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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4분기 자료실 테마를 ‘반려’로 선정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관련 도서와 영상물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도서관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에서 ‘반려’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 식물 등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도서와 영상물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월별 주제에 맞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 등 3개 프로그램이다.10월에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을 통해 반려식물이 우리 삶에 주는 이로움과 식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11월에는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를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마지막으로 12월에는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을 통해 상황별 대처법 등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4분기 테마인 ‘반려’를 통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들의 소중함과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영화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어른의 미술감상 △영화인들과의 만남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먼저 ‘어른의 미술감상’은 10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명화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작품 속에 담긴 감정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한 편의 미술 에세이로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영화인들과의 만남’은 10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김봉석, 주성철 영화평론가와 함께 한국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보다 쉽게 감상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의 현재와 흐름을 살펴본다.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문화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과 영화를 친근하게 만나고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다른 기관과 협력 덕분에 학대 피해 장애인이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생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이달 초 LH인천본부와 장애인 지원주택 입주 계약을 하고 이삿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청각장애인인 그는 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단기자립체험주택에서 지난 2월 이후 7개월 가까이 지내며 자립 준비를 마쳤다.단기주택 사회복지사들은 학대 치유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학대 피해 상처가 낫도록 매주 1회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았고 인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음을 치유했다.이와 함께 학대 피해 조사를 지원한 인천수어통역센터 도움을 받아 자원봉사자에게 일주일에 두 번 수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몸짓으로만 소통하던 그는 수어의 재미에 푹 빠졌다.밤낮없이 연습한 덕분에 지금은 수어로 웬만한 대화는 가능하다.지원주택 입주를 앞두고는 수어가 가능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구했다.다른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비장애인들과 대화하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어 활동지원사 도움으로 생활해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단기주택 입주 전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덕분에 급히 몸을 피할 수 있었다.A씨는 “새집으로 간다니 기분이 좋고 설렌다”며 “가서도 배우고 싶은 건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달 중 A씨를 비롯해 단기체험 주택에 사는 장애인 2명이 지원주택에 입주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6월 이후 색동원을 퇴소한 장애인 5명도 올해 안에 지원주택으로 거처를 옮긴다.지원주택사업은 주택과 복지서비스 제공한다.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계약하고 매월 월세 등을 부담하면 기간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복지서비스는 주거전환지원센터 사회복지사가 자립 생활 설계, 지역자원 연계 등을 지원한다.주택은 LH인천본부, iH인천도시공사의 매입임대 주택 등을 활용한다.LH인천본부는 지난 8월 올해 지원주택 10호를 공급했다.현재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은 64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가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맞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조업 활동이 활발해지는 성어기를 맞아 사고 예방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인천시 등록 어선 1476척 중 사고 위험에 취약한 10톤 이하 노후 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2인 이하 1일 조업선 및 낚시어선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실 내 주요 설비 상태 확인, 구명조끼·구명부환·소화기 등 안전 및 소화 장비 구비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 정상 작동 상태, 낚시어선 승선자 명부 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다만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안전 점검과 병행해 어구실명제 준수를 독려하고 지난 7월부터 의무화된 ‘모든 승선원 구명조끼 필수 착용’ 수칙이 현장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가을철은 1년 중 해양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어업인과 승객 모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인천시와 유관기관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맞아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여행이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추석 연휴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근 늘어난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규제나 강제 방식을 탈피하고 디자인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넛지’ 전략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넛지란 강요에 의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뜻한다.실제로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 지하에서 지상으로 향하는 상행 에스컬레이터에는 캐리어를 발 앞에 두는 모습을, 지상에서 지하로 향하는 하행 에스컬레이터에는 캐리어를 발 뒤에 두는 낙하 사고 예방 수칙을 디자인해 각각 새겨넣음으로써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낸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이동 수칙을 담은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인천시 공식 누리소통망 및 공항철도 내 영상 매체 등을 통해 적극 송출할 계획이다.박록삼 시 대변인은 “인천을 방문하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도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공모한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 이 선정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한 시범양식과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교습어장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전국 6개 지자체에서 총 8개 신규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인천시의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제가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간 약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지역 양식어장에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의 패류 양식은 그동안 바지락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연안 수온 상승으로 바지락과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새로운 양식품종과 소득원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백합류 생산량은 감소하는 반면 돌비늘백합의 수입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바지락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돌비늘백합을 선정했다.돌비늘백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은 품종으로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시범양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기존 양식품종을 다변화해 어촌계와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연구·교습어장사업은 돌비늘백합을 인천지역의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육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체계적인 시범양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통해 양식품종을 다변화하고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9월 28일부터 ‘2026년도 제4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등 총 89개 강좌에서 1618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도배실무 건축도장기능사 △GTQ일러스트 미리캔버스 △GTQ일러스트 AI디자인 △제과기능사 △나는초보요리사 △AI활용 퍼스널 컨설팅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9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년 9월 21일 세계알츠하이머의 날 및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치함께, 삼백만의 제보자들’을 주제로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SSG랜더스 및 TBN경인교통방송과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을 가족이나 관계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삼백만의 제보자들’ 이라는 주제 아래 인천시민 누구나 실종 상황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갖고 제보하는 시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에는 치매가족을 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시구·시타에는 치매 진단 이후에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함께 나서 치매 당사자도 당당한 사회 구성원임을 알렸다.경기 중에는 TBN경인교통방송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됐다.실제 실종자 찾기 방송 상황을 재현한 안내 방송이 송출됐고 관중들이 전광판의 사진을 보고 실종자의 위치를 찾아 제보하는 ‘실종된 랜디 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이와 함께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다룬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SSG랜더스 선수단 역시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선수들은‘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패치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올랐으며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치매파트너 마스코트 ‘단비’인형을 관중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펼쳤다.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각 군·구 치매안심센터, 공립치매요양병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건강·치매 체험 홍보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안내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고 치매 노인 실종 예방에도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필요한 순간에는 누구나 제보자가 되어 치매 당사자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본관을 비롯해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4개관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각 박물관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시 관람은 모두 무료다.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 이 열린다.병와 이형상, 소남 윤동규, 하곡 정제두 등 조선 후기 인천의 지성을 이끈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련 고문헌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이며 인천에 터를 잡고 활동했던 학자와 사상가들의 삶과 학문을 통해 인천의 지적 전통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9월 27일까지다.송암미술관에서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 이 진행 중이다.인천 지역 목공예의 전통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로 ‘목가구와 화각장’, ‘불상과 목조각장’, ‘건축과 단청장’까지 3부로 구성됐다.강화반닫이·나전장·화각장 등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 목공예와 장인들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11월 15일까지다.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2026년 어린이 특별 체험전 ‘바윗돌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거석문화의 역사부터 시작해 인천의 고인돌 문화까지 쉽게 소개하면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전시이다.특히 부장품을 넣고 고인돌을 직접 세워보는 체험과 고인돌을 배경으로 한 4컷 사진 촬영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전시는 내년 5월 16일까지다.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9월 22일부터 특별전 ‘낙원에 갇힌 날들, 하와이 포로수용소 한인 포로의 기록’을 개최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용과 징병으로 고국을 떠났던 하와이 한인 포로 2700여명이 인천으로 귀환한 지 8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마련된 전시로 충북 충주 출신 황해수의 시선을 따라 한인 포로들의 일상을 재조명한다.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다.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전시 ‘가자 갯벌도시’를 운영한다.‘저어새’친구를 따라 갯벌 도시의 비밀을 알아보는 전시로 보호자를 동반한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중 매일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에게 ‘전통모양 팽이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며 어린이 1인당 1개씩, 하루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팽이 만들기 키트는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1층 휴게공간에서 꾸며볼 수 있다.김태익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찾아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뜻깊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을 강화한다.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박찬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핵심 국비 사업 12건,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우선 국비 분야에서 인천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7조 863억원이 반영된 데 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인천M버스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전국적 지방비 부담 완화 건의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등 12건으로 총 1559억원 규모다.법령 분야에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및 통과를 비롯해 △군사시설 이전 관련 법률안 개정 등 주요 법령 제·개정 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글로벌 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등 인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박찬대 시장은 “공항과 항만, 배후산업단지 등 인천의 강점을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와 연계한 ‘ABC E’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G20 유치 등 핵심 과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예산·정책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균형발전 지원에서는 소외되고 각종 규제는 적용받는 ‘이중소외’를 겪고 있다”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당 차원에서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인천시도 ‘예산 총액한도제 도입’등 재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