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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 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접수도 가능하다.우편 접수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 공개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해외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뎅기열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감염 시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국내에는 허가 또는 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아울러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이나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여행을 마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특히 서해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 변화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 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의 품종별 특성과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 기간에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무궁화 500여 점을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학생과 시민들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나라꽃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아울러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무궁화를 주제로 한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개최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직접 접하고 생활 속에서 가꿔보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찾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고사진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79pixel, 세로 1258pixel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86pixel, 세로 1531pixel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22pixel, 세로 1591pixel 그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인천시 지원을 받아 LH인천본부로부터 장애인 지원주택사업으로 활용할 임대주택 10호를 공급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LH인천본부가 공급을 약속한 임대주택은 모두 10호로 계양구 작전동, 미추홀구 도화동, 서해구 가정동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현재 입주 희망자는 모집을 마쳤다.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학대 피해 장애인 A 씨와 색동원에서 퇴소한 장애인 B 씨 등도 자립에 나선다.A, B씨 모두 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단기자립체험주택에 머물다 지원주택으로 이사한다.단기주택은 최장 3개월간 지내며 자립 훈련을 하는 곳이다.별도 임대료는 없다.청각장애인 A씨는 단기주택에 머물며 수어가 가능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구해 자립할 때도 동행한다.최근 주택 열람을 한 B씨는 “방이 2개나 있어서 마음에 든다”며 “일하러 가는 길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장애인 지원주택사업은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에게 주택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자립 장애인이 직접 임대차 계약을 하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부담한다.거주 기간 제한은 없다.입주 인원은 장애인 부부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가구당 1명으로 제한한다.지난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49명이 지원주택에 거주하고 있다.제물포구, 미추홀구, 남동구, 서해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하며 주택 대부분은 LH인천본부의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다.이은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인천시와 LH인천본부가 매년 임대주택을 공급해준 덕분에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무사히 지역사회로 자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는 특히 색동원에서 퇴소한 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반영한 기부대양여 산식 현실화, △정밀 엔지니어링을 통한 토목비용 리스크 통제, △유동성 위기 방지를 위한 공구별 분할 개발 등을 제안했다.연구를 수행한 배덕상 연구위원은 “현재의 기부대양여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법령 및 행정규칙 현실화를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연구위원 배덕상 연 락 처 : 032-260-2683 E-mail : dsbae ii.re.kr 연구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의 메인메뉴 중 “연구원 간행물”- ‘연구보고서’메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참고자료: 거시경제, 부동산 전망, 국내 개발시장, 인접지 부동산 시장 등의 영향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군·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현재 인천시에는 536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59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시민이 직접 우수한 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시민들은 이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누리면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표본 9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의식, 삶의 질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지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사 체계를 보완했다.또한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여부와 영향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을 추가했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더욱 폭넓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 대상은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9000가구이며 △인구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사회통합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11개 부문을 조사한다.조사항목은 총 172개 지표로 구성되며 행정자료를 활용한 객관적 지표와 시민의 생활 실태 및 분야별 인식을 파악하는 사회조사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민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과 검증을 거쳐 올해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에 공개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분석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분야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정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보다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재개관 이후 첫 기획 초대전으로 선보인 박신양 작가 초대전 ‘제4의 벽’ 이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7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2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화가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였다.무더운 여름 날씨와 휴가철에도 전시실에는 연일 발길이 이어졌다.전시장에는 회화에 대한 작가의 14년간의 진솔한 고민과 치열한 흔적이 담긴 작품 120여 점이 걸려 관람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전했다.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공간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면 무료로 운영돼 관람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전시 기간 중 진행된 관객 소통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작가가 직접 관객들과 만나 예술 철학을 나누고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는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현장에서는 작품에 담긴 창작 당시의 감정과 표현 기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을 허물고 시민과 예술가가 하나 되는 특별한 교감의 장이 펼쳐졌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회화 작품이 전하는 묵직한 울림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한 관람객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오랜 고민과 치열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뭉클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관람객은 “무료 관람이어서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찾아와 수준 높은 미술을 즐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한, 이번 초대전과 연계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7월 17일부터 23일까지 미추홀전시실에서 개최된 ‘아트·T인천’은 인천미술은행의 소장품과 지역 작가의 우수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아울러 이번 전시 굿즈 판매 순이익금은 인천문화재단의 기부사업인 ‘아트레인’에 전달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회관 재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기획 초대전인 ‘제4의 벽’에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인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음악 신을 이끄는 66팀의 초호화 라인업이 무더위 속에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올해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했다.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가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SXSW, 후지락페스티벌, 스트로베리페스티벌, 베가본드페스티벌, 파이어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축제 관계자와의 협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의 첫날인 7월 31일은 미국 텍사스 출신의 3인조 밴드 크루앙빈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사이키델릭 록과 펑크, 소울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그루브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QWER, 나상현씨밴드, 브로큰발렌타인, 키라라를 비롯해 미국의 더 레몬 트윅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냈다.또한 공식 개막 행사에서는 인천을 향해 날아온 비행기에서 펜타포트 피크가 떨어지며 축제가 시작되는 장면을 연출한 드론쇼가 펼쳐졌다.이어 슬램, 깃발 등 락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드론 퍼포먼스가 송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둘째 날인 8월 1일은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전설적인 밴드 매시브 어택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자음악과 힙합, 덥, 소울, 록을 결합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시청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이승윤, 장필순, 권진아, 세이수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를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은 밴드 결성 40주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처음 찾은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픽시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시대를 관통하는 명곡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3일간의 여정을 장식했다.이날은 실리카겔, 오리지널 러브, 노이즈가든을 비롯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열기를 높였다.올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누적 관람객 총 15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연 외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콘텐츠를 확대했다.개그우먼 김혜선이 진행한 참여형 프로그램 ‘펜타로빅’은 관객들이 함께 뛰고 춤추며 공연 전부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형쿨존에서 진행되는 ‘펜타 라디오’를 운영해 공연 대기 시간에도 관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관객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넓혔다.공식 MD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MD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인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과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MD 라인업을 구축하고 공식 팝업스토어와 공연 현장에서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입장과 퇴장 동선을 구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인천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관람객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시 간 GPS 기반 행사장 맵을 제공해 관람객이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스테이지와 의료부스, 쿨존 등 주요 시설의 위치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실시 간 혼잡도, 이원화된 입·퇴장 구역과 동선, 공연 시작 알림, 타임테이블, 주요 공지사항 등 축제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의료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했다.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의료부스를 확대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의료진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의료부스에서 신속한 1차 응급조치를 실시했다.병원 이송이 필요한 관람객은 행사장 인근에 상시 대기한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의료부스에는 쿨링 생리대를 비치해 여성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운영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의료부스와 쿨존 위치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 간으로 안내해 폭염 상황에서 관람객들이 필요한 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새롭게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다.시는 올 하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시티투어 연계 관광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기획·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인천을 찾은 크루즈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기항지 테마 공연은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인천의 문화와 매력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지역 대학교 응원단 치어리딩과 K-POP 댄스 등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선보이고 언어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버블쇼로 특별한 즐거움을 더한다.시는 선박별 체류 일정과 승선 인원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크루즈 산업은 대규모 해외 관광객이 일시에 유입되는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기항지에서의 체류 경험과 만족도가 향후 국가·도시 재방문 여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에 시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시티투어 연계 관광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 기항지 테마 공연을 더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재방문 의사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항지의 경쟁력은 관광객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차별화된 콘텐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기항지 테마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항지 테마 공연은 7월 말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와 8월 초 비지오호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하반기 인천을 찾는 크루즈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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