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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9월 22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낙원에 갇힌 날들: 하와이 포로수용소 한인 포로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41년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과의 전면전에 돌입한 일본은 태평양 전선에 필요한 물자 보급과 비행장 등 군사시설 건설을 위해 한인들을 대거 동원했다.태평양 지역의 한가운데 외딴섬에서 강제노동에 동원된 한인들은 일본군이 잇따라 패퇴하면서 미군의 포로가 됐고 이후 하와이 호노울리울리 포로수용소로 이송됐다.이번 전시는 충북 충주 출신의 실존 인물 황해수의 시선을 따라 한인 포로들이 남양군도로 끌려가 포로가 되는 과정부터 미군 정보기관인 JICPOA의 심문 과정, 포로수용소에서 벌어진 한·일 민족 간 갈등과 포로들의 일상까지 생생하게 재조명한다.또한 당시 하와이 한인사회가 하와이로 이송된 한인 포로들의 소식을 접한 뒤 기도와 헌금, 성탄 선물 등을 보내며 이들을 지원했던 모습도 함께 조명한다.전시에는 남양군도의 실상과 하와이 포로수용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JICPOA 포로심문보고서 실제 포로들이 착용했던 배지, ‘하와이억류소시찰기’, 한인 포로들이 발행한 “자유한인보”등이 공개된다.이와 함께 포로들이 생활했던 막사와 식당 등을 재현한 공간도 선보인다.이번 특별전은 미국 하와이대학교 구술사연구소,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와 공동 개최한다.전시는 9월 22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박만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해방 이후 잊혀졌던 한인 포로의 존재를 돌아보고 20세기 초, 초기 이민자들처럼 국권이 미치지 못하던 시기에 비자발적으로 이산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아픔에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투자분야를 알리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번 행사에는 Ok Biz, YBLF YBLN, 국내외 바이어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 등 약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천의 투자 여건과 기업지원 정책, 유망 투자분야 등을 소개하며 투자자와 기업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인천시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경제인들에게 인천의 투자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한편 참석 기업 및 바이어와의 교류를 확대해 향후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인천의 투자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재외동포 경제인과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한인 이민의 120년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특별한 문화 행사의 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인 이민의 역사적 출발지인 인천의 정체성을 국내외 재외동포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형성과 성장의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기록으로 담아내며 한 세기 전 제물포항에서 시작된 이민의 발걸음이 세계 각국의 한인 사회로 이어진 웅장한 여정을 되새길 예정이다.전시는 총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한인 이민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하와이 및 멕시코 초기 이민 △독립운동을 위해 거친 대륙으로 향한 선조들 △파독 광부·간호사 등 시대별 해외 이주의 역사가 사진과 사료를 통해 펼쳐진다.특히‘다시 인천’테마에서는 한인 이민의 출발점이 된 제물포항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재외동포청 등 인천과 재외동포를 이어온 역사적 연결고리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이민의 출발지에서 세계 한인의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의 미래를 그려본다.아울러 올해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존도 함께 운영된다.당시 독일로 파견되었던 간호사들의 희귀 사진과 가족에게 보낸 빛바랜 편지 등을 통해 낯선 타국에서 헌신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이들의 삶을 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들이 한인 이민사의 의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전시장 내에서는 사진전 낱말퀴즈, 재외동포에게 전하는 한 줄 편지 쓰기, 참죽나무 책갈피 각인 체험, 이민사 테마 포토존 등이 상시 운영되며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한 세기 전 거친 바다를 건너며 희망을 품었던 이민 선조들의 발걸음이 오늘날 700만 재외동포 사회라는 위대한 결실로 피어났다”며 “이번 사진전이 재외동포와 시민 모두가 한인 이민의 역사를 마음 깊이 기억하고 인천과 세계 한인이 다시 끈끈하게 연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한인 이민사 특별 사진전’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인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식음료·숙박·소방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행사 기간에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해 국내외 참관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대회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식음료 제공시설과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 관련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소방안전 분야에서는 9월 22일 송도소방서와 함께 송도컨벤시아의 소방안전 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행사장 내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9월 18일에는 인천대학교 학생 50여명과 일반 시민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근무요령과 현장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연락체계 등을 안내해 참가자 안내와 행사장 운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대회 기간에는 식음료·숙박업소 위생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위생 관련 불편사항과 식품안전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화재·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해 나간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내외 참관객들이 안심하고 세계한상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에 앞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행사 기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재외동포 경제인과 기업인 등이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와 투자·수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전통 민속예술의 경연 무대에서 인천을 대표해 출전한 지역 예술인들이 인천의 소리와 탈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이 최우수상,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가 전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예술제에는 전국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해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2개 단체가 출전해 생업, 의례, 연희, 놀이, 춤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일반부 인천 대표로 참가한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는 인천 연안 도서 지역의 전통 상여소리를 담은 ‘행상놀이’를 무대에 올렸다.망자를 장지로 모시는 행상 과정에서 불리는 상여소리는 인천 근해 섬 지역 특유의 가락과 사설을 품고 있다.가레소리, 긴달구소리, 진달구소리 등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의례와 노동, 노래가 결합된 인천의 생활 민속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성과를 거뒀다.이어 청소년부 인천 대표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은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전승 주체다.양반춤, 사자춤·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으로 구성된 가면극을 통해 사회 풍자와 서민의 삶을 담아낸 은율탈춤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은율탈춤보존회는 인천을 전승 거점으로 삼아 교육과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시민문화예술제에서 청소년반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섬마을 공동체의 애환을 간직한 상여소리와 청소년의 열정으로 되살아난 은율탈춤이 함께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인천의 무형유산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승 활동과 공연·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항·항만·역 주변과 관광지, 백화점, 종합쇼핑몰, 대형 찜질방 내 음식점 및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9월 7일부터 2주간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수사 결과, 중국산 배추김치만을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중국산으로 거짓표시한 음식점 2곳과, 판매 목적으로 보관 중인 삼겹살 제품에 축산물 표시사항 전부를 표시하지 않은 축산물판매업소 1곳이 적발됐다.또한, 음식점 5곳은 소고기, 닭고기와 두부, 누룽지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음식점 1곳은 축산물 거래명세서를 6개월간 보관해야 하는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군·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축산물의 원산지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3곳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9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최종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사항 관리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야하는 사항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7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추석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깝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활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8종의 전통놀이를 비롯해 민화 딱지·자개 키링 만들기 등 12종의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추석 음식 맛보기와 과거로 떠나는 전통 의복 체험 등 9종의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세시풍속의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다.특히 전통차 체험, 화각장, 단소장 등 7종의 무형유산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민속문화 체험마당’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세시풍속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매개로 온 가족이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호부관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도호부관아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2026년 인천 청년정책 공모전'최종 발표심사를 지난 9월 20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고 최종 수상 6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생활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정책 영역에 청년의 현장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총 74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접수된 제안은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선정됐으며 9월 8일부터 14일까지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 6개 팀의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최종 선정 △ 고립·은둔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QR을 활용한 지역 인프라 연계형 안심복지 접점 구축'△ 대학가 위반주택의 안전개선과 적법화를 지원하는 '인천형 대학가 맞춤형 위반주택 양성화 사업'△ 청년이 생활안전시설을 반복 점검하는 '인천지역 봉사마일리지'△ AI 인터뷰를 활용해 청년의 도시계획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뷰형 청년 주민참여 도구 유스플랜AI'△ 프리랜서 청년의 불공정 계약을 예방하는 '인천 청년 공정계약 시스템'△ 초기 청년창업자의 소비자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청년창업 B2C 시장검증 프로그램'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우수 제안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한 뒤 전문가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높여가는 정책화 과정에 중점을 뒀다.9월 20일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이 정책 제안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정책의 필요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 수상 결과 - 대상 : [바른계약연구소] [인천 청년 공정계약 시스템] 상금 400만원 - 최우수상 : [캠프마케터] 시민참여형 청년창업 B2C 시장검증 프로그램] 상금 200만원 - 우수상 : [구해줘 홈즈] [인천형 대학가 맞춤형 위반주택 양성화 사업] 상금 100만원 - 장려상 : [청사진] [인터뷰형 청년 주민참여 도구 유스플랜AI] 상금 20만원 - 장려상 : [렛츠고온] [안심복지 접점 구축] 상금 20만원 - 장려상 : [청년도시안전점검단] [인천지역 봉사마일리지] 상금 20만원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시정에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공정하게 기회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인천 청년정책 공모전'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했으며 최종 수상 6개 팀에는 총 76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8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브람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인천시향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브람스 전곡 시리즈 ‘Brahms in Autumn’의 대망의 첫 무대다.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브람스 음악의 섬세함과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가을을 물들일 브람스 음악적 여정, ‘Brahms in Autumn''Brahms in Autumn’은 매년 가을 브람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시리즈다.브람스 특유의 내밀하고 사색적인 정서가 계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작품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음악적 여정으로 이끈다.이례적 구성으로 빛나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무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통해 작곡가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특히 ‘교향곡 3번’을 1부에, ‘피아노 협주곡 2번’을 2부에 배치해 일반적인 연주회와는 색다른 대비를 선사한다.1부에서 연주되는 ‘교향곡 3번’은 강렬한 주제와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브람스의 네 교향곡 중 유일하게 잔잔하게 마무리되는 특징을 지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어지는 2부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브람스 협주곡 중 가장 장대한 규모를 자랑한다.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치밀하게 호흡하며 웅장한 스케일을 폭발시켜, 1부의 사색적인 정서에서 2부의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폭넓은 음악적 면모를 선사한다.지휘자 최수열과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만남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 출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완성도를 높인다.피아니스트이자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안종도는 2012년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 독주상·최고 현대작품 해석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이후 런던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작품의 완성 과정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 ‘ 과정음악회’한편 본 공연 하루 전인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기획연주회 ‘ 과정음악회Ⅲ’ 가 먼저 관객들을 맞이한다.인천시향이 브람스 ‘교향곡 3번’을 다듬어가는 ‘오픈 리허설’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은 무대 위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치열한 예술적 과정을 한발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가을의 깊은 정취와 함께 만나볼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8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브람스’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한 인천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해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주요 권고사항이 소개됐다.TF는 취득세·교부세 등 지방세입의 경기 변동 영향이 커지는 데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재정적자가 매년 반복되는 구조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향후 인천시 복지지출의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F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의 적정 증가율 관리 기존 현금성 지원사업에 대한 총량 관리 산업·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 지속 등을 재정운용의 기본방향과 실천과제로 권고했다.이 같은 TF의 권고에 따라, 인천시는 올해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시범 도입했다.총 1조 4200억원의 한도액을 실·국별 재량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배분했으며 각 실·국은 사업의 집행 가능성과 정책 우선순위를 자체적으로 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리·효율화했다.이에 따라 각 실·국이 당초 요구한 사업예산에서 총 3780억원을 자체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재정전략회의에서 그 결과를 공유했다.인천시는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총액한도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내년부터는 예산편성 절차에 앞서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해 전략적 재원 배분방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이를 박찬대 시정의 주요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재정운용 체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시 재정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중대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해결의 실마리는 주어진 재원 안에서 씀씀이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민께 약속드린 지속가능한 시정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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