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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분야별로 다양하게 추진되는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에서 ‘청년재단 설립 및 청년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추진되는 시의 청년정책들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중장기적인 정책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전문 전담 지원체계 구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청년정책 현황 및 여건 분석 △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및 주요 기능 △청년기금 조성·운영 방안 △향후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의 종합적인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앞서 시는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6일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0년차 청년재단, 청년에게 묻다’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당시 토론회에는 인천 청년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제언을 나눴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와 앞선 토론회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하고 재단 설립 및 기금 조성의 실현 가능성과 기존 청년정책 전달체계와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청년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공고한 정책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인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9월 17일 ‘공유우산 플랫폼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유우산 서비스에 대한 이용 수요와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공유우산 플랫폼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에 IoT 기반 대여·반납 시스템을 설치해 시민이 우산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편의 서비스다.공사는 2025년 11월 위브렐라와 공유우산 플랫폼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도시철도 1·2·7호선 14개 역사 20개소에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시범운영 결과 총 3186건이 이용됐으며 이 가운데 3114건이 회수돼 97.7%의 회수율을 기록했다.특히 가정역과 검단사거리역 등 주거·통학 수요가 많은 역사에서 이용이 활발했다.서비스에는 위브렐라가 구축한 IoT 기반 대여·반납 플랫폼이 적용됐다.이용자가 모바일 앱에서 본인인증 후 우산을 대여하면 RFID를 통해 우산별 이용 이력과 반납 상태가 기록된다.대여한 우산은 서비스가 운영되는 다른 역사에서도 반납할 수 있으며 48시간 이내에 반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 역사 확대 운영 등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공유우산은 갑작스러운 비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해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이번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성과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30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공사부지에서 바이오 창업 종합지원 인프라 K-바이오 랩허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에는 인천광역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연세대학교 총장, 국회의원, 시의원, 바이오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해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조성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도약 의지를 함께 다졌다.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모델로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국가 차원의 바이오 창업 지원 거점이다.인천 송도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3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 총괄, 인천광역시가 연구시설 건립, 연세대학교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2024년 7월 건축설계에 착수해 건축허가와 각종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고 2026년 7월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에 이르렀다.K-바이오 랩허브는 총사업비 224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3169㎡, 건축연면적 2만375㎡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9층의 교육연구시설로 건립된다.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1월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약 60개의 중소 바이오 벤처기업이 입주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임상·인허가·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천 송도에 이미 집적된 바이오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SK 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산·학·연·병 자원이 모여 있어, 스타트업과 대학, 병원, 기업, 투자기관 간 유기적 협력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기반에 더해 연구·창업·투자·인재양성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확충해, 생산 중심을 넘어 혁신 창업이 활발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랩허브 착공을 계기로 인천의 바이오 생산 기반에 창업과 신약개발을 더해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도 적극 추진해 고급 연구인력과 원천기술을 키우겠다”고 말했다.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K-바이오 랩허브는 대한민국 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는 핵심 요람이 될 것”이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협력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인 바이오 창업 허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랩허브의 착공은 대한민국 바이오 연구와 창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연세대학교는 우수한 연구성과가 창업과 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적극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는 9월 30일 마전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으로부터 검단신도시 내 기존 주거지역인 하나아파트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쓴 공로로 김명주 시의원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이날 감사패를 수여한 손경수 입주자대표회장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질 수 있었던 존치 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꼼꼼히 챙겨 준 iH 임직원들과 김명주 시의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감사패를 받은 김명주 시의원은 “검단신도시와 원도심 주거지역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동안 iH는 하나아파트 진입도로 확장, 인근 공원 및 녹지공간 확충, 현재 진행 중인 나진포천 정비 등 검단신도시 개발과 함께 기존 주거지역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은 “검단신도시 내 모든 주민들이 차별 없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공기업의 당연한 책무”며“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검단신도시가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물류 산업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대한민국 물류 대전환을 향한 행보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3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물류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 EF’의 ‘A’분야 대표 과제인 인천 ‘물류AX’ 대혁신을 이끌어갈 실질적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AX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얼라이언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 독보적인 물류 인프라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접목할 구상이다.나아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부터 규제 개선, 정책 발굴, 전문 인력 양성, 국비 공모 사업 공동 대응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대한민국 물류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10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물류AX 전략기획회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다진 바 있다.이어 이번 출범식을 통해 강력한 물류AX 거버넌스의 구축을 대내외에 정식 선언하게 됐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맹성규·정일영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구중 종합교통정책관, 인천대 이인재 총장, 인하대 김동욱 부총장,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했다.또한 모경종 국회의원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영상축사로 출범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채은동 시 정책조정국장이 비전 발표를 통해 ‘인천물류AX얼라이언스’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디지털 서명 커넥팅 세리머니’를 통해 AI 기반 물류 생태계 완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시는 출범 이후 얼라이언스 실무협의체를 즉시 가동해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실증 및 전략 수립 등 실행과제 이행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공항과 항만, 물류단지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건 인천의 큰 자산”이라며 “물류 AX 생태계가 온전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원팀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인천 물류 AX 생태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와 군·구, 민간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행정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30일 강화군청에서 시·군·구 건축 및 주택·정비사업 담당 부서를 비롯해 인천건축사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시·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은 건축행정 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주요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각 부서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협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건축 조례’ 개정 추진사항,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 등이 다뤄졌으며 주택 및 정비사업 분야의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이번 연찬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민·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연찬을 추진해 왔다.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인천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건축행정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군·구, 민간이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8일 홀리데이인 인천송도 호텔에서 인천지역 9개 새일센터 종사자 등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일센터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일센터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과 미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세션에는 ‘AX시대, 새일센터 종사자가 알아야 할 AI 트렌드와 미래 역량’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고용환경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오후 세션에는 ‘신중년 이·전직 경력전환 자가검사 온라인 활용교육’을 진행해, 신중년 구직자들의 맞춤형 경력전환과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심도 있게 익혔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여성고용 환경에 발맞추어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인천 지역 내 9개 센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센터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AI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종사자들의 의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역량 강화 교육 및 센터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AI 기술 확산에 따라 여성 구직자를 지원하는 새일센터 종사자들에게도 새로운 역량과 대응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시민이 자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향후 10년간의 자연환경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30일 ‘제3차 인천광역시 자연환경조사 및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0년간 추진할 자연환경보전 정책 방향과 세부 실천과제를 공개했다.이번 3차 계획의 비전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자연공존도시 인천’ 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사업 확대 △야생동·식물 관리 강화 △정책 이행기반 혁신 △생태계서비스 강화 △시민·기업 등의 참여와 국내외 협력 강화 등 5대 목표와 15개 실천과제, 39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이번 제3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된 자연환경조사에서는 생물종 출현 현황이 확인된 168개소를 현장 조사해 보호지역 후보지 16개소를 도출했다.대표적인 후보지로는 검단구 매도 및 백석동 묵논 버드나무림, 계양구 목상동 소하천, 남동구 만삼이네 도룡뇽 마을, 강화군 백련사 느티나무림 등이 제안됐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용역 기간 총 11회의 자연환경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촘촘한 정책 수립의 기초를 다졌고 이를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미나에서는 국가 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비롯해 자연공존지역, 도시 자연기반해법, 기업 ESG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며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다.이 같은 청사진은 그동안 인천시가 다져온 탄탄한 자연환경 관리 기반과 성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인천시는 2005년 제1차 계획과 2016년 제2차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2017년 생물다양성 전략 및 실천계획, 2022년 깃대종 서식지 조사 및 보전대책, 2023년 야생생물 보호 및 야생동물 질병관리 세부계획을 차례로 마련했다.또한 2024년에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하고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아울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남동유수지 큰섬 조성 및 생태통로 사업, 저어새 생태학습관 운영, 야생조류 투명방음벽 충돌 방지, 생태통로 환경개선, 야생동물 구조·치료,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올해에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협력의 폭도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공공 주도의 서식지·보호지 및 생물종 보호·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 자원봉사와 참여형 생태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ESG 프로그램 및 EAAFP 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 기업, 국내외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보전 기반을 구축하고 중앙정부 시범사업 유치와 국제기구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자연관리 스탠다드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제3차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자연환경 조사와 보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인천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자연환경 조사부터 보호지역 지정·관리, 서식지 복원, 야생생물 보호, 생태관광, 시민 참여에 이르기까지 자연환경 정책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향후 10년간 단계별·우선순위별 실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한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민선 9기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처음으로 공식 공개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 등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공예·예술·업사이클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3시부터는 시민문화예술제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인천의 주요 정책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정홍보부스도 운영된다.시정홍보부스에서는 환경·돌봄·관광·과학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만들기, VR·드론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시상식이 열린다.이어 주요 내빈과 시민 대표들이 함께하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공개 세리머니를 통해 새로운 시정 슬로건과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세리머니 이후에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기념식에 이어 시민문화예술제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박기영과 이석훈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행사의 마지막은 인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장식한다.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 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문화·예술·관광·체육·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의 날과 연계해 통합 홍보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행복주간에는 숙박·관광·문화시설 등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시설별 이용기간과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더 넓은 문화 향유 기회 보장을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 1648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추가 발급한다고 밝혔다.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관람료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지원 장르와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기존 공연·전시 중심에서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화’ 와 ‘도서’분야가 추가됐으며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개에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멜론티켓, 서점온, 예스24 도서 등 총 9개사로 확대됐다.다만 지난해 수혜자 및 이미 올 상반기에 패스를 발급받아 혜택을 이용한 인원은 이번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앞서 상반기 1만4823명을 대상으로 패스를 지원한 바 있다.패스 사용 기한은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문화 예술을 보다 가깝고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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