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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 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4kg들이 총 5000포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금호타이어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강화쌀 '나들미'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대량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화 향토 쌀 '나들미'는 강화도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평가받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섬쌀이 글로벌 기업의 전국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자가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의 경우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진흥원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관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온라인 신청 지원과 방문 신청 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사문서 자료들을 직접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에 공유하며, 한국 근대의 시공간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한국의 근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문학과 기록을 통해 근대의 삶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작한 지 20분 만에 힘들어 주저앉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일어선다. 니더스 회원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려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한다.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장애운동재활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습하다가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동아리 회원 16명이 5~6명씩 조를 짜 격주로 활동한다. 학과 특성상 기본적으로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데다 시험 기간에도 거르지 않는 열정 덕분에 만족도가 높다.올해 니더스 위더스 주 지도자를 맡은 전창훈 씨는 “선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말을 듣고 시작했다. 처음엔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가 시간이 흐르니 장애 특성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며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의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신입생 김종윤 씨는 “수업에서 배우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왔다”며 “아직은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더스는 이를 계기로 ‘해내기대학’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다.장성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장은 “참여자들이 ‘선생님들 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표현하는 등 저녁 활동이 새로운 경험치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대 니더스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 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 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용하고 있는 수봉문화회관은 1982년 건립된 시설로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시설 규모가 협소해 인천예총 외 다른 예술단체 입주가 어려워 예술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예술인 전용 공간 조성을 요구해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부지 검토를 진행해 왔다.2023년 연구용역에서는 용현 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으나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지난해까지 대체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 된 바 있다.시는 이후 추가 검토를 거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이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 설명했다.인천예술인회관은 총사업비 747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7619 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에는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작업공방,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서며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이날 인천예술인회관 이전 건립 현장 설명회와 예술인단체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술계 의견을 수렴했다.현장 설명회는 미추홀구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인천예총과 인천민예총, 인천문화재단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건립 예정 부지를 함께 둘러봤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예술인 단체장들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활동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사업은 2026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추진된다.이후 2030년부터 2031년 상반기까지 현상설계 및 건축허가를 마치고 2031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사업은 2016년 용현 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치며 약 10년에 걸쳐 추진됐다.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이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 국제설계공모에서 '경관의 기억'설계안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박물관 미술관 예술공원 결합 문화도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약 2416억원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박물관과 미술관, 공원형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설계돼 시민들이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인천뮤지엄파크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는 의미도 갖는다.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용현 학익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으로 산업시설 중심의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또한 인천공항과 개항장 관광지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도 기대된다.인천에는 약 1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국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문화의 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뮤지엄파크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인천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상징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인천뮤지엄파크가 300만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 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 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각 군 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 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인천시는 그동안 군 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과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 준비율 100% 달성 등을 점검하며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인천시는 기반조성과 서비스 준비를 모두 완료한 만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께사 사시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천원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지원과 함께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 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준다.이와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올라온 인천지역 구직 공고문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요 안건인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보고 및 심의가 이어졌다.올해 인천시는 고용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는 데 정책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6만9234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핵심 전략은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이며 총 19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특 광역시 고용률 1위와 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목표 60만8647개를 올해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67만 개 이상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이번 제2회 고용심의회에서 의결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시 일자리포털에 공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구성인원 총 29명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은 타시도 사례와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향식으로 입지를 선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공공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12월 10일 정부 관계부처로 구성된 범정부 해상풍력 전담반이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에 인천항을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기반 시설 확보도 가능해졌다.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영흥 미래에너지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항만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산업 연계 효과를 통해 지역과 산업,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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