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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의 후원을 받아 지난 17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복지관을 비롯해 해내기주간보호센터, 해내기보호작업장, 밝은 마음 이용 장애인과 인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해양경찰악단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OST 매들리와 히사이시 조 매들리 등을 연주해 흥을 돋웠고 초청 가수 양은별은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배 띄워라’를 부르며 즐거움을 나눴다. 여기에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부스를 준비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 덕분에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120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방국세청까지 이전할 경우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루원복합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들이 밀집함에 따라, 행정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 업무 공간 넘어선 ‘시민 중심 열린 공간’루원복합청사는 기존의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를 넘어서 ‘시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건물은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 광장과 전면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열린 복합청사로 조성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루원복합청사 준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하기관의 차질 없는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불필요한 공회전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개선이 요구된다.시는 이번 합동 단속을 계기로 공회전 제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단속과 함께 계도·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공회전 제한 기준과 위반 시 불이익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시는 공회전 저감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시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연료 낭비로 이어진다”며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공연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소원을 담은 풍경’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이다.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자세한 체험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예약이 필요한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4월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송암 미술 나들이’의 여러 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송암미술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 △어선원 및 어선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급 지원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 등이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는 물론,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과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에는 20여 개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활동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시는 기술개발과 업종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항만 등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급망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세계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은 송도에 총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연구소를 건립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 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인천시는 특수보육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아 전문 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보육교직원 처우 개선도 강화됐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담임 보육교사와 특수교사에게는 처우개선비를 포함해 각각 월 85만~87만원, 105만~107만원이 지원되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의 경우 각각 월 80만~82만원, 95만~97만원이 지급된다.이는 전년 대비 2만원 인상된 수준이다.특히 인천시는 특수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최대 20만원의 특수교사 수당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장애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학습비 지원도 확대된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는 연 120만~240만원, 통합 어린이집에는 연 40만~160만원을 재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특화 정책으로 장애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기준을 기존 16명 이상에서 12명 이상으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인천시는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장애아 수를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1억 8천만원으로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10억 6천만원으로 각각 확대 편성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대상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확대된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보육교사와 특수교사가 인천으로 유입돼 보육의 질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낚시어선 및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 및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점검은 군·구 주관으로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및 후속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점검 전·후 사진 과 점검표를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낚시어선과 유어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 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행사 기간 내내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아울러 이번 축제는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해 행사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결제가 가능하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쌀 문화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쌀 마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 쌀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