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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으로 이로 인해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다.이는 버스 노선의 공차 운행거리를 증가시켜 연료비 낭비와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이 연구는 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 7개소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석했다.GIS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해 정량적 평가를 수행했다.이 연구에서는 현재 버스 체계에서 ‘전체 노선들의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1개소와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1개소를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권장되는 ‘Fast-Track'대상으로 선정해 제안했다. 아울러 장래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지역의 공영차고지 후보지들의 경우, 현시점의 공차거리 감소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으나 미래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선제적인 부지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버스 공영차고지를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하화 및 상부 복합개발을 통한’ 공간 구조형‘모델과 전기·수소 충전 및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갖춘’스마트 인프라형‘모델 도입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버스 공영차고지의 확충은 준공영제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실제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추진 시에는 버스 공차거리 감소효과 이외에도, 부지 확보 가능성, 지역 주민 수용성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3월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전 월세가격은 실수요 증가로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3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상승세가 멈추며 전월 0.04%에서 0.00%로 보합 전환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동구, 중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 남동구, 서구, 계양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3월 0.21%로 상승했다.연수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동구, 계양구, 중구 순으로 나타났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3월 0.38%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서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중구, 부평구, 미추홀구, 계양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1월 3668건에서 2026년 2월 3480건으로 5.1%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9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 월세 거래량은 1월 1만2581건에서 2월 1만2918건으로 2.7%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보유세 부담과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보합으로 전환됐다”며 전 월세가격은 실수요 증가와 수급 불균형으로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역사회 병·의원과 손잡고 다음 달 ‘청년미래건강증진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릴리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달 지역 4개 병·의원과 협약하고 고립은둔청년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서울바른척도병원와 건강검진에 나선다. 취업하지 않은 상태로 2년 이상 건강검진을 하지 않은 청년 54명이 대상이다. 장기간 바깥 활동을 하지 않아 생긴 통증, 기능 저하 등을 조기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라이브치과병원 부평점은 청년 20명을 지원한다. 장기간 방치한 구강 상태를 점검해 치료하고 기능을 회복하도록 한다. 이젠성형외과의원은 단계별로 자살·자해흉터 치료에 나선다. 지원 인원은 10명이다. 마지막으로 연세지아심리상담센터는 종합심리검사를 맡는다. 개인별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상담, 기관연계 등 개인별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대상은 50명이다. 대상자는 절차를 밟아 뽑는다. 기본적으로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보건복지부 ‘청년온’ 홈페이지에서 고립은둔 척도 검사를 해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센터 직원이 대면·비대면으로 상담한 뒤 고립은둔청년으로 인정하면 각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건강 사업 지원을 원하는 경우, 주 1회 열리는 사례 회의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앞서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이젠성형외과, 라이브치과병원과와 지난 14, 15일은 각각 서울바른척도병원, 연세지아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오랫동안 고립은둔 생활을 하면서 건강이 나빠지지만 병원에 가지 않기에 병을 키우는 사례가 있다”며 “한국릴리 덕분에 우리 청년들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서는 중요한 기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 △노무관리: 근로계약 체결 및 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 △비자정책: F-2 비자전환 등 숙련인력 확보 및 고용 연계 방안 △시책안내: 인천시 외국인 근로자 및 채용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참석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서구 검단에 위치한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착 지원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원 범위를 ‘기업의 고용 전 과정’ 으로 대폭 확장한다. 이는 분산되어 있던 지원 기능을 통합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책적 전환점으로 풀이된다.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외국인 고용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지역산업의 생존 및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며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의 공동주택 자동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인천시는 4월 21일 인천교통공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와 함께 ‘인천광역시 특별교통수단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특별교통수단이 공동주택에 진입할 때 일반 방문 차량과 동일하게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탑승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는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번호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주차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별도의 방문자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출입 차단기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동출입 서비스는 각 공동주택의 동의를 거쳐 시스템 연동 절차를 진행한 뒤, 이르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기준 인천시 특별교통수단은 총 276대로 24시간 운행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교통약자 증빙서류를 제출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자립기반 강화’ 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이 신설된다.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에 최대 35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약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