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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을 개최한다.지난 7월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층 확장된 레퍼토리와 깊어진 표현력, 탄탄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로서의 성장과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둘에서 시작해 하나로 ‘이어지는’무대, ‘이음’ 이번 연주회의 주제인 ‘이음’은 ‘둘’과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다.단단해진 단원들의 호흡을 바탕으로 △두 번째 정기연주회 △두 악기가 함께하는 협주곡 △두 거장의 작품을 연결해 서로 다른 소리가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감동을 전달한다.나아가 음악을 통해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담았다.정상급 연주자 이지혜·문태국 교수와 차세대의 협연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정한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브람스의 ‘이중협주곡’ 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선다.정상급 연주자이자 후학을 양성 중인 두 거장과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이 나누는 세대를 넘나드는 호흡은 관객들에게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독립적이면서도 서로를 보완하며 완성을 향해 가는 두 악기의 소리는 이번 연주회의 핵심 주제인 ‘이음’을 완벽히 구현해 낸다.드보르자크의 생동감과 서정성으로 채우는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 공연의 포문은 슬라브 민속음악의 생동감과 활기찬 리듬이 돋보이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8번’ 이 연다.이어 공연의 대미는 자연의 서정성과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 이 장식한다.밝고 에너제틱한 ‘무곡’에서 시작해 웅장한 ‘교향곡’ 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성격의 두 걸작을 통해, 관객들은 드보르자크가 지닌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 무대에서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성을 다듬어왔다”며 “인천 시민에게 친숙한 ‘인천e음’처럼, 이번 공연이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따뜻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1인 4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의 주거환경 만족도와 고용 안정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자립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역별 생활 변화를 추적하는 종단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중간보고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 연구는 지난해 1차 조사를 하고 올해 같은 대상자에게 같은 항목으로 조사한 뒤 응답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대상 장애인은 총 57명이다.이 중 비교·분석 대상은 40명으로 올해 신규 조사 참여자 17명은 제외했다.조사 기간은 7~8월이다.조사 내용을 보면, 거주 안정, 건강 부담 개선, 취업과 고용 안정성 등이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주거 영역은 지원주택 거주 장애인 84.6%가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주거환경 만족도 역시 4점 만점에 3.58점으로 나왔다.지난해 3.48점보다 약간 상승했다.‘우리집이 안전할 것 같다’는 질문에는 75%가 그렇다고 답해 지난해 60%보다 긍정 응답이 높았다.다음으로 건강 영역에서 유병률은 지난해 80%에서 올해 75%로 감소했고 만성질환 평균 개수는 지난해 2.8개에서 올해 1.8개로 낮아졌다.또 병·의원이나 재활치료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고 답한 이들은 3~5명으로 미충족 의료 역시 낮은 수준이었다.건강검진 수검률 역시 올해 95%로 지난해 82.5%보다 크게 높아졌다.취업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올해 취업률은 57.5%로 지난해 67.5%보다 10%p 떨어졌지만 지난 1년간 취업을 유지한 22명 중 5명이 상용직으로 이동해 오히려 상용근로자 비율이 70.4%에서 91.3%로 올라갔다.자아존중감은 자립 기간에 비례했다.자립 장애인 57명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립 기간 1년 미만은 자아존중감이 4점 만점에 2.71점인 반면, 3~5년 미만 자립한 이들은 3.08점으로 조사됐다.자아존중감 평균 역시 올해 3.02점으로 지난해 2.87점보다 상승했다.반면 안전 영역은 개선의 필요성을 보였다.역시 전체 이용자 5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9.8%가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했고 특히 ‘집이 안전하다’는 질문에 여성은 54.2%, 남성은 81.8%가 그렇다고 답해 여성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높았다.또 위험 발생 시 나이가 많을수록 ‘혼자 대피 가능하다’는 질문의 긍정 응답률이 낮았다.20대는 87.5%가 가능하다고 답했지만 50~60대는 35.3%만 그렇다고 했다.최근 가장 걱정하는 일로는 24.6%가 건강을, 17.9%가 일자리 취업 등을 꼽았다.‘외로움’도 7.1%나 됐다.자립에 필요한 지원으로는 활동지원이 35.1%, 일자리 17.5%, 소득 14%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정책 욕구 변화,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심층 인터뷰 결과를 더해 오는 12월 최종 보고한다는 계획이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은 “거주 기간과 비례해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며 “경제적 자립, 신체적 자립 등 영역에서 욕구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장애인 개별 지원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지난 2021년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주거전환지원센터는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한다.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 지원 주택은 2021년 입주를 시작했다.이는 주거와 복지서비스가 결합한 형태로 LH인천본부, iH인천도시공사 등으로부터 주택을 지원받는다.복지서비스는 주거전환센터 전담 사회복지사가 맡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9기 인천시정을 함께 이끌어 갈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 민선9기 인천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3개월 남짓 이어진 행정부시장 공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받은 후 곧바로 시정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부시장으로서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 프로필 참고 신임 행정부시장 프로필 성 명 김 성 중 생년월일 학 력 o 영국 Exeter University 공공행정학 석사 o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o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o 제주 오현고 주 요 경 력 o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o 경기도 행정1부지사 o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o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o 행안부 조직정책관 o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 o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및 행정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안전보험 운영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고 91%가 재난·사고 대비 시민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인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시민안전보험 인지 여부와 인지 경로 도움이 되는 보장항목, 추가 희망 보장항목, 적정 보장금액, 개선방향 등이다.조사 결과, 정책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그렇다’72%, ‘그렇다’ 22%로 전체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또 시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 대비 시민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매우 그렇다’64%, ‘그렇다’ 27%로 전체 91%를 차지해, 인천시민안전보험이 시민 보호를 위한 안전정책으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가 30%로 가장 높았으며 ‘폭발·화재·붕괴 상해’ 26%, ‘자연재해 상해’15%, ‘사회재난 상해’10% 순으로 조사됐다.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재난·안전 분야 보장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추가 희망 보장항목으로는 ‘땅꺼짐 상해 사망·후유장해’ 가 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온열질환 진단비’ 34%, 등이 꼽혔다.적정 보장금액에 대해서는 사망 보장금액의 경우 ‘현행 2000만원 유지’ 가 38%, ‘보장한도 상향’ 이 60%였고 후유장해 보장금액도 ‘현행 2000만원 유지’ 가 38%, ‘보장한도 상향’ 이 59%로 나타나 전반적인 보장수준 강화에 대한 시민 수요도 확인됐다.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시민안전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과 함께,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운영 필요성도 함께 확인됐다.서술형 응답에서는 수혜율이 낮은 보장항목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개인보험이나 원인자 책임과 중복되는 보장은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는 의견, 무분별한 항목 확대는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인천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인천시민안전보험의 운영 방안을 정비하고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차년도 보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정책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보장은 강화하되, 재정 여건과 제도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액화수소생산시설의 정기 대정비에 대비해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생산시설인 SK인천석유화학은 이 기간 동안 ‘고압가스 안전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정기 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로 인해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소버스에 공급되는 액화수소 물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현재 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총 약 2500대 가운데 수소버스는 약 600대다.이에 인천시는 대정비 기간 중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기존 액화수소 충전소 및 대체충전소를 활용해 충전 수요를 분산하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또한 수소 공급업체, 충전소, 운수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급 및 충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은 최대한 유지하고 충전소 혼잡 및 운수업체의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운행계통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정비 기간에는 수소 공급 및 충전 여건에 따라 일부 수소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이 길어지거나 지연 운행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민들이 운행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인천버스정보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정비에 대비해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대책을 논의해 왔으며 지난 8월부터 수소충전소별 대응방안과 대체충전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SK·운수업체 간 협의를 이어왔다.향후에도 대정비 기간 중 수소 공급 및 충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수소버스 운행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이번 대정비 기간에도 시민들이 시내·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득이 일부 노선에서 배차간격 증가나 지연 운행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의 막이 오른다.인천광역시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가해 한민족 경제의 저력을 결집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어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동시에 펼쳐져 글로벌 재외동포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사흘간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28일 문을 여는 기업전시회는 총 400개 부스, 300여 개 기업 규모로 운영된다.이 가운데 인천시는 지역 기업 110개사와 시 홍보관 10개 부스 등 총 120개 부스를 대거 마련해 인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어 29일 열리는 공식 개회식은 인천시립무용단의 ‘풍류장구춤’축하 공연과 상징적인 개회 퍼포먼스로 채워지며 본격적인 비즈니스 세션으로 이어진다.이와 함께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160여명을 대상으로‘투자유치설명회’ 가 개최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인천의 핵심 투자환경과 유망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한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해외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제로 연결되고 투자와 수출,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첨단 산업 인프라를 갖춘 인천이 한민족 경제의 중심이자 K-비즈니스 세계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외에도 대한민국 이민의 역사적 발상지인 인천의 정체성을 살려 이민사 사진전, 산업시찰, 문화 관광 프로그램, 요기조기 음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인천시는 공항·행사장·숙소 간 전용 수송 차량 배치, 소방 안전 사전 점검, 현장 위생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등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세계한상대회 등 통합된 세계한인주간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재외동포 거점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한상대회’등 세계한인주간 행사기간 동안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현장 서명 인포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국내외 경제인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대회로서 대표적인 재외동포 대규모 국제 행사다.이번 대회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기업전시관 개막, 인천시 투자유치설명회, 한상기업전시회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각종 문화체험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시는 고국을 찾은 전 세계 재외동포 한인 대표와 재외동포청 OK BIZ 경제인 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항 인프라와 글로벌 수준의 컨벤션 시설, 검증된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실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재외동포 한인대표, 재외동포청 OK BIZ 경제인 등은 인천이 G20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최적의 도시라며 유치 서명에 적극 참여해 든든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인천시는 G20 인천 유치 TF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유치 신청에 필요한 분야별 핵심 자료 발굴, 타 시·도와의 업무 협업, 현지 실사 대응,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회 이후에도 각 군·구 지역 축제와 연계한 서명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홍보물 배포와 유튜브 쇼츠 등 뉴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주요 관문 동선 전광판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전도 병행해 305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 각국의 경제인들이 모이는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인천의 글로벌 MICE 역량을 증명할 최고의 무대”며 “70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열기를 지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는 향후 공모 절차를 거쳐 개최 도시가 최종 선정된다.유치에 성공할 경우 본회의와 더불어 연중 100여 일 이상 관련 장관급 및 실무 회의가 열리며 각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약 1만~1만 50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발걸음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공포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열리는 만큼 그 의미를 더한다.‘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식전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개막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마켓인 ‘소셜플러스 마켓’, 유관기관 홍보 및 체험 이벤트 부스,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성과공유회, 중앙부처 및 시 사회연대경제 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약 6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꾸리며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약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활동과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상생·협력의 의미 또한 함께 나눌 계획이다.아울러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지역 주택 매매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전·월세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담은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2%에서 0.03%로 하락세로 전환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검단구, 영종구, 제물포구가 상승했으며 계양구, 부평구, 서해구, 남동구, 미추홀구는 하락했다.반면 임대차 시장은 오름폭이 커졌다.8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7%에서 0.41%로 상승폭이 확대됐다.서해구, 연수구, 영종구, 계양구, 부평구, 남동구, 제물포구, 검단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 역시 전월 0.37%에서 0.38%로 상승하며 오름세를 유지했다.부평구, 검단구, 제물포구, 서해구, 연수구, 영종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7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706건으로 전월 대비 8.9% 감소했다.지역별 거래량은 연수구가 605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남동구, 서해구, 미추홀구, 검단구, 계양구, 영종구, 제물포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7월 기준 1만2150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2.3% 줄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8월에는 미추홀·남동·서해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지수가 하락한 반면, 전·월세가격지수는 연수구·부평구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은 물론,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정보까지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도시 외교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가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지난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간된 중국어 정기 소식지로 분기마다 2천 부씩 발행되며 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경제 소식을 폭넓게 전해왔다.창간 이래 한중 양국을 잇는 지방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인 우수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이번 가을호는 연간 기획 주제인 ‘문전성시, 인천’의 세 번째 순서로 ‘성-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경제 도시’를 메인 테마로 다뤘다.개항 이래 관문 도시로 성장해 온 인천이 첨단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세 갈래로 풀어냈다.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와 글로벌 반도체 기지로 대표되는 ‘첨단’, 남동·주안·부평 산업단지의 스마트 디지털 전환으로 다지는 ‘기반’, 도심항공교통과 로봇 신산업, 스타트업 파크로 그려보는 ‘미래’ 가 주된 내용이다.이 밖에도 인차이나포럼 10주년 현장 스케치를 담은‘인천은 지금’, 허난성과의 협력 사례를 다룬 ‘인천과 중국 자매·우호 도시 이야기’, 중국 쑤저우에 법인을 두고 정밀 모터·로봇 감속기를 생산하는 인천기업을 조명한 ‘인천 강소기업 탐방’, 김수한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중 동반성장 제언을 실은‘오피니언 리더에게 듣다’등이 알차게 채워졌다.또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도 함께 수록됐다.화교 가족의 인천 정착기를 담은 ‘가족의 탄생’, 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밭과 하늘정원 코스모스 풍경을 소개하는 ‘사계절 투어’, 영흥도 포도를 조명한 ‘인천의 맛’, 연세대 국제캠퍼스 중어중문학과 학생이 전하는 중국 이야기 ‘글로벌 리포트’등이 지면의 다채로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독자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추첨으로 선정된 응모자 3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지난 봄호부터 도입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도 병행해 오프라인 배포의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독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무료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또는 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 또는 주소를 기재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장형우 시 콘텐츠담당관은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한 정책들이 중국 현지에 전달되어 양국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우호 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며 인천을 알리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