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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폭염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임원·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며.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천㎡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연간 5천㎡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인천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했다.이에 따라 총 2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또한 등록하지 않은 업체가 등록사업자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거나 거짓·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 시장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 자립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웹툰으로 만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웹툰 작가 ‘라일라’ 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웹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웹툰은 ‘나는 귀머거리다’를 그린 라일라 작가가 제작을 맡아 실생활을 기반으로 한 내용과 친근한 그림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주택 계약 방법, 금융사기 대처법,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생활·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금융 지원, 일자리 구하기, 문화·건강생활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여러 주제를 다룬다.7~12월 매월 1~2화씩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h 에서 확인 가능하다.웹툰의 주인공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이와 단짝 친구 팔랑이, 수호신 마중이 세 명이다.11일 공개한 3화 ‘나 혼자 산다 슬기로운 여름나기’는 여름철 쓰레기 처리하기, 눅눅한 옷장 해결하는 방법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앞서 지난달 공개한 1화 ‘자립이와 팔랑이의 우당탕탕 집 구하기’는 이사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한다.△이사 갈 동네는 밤에도 가볼 것 △벌레 약이 놓여있는지 확인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확인 △기존 하자를 사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임대인에게 보내기 등 비장애인에게도 유용한 각종 정보가 담겼다.각 정보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임대인, 대형폐기물과 같이 어려운 용어는 별도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돕는다.문장과 표현 역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문턱을 낮췄다.주거전환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 지원주택이나 단기체험주택 입주를 앞둔 장애인들이 웹툰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역 내 자립 정보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과 내용을 공유해 자립 장애인 발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은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자립을 희망하거나 독립생활을 하는 장애인들이 웹툰을 이용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립 장애인이나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정보를 웹툰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아이사랑꿈터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맞춤형 양육 방법을 지원하는 ‘놀이·양육 코칭’ 사업을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사랑꿈터에 상주하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꿈터장’ 이 부모와 자녀의 놀이 모습을 직접 관찰·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과 양육 자신감 향상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사랑꿈터 회원 중 24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이다.시범 운영은 아이사랑꿈터 검단구 2호점, 미추홀구 1·2·4·7호점, 부평구 산곡점, 서해구 1호점, 영종구 1호점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정은 사전 신청 후 질문지를 작성하고 1회차에는 검사 도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동의 놀이 행동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살펴본다.이후 관찰 내용을 분석해 2회차에는 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양육 코칭을 진행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 실천 전략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양육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관찰-분석-코칭-가정 실천’ 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운영지원단은 시범 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아이사랑꿈터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이·양육 코칭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놀이와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사랑꿈터가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놀이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놀이·양육 코칭’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모집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그러나 지하수라는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 발생 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취수원을 다변화해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덕적면 백아도·지도·울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11월 본격 착수됐다.이후 2024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6월 시설공사를 마무리했다.울도 해수담수화시설은 총사업비 35억 52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 1개소와 취수시설 3개소, 연면적 125㎡ 규모의 건축물 1동, 태양광시설 등을 갖췄다.이번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에 해수담수화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준공식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물 공급 관련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10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운전을 거쳐 11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지역이 울도지역이 가뭄이나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서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취·창업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미얀마 외국인근로자 대상 용접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얀마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용접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전 과정에는 인천외국인근로자센터가 미얀마어 통역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접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훈련생 중 현재 제조업체에서 용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CHIT KO KO 씨는 “회사에서 레이저 용접과 아르곤 용접 업무를 하고 있지만 용접의 기초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처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용접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생 WAI MINN KHAING 씨는 “전문성을 높여 더 나은 근무 환경과 기회를 얻고자 참여했다”며 “올바른 용접 기술과 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단순 작업을 넘어 보수 및 유지보수 업무까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중심 교육과 미얀마어 통역 지원, 강사의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에 대해 95% 이상의 교육생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대부분의 교육생은 다른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교육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이번 교육이 업무 효율성 향상과 안전 확보는 물론 향후 임금 상승, 귀국 후 취·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적 제약을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술 교육을 확대해 외국인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인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교육 및 전문교육 기회 부족으로 전문기술을 배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8월 8일 제물포구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가.꿈 음악이 흐르는 쿠킹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단 소강당과 제과제빵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교시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가 ‘파랑돌’, ‘알라딘’, ‘골든’, ‘아이언맨3 어벤저스’등 가족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을 연주했다.특히 지난 7월 1일 위촉된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친근한 곡 소개와 퀴즈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2교시 베이킹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쿠키 반죽부터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스모어 쿠키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강사 연계와 교육장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제물포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관리와 강사료·재료비를 부담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최근 해외 각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국내 유입 가능이 높은 감염병 발생도 보고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는 국가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객이 방문 국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NOW’ 와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 주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 권장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여부를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기침, 설사, 근육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반드시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안전한 물 마시기 △모기기피제 사용 및 긴소매 착용 등 모기 물림 예방하기 △설사·구토 등 위장관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와 공동 섭취 주의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환경 변화로 감염병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행 중에는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모기 물림 예방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