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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전국 합동단속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자치구·군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불법어업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서해어업관리단 등이 참여하며 시와 군 어업지도선 총 9척이 동시에 투입된다.단속은 해상과 육상에서 입체적으로 이뤄진다.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시·군 어업지도선이 실시간으로 불법어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육상에서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수산물 유통·판매 행위까지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및 무면허 조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및 허가구역 이탈 조업 △불법어구 사용 △포획금지 수산동물 포획 △총허용어획량 위반 등이다.아울러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른 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및 승선원 변경 미신고 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 등 안전 의무 위반 행위도 집중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시는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단속에 앞서 사전 예고를 시행하고 홍보용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준법 조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며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준법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의 문학 및 인문학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국근대문학관 자료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자료 소장자가 간직해 온 기록을 기증받아 인천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전시·교육·연구 등을 통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근대문학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증 캠페인을 통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인천 관련 기록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기증 대상은 크게 인천 문학 관련 자료와 인천 지역 관련 자료다.인천 문학 관련 자료에는 동인지·문예지, 문학 행사 및 문학인 관련 자료 등이 포함된다.인천 지역 관련 자료로는 교지·학교간행물·졸업앨범 등 교육자료를 비롯해 지역문화 관련 인쇄물, 사진·엽서 등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해당된다.한국근대문학관은 지난해 집중 기증 캠페인을 통해 11명의 시민과 자료 소장자로부터 총 140건 161점의 자료를 수증했다.이를 통해 문학·교육자료를 비롯해 인천사·지역연구자료, 상장·증서류, 지역사회·정치자료, 행정문서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록을 새롭게 확보했다.기증받은 자료는 문학관 소장자료로 등록·관리하고 자료의 성격과 가치에 따라 전시·교육과 조사·연구를 위한 학예 자료로 활용한다.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를 발급하고 문학관 내 현판에 이름을 게시한다.주요 기증자료와 기증 사례는 언론 등을 통해 소개하며 기념품 제공과 문학관 발간자료 정기 송부 등의 예우도 마련한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은 인천의 문학과 역사,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며 “소장 자료의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더라도 인천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면 문학관에 문의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증 대상은 소장 경위와 소유권이 명확하고 초상권 등 활용에 문제가 없으며 별도의 조건 없이 무상 기증이 가능한 한국근대문학관 미소장 자료에 한한다.접수된 자료는 가치와 중복 여부, 보존 상태 등을 검토하고 자료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증 여부를 결정한다.기증을 희망하거나 소장자료의 기증 가능 여부가 궁금한 시민은 10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역사라고 하는 거울’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 개강하는 ‘2026년도 제28기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의 수강생을 10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인천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하는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인문학을 시민들이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개 강좌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통해 과거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대의 선택과 판단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강좌는 한국사, 서양사, 한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4개의 강좌로 진행된다.첫 번째 강의는 김원중 단국대학교 교수가 ‘사기, 인간학의 영원한 보고’를 주제로 고전 “사기”에 담긴 인간의 삶과 감정, 시대 인식을 살펴본다.두 번째 강의에서는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가 ‘격변기에 성찰하는 조선의 대외관계’를 주제로 격변기를 살아간 조선의 외교와 대외관계, 당시의 선택을 짚어본다.세 번째 강의는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이 ‘세종을 다시 보다: 위대한 생각과 아쉬운 선택’을 주제로 세종의 통치와 리더십을 새롭게 해석한다.마지막 강의에서는 주경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루이 14세, 태양왕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절대 왕정의 상징인 루이 14세를 통해 당시 정치와 사회의 명암을 들여다본다.이번 과정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대의 선택과 판단, 사상과 제도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민들이 역사를 현재를 비추는 거울로 삼아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하반기 과정은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오늘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의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총 4회 진행된다.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관련 문의는 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와 손잡고 해양쓰레기 수거 등 대규모 민·관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인천광역시는 29일 영종도 마시안해변 일원에서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과 함께 ‘제26회 연안정화의 날 기념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연안정화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포스코이앤씨, 마시안어촌계 등 총 9개 기관 및 단체에서 130여명이 참석해 해양환경 보전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인천시는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평소에도 연간 평균 550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현장에서는 환경 정화와 함께 해양생태계 보호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염생식물 보호 캠페인과 해양환경 보전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실효성 있는 해양사고 예방 교육이 함께 실시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기업이 한뜻으로 모여 깨끗한 인천 바다를 가꾸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기후위기 적응 마스터플랜 가다듬기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기후에너지국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과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분야별 세부이행과제를 담게 된다.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제3차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인천 지역의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주민 피해 사례, 취약지역 및 계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집중호우 및 침수, 연안재해, 산림·생태계 변화, 농수산업 피해 등 인천의 주요 기후리스크를 정밀 진단했다.아울러 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세부이행과제와 신규 사업들의 적정성 및 현장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관계 부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적응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최종 확정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선 현장에서 의료급여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와 관리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군·구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특성상 대민 현장을 자주 마주하는 담당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자살 위기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전교육 세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과 감염병 예방 교육이 병행됐다.참석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는 기본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고 실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감염병 예방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위기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과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 상황별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현재 인천시에는 32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및 교육을 비롯해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연계, 복약 이행 여부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관리사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수구 청학동에 조성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를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복지센터는 연수구 청학동 217-55 옛 문학터널 관리동에 연면적 782㎡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비 3억 1천만원과 시비 35억 9천300만원 등 총 39억 300만원이 투입됐다.센터에서는 보호동물의 검진·치료를 비롯해 사회화와 행동 교정, 입양상담 등을 지원한다.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동물보호를 넘어 반려동물 복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운영과 함께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올해 7월부터 추진한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에는 9월까지 226마리가 등록됐다.시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해 비문등록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동물보호와 입양, 교육, 반려문화 확산을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복지센터가 동물보호를 넘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반려인과 비반려인,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2기 축제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축제 평가 체계 가동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축제·문화예술 및 안전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4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인천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기획부터 안전관리, 사후 환류까지 체계적인 진단과 개선이 필수적이다.이에 시는 축제·문화예술 전문가 12명, 축제 안전관리 전문가 1명, 인천시의회 의원 1명 등 위촉직 14명과 당연직인 문화체육국장을 포함해 제2기 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 임기는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이다.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축제의 발굴·육성부터 평가, 중앙부처 지원 축제 추천, 안전관리 등 인천시 축제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의 위촉장 전수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인천 축제 육성정책 고도화 방안’ 추진 상황과 올해 축제별 현장 평가 조 편성 등을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특히 시는 올해 축제 평가를 인천연구원 정책연구과제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평가 대상은 총사업비 2억원 이상, 개최 기간 2일 이상, 전담 조직을 갖춘 관내 8개 축제다.평가는 위원 2명이 한 조를 이뤄 현장을 직접 찾는 1단계 현장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위원회가 결과를 종합 심의하는 2단계 종합평가로 나누어 진행된다.오는 10월 2일부터 18일까지는 소래포구축제, 부평풍물대축제, 1883 짜장면 축제 등 주요 축제 7곳에 대한 현장평가가 이뤄진다.앞서 지난 8월 개최된 신송도해변축제는 사전 평가를 마친 상태다.시는 10월 말 위원회를 다시 열어 종합평가를 마친 뒤,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도출된 개선 방안을 내년도 축제 정책에 적극 환류할 계획이다.전유도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제2기 위원회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커진 안전관리 역량까지 꼼꼼히 살피게 된다”며 “이번 평가가 단순한 순위 매기기에 그치지 않고 각 축제의 실질적인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시정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올해 농어업인 수당으로 농어가당 연 60만원을 지급했으며 총 84억 4700만원을 투입했다.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생태계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농어업이 수행하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지원 대상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축산농가 259곳과 양봉농가 106곳 등 총 365농가를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금액은 2027년까지 농어가당 연 60만원을 유지하고 2028년에는 70만원, 2029년 이후에는 연 8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농어촌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책”이라며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해역의 야간조업 규제가 완화된 이후 조업일수와 위판량이 증가하고 특히 꽃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어업현장에서 규제 완화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야간조업 규제 완화에 따른 조업 실적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분석한 결과, 조업일수는 6.9%, 위판량은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꽃게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193톤에서 올해 2096톤으로 903톤 증가해 75.6% 늘었다.인천해역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야간조업 규제 완화에 따른 어업현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야간조업에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하루 평균 51척의 어선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월별로는 3월 하루 평균 39척에서 4월 55척, 5월 59척으로 증가했으며 6월에는 49척이 참여했다.5월의 경우 하루 평균 참여 어선은 59척이었으며 특정일에는 최대 97척까지 참여했다.인천시는 꽃게 주 조업 시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야간조업 참여 어선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반기 조업 실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규제 완화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강화 서검어장 조업한계선 확대 등 어업현장에서 제기되는 추가 규제 개선 사항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44년 만의 규제완화가 실제 조업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어업인의 조업 여건과 소득을 개선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