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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1996년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로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활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를 통해 앙상블을 다지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30년간 이어오고 있다.특히 병원·도서관·학교·광장 등 클래식 음악이 닿지 않던 곳을 직접 찾아가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전해온 점이 재단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고유한 길로 꼽힌다.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박성권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클라리넷 협연에 우지영, 바리톤 협연에 성승욱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으로 힘차게 문을 연 뒤,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가곡 ‘마중’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하이라이트와 ‘오페라의 유령’,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대중 명곡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1996년 첫 음을 울린 이래 우리 오케스트라는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송학동·신흥동 일원에 위치한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소금창고 긴담모퉁이집 등 문화유산시설 운영을 본격화한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적 가치와 특성을 살리기 위해 그간 축적해 온 시설 운영 경험과 문화자원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반기 동안 공간별 운영 방향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기획해 왔으며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7월 1일 3개 시설에서 총 5개의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건축유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지역 예술가의 작품 등을 아우르며 제물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제물포구락부에서는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1층에서는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가 청람 전도진의 전각, 서예, 도예 작품 등을 선보이는 청람 전도진 특별전: -칼과 붓의 시간 을 개최해, 60여 년의 창작 세계와 지역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2층에서는 상설전시 제물포구락부와 양관, 1901 이 열린다.개항기 외국인 사교클럽으로 시작된 제물포구락부의 역사와 개항장 일대 양관의 건축적·문화적 의미를 사진과 기록물, 모형 등을 통해 소개한다.인천시민애집에서는 생활사와 대중문화를 주제로 한 두 개의 기획전시가 마련된다.본관에서 열리는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 은 졸업장, 상장, 증명서 통지서 등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생활사 자료를 통해 근현대 시민들의 일상과 시대상을 보여준다.별관에서 개최되는 사랑, 불멸의 서사 는 1950~1960년대 외국영화 포스터와 영화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전후 한국 사회의 대중문화와 사랑의 이미지를 살펴본다.긴담모퉁이집에서는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이 열린다.한국근대문학관이 소장한 한하운 시인의 육필 원고를 중심으로 시집, 산문, 미발표 유고 등의 자료를 통해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한하운의 문학 세계를 소개한다.한국근대문학관은 앞으로도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소금창고 긴담모퉁이집의 특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모두 7월 1일에 동시 개막하며 관람 정보와 세부 일정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물포구 출범 기념 문화유산시설 전시 상세내용 기 간 2026년 7월 1일 ~ 10. 31. 주요내용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한국근대문학관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시설 중 3곳인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에서 총 5개의 전시가 동시 개막한다.개항장 문화유산과 지역예술, 생활사, 대중문화, 근대문학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제물포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관람안내 관람시간 :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관람료 : 무료 장소 :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휴관일 매주 월요일 휴관, 추석 연휴 3일 휴관 제물포구락부 032-765-0261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032-772-0261 제물포구락부 1. 청람 전도진 특별전: -칼과 붓의 시간 내용: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가 청람 전도진의 전각, 서예, 도예 작품을 통해 60여 년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칼과 붓, 흙을 매개로 이어온 예술적 여정을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일정 : 7월 1일 ~ 9월 30일 장소 : 제물포구락부 1층 2. 제물포구락부와 양관, 1901 상설전시 내용: 개항기 외국인 사교클럽으로 출발한 제물포구락부의 역사와 개항장 일대 양관의 건축·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이다.사진과 기록물 등을 통해 인천 개항장의 근대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한다.일정 : 7월 1일부터 계속 장소 : 제물포구락부 2층 인천시민애집 3.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 기획전시 내용: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상장, 졸업장, 증명서 등 생활사 자료를 통해 근현대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조명하는 전시이다.한 장의 종이에 담긴 기록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일정 : 7월 1일 ~ 10월 31일 장소 : 인천시민애집 본관 4. 사랑, 불멸의 서사 기획전시 내용: 1950~1960년대 외국영화 홍보 전단과 영화 관련 자료를 통해 전후 한국 사회의 극장문화와 대중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당시 대중이 향유했던 사랑의 서사와 시대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일정 : 7월 1일 ~ 10월 31일 장소 : 인천시민애집 별관 긴담모퉁이집 5. 남겨진 문장들 : 한하운 육필 원고전 기획전시 내용: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한하운 시인의 육필 시고와 산문, 창작노트, 미발표 원고 등의 자료를 공개하는 전시이다.시인의 창작 과정과 문학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처음 소개되는 유고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이를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왔다.올해는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변동 판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전자판독과 △인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 등 2개 핵심 과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우선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 총 67.3㎢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의 최신 항공영상을 입체 분석해 판독을 실시한다.신·구 항공사진을 세밀하게 비교해 건축물의 신축, 증축 및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 변동 상태를 정확하게 적출할 계획이다.적출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도면, 표 자료 등 디지털 형식으로 구조화·편집해 각 자치구 현장조사 부서로 배부된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단속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무허가 개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아우르는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된다.특히 매년 고시되는 수치지형도 도엽면적뿐 아니라 강화도 남북단 사이의 미고시 영상 권역까지 완전히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한다.인천시가 자체 보유한 위성영상과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중첩하고 접합부 색상을 보정하는 ‘영상정합 기법’을 적용해 해상 구역까지 하나로 연결된 고해상도 통합 모자이크 영상지도를 구축한다.구축된 고정밀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향후 보안 처리를 거쳐 아이맵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구축하는 표준화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수치지형도와 함께 공간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5월 주택 매매가격은 전하락폭이 다소 확대됐으나 전·월세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2%에서 0.06%로 하락 폭이 다소 확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동구, 부평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계양구, 미추홀구, 중구, 남동구, 서구는 하락했다.반면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같은 0.27%로 상승세를 유지했다.연수구, 남동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 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중구는 하락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6%에서 5월 0.29%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상승세는 지속됐다.연수구, 동구, 계양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중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3월 4417건에서 2026년 4월 4507건으로 전월 대비 2%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9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3월 1만5222건에서 4월 1만3340건으로 전월 대비 12.4% 감소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5월 인천 주택시장은 수도권의 상승 흐름과 달리 서구·남동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고 전·월세가격은 연수구·남동구 등 실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 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대출사기 등 금융범죄 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금융·경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사기피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와 신한은행, 인천하나센터가 협력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은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한은행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 직장인 등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금융생활 기초 이해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건전한 금융생활 실천 방안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 인천 청·정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청·정주간은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행사로 청렴과 적극행정을 공직사회 핵심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청·정주간은 △출근길 캠페인 △청·정 카페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청렴영화제 △적극행정 체험활동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출근길 청·정 캠페인을 통해 청렴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청·정주간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서는 청·정 카페와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운영한다.직원들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또한 24일과 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필요한 청렴의 가치와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아울러 26일에는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법령과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교육과 함께 적극행정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청·정주간이 청렴과 적극행정이 공직자의 일상 속 가치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며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관내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조정하고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해 나눈 구역으로 법률에 따라 일반에 공표하는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이다.2015년 8월 1일부터 전국에서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가 바로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활용한 것이다.인천시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다.이어 올해 3월에는 우정사업본부, 물류업체 등과 공유회의를 거쳐 최종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지난 6월 12일 중앙행정기관장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를 통보받아 확정했다.인천시는 개편에 따른 주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영종구와 검단구는 새로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부여해 사용한다.이번에 변경된 국가기초구역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 ‘주소기반산업지원서비스’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특히 변경 전·후 데이터를 내려받아 우편번호 변경 여부를 손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체국, 소방서 관세청 등 필수 공공·민간기관에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국가기초구역 정비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의 행정체제가 혼선 없이 시민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변경 안내 국가기초구역이란 무엇인가요?국가기초구역제도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일정하게 구획해 통계, 소방, 우편 등 공공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하는 대한민국 전역의 ‘기본단위 구역’ 이다.이번에 국가기초구역이 왜 바뀌나요?인천광역시의 자치구 개편으로 행정구역 경계가 새롭게 조정 됨에 따라, 우리 동네의 국가기초구역번호도 행정체제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다.아래의 안내도를 통해 신설되는 구별 번호 구간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개별 주소에 따른 상세한 변경 내역은 주소정보누리집 또는 QR 코드를 통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조회하실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중국 톈진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2층 로즈홀에서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을 주제로 국제질서 재편과 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인천과 톈진의 산업 및 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과 톈진은 각각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문호도시이자 산업·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항만·공항·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경제와 대외교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양 도시의 정책 경험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육성, 물류 고도화, 스마트기술 기반 협력 등 실질적인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부의 미래산업 육성 구상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인천연구원은 ABC E 등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이자 동아시아 산업·물류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에서는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을 발표하고 리샤오신 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이 “중·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강동준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를 발표하고 뤼징웨이 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이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도시군 협력·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종합토론은 김수한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진행했으며 김진희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톈샹란 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장, 김용신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성홍용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등이 참여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대표 문호도시인 인천과 톈진이 산업과 물류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도시 간 실질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동아시아 도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교류와 정책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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