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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검침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격월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월 사용량 200 미만의 일반 수용가이며 검침 결과는 8월과 9월 고지분 요금에 적용된다.시행 기간 중 대상 수용가는 7월과 8월 중 1회에 한해 ‘인정검침’방식으로 수도요금이 부과된다.인정검침은 최근 정상 검침된 3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해당 월 사용량을 산정하는 방식이다.인정검침으로 부과된 요금은 다음 달 현장 실검침 시 실제 사용량을 확인해 차액을 자동으로 정산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추가 요금 부담이나 이중 부과 없이 실제 사용한 만큼만 최종 청구된다.기존 방식대로 매월 검침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오는 6월 30일까지 관할 수도사업소로 인정검침 제외를 신청하면 된다.다만 현장 방문 검침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옥내누수의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수용가에 누수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는 이동 노동자인 현장 검침원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하며 신뢰받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의 주요 시장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뷰티기업 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핵심으로 하는 전문 행사다.올해 전시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총 3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약 5000명에 달한다.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 중심의 단순 소비자 체험형 전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B2B 중심'으로 운영된다.인천시는 참가 기업들과 유럽 현지 바이어 간의'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시는 현재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긴밀한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만큼, 수출 상담회장에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라인업을 배치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최근 유럽 시장 내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어, 인천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현지 유통망에 다이렉트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테크노파크와 연계한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전시 기간 중 현지 구매자 상담, 제품 홍보, 통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행사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사후 네트워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끝까지 견인할 방침이다.글로벌 도시브랜드 확장을 위한 세일즈 외교도 병행된다.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스페인 현지 재외동포 사회와 글로벌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차별화된 재외동포 지원 정책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특히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를 앞둔'세계한상대회'를 전방위로 사전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반도 공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경선 재외동포협력과장은“마드리드 현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장이 인천의 유망 뷰티기업들에게 유럽 메이저 유통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K-뷰티의 성장세와 한류 확산 흐름을 적극 활용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 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구 소재 서운도서관에서 인천 시민의 채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은 개인의 돈에 대한 성격과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NPTI'였다.참여자들은 NPTI 를 통해 자신의 소비패턴과 재무적 강·약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즉각 적용가능 한 맞춤형 재무 관리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금요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은 내 심리 상태와 연계해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돈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원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금융경제 교육에 NPTI 을 도입해 개인의 금융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시민들이 빚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첫 교육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식목행사를 개최했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됐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특히 나무가 자랄수록 탄소 흡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수목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발원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한-몽 우호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글로벌 기후 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환경안전과장은“인천 희망의 숲은 시민의 열정과 시의 정책이 결합해 일궈낸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몽골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림 사업을 고도화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시, 군 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이상림 총괄건축가는 “지난 3년간 인천의 공공공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품격 있는 건축 도시로 도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천 공공건축의 방향성과 기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공공건축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건축가들이 설정한 연구과제들이 하반기에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을 시가 지원한다.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원, 일자리 창출 125억원, 소공인 지원 125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 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현재 4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부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정력과 국제기구의 자원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 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마음연결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외로움이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마음 연결 도서관’ 사업은 △ 내 마음의 책한 권 △ 우리동네 이동도서관 △ 온기 영수증 △ 도서관 마음 산책으로 구성된다.먼저 ‘내 마음의 책한 권’은 자기돌봄, 관계 회복, 힐링 등을 주제로 인천도서관이 마음건강 도서 목록을 추천하면 지역 도서관 및 유관 기관에서 도서 비치·전시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인천도서관은 5월부터 누리집을 퉁해 추천 도서 목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최신화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어 어울림 공간에 도서를 장기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센터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도서를 접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따뜻한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하는 서비스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정함과 위안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는 영수증에 담길 문구를 지역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외로움 정책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 특화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가 연결되어 외로움을 함께 돌보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 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 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 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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