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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 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4kg들이 총 5000포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금호타이어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강화쌀 '나들미'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대량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화 향토 쌀 '나들미'는 강화도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평가받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섬쌀이 글로벌 기업의 전국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18일 위촉했다.2022년 제1기로 시작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 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 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 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 설립을 추진해 왔다.인천벤처투자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인천벤처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로봇, 미래차, 항공,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기업이다.인천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시제품 제작, 생산설비 확충, 공정 고도화 등 제조 기반 강화에 필요한 투자 지원을 통해 기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벤처투자는 민간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정책자금 및 모펀드 연계, 펀드 조성 참여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도 인천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벤처투자의 출범은 단순한 투자회사 설립을 넘어, 지역 산업육성 정책과 투자 기능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해 인천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는 점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의 혁신 생태계 특성 및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모색하는 인천이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한 요코하마가 있다.요코하마는 혁신도시를 선언한 후, 요코하마 미래기구라는 개방형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대학, 시민을 통합했고 독자적인 해외사무소와 스타트업 비자 제도를 활용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었다.인천은 창업 지원 기반을 갖췄으나 혁신 주체 간의 분절적 운영과 통합 거버넌스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요코하마와 같은 체계적인 기술 매칭 플랫폼이 부재하고 해외 네트워크 기능이 수출 지원에 국한되어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기능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이에 인천의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기술 매칭 전문 플랫폼 구축, 독자적인 해외사무소 설치, 광역형 스타트업 비자 시범사업,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해외 스타트업 유치 전담부서 개설, 민, 관, 산, 학, 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혁신 거점 구축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 생태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며 인천과 여러 유사점을 갖고 있는 요코하마 사례는 인천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개선을 지원한다.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일정은 군 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 구청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연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중장기계획 기본 방향과 비전, 정책 목표, 중점 세부 과제 등을 제시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연구 기간은 올해 1~11월이다.연구는 중앙정부와 타시도 장애인복지 현황을 비롯해 인천 장애인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분석한다.여기에 재가장애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장애 특성과 의료 및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 전반을 살핀다.기존 인천 장애인 관련 질적자료도 들여다본다.'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등도 참고한다.시는 지난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2022년 이후 센터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오는 7월 영종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연다.여기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자립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연구를 맡은 이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천 장애인복지를 총괄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인천 지역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맡는다.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발표에서는 박재복 경동대학교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 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 사회는 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인 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맡으며 토론에는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지훈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가 참여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세계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다.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람스의 후기 정수가 담긴 소품들과 쇼팽의 기념비적인 소나타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브람스 내면의 깊고 응축된 정서를 보여주는 7개의 환상곡과 4개의 피아노 소품 등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무대를 채운다.긴 호흡 속에서 감정을 쌓아 올리는 해석력과 음색의 결 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듬는 그의 연주는 영상만으로는 결코 다 느낄 수 없는 라이브 공연만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 클래식시리즈, 연중 이어지는 거장들의 향연 한편 2026 클래식시리즈는 이번 우시다 토모하루 연주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5월에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이, 8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상으로 먼저 알려진 젊은 거장 우시다 토모하루의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2026 클래식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4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놀티켓과 엔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양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양자 문해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책 담당자들이 양자 기술의 개념과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양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의 기초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교육에는 국내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양자 기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양자 기술의 현황과 인천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먼저 글로벌 양자기업 IDQ코리아의 엄상윤 대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양자기술 공공서비스가 먼저 바뀝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엄 대표는 공공 안전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양자 암호 및 센싱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어 연세대학교 정재호 양자사업단장은 '외과의사가 만난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과 암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천의 강점인 바이오산업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접목한 '양자-바이오 융합'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 간 시너지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양자 전환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자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활용 전략을 구체화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인천형 양자-AI바이오 융합클러스터'조성을 목표로 양자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을 넘어 도시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전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 산업, 시민의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인포그래픽 제작 : NotebookLM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해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영지원은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정책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연구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