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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 바다패스’가 시행 11개월 만에 섬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바다 위 대중교통 시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 바다패스’는 시민 누구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인천 섬을 오갈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된 교통 복지형 관광 정책으로 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3월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가는 인천형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인천시가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아이 바다패스 누적 이용건수는 총 77만 5,891건으로 지난해 59만 7,088건 대비 30% 증가했다.섬 지역 관광 매출 또한 전년 동기 223억원에서 295억원으로 72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이 가운데 인천시민 이용은 51만 1,476건에서 65만 2,141건으로 28% 늘었고 타시도민 이용은 8만 5,612건에서 12만 3,750건으로 45% 증가해 전국적인 정책 파급력이 확인됐다.이러한 수치는 아이 바다패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수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꼽히지만, 사업 시행 이후 섬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상권 회복과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아이 바다패스’는 단순한 교통복지를 넘어, 교통 접근성 개선·관광 활성화·지역경제 회복을 아우르는 복합정책으로 진화하고 있다.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천형 해양관광 균형발전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아이 바다패스가 시행 중인 지금, 인천은 그야말로 바다 위 대중교통 시대를 맞이했다”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인천형 해양관광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인천의 고유한 섬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9·10월호 발간하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래 세계 각국 독자들과 소통하며 인천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도시 이야기를 영문으로 전파하는 대표 공식 간행물이다.현재는 외국인, 재외동포, 다국적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글로벌 이해관계자에게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전달하는 핵심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MICE 도시 인천’과‘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 주제로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과 그 역사적 의미△조셉 레인스 주니어 맥아더장군재단 대표이사 인터뷰△MICE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MICE 허브도시 인천의 성장상△수도권 유일의 도심 갯벌인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인천글로벌홍보단 박소연이 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기능보유자 유선옥의 전통공예이야기△인천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가을철 요리 레시피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종의 독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벤트는 △독자 퀴즈 이벤트 △사진 응모 이벤트 △ 독자 후기 등이며 1인당 1개의 이벤트만 응모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인천나우’무료 구독을 신청한 뒤 이름·휴대전화 번호,·주소와 함께 응모 유형에 맞는 사연을 작성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이메일과 ISO 10002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중 최초로 품질·신뢰성을 인정받았다.중문소식지 인천지창과 국문 소식지 ‘굿모닝인천’역시 함께 인증을 받아 3개 언어판 모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시정 홍보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경제·산업 분야 ; 세계 경제와 손잡은 도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국제 경쟁력은 빛났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 ’에는 74개국 1,500명의 재외경제인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한·중 경제협력의 플랫폼인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역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았다.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APEC 인천회의’는 21개 회원경제 5,800여명이 참여해 AI·디지털·식량안보 등 200여 회의를 진행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국제행사 운영 능력과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평화·안보·건축 분야 ;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 확산 평화와 복원력, 그리고 도시문화 분야에서는 인천의 품격이 드러났다.‘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세대가 모여‘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고‘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20개국 전문가들이 도시 복원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는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그렸다.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AI·로봇 등 첨단치안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문화·시민 교류 — 세계와 함께한 축제의 장 문화와 시민 참여 행사도 인천을 세계로 향하게 했다.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국제합창대회’에는 34개 합창단, 2,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3월 개최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5개국 15,000명의 달림이가 참가하며 도시와 시민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세계가 인정한 도시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이처럼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인천은 국제사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은 지난 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유엔 해비타트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포용 정책, 시민참여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으로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한 글로벌 플랫폼이 됐다.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옮겨가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임시공간과 함께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공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기록과 아카이빙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인천의 민간 예술공간인 임시공간과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지역 시각예술의 다양한 아카이브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세미나는 임은정의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소개’를 시작으로 채은영의 ‘임의적 아카이브: 느린 아카이브 연구실, 인천아트아카이브와 컬렉션 가이드북’, 최성규의 ‘중심 이탈의 아카이브: 썬데이페이퍼, 아카이브 오브 스피릿츠, 조경희 작가연구’, 박혜강의 ‘세 가지 ‘행위’의 아카이브: 예술사, 국악인 초상사진, 사진관 원판필름‘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우사라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객석이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에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임시공간이 진행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인천아트아카이브: 2000년대 인천 시각예술 공간과 전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이 함께 소개된다.이 가이드북은 ‘월미도 행위예술제’, ‘황해미술제’, ‘스페이스 빔’, ‘공간 듬’등 인천 지역 15개 전시공간과 프로젝트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안내서로 세미나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또한 가이드북에 수록된 자료는 세미나 이후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의 기록을 통해 예술과 아카이브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과 예술인, 관련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계양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을 통해 키엘연구원이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체결한 4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투자단계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키엘연구원은 계양산업단지에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 및 운영할 계획이며 2028년까지 총 40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 센터는 친환경 조명 기술 개발, 지역 인력 양성, 그리고 조명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지원센터는 폐 LED 조명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중심 조명 기술 개발과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내 조명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며 인천의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인천을 첨단 조명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향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대한인플루언서협회, 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HPN-K, FLATIST, 브랜드플레이스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또한,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후 인천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3,000여명과 200여 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라이브커머스존’을 비롯해 ‘뷰티·패션·라이프·식품·해외 특화존’이 운영된다.주요 브랜드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홍보하고 각 부스에서는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또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수출 상담을 비롯해 할랄 인증 포럼, 국내외 학술대회 등 비즈니스와 학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체험 및 팬밋업존’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 팬미팅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이와 함께 크러쉬, 넉살, 비와이, TNX 등 유명 K-POP 아티스트의 공연, 인플루언서 모델이 참여하는 패션쇼, 그리고‘글로벌 인플루언서 & 기업 어워즈’등 문화·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 협력의 장이자,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K-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제5회 서구 청소년 Sports Festival’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서부·중부·남부발전이 후원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지역대표 스포츠 축제로 e-스포츠, 풋살, 농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와 체험존을 운영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청장의 축사와 선수 선서 개회 선언이 진행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Youth Zone에서는 청소년 대상 농구, 피구, 풋살, FC온라인 대회 △Family & Event Zone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대회와 릴레이 체육대회 △체험부스에서는 발전4사와 서구청소년센터 자치기구가 운영하는 ESG 체험행사가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 간 어울림’과 ‘건강한 지역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율 감소와 운동 부족 현상에 대응해, 건강한 성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에너지 절약,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ESG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실천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체납징수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5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월 10일 밝혔다.특히 최근에는 국세청과의 합동 수색을 통해 귀금속 등 106점을 압류하는 등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지난 4년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에게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그동안 △고액 체납자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31회 실시, △현금 및 동산 압류를 통한 8억원 징수, △체납 차량 2,638대 강제 견인·바퀴잠금 조치로 46억원 징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올렸다.또한 인천시는 징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세청과 함께 지방세·국세 중복 체납자를 대상으로 2차례의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합동 수색팀은 체납자의 주거지에서 은닉된 귀금속, 명품 가방, 현금 등 총 106점을 현장에서 압류하며 강력한 공조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단체와 국세청 간의 협업을 통해 고의적 납세 회피자에게 재산을 숨길 곳이 없음을 경고한 사례로 평가된다.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오메가 추적징수반의 강력한 의지와 국세청과의 공조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징수할 것”이라며 “철저한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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