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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와 ‘엑스비션’의 합성어인 ‘콘펙스’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강연은 2일간 8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제기구·도시·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산업화 모델·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로비 및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리며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우선, 유시장은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돼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비즈살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의 장이 열리며 IFEZ-퍼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허브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이와 함께 11월 21일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에서는 도심항공교통과 2차 전지 기술의 융합 전략이 공유되고 UAM 아카데미와 채용박람회에서는 미래 인력양성과 항공·모빌리티 분야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1월 20일 시민과 청년의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시민 수용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방안을 논의하며 같은 날 개최되는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의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혁신 기술과 창업 성과를 발표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 UAM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적으로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6천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11월 21일부터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뮤지컬 ‘맘마미아!’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그리스의 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랑과 우정, 가족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 뮤지컬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4대 뮤지컬을 제치고 뮤지컬 역사상 전 세계에 가장 빠르게 전파됐다.특히 한국에서 2004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라이선스 공연의 한계를 넘어 완벽하게 현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총 22곡의 아바 음악 가사 중 단 한 단어만 공연에 맞게 바꾸고 모두 원래의 가사 그대로 사용한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을 담은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절묘함을 선사한다.대한민국 중·장년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오다!‘맘마미아!’가 세운 기록이 더 값진 이유는 우리나라 중장년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젊은 층의 향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 시장을 더 넓게 확장한 중심에 ‘맘마미아!’가 있었다.‘맘마미아!’는 치열했던 젊은 시절 아바의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중·장년이 된 이들이 공연장으로 찾아와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고의 배우들 2025년 캐스팅에는 도나 역에 최정원, 신영숙, 타냐역에 홍지민, 김영주, 로지 역에 박준면, 김경선, 샘역에 김정민, 장현성, 해리역에 민영기, 이현우, 빌 역에 김진수, 송일국 등 대체 불가한 배우들이 굳건히 자리 잡았다.2025 ‘맘마미아!’에는 사랑스러운 딸 소피 역에 루나와 최태이가 맡았다.뮤지컬 ‘맘마미아!’의 티켓가격은 VIP석 160,000원, R석 140,000원, S석 11만원, A석 80,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뮤지컬 ‘맘마미아!’인천공연 일 시: 2025년 11월 21일 ~ 23일금)오후 7시30분 / 토)오후 2시, 7시 / 일) 오후 2시 장 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최/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예 매: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성인지통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양성평등 관련 통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성별격차 해소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설계와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시민·연구자·행정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인천시는 성인지통계를 책자 형태로 발간해 왔으나,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아 데이터 가공과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시민이 직접 통계자료를 조회·저장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성인지통계시스템’은 인천데이터포털 내 ‘통계정보’메뉴에 신설된 전용 항목으로 △통계서비스와 △통계간행물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아동돌봄, 사회보장, 문화, 사회참여 등 10개 분야 300개 지표를 비롯해 기존의 성인지통계 간행물도 함께 열람·저장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시가 이미 보유한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내부 인력과 부서 간 협업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한 모범적인 행정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인지통계시스템은 인천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시민과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양성평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11월 중 시스템 활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격년 단위로 데이터를 갱신하고 신규 지표를 추가해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 추진의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리브랜딩 용역을 실시하고 산업단지 명칭을 ‘계양AX파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LH가 산업단지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매각성을 강화하며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창출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협업해 추진한 사업이다.‘계양AX파크’는 계양 + AX + 파크의 약자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AX를 핵심용어로 추출하고 AX를 계양테크노밸리 이미지와 융합하고 파크라는 단어를 더해 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친환경 산업단지의 의미를 담았다.새롭게 리브랜딩된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연구·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의 최적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유치, 인력 양성,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인천광역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브랜드를 활용한 공동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투자설명회 및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현재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1단계 구역만 지정된 상태로 ‘계양AX파크’명칭은 별칭 형태로 사용된다.향후 2단계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8일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색채대상’시상식에서 ‘모두가 안심하는 창의도시, INCHEON 색채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출품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인천시는 이번 출품에서 ‘인천색’을 활용한 대학병원 반경 500m 이내 구간을 H-ZONE으로 지정해,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한 사례를 선보였다.또한 ‘인천 안전색’을 적용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색채디자인을 제안해 블루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색채를 매개로 시민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를 반영한 ‘인천색’기반의 도시색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디자인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시민참여형 축제인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11월 8일 인천애뜰 광장에서 폐장식을 겸한 3회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인천YWCA와 함께 2005년부터 나눔장터를 추진해왔으며 자원 재활용과 시민 나눔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녹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과 5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오는 12월 23일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후원금 및 장학금 형태로 지역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한 ‘아나바다’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년간 인천 최대의 중고물품 시민장터로 성장했다.그 동안 총 150회의 나눔장터를 통해 약 1억 3천만원의 기부금이 25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달된 바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인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나눔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행사”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하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상임단원 테너 및 베이스 2명을 비롯해 △기간제 비상임단원 테너 1명이다.응시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서 해당 분야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응시원서는 11월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받는다.1차 실기전형은 12월 5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은 12월 16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2024년 1월, 제8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오는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풍부한 음악과 심도있는 곡해석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적 도움을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피해자 결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도 일부는 피해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현실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이다.시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대상은 △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지원 공백층’ 1,139명, △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피해자 40명이다.상담에서는 현재 주거상황, 피해주택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지원제도 인지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거·금융·법률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이미 마련된 제도가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중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인 전기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300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1,576명에 달한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관리 △유통시설 전력설비 유지보수 △태양광 발전설비 점검 △감전사고 예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지역 내 주요 전기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노후 아파트 단지의 전기설비를 정밀 진단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전기재해 예방과 대규모 정전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전기안전 캠페인 △전기화재 예방 홍보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 강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인천시의 전기안전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점검과 교육의 지속적 추진으로 정전사고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는 전기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폭염 등으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중부일보주관 ‘2025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드림’으로 출산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1명 미만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저출생 장기화는 국가와 지역의 성장 기반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태아부터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2024년 아이플러스 1억드림’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정책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청소년기까지 책임지는 인천이라는 철학 아래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인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결혼·출산·양육·주거 등 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으로 확대해,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등 총 6종의 ‘아이플러스 드림 시리즈 정책’을 완성했다.이러한 강력한 정책 추진의 결과, 인천시는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대비 11.5% 상승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고 합계출산율도 2023년 0.69명에서 2024년에는 0.76명으로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1~8월 인천의 신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해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인천시의 진심이 시민에게 전해져 전입 인구와 출생아 수 증가 등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인천형 출생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인천의 우수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전환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