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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방위사업청과 손잡고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시장 진입 지원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방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그간 주로 지방에서 개최되어 온 이번 컨설팅 데이가 수도권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천시는 수도권 중소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방산 역량을 결집하는 데 있어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에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천의 방산 육성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수도권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인천시는 이날 전용 상담 부스를 통해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와 ‘인천국방벤처센터’를 주축으로 추진 중인 전주기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연구개발부터 시험·실증, 시제품 제작, 사업화 및 판로 개척에 이르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1:1 상담을 진행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내에는 기술개발, 방산육성, 수출·금융, 규제·애로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효성 있는 자리가 이어졌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컨설팅 데이가 유망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고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방위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위기로 재난의 양상이 복합화·대형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민방위의 역사적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박찬대 시장과 박종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시정 인사와 11개 군·구 민방위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철저한 대비 태세와 헌신적인 활동으로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특히 인천교통공사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민 안전과 민방위 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민방위대원 및 공무원 등 유공자 3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1975년 창설된 이래 민방위대는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국가적 위기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사수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최근에는 전통적인 안보 위협을 넘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신종 재난 등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위기 상황일수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제일의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인천광역시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행사에서 시·도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 5만8221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 대비 105.1%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띄었다.‘GS25시니어드림스토어’9~11호점을 추가 개점해 42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했고 인천시교육청과의 공공협력 모델을 통해‘시니어 건강도우미’, ‘늘봄학교’등 다양한 분야에서 514개의 일자리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연 2회 정기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와 시민 인식 개선에 주력해 왔다.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간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온 결과다.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서울광장 야외 행사장에서는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참여자 생산 제품을 직접 전시·홍보하며 한 해 동안의 우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시상식에 참석한 김종호 시 통합돌봄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현장에서 활발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시상식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보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1일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 위주의 기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을 넘어, 실내 유해인자 정밀 진단부터 맞춤형 개선 공사, 사후 실내공기질 측정, 환경보건 컨설팅, 환경성질환 안심진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환경보건 서비스로 주목받았다.주거 취약성과 건강 취약을 동시에 살피며 유해인자 노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빛났다.서해구 지역은 SK인천석유화학, 옹진군 지역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추진됨으로써, 기업의 ESG 실천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됐다.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손을 잡고 서해구와 옹진군 내 환경보건 취약가구 30곳을 선정해 친환경 벽지 및 장판 교체, 결로 및 곰팡이 방지 공사 등 가구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전개했다.사업 과정도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등 주요 실내 유해인자를 면밀히 측정·진단한 뒤 그에 맞는 공사를 시행했다.공사 완료 후에는 사후 실내공기질 측정을 실시해 개선 효과를 수치로 확인했으며 환기·청소·곰팡이 관리 요령을 담은 생활 실천 가이드를 배포해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아울러 희망자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를 연계해 정밀 건강검진과 전문 의료진의 상담까지 지원했다.이날 열린 성과보고회에는 인천시와 후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및 인천광역자활센터,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업 과정과 가구별 현장 변화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민·관 협력이 빚어낸 따뜻한 변화를 되짚었다.특히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가구 전원이 사업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 이라고 화답해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환경보건 정책임을 입증했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뜻깊은 후원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킨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손을 잡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1일과 23일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민생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취약계층 위문과 시민 복지 현장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과 전통시장 활성화 △인천e음 캐시백 재개에 따른 명절 소비 촉진 △연휴 기간 치안·소방·해상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21일에는 복지와 민생, 지역 안전 현장을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한다.먼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다.박찬대 시장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명절 연휴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뒤 부평 역전지구대를 찾아 명절 연휴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23일에도 전통시장과 해상·소방 안전, 복지 현장 등 민생 현장을 두루 살핀다.먼저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직접 살피고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어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해상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여객과 물류 이동이 증가하는 연휴 기간 해상교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이후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서며 지난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 지난달 출장 중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탁송차량의 화재를 진압해 화제가 된 주안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방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현업 소방대원들을 격려한다.이어 인천종합터미널로 이동해 추석 명절 수송대책을 점검한 뒤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8월 개소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방문해 근무 중인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상담콜이 명절 연휴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연결 창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내실화를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교통, 의료, 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은 현장”이라며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시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인천시도 추석 명절 기간 빈틈없이 안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의료, 성묘, 생활경제, 문화정보를 아우르는 ‘2026년 추석 연휴 시민 편의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사항과 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시는 연휴 4일간 15개 상황반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교통편의, 응급의료, 성묘 지원, 생활경제, 문화정보 안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관련 편의정보와 혜택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인천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귀성·귀경 교통편의 확대.통행료 면제로 이동 부담 완화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도 추진한다.인천시는 귀성·귀경과 성묘 이동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속버스·시외버스·여객선 등 대중교통을 증편·증회 운행하고 도시철도는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청라하늘대교는 9월 24일 0시부터 9월 27일 24시까지 통행료를 면제해 연휴 기간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가족공원 셔틀버스·임시주차장 운영.성묘객 편의 지원 인천시는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9월 25일 인천가족공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일고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성묘객의 이동과 주차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성묘도 병행해 성묘객 분산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유도한다.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등 총 26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및 공공심야약국 35개소의 운영 정보도 안내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할인·환급·상품권 혜택.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 생활경제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명절 혜택을 제공한다.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국내 신용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할인 구매한도를 20만원 늘려 120만원까지 확대한다.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인천사랑상품권 이벤트를 추진해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구감소지역 가맹점에는 15% 캐시백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인천직구’온라인 특별전에서 인천 우수상품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인천 ‘더담지’매장 특별전을 통해 명절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전통시장 이용 편의 높이고 성수품 물가도 점검 전통시장 이용 편의도 높인다.시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 22개소에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명절 장보기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다만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통안전에 지장을 주는 구간은 제외된다.아울러 물가안정과 안심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과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63개 품목의 가격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박물관·문화행사 정보 제공 연휴 볼거리·즐길거리 안내 시민들이 연휴 기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안내하고 박물관 4개소와 송암미술관 등의 전시·운영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대책은 시민들이 이동,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생활 등 명절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 시민 편의사항과 혜택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인천콜센터 등을 통해 빠짐없이 안내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면제 기간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 0시부터 27일 밤 12시까지 4일간이다.이 기간 두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하면 되며 평소 적용되던 차종별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과 연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연휴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민자터널 무료 개방이 주변 도로의 정체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연휴 4일간 약 13만 7천 대의 차량이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아울러 터널 내 도로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운전자들이 혼선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철도도로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민자터널 무료통행을 시행한다”며 “인천을 찾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교통 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120년 이민 역사의 뿌리가 담긴 인천에서 미주 한인 작가들의 예술적 흔적을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21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미주 한인 작가들의 고국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담은 ‘2026 미주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고송문화재단이 후원하며 다가오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시기에 발맞추어 진행된다.‘인천에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120여 년 전 인천 제물포항에서 시작된 한인 이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마련됐다.타국에서 치열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미주 한인 작가들이 오랜 세월이 흘러 예술을 매개로 고국에서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이번 전시에는 미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고국의 풍경, 사람, 그리고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전시가 열리는 재외동포웰컴센터는 700만 재외동포가 고국과의 끈을 잇고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이번 초대전은 문화예술을 통해 인천과 재외동포가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을 비롯해 관계자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전시실을 둘러보며 작품 속에 녹아든 작가들의 이민 생활의 애환과 고국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120여 년 전 첫 한인 이민자들이 제물포항을 떠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삶과 예술적 고뇌가 담긴 작품들이 재외동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예술을 매개로 인천과 700만 재외동포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2026 미주작가 초대전’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재외동포웰컴센터 갤러리에서 이어지며 재외동포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우려가 커지고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및 코로나19 환자 증가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이 기간 동안 시와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보건소, 주요 의료기관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방역 상황반을 가동한다.총 19개 반, 100명 규모로 편성된 상황반은 일 평균 25명이 근무하며 실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시와 군·구 소속 역학조사관 19명과 역학조사반 12개 팀을 투입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긴급치료병상 등 총 6개소 109병상의 격리치료 병상 가동 태세도 점검을 마쳤다.인천시는 방역망 가동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을 위한 감염병 발생 정보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방역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03년 이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난항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6년 9월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특히 장기간 이어진 토지이용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됐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정주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다.이번에 확정된 용유2 도시개발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영종구가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며 환지방식으로 총사업비 약 450억원이 투입된다.영종구가 2025년 9월 구역지정 승인을 요청한 이후,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매듭지으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 기반을 다졌다.이번 개발계획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역 주민의 행정 편의를 높일 행정타운과 체계적인 주거시설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도로 공원 등 그간 낙후되었던 도시 기반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되어 용유지역이 수도권에 걸맞은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용유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규제로 제약받아 온 주민들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고질적인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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