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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공사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접수부터 현장조사, 설계, 승인, 착공, 준공까지 급수공사의 모든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행정 체계다.업무를 표준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급수공사 업무는 사업소별로 처리 방식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부족했고 종이문서 중심의 업무 처리로 과거 공사 이력 조회와 민원 응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또한 담당자와 시공업체 간 정보 공유도 원활하지 않아 업무 효율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0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시스템을 구축했다.기존 상수도 정보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해 구축 비용을 절감했으며 건축행정시스템, 온나라, 수용가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해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현업 담당자의 검증을 거치고 태블릿 피시를 보급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 업무환경도 구축했다.주요 기능은 △급수공사 신청서 전산 등록 △현장조사 결과보고 △공사비 자동 산정 △승인·착공·준공 전자결재 △수용가정보시스템 연계 등이다.시민은 공사 진행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현장조사 결과와 공사 일정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사업소와 시공업체 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져 민원 처리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 종이로 관리하던 급수관리카드를 전산화하고 시스템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처리 시간을 더욱 단축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은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시민 중심의 혁신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급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26 제24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 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를 국내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 및 인천대학교와 협력해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해외 24개국 재외동포 청년 73명과 국내 대학생 21명 등 총 94명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한다.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생도 함께 참가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명사 초청 강의를 비롯해 팀별 토의 및 발표, 산업 시찰, 인천 기업가 창업 우수사례 강연, 인천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교육 3일 차에는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의 DHL 인천공항 게이트웨이와 청라국제도시 인천로봇타워를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시스템과 첨단 로봇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육 5일 차인 8월 7일에는 월미문화관 내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찾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이민 역사를 배우며 인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월미바다열차에 탑승해 인천의 발전상을 둘러볼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교육 첫날 입교식 영상 환영사를 통해 “국제도시 인천에서 세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생도 함께해 세계를 향한 협력의 기회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맺은 인연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는 9월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재외동포와의 경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 프리맨틀 아트센터 교류작가 제스 탄 의 개인전 미상 생명체) 를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3일 까지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제스 탄은 호주 서부 부를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원예술 작가로 드로잉과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물질 간의 공생적 관계와 인간·비인간 존재 사이의 교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작가는 지난 6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 예술창작공간에 입주해 인천의 풍경과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작을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은행나무를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으로 여겨지는 은행나무를 먼 비인간 조상으로 상상하며 은행나무와의 정서적 공명을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한다.월미도, 시화호 조력발전소, 오이도와 마시안 해변의 갯벌을 직접 답사하며 리서치를 진행했고 시흥 오이도 박물관에서 마주한 유물과 복제품을 떠올리며 해안선에서 직접 수집한 오브제들을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산업자본주의를 거치며 재야생화된 풍경 속에서 물질들이 자연적·인공적 변화를 거쳐 새로운 상태로 변화하는 지점에 주목한다.작가는 변화하고 혼성된 물질들의 존재 서사를 추측하고 파편화된 연결 지점을 따라가며 비인간적 조상과의 관계, 혼성화된 물질, 그리고 서서히 소멸해 가는 풍경의 흔적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전시장에는 색연필 드로잉과 함께 작가가 직접 수집한 오브제, 헤어볼, 압화한 은행잎, 바다유리 등을 바닥에 놓인 팔레트 위에 배열한 설치 작업이 펼쳐진다.또한 손으로 깎아 만든 목조 조각과 자연 재료를 조합한 벽면 설치 작품이 함께 구성되어 하나의 유기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입주한 제스 탄 작가가 인천에서 진행한 현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창작한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인천의 풍경과 더불어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질문하는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맺는 공생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8월 6일부터 8월 23일 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2동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를 찾아온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다니엘 린데만 퀸텟의 ‘한낮의 재즈’를 개최한다.독일 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언어를 쌓아왔다.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과 ‘다니엘 린데만 퀸텟’을 결성해 앨범 ‘온에어’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방송활동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차분한 화법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팝, 보사노바를 비롯해 다니엘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들이 어우러져 한낮의 여유를 선사한다.익숙한 명곡과 개성 넘치는 자작곡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 편의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투-트랙 방식의 지정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는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인프라 확충이 용이한 경제자유구역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도입해 향후 ‘무배출지역’ 으로 강화하고 배출 기여도가 높은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은 공항·항만·산업단지 인근 주 이동경로는 별도의 ‘산업형 저배출지역’ 으로 전환해 나가는 방안이다.이를 위해이 연구는 ‘인천형 자동차 운행제한·저공해운행지역 3단계 맞춤형 로드맵’을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단기]: 기존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를 수도권 공해차량제한지역 연중 상시 실시 등 운행제한 확대 강화 [중기]: 경제자유구역 일부 지역을 ‘저공해운행지역’ 으로 지정하고 공항·항만·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출퇴근 시간대 노후 화물차 운행이 제한되는 ‘산업형 저배출지역’ 으로 지정 [장기]: 인천 전역으로 배출가스 4등급 자동차의 상시 운행제한을 확대하며 경제자유구역 내 저공해운행지역을 내연기관차 진입이 금지되는 무배출지역으로 강화 또한, 제도의 실효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규제로 인한 피해를 줄일 보완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생계형 소상공인 차량, 물품 배달차, 장애인 차량 등에는 단속 제외 혹은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 및 저금리 대출 지원 확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 적극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연구원 박현영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공항, 항만, 산업단지가 위치해 노후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량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여도가 높은 지역이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일괄 규제보다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유연한 접근이 중요하며 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분한 사전 인프라 구축과 우회도로 설정, 거주민을 위한 보상책 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과 극심한 무더위를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폭염기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인천사서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관이 관리하는 학대 피해 어르신 37명에게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외부 기관으로부터 후원받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담당 상담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여름 침구 세트 18채, 서큘레이터 19대를 전달했다.부평종합재가센터는 지난달 요양보호사 14명에게 여름용 바람막이를 준비해 배포했다.인천사서원은 본격적인 폭염기 시작에 맞춰 동네 무더위쉼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민안전24'홈페이지 이용 방법 등을 18개 소속 시설에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했다.이어 시설 종사자는 물론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각 시설의 혹서기 등 계절 맞춤 사회서비스 제공 관련 예산을 적극 집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소속 시설에서도 여기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업종·시설별 적용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을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적용하고 서로 다른 물질의 주입 호스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 연결장치를 적용하는 예방 체계다.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그 실수가 오인·오주입·혼입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작업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출발점은 지난해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학물질 오주입 사고였다.지난해 8월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황산알루미늄 저장탱크에 잘못 주입해 작업자 4명이 다쳤고 9월 미추홀구의 한 반도체 제조공장에서는 염소산나트륨을 염산 저장탱크에 잘못 넣어 25명이 부상을 입었다.화학물질과 주입구를 잘못 확인한 순간의 착오가 유독가스 발생과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진 것이다.인천시는 이들 사고를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 문제로만 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작업자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요구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각적 식별 체계와 물리적 연결 차단 장치를 갖추는 방향으로 화학사고 예방 정책을 전환했다.화학사고 10건 중 9건 이상, 시설 결함·안전기준 미준수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모두 49건이다.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92명이 다쳤다.사고 원인은 시설 결함 23건, 안전기준 미준수 23건으로 두 원인이 전체의 93.9%를 차지했다.특히 2025년에는 8건의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쳐 최근 12년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화학사고는 설비의 대규모 파손이나 복잡한 공정 이상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누출된 화학물질이 호흡기나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서로 반응하는 물질이 섞이면 유독가스와 고열이 발생하고 화재·폭발로 확대될 수 있다.물질의 독성과 누출량, 기상 조건, 주변 환경에 따라 사업장 밖 시민 생활권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표시체계는 사업장과 시설마다 다르다.저장탱크에는 화학물질명이 크게 표시돼 있지만 배관에는 유체의 흐름 방향만 표시되거나, 밸브에는 관리번호만 부착돼 작업자가 별도의 도면이나 작업지시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주입구에는 물질명이 없거나 오래된 라벨만 남아 즉시 식별하기 어려운 사례도 있다.탱크에 색상이 표시돼 있더라도 배관과 밸브, 주입구에 같은 표시가 적용되지 않으면 작업자는 여러 정보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이런 환경에서는 숙련된 작업자도 순간적으로 배관이나 주입구를 혼동할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현장에서 화학물질을 쉽고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잘못된 물질은 애초에 연결하기 어렵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같은 약품은 같은 색 오주입 이중 차단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같은 화학물질에 같은 색상을 적용해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표시하는 시각적 식별체계다.차아염소산나트륨은 초록색, 황산알루미늄은 파란색, 수산화나트륨은 노란색 등으로 구분해 작업자가 화학물질의 저장과 이송, 주입 과정에서 물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현장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화학물질의 배관과 주입호스가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커플링도 적용한다.연결구의 직경이나 나사산, 핀 또는 키의 위치 등을 물질별로 다르게 해 작업자가 색상이나 물질명을 잘못 확인하더라도 연결 단계에서 오주입을 한 번 더 차단하는 방식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새로운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사업이 아니다.현행 법령에 따른 취급기준, 경고표지, 안전교육, 시설검사와 비상대응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각적 식별과 물리적 연결 차단 장치를 더해 사람의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안전관리 안전신호등이 보완하는 부분 법정 표지와 물질명 확인 색상을 함께 활용한 반복 확인 정기교육과 작업자 주의 실수하기 어려운 작업환경 조성 시설별 개별 표시 탱크부터 주입구까지 일관된 표시 사고 발생 후 원인 분석 사고 이전 단계의 위험요인 차단 공공에서 민간으로 인천의 현장 경험을 국가표준으로 지난해 8월 공촌사업소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사고 직후 인천시는 화학물질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유사 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 9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천환경공단 13개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전수 점검했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과 황산알루미늄, 수산화나트륨 등 15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총 103개 시설의 개선을 완료했다.시설별로 약품탱크와 주입구에 화학물질명과 전용색상을 표시하고 주입구에는 명패와 시건장치를 설치했다.탱크 주변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 보관함을 배치했으며 약품 주입 중임을 주변 작업자가 알 수 있도록 회전경고등도 설치했다.인천시는 공공시설에서 확인한 적용 경험을 올해부터 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확대한다.지난 7월 20일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에서 안전신호등의 취지와 적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희망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취급물질과 저장·이송 공정을 확인하고 오주입 가능 구간과 기존 표시상태를 분석해 시설 여건에 맞는 색상표시와 전용 연결장치 적용방안을 제시한다.인천시는 올해 민간사업장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현장 적용 결과를 축적해 업종·시설별 적용방법과 유지관리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2027년 이후에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는 △화학물질별 시각적 식별체계 도입 △저장탱크·배관·밸브·주입구의 일관된 표시기준 마련 △오주입 방지를 위한 전용 연결장치 적용 등 인천에서 실증한 예방방안이 법령과 지침 등 국가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고 공공시설에서 먼저 적용한 뒤 민간사업장으로 확산해 국가제도로 발전시키는 상향식 화학사고 예방모델을 인천이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작업자에게 더 주의하라고 요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작업환경과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공공시설에서 시작한 현장 실증을 민간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인천의 경험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냉방용품 지원과 안전 확인 확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그동안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민관 후원 자원을 적극 연계해 왔다.현재까지 취약 노인 5848명을 대상으로 선풍기, 쿨매트, 쿨링넥, 냉감이불 등의 냉방용품과 특식세트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더불어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주거환경 취약노인 등 폭염 고위험군 2837명을 사전 선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평시에는 주 2~3회 수행하던 안전 확인을 폭염주의보·경보 발효 시에는 매일 1회로 확대해 전화 및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 노인의 안전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폭염 및 열대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구에서 운영하는 취약계층 안심숙소와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후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지속 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9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귀어학교 제9기 교육과정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처음 2주간은 귀어·귀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산 관련 기본 소양 교육 및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3주는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 1주와 어선, 양식어업 분야 전문가를 통한 현장 실습 교육 2주를 받게 된다.올해 첫 기수인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정기교육 22명이 수료했으며 보수교육 9명, 심화교육 9명이 교육을 마쳤다.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한 자격취득과정은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의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 수강료 50%를 지원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지원 대상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다.신청은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한 응시원서를 작성해 필요 서류와 함께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인천 귀어학교는 귀어를 준비하는 예비 귀어인들이 어선과 양식어업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형 교육 과정”이라며“귀어를 준비하는 분들이 인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인천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왔다.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아울러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정성평가에서는 전 항목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정량평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사업을 추진한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은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보호·지원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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