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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언론사 초청 행사에 이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한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28명이 참여해 대청도의 주요 지질명소를 탐방하고 해안 정화 활동 체험을 펼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청도 내 대표 지질명소를 직접 방문해 대청도의 자연유산을 체감했다.서해의 강풍을 막아주는 거대한 수직 절벽 서풍받이, 수직 지층과 모래 풀등이 어우러진 농여·미아해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언덕인 옥죽동 해안사구 등 대청도의 대표 지질 경관을 살펴보며 학술적·자연경관적 가치를 확인했다.또한, 적송군락이 있는 모래울 해변과 날개를 펼친 매의 형상을 닮은 매바위 및 매바위전망대를 찾아, 지질과 생태, 풍경이 어우러진 대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실천의 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가득 담았다.농여해변에서 참여자 전원이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해양오염 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시민단체가 함께 대청도의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우수성을 공감하고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질·생태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 ‘옥상달빛×남형도 기자 북 콘서트: 설렘으로 버티는 법’’이 열린다.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멜로디를 노래하는 옥상달빛과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1년 정규 1집 ‘28’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곡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라디오 DJ와 에세이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남형도 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하는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다.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장 많이 읽히는 기자’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에세이 ‘제가 한번 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글로 세상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트라이보울 원형극장의 특징을 살려,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위로와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 지원 사업을 홍보관을 통해 선보인다.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 ▲산업 내재화 컨설팅 ▲설루션 도입 바우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블록체인 거버넌스 운영 ▲블록체인 인재 양성 칼리지 ▲기술혁신지원센터 입주지원 등이다.특히 시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공서비스 ‘인천전자지갑(가칭)’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앱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혜택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홍보관에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산업 내재화 맞춤형 컨설팅, 설루션 도입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등 인천만의 특화된 사업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인천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에 선정된 유망 기업 2개 사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진환 시 디지털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유형별 특성과 예방법을 담은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교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개발한 교재는 학대 예방 강사, 기관 내부 교육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가족·보호자용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용으로 나눠 교육 대상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세부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 공통으로 신체·정서·성·경제, 유기·방임 등 학대 유형을 나누고 유형별 특성과 학대 징후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여기에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도 세세하게 담았다.교육 대상에 따라 별도 내용도 추가했다.가족·보호자용 교재는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학대’와 같이 일상 중 타인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설명한다.‘장애인 가족·보호자의 자기챙김과 돌봄’도 다룬다.시설종사자용에는 시설종사자의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와 역할, 법적·윤리적 책임을 더했다.또 학대 신고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와 신고자 보호, 시설 내 장애인 학대 예방 환경 구축, 학대 사례 관리 등도 들어있다.앞서 지난달 21일 발간 기념 시연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인천시 담당자,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 교재는 내년부터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교육 강사 강의 자료로 활용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3일 재단 본점에서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부현 신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천시 경제통상국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장 남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경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역경제 전문가다.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취임사에서 이부현 이사장은“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존재 이유다”고 강조했다.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보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한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보를 약속하며“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확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선도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이사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송도사업장의 반도체 테스트 생산시설의 대규모 증설 투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송도사업장인 첨단산업클러스터(B)(송도동 220, 185,689㎡)에 FDI로 2,661억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능력 확충을 목표로 제조동 건립, 클린룸 구축, 최첨단설비 구비 등 핵심시설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조동 증설은 2025년 말 착공해 2027년부터 양산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조동 건립 이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단계별 증축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더불어 고용증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대규모 증설은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의미가 크다.또 지역 우수 인재의 신규 고용은 물론 인천 소재 장비·원부자재 기업과의 협력 규모가 1천억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물류 활성화, 해외 고객 및 협력사 내방 증가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겸 앰코 월드와이드 제조총괄 사장은 “AI 및 고성능 컴퓨터 등의 급성장으로 첨단 반도체 테스트에 대한 고객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송도사업장 내 신규 테스트동이 완공되면 고용 확대 및 매출 증가로 앰코코리아가 인천지역경제 및 수출증진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금번에 앰코코리아의 투자계획을 적극 지원해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모든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략 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후공정·테스트 기술력을 갖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설 확장은 인천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인천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첨단 기술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Inc.)는 OSAT(반도체 조립·테스트)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를 기록하며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8개국 20개 사업장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송도·부평·광주(본사) 사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특히 송도사업장은 그룹 내 유일한 ‘글로벌 R&D 및 테스트 허브’로 연구개발(R&D)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기능이 통합된 핵심 전략거점이며 현재 4,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또한 R&D→패키징→테스트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유일의 ‘Full Turnkey’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인천의 첨단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고용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예매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공연은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티켓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무대는 인천시향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악장 정하나(바이올린),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감정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오페라 명곡들을 중심으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히메네스의 오페라 ‘루이 알론소의 결혼’중 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경쾌한 스페인 리듬으로 송년의 밤을 밝히며 이어지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라벨의 ‘치간느’에서는 정하나 악장의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통해 바이올린의 매혹적인 울림을 느낄 수 있다.후반부는 오페라 거장들이 남긴 명곡들로 채워진다.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서곡과 아리아 ‘그대가 나에게 던져준 꽃’,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간주곡이 이어진다.무대의 대미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세 개의 대표 아리아가 장식한다.테너 박승주는 아리아 ‘그대를 멀리 떠나서..오 나의 후회!’에서 격정적인 리듬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알프레도의 고뇌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이어서 소프라노 박소영은 ‘이상해..언제나 자유롭게’에서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콜로라투라로 비올레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두 성악가가 함께 부르는 ‘축배의 노래’는 사랑과 환희의 정점을 이루며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찬란하게 물들일 것이다.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장, 시민소통협의체 위원 및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체제개편‘시민소통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6년 7월 1일 신설 예정인 자치구(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역 의견 수렴과 자문 기능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2023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검단구 등 3개 분과협의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전문가, 지역 오피언리더, 관계 공무원 등 46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전체회의는 자치구 출범 준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그간 분과협의체에서 다루어진 지역별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전국 최초로 자치구 통합·조정·분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사례로 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기반시설 구축 등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과제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하며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위한 세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특히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인력 및 재정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청사 건립과 행정정보시스템 구축등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시는 1995년 인천광역시 승격 이후 31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체제 개편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 자긍심 제고와 도시 위상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분과협의체별로 논의된 주요 안건도 이날 회의에서 공유됐다.제물포구(중구 내륙+동구 통합)의 경우, 현 중·동구 청사 활용 방안과 함께 지역주민 간 정서적 통합 및 화합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와 관심도 높다.영종구와 검단구 주민들은 자치구 신설로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제공받게 되는 만큼, 생활 사회간접 자본(SOC)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시민소통협의체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과제”며, “시민소통협의체가 새로운 인천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앞으로 남은 8개월 동안 준비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2026년 7월 새로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2025년도 2차 관리감독자 교육’을 10월 3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서구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업부서에 대해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오후 4시간씩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현업종사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 후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중대재해사례를 전파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중대재해 사례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 보상보험 제도 등 실무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됐다.강범석 구청장은 “현업종사자의 곁에 있는 관리감독자 스스로 책임과 역할에 대해 반복적으로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구청 관계자는 “사고는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므로 항상 안전에 신경을 쓰며 사소한 것이라도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착공식은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인천대로를 시민 소통 중심의 도로로 전환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려는 도심 재편 프로젝트다.총 5.64km 구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함께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8,222억원을 투입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 개선, 도시 단절 해소,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서 ‘재능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재능기부는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기부로 대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기부를 통해 옥상 방수, 데크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대표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그룹의 ‘안전 최우선 경영’기조 아래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를 안전하게 시공할 것을 약속하며‘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갖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능기부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다”며 “이 사업은 단순히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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