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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얻은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 및 개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 △마을리더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리더 교육에서는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바로 알기 △마을협동조합 이해 △햇빛소득마을 단계별 로드맵 △우리 마을에 적합한 햇빛발전소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지역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설명회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에 필요한 △시료채취 요령 △멸균용기 사용법 △시료 보관 및 운반 절차 등 현장 실무 기준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절차의 표준화와 현장 조사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은 시민 생활과 관광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여름철 이용 공간인 만큼,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검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수욕장 환경조사 항목 수질 : 장구균, 대장균 분변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위생지표 세균이며 상처 난 피부, 입·눈·코 등으로 접촉 시 위장염, 복통, 설사, 구토 등 수인성 질병 유발 백사장 모래 : Cd, As, Hg, Pb, Cr6 반복·장기 노출시 피부염, 신경장애 등 건강 위해 물질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 RISE 사업 1차 연도 자체평가 결과와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 개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대표,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자체평가는 교육부의 성과관리 방향과 사전에 수립된 평가계획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설명회·대학실무협의체·성과지표 회의 등을 통해 대학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했으며 평가지표와 배점 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평가 결과, RISE 참여대학들은 지역 산업 연계 인재양성, 지역문제 해결, 평생교육, 정주지원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하대학교는 인천시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IPCC 구축과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운영했으며 가천대학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보건 융합교육, 연세대학교는 전략산업 기반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했다.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 유학생 정주지원과 전국 최초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운영했고 경인교육대학교는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교육돌봄 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인천가톨릭대학교는 노후산단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과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교육을 통해 취업·자격·창업 분야 성과를 확대했다.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역시 기업 참여형 교육과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등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예산 배분과 연계하는 성과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부 지자체 연차점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의결된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을 통해 사업비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인재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업무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돌봄부담경감 패키지는 돌봄서비스와 청년 개별 맞춤형 지원을 결합한 사업으로 돌봄서비스 제공은 필수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내 24세 미만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4~10월이고 전체 지원 예산은 6천만원이다.이에 청년미래센터는 사례 관리 대상 가족돌봄청년 중 위기 정도가 심한 청년 16명을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중 2명은 20대, 나머지는 중·고교생이다.1명당 지원금은 200만~400만원 수준이다.장애 가족을 돌보는 A 학생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시간 이용으로 하교 후 여유가 생겼고 B 학생은 일상돌봄서비스 자부담 비용을 지원받아 가사에서 잠시 자유로워졌다.C 학생은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했고 D 학생은 원하던 춤을 배울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학원비, 교재비, 건강관리비 지원 등 청소년들 각자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서 열렸다.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이 사업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돌봄 시간을 줄여 학습, 휴식 등 시간을 확보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미래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무사히 성인기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방법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6월 15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일수 및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또한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차지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제컨벤션협회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하는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3개국 이상을 순환하는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한다.ICCA 순위는 도시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전시 복합 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은 2025년 총 24건의 ICCA 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국내 순위가 전년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서울, 부산과 함께 국내 대표 전시 복합 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세계 순위 역시 전년도 183위에서 112위로 71계단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공항·항만 접근성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인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가 확대되면서 도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이 보유한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지리적 강점,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고 국제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는 지역 전통 예술인과 예술단체들가 함께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축제이다.행사는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과 초청공연, 지역예술단 공연, 시민 체험행사로 구성돼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에는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분야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참가팀들은 각 분야의 특색과 기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식전공연으로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흥겨운 농악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지는 축하공연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스타 국안인 박애리의 국악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연희단의 줄타기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진도북춤, 버꾸춤, 등춤 등 지역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뛰어난 우리동네 예술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외줄타기, 전래놀이, 상모·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모든 시민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접수에 총 260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트랙 개별지원에서 150건 신청 중 51개소, 골목형 상점가 및 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트랙 단체지원에서 110개소 신청 중 49개소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업체에는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이 지원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LED 입체형 간판으로 센터가 지정한 간판디자인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단순 플렉스 간판이나 비조명 간판, 사업주 임의 개별 디자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간판 설치는 6월 중 착공해 8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개별 통보 후 간판디자인 업체와의 협의 절차가 진행된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LED 간판 교체로 점포 인지도 향상과 고객 유입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된 디자인 간판으로 상권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노후 간판을 통일된 디자인의 LED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유지원 센터장은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점포가 지역 특색을 담은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9일 전국 최초로 획득한 시정소식지 국제표준 인증체계에 대한 사후관리심사 결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추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진행했으며 인천시 시정소식지의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조직상황, 리더십, 기획, 지원, 운용, 성과평가, 개선 등 ISO 9001 및 ISO 1만2 주요 항목 전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표준 기반 콘텐츠 품질관리와 시민응대 체계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지침에 따라 품질목표와 핵심성과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정소식지 3종의 품질 및 신뢰도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회의체계·교육·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시민과 이해관계자 소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불만 처리 프로세스 역시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정소식지 분야 ISO 9001과 ISO 1만2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바 있다.이는 공공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국제표준 인증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특히 ISO 1만2 인증은 최근 공공서비스 품질과 시민 만족 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후심사를 계기로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시민 중심 콘텐츠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책 콘텐츠의 사실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과 피드백이 실제 콘텐츠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시민 체감형 시정소통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5일 제28기 박물관대학 마지막 강좌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AI 시대의 삶과 앎’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의 삶과 일 교육, 그리고 인문학의 역할을 통합적으로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최재천 교수는 국내 대표 생태학자이자 과학 소통가로 대중 강연과 방송, 저술 활동을 통해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KBS ‘명견만리’, MBC ‘손석희의 질문들’, EBS ‘초대석’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또한 ‘통섭’, ‘최재천의 공부’, ‘숙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인간과 자연, 사회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 왔다.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인간의 역할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직이 흔들릴 뿐, 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직업의 소멸이 아닌 일과 삶의 방식 전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한다.이와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인공지능이 당신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의 일을 빼앗게 될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새로운 배움의 방향을 제시한다.또한 최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닌,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공생 지능’의 시대로 정의한다.생태학자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와 기술 문명의 관계를 해석하며 미래 사회에서 ‘인간다움’ 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강연 마무리에는 최 교수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통섭’과 ‘숙론’의 가치도 소개된다.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문학적 사유와 공동체적 대화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막연한 불안이나 기술 경쟁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미래라는 차원에서 성찰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6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의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올해 인천시는 총 806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시는 드론, 균열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점검신청제 확대 운영하고 모바일 앱 기반 실시 간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추진 상황과 전문장비 활용, 후속조치 추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헀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는 두발용 화장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화장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새치·멋내기용 염모제와 탈모 증상 완화 제품 등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모근 강화 및 두피 청결 등의 효능이 있지만, 과다 사용 시 피부 자극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량이 엄격히 제한된 △24-디아미노-피리미딘-3-옥사이드 △징크피리치온 △레조시놀의 배합 한도 준수 여부다.이와 함께 제조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우려가 있는 유해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 및 사용 한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능성을 강조한 두발용 제품은 두피에 직접 닿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성분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 경향을 반영한 품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