세한 음색의 소프라노 손지혜, 깊이 있는 표현력의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탄탄한 성량을 자랑하는 테너 이명현, 그리고 중후한 울림의 베이스 김정래가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더불어 연주되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는 현대 합창음악의 대표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로 절제된 화성과 깊은 영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에 대한 연민과 평화를 노래한다.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윤의중 예술감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무대는 음악을 통해 기억과 추모,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거대한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선사할 전율 속에서 시민들이 깊은 안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립합창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은 오는 6월 26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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