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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가족친화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천 지역에서는 2025년 기준 총 288개사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인천시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실행 가이드를 작성해 인증 획득을 돕는다.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인증 기업에 주어지는 혜택도 확대했다.기존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 물품·용역 적격심사 가점 △ 관세조사 유예 △ 정기세무조사 유예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은 물론, 관내 협약을 맺은 병·의원을 통한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할인, 치과 비급여 진료 할인, 협약 호텔 숙박 할인 등 다양한 생활·복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가족친화인증 관련 컨설팅 및 직장교육 신청과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설팅과 교육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가 인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 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이 같은 협력 기조 속에서 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지역 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도시 외교 차원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이 주도해 온 도시 간 기후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9월 포럼을 통해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행정 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시티, 인천’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인지형 공간지능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 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시의 시스템 개편 방향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드론 영상의 공동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신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시의 주요 공간정보 정책 수립과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분기별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의 행정 활용 △부서 간 데이터 공유 활성화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시와 군·구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 전역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기술과 공무원의 열린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정보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첫째,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e음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올리고 월 사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시민 1인당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둘째,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유가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인천시는 관내 모든 주유소로 인천e음 사용처를 확대해 리터당 약 400원 할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주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셋째,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차별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각지대를 인천시가 직접 메우기로 했다.재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30만 시민께 5만원씩을 추가 지급해 형평성을 맞출 계획이다.넷째, 고유가 상황에서 생계의 위협을 받는 택시 화물차 종사자의 보호를 위해 노후 택시 폐차 지원 대상을 666대에서 1600대로 대폭 늘리고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증액한다.다섯째,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매달 5만원씩 지급되는 농어업인 수당을 농번기이자 경제적 어려움이 큰 5월에 일시불로 1년치 60만원을 지급한다.유정복 시장은 지난 민선 6기 시장 재임 당시, 채무 비율이 39.9%에 달하며 재정위기 단체로 지정될 뻔했던 인천을 3.7조 원의 채무 상환을 통해 재정 건전화 단체로 탈바꿈시킨 경험을 강조했다.또한 “현재 인천시의 채무 비율은 14.9%로 양호하다. 이 튼튼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부당한 요구에는 당당히 맞서고 시민의 삶은 두텁게 지키겠다”며 “정부 추경과는 별개로 인천시 자체 추경 작업에 즉시 착수해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지원책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시행한다.예술인의 활동 주기에 따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의 고정적인 운영비 부담을 완화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해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운영한다.△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원로 단체 유형을 신설해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의 등록단체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 소재의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월세로 임차해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창작공간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특히 올해에는 창작공간의 기준을 명료화하고 창작활동 실적을 완화해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자격 요건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4월 29일 오후 5시 59분까지다.온라인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예술인을 위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현장 창구를 운영한다.한국근대문학관 1층 문학쉼터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신청 서류를 작성해 현장에 방문하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접수 절차를 도움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방인 외국인 관광객: ‘23년 71만7058명 ’ 24년 103만1287명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 엔화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현재 인천시에는 총 24대의 무인환전기가 운영 중이나, 이중 다수가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이번 인천지하철 역사 내 설치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은행이나 공항을 방문해야 했던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서 내·외국인의 국내외 이동 증가에 따라 환전 수요와 글로벌 수준의 도시 서비스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도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누구나 살기 좋고 여행하기 편리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54명의 단원, ‘2관 편성’ 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아울러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전 무대 경험을 확대하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합주와 공연 과정을 거치며 프로 오케스트라의 연주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음악가로서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안정적인 활동 지원 체계 운영 예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책도 시행한다.대학생에게는 연간 30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연간 200만원의 연습활동비를 지급하며 청소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량을 닦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7월 25일 창단 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제1번으로 첫 무대 본격적인 합주 연습에 돌입한 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7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정한결 상임지휘자는 “베토벤을 계승하고자 했던 브람스의 고뇌와 열정이 담긴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우리 단원들의 준비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선곡 배경을 밝혔다.올해는 창단 첫해로서 내실 있는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며 향후 연간 정기연주회 2회와 기획공연 1회 등 정례적인 공연 체계를 구축해 젊고 역동적인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문화 기반의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만의 차별화된 행보 인천시는 2024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에 이어 올해 시립청소년교향악단까지 연달아 출범시키며 청소년 예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는 인천이 발굴하고 키워낸 인재들이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들이 다시 지역 문화예술의 자양분이 되는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인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10명이 참가했으며 한복 부문 4명과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그 결과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했다.이는 지난해 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5명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실습으로 실력을 쌓아왔다.특히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도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높였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수상 내역으로는 한복 부문에서 우현주 금상, 송선옥 은상, 김설희 동상을 수상했으며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 금상, 김수현 은상, 김태은 장려상을 차지했다.여성복지관은 우수한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복 부문과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오현주 시 여성복지관장은 “우리 여성복지관 선수단이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8월에 있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대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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