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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대에는 총 11개 극단이 참여한다.극단 피어나 '비도'극단 십년후 '메몰리 57'극단 인토 '후에 '극단 민 '번호표'등 다양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각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서사를 바탕으로한 밀도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연극제는 4월 1일 오후 5시 문학시어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18일 오후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상식이 열린다.이날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진출할 인천 대표 극단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손미화 시 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 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로 나뉘며 매일 오전 9시에 문자로 안내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대별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농도 발생시 발송되는 주의보 경보 문자 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외출 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 해양, 강화, 영종 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또한 섬 해양 관광권은 백령도 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영종 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관문형 관광 거점으로 청라하늘대교 'THE SKY 184'와 같은 체험형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26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신포국제시장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축제 이벤트의 홍보와 함께 행사장에서 인천관광 국내파트너사가 선보이는 개항기 의상체험, 한지공예체험, 그리고 인천 주요 관광체험시설 홍보 등을 통해 즐길거리가 풍성한 인천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고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올해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조모임, 상담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교육, 생활지원 등을 한다.이어 33개 고립은둔청년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가상회사'를 확장한 '일경험 특화 가상회사'를 운영하고 일상회복 지원, 사회기술향상, 건강증진 사업 등을 한다.센터는 지난 26일 시행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2024년 8월 개소했다.이날 간담회는 신재경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외로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소년법'시행 등으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인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천사서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 일자리 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 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인천시는 이번 GM의 투자 결정이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투자가 국내 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GM은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투자 역시 협력업체를 포함한 산업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지속적 지원 의지 인천시는 앞으로도 GM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인천, 글로벌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 인천시는 이번 GM 투자와 시장의 적극적인 소통 및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이 신뢰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UNDRR ONEA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및 재난관리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UNDRR ONEA GETI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유엔 주도의 글로벌 도시회복력 강화 203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회복력 허브로 지정된 인천광역시가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동북아 및 글로벌 차원에서 재난위험경감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이번 협력 선언문 체결은 인천연구원이 국제기구와 협력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자야 바티아 동북아사무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각국과 도시들이 재난 위험을 관리하고 회복력을 구축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이행을 진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 등이다.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인천광역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1 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총 67건의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설득력 제고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648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0건, 2조 2220억원 규모다.시는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편성 주요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기획예산처 예산편성 심의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제1차 보고회 이후 전 직원이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밍캉 시장과 외사 상무 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 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 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 항만 물류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오늘 만남을 계기로 인천과 옌타이 간 교류가 경제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양 항만 물류 등 해양경제 분야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양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사유다.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의결됐다.이번에 심의 의결된 3건의 광역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된다.이후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청라하늘대로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화합과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인 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1600만원으로 브랜드 포장과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단순히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직접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판매 중인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디자인 지원 필요성과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사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인천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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