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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청소년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2일 7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인천시 관할 청소년복지시설인 인천시 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인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했다.을왕리해수욕장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여름철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피서지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음주나 낯선 사람과의 접촉 등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이에 해변과 인근 상점가를 순회하며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전화 1388 등 청소년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청소년은 상담기관과 보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인천 지역 청소년 보호·지원기관이 대거 참여해 현장 상담과 연계 지원에 힘을 모은다.특히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와 협력해 해수욕장 일대 계도와 순찰, 현장 안전관리, 긴급 상황 대응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올해 해변연합거리상담은 청소년 안전이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심야 시간대까지 운영범위를 넓혀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해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시설 및 지원기관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상담, 자립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 어디서나 청소년전화 1388 또는 가까운 청소년 복지시설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미래 세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출범했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31일 봉사단원과 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30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샤브단 지역으로 파견되어 9박 11일간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펼친다.단원들은 현지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비롯해 한국 문화 교류, 지역 환경 개선 활동 등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파견 현지 교육 및 축국안내 순으로 이어졌다.봉사단 대표로 김민현, 김예진 단원은 “대한민국 대학생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현지 주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진흥원은 봉사단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파견 전 언어·문화 이해 교육, 비상 상황 대응 훈련 등 사전 교육 과정을 마쳤다.전상배 사무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단원들의 열정을 적극 응원한다”며 “현지에서의 값진 경험을 계기로 우리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바르게 알아가며 성숙한 글로벌 리더로서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파견을 마친 해외봉사단은 귀국 후 국내 봉사 및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현지의 감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갯벌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기온 상승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신 후 입수하기 △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하기 △ 음주 후 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기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보호자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 안전요원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기 △ 파도와 조류가 강하거나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 갯벌이나 해변에서는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해루질이나 갯벌 체험 시에는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기 인천시는 여름철 성수기가 종료될 때까지 해수욕장과 해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NH농협은행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3자 기부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자부담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 보험료를 제3자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던 시민들의 가입을 확대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제3자 기부가입의 추진과 지원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 기부금 조성 및 사업 추진 협력 등 각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협약 체결 이후에는 주택 세입자,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 등 가입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조기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총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제도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시민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분의 시민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직속 전담조직를 전면 가동하고 1조 원 규모의 국비 사업 유치에 나섰다.인천시는 7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후속 점검회의로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력 있는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인천시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생태계 혁신 방안과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국비사업 유치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로봇랜드와 청라의 커넥티드카 평가인증센터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금융투자와 연계한 기업주도형 커넥티비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폭넓게 제시됐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접근성은 물론, 로봇랜드와 연계해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이 인천의 확고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인천의료원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장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수급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총 145명의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확정했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장학생들은 향후 인천의료원이 운영하는 공공의료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직무 자질을 높인 뒤, 2027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천의료원에 근무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라는 시정 철학처럼 오늘 장학생들이 지역 공공의료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7월 23일 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하나로 잇는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총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특히 인천e음 상생가맹점와 공공배달앱 가맹점에는 재단 최저보증료율인 연 0.5%의 우대 보증료율을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돕는다.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약은 인천e음·공공배달앱 가맹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역 금융지원과 하나로 잇는 뜻깊은 협력”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협약보증 신청은 7. 30. 오전 9시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h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사업허가는 인천시 에너지 전담 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신청 용량은 680MW이다.인천시는 당초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해상풍력 관련 법령에 따른 발전지구로 편입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풍황계측기 유효기간 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680MW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향후 발전지구 제도와 연계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나머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발전사업허가 신청의 기반이 되는 집적화단지 지정조건도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지정조건은 △서해 무인도서 해양보호구역과의 중첩 우려 해소 △국방부 군 작전성 협의 △전력계통 협의 등 3가지이다.이 가운데 해양보호구역 관련 사항은 지난 7월 7일 해양수산부 고시를 통해 해소됐으며 군 작전성 협의는 지난 2월 국방부의 조건부 동의를 받은 이후 예하 부대와 행정합의를 추진하고 있다.해당 행정합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정조건에 따라 국방부 및 예하 부대가 제시한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상호 합의의 성격을 띤다.또한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안에 집적화단지 지정조건을 모두 충족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해 왔다.2022년부터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며 적합 입지 발굴, 단지 개발 지원사업,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 등 주요 단계마다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집적화단지 제도를 활용한 사업시행자 공모와 추가 지원 재원을 통한 지역 상생 사업도 함께 준비해 왔다.특히 집적화단지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시행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인천시는 추가 지원재원을 활용해 어업인과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제도 개편과 발전지구 제도 도입 등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모델을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은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추진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전력수요지와 인접한 인천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전문 전시 해설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IAP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슨트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슨트 활동 유경험자 및 관련 분야 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서류 심사를 통해 총 2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정 자는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아트플랫폼 교육라운지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올해 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실전과정으로 구성된 총 10강의 교육과 실전 워크숍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전과정을 확대하고 실제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또한 기본과정은 일반 시민도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기본과정에서는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 및 예술 작품의 묘사, △전시의 구조와 맥락 이해, △도슨트를 위한 질문법, △동시대 미술의 현안과 쟁점, △AI 시대 미디어아트 감상법 등을 다루며 전시를 이해하고 해설하기 위한 기초 이론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전과정에서는 △전시 해설 스크립트 작성법, △도슨트 스피치 전략, △다양한 도슨트 현장, △미술관 도슨트가 갖춰야 할 역량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도슨트 실전 워크숍과 평가를 통해 교육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강사진으로는 인천아트플랫폼 큐레이터를 비롯해 현직 미술평론가, 독립큐레이터, 에듀케이터와 도슨트,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기본과정 6강 중 5강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실전과정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강의 10강 중 8강 이상을 수강하고 평가를 통과한 참여자에게는 인천아트플랫폼 수료증이 발급된다.수료자에게는 향후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도슨트 선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도슨트는 단순히 작품을 설명하는 역할을 넘어 전시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자”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전시 해설 역량을 갖춘 시민 도슨트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공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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