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에 참가해‘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는 글로벌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다.인천시를 구심점으로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등 4개 핵심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 협의체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기업의 기술적·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출범 이후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대응 교육, 온실가스 감축사업 컨설팅 등 기업에 꼭 필요한 실무 지원 과제를 발굴해 활발히 추진 중이다.협의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추진 사업을 다각도로 소개하고 그간 축적해 온 탄소중립 관련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부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및 참여 기관 소개 △기관별 고유 기능 및 주요 추진 사업 안내 △지역 탄소중립 추진 성과 전시 등을 구성해, 관람객과 산업계에 지역 내 탄소중립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동 부스가 운영되는 ‘2026 그린에너텍’은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글로벌 규제 대응, 전력·탄소 시장 등 에너지와 탄소 정책의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탄소중립 전문 박람회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전문기관의 역량을 모아 인천시 산업 전반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동 홍보부스는 인천의 탄소중립 전문기관들이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를 대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살피고 인천시와 통합돌봄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통합 돌봄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찬대 시장과 정은경 장관은 먼저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현장에서는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재가 생활지원,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안전확인,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 제공되는 상황을 살폈다.이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찬대 시장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격려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통합돌봄은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오늘 장관님의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현장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인천시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현장 실행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 인천의 통합돌봄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돌봄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 강화·옹진 등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밀착 지원, 퇴원노인 단기지원주택인‘중간집’ 구축, 인공지능 돌봄로봇 및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검토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돌봄모델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통합지원 실무협의회 구성, 군·구 순회 간담회 운영, 가족돌봄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간집 확대,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 도입 검토 등을 통해 군·구 간 서비스 편차를 완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의 범위도 기존 306개에서 740개로 늘어난다.더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지원금 신청을 위한 누적 장비 사용료 기준은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고 기업당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한다.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생략하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지원 대상은 본사·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참여기관별 활용 가능 장비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되는 수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 문의 :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정책팀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체 연구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 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인천e지'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인천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아울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며 포용적 가치를 입증했다.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 여행비서'서비스를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앱 에서 더욱 쉽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골드 어워즈,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베스트 어워즈,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이번 'ICT AWARD KOREA 2026'공공·의료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관광·혁신·정보통신 분야에서 총 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새로운 시 정부의 시정 비전인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연구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 EF와 제문부 프로젝트 등을 밀착 지원하고 인천형 R D혁신 선도를 위해 미래산업혁신연구단, 원도심혁신연구단, R D혁신연구단을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으로 본격 가동에 나선다.미래산업혁신연구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제산업 주체가 참여하는 미래 산업혁신 정책 포럼 운영을 통해 시정 지원을 강화하고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제산업 전략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원도심혁신연구단은 제물포문학부평을 거점으로 내항 재개발, K-컬처 콘텐츠 생태계 조성, 캠프마켓 활용 등 맞춤형 지역 활성화 정책 지원에 전념한다.R D혁신연구단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지역 전략산업을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하기 위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R 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최계운 원장은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 신설을 통해 인천연구원이 인천시정의 전략적 정책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연구 지원과 인천시와 긴밀한 정책 협력에 앞장서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참고자료: 연구단장 임명식 사진] 왼쪽부터 윤하연 R D혁신연구단장, 최계운 원장, 서봉만 미래산업혁신연구단장, 심진범 원도심혁신연구단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진 한 장에 마음이 담긴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가족돌봄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 10가정을 신청받아 지난 3일 JW스튜디오 부천점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헤어,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촬영용 옷도 빌려준다.발달장애와 근위축증을 앓는 동생을 둔 A 씨는 온 가족이 나섰다.스튜디오 지원 덕분에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다.카메라가 낯설던 가족들이 “마주보고 웃어주세요”라는 주문과 함께 절로 웃음이 터진다.부부도 오랜만에 서로를 바라본다.A씨는 “휴대전화로도 가족이 다 같이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 ‘뭐 이런 걸 하냐’는 부모님을 끌고 왔다”며 “동생이 거동이 어려워 같이 나오려면 준비를 해야하는데 오늘따라 동생의 컨디션이 좋다. 짧게나마 즐거웠다”고 말했다.아버지 B 씨는 “아내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봤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오니 기분 좋다”고 말했다.시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같이 온 C 양은 난생처음 신어 보는 굽 있는 구두에 원피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들떴다.어머니 D 씨도 밝은 표정을 찾았다.D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지난해 오른쪽 시력을 잃어 최근 장애 판정을 받았다.D씨는 “지금은 방학이라 일이 바쁜 언니를 대신해 둘째 딸이 많이 도와준다”며 “아직 어린 딸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C양은 “엄마가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사진 촬영은 팀마다 3~4개씩 다른 배경과 소품을 배치해 가족마다 분위기를 살렸다.사진 형태도 가족, 단독, 부부 사진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사진은 큰 액자와 작은 액자 등으로 만들어서 전달한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가족돌봄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미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상황 공유를 거쳐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인프라 개선: 자전거도로 연장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IoT 기반 자전거 도로 통행량 확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시민 참여형 정책: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는 단발성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과 추가 데이터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최종 결과물과 정책 제안서는 오는 연말 연수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현장감 있는 자전거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가,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에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식을 개최하고 8월 5일부터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건강 악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이 깊어지기 전에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 창구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구축했다.외로움 상담콜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로 외로움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인천시의 선제적 예방 정책이다.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120 미추홀콜로 전화해 9번을 누르거나 대표번호 1899-2579로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한다.시민들은 전화 뿐만아니라 채팅으로도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외로움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외로움 상담콜은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는다.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창구를 통해 외로움 예방 및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 생활 지원을 연계하고 우울·불안 의심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종합사회복지관·청년미래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는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이 시민 누구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연결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지원함으로써 ‘외로움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도시, 시민의 마음까지 돌보는 인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아이사랑꿈터 2026년 상반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5%를 기록했으며 주요 조사항목의 평균 긍정 응답률도 96.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천시 소재 아이사랑꿈터 이용자 1826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했으며 재이용 의사, 추천 의향, 육아 부담 경감 효과, 전반적 만족도, 운영 프로그램, 직원 서비스, 이용요금 등에 대해 조사했다.조사 결과 향후 재이용 의사는 99.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8.2%를 기록했다.이어 이용요금 만족도, 직원 친절 서비스, 운영 프로그램 만족도, 육아 부담 경감 효과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높은 재이용 의사와 추천 의향을 통해 아이사랑꿈터에 대한 이용자 신뢰와 지역사회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으로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높은 재이용 의사와 추천 의향은 아이사랑꿈터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놀이·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이사랑꿈터는 부모를 동반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보호자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