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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50명 소상공인과의 현장 만남 이날 위생교육에는 미추홀구 지역 소상공인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올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홍보 내용에는 생애주기지원, 상권활성화지원, 금융복지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총 28개 지원사업이 망라됐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 지원 필요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1:1 맞춤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4대 분야 종합지원 소상공인 생애 전반을 아우르다 센터는 인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맞춤형 정책을 개발·수행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현재 운영 중인 4대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지원분야 내용 주요 내용 생애주기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창업 성장 폐업 재기까지 단계별 종합 컨설팅 및 경영개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디지털마케팅 교육 등 포함. 상권활성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지원 골목상권·상점가 상인회 활성화 지원, 강소 소공인 육성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 금융복지지원 금융소외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채무상담·채무조정 지원, 재정머니코칭, 희망터치재기교육,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포용금융 서비스 제공. 공정거래지원 불공정 피해구제 및 분쟁 해결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법률구제 지원,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실태조사 및 예방 교육 실시. 찾아가는 현장홍보, 지속적으로 확대 센터는 이번 미추홀구 행사 외에도 소상공인이 밀집한 교육·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영업자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현장홍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처음 알게 됐다는 반응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인천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5월 6일 인천 서구 대곡동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공동학습포 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함께 농사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동학습의 하나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재배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 정식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도농 상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생활개선회는 매년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800 을 8개 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김용옥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올가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이민 레시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이민자의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이동을 넘어 새로운 땅에서 재료와 조리법을 바꾸며 고향의 맛과 기억을 이어가는 이민자의 삶을 음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를 통해 음식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현지 환경에 맞춰 적응해 만들어진 혼합 음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먼저 발표 자료 수업을 통해 이민자의 음식 이야기를 배우고 독일의 콩나물국밥, 하와이의 파파야김치, 러시아의 당근김치, 일본의 모츠나베 등 나라별 이민 음식 이야기를 살펴본다.이어 전시실 연계 활동과 특별 조리법을 담은 앞치마 꾸미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이민의 의미와 음식 속 다양한 문화적 흐름을 이해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은 2026년 5월 30일 6월 20일 7월 18일 8월 22일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총 7회에 걸쳐 한국이민사박물관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5월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박만순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가족이 함께 이민자의 음식과 문화를 배우며 그들의 삶과 이동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위험이 커진다.특히 장마, 폭우, 홍수 등 재난 상황에서는 오염된 물과 식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다.대상 감염병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이다.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연관성이 있는 2명 이상의 2급·3급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거나, 동일한 음식물 또는 음용수를 섭취한 뒤 2명 이상이 설사·구토 등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대응체계가 가동된다.시는 감염병 의심 증상자 발생 시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질병관리청 및 권역질병대응센터와 실시 간으로 상황을 공유한다.또한 비상근무 기간 중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미보고 사례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2인 이상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신흥동구시장관사를 문학·인문학 중심 복합문화공간 ‘문학의 집’ 으로 조성하고 7월부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문화주택 체험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강좌·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문학교양강좌 프로그램인 ‘목요공방’과 ‘방석인문학’ 이 5월부터 운영된다.‘목요공방’은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된다.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4회차 과정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나무 공예, 미니어처 제작, 그림책 기반 감정 탐색, 디지털 기록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을 ‘읽는 것’에서 ‘만들고 경험하는 것’ 으로 확장한다.‘방석인문학’은 문학·예술·철학·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다루는 시민 교양강좌이다.매주 토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되며 다다미방 좌식 공간에서 편안하게 앉아 듣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창작 글쓰기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4회차 내외로 운영된다.소설가 이원규, 시인 이병국, 소설가 김중미, 아동청소년문학작가 오시은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목요공방’은 강좌별 선착순 10명 내외, ‘방석인문학’은 강좌별 선착순 20명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앞으로 신흥동 구 시장관사에서는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활용한 기획전시, 필사 체험 프로그램인 ‘문장산책’,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제물포정원사’, 그 외에도 책담회·낭송회·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학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흥동구시장관사를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이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지난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16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차수에서는 지방소비세 배분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았으며 현행 배분 구조 속에서 인천광역시가 직면한 불합리한 구조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였다.주제발표는 지방소비세의 제도 변화, 배분 구조에 따른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소비세 구조적 요인에 따른 세수 배분의 역차별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가중치 적용을 위한 배분 기준 개선 도출, 이에 따른 시나리오별 지방소비세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토론은 지방소비세 배분 구조에서 인천시가 서울시 및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으로 묶여 가중치 적용에 있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논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제도 개선 대안을 도출했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시나리오별 가중치 상향 방안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책적 수용성 제고를 위해 지방소비세 규모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수도권이라는 틀 안에서 인천만이 가질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실리를 찾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부모님을 둔 시민들에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특히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60%까지 높아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접종은 23가 다당 백신으로 진행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정의료기관 현황은‘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분들께서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압박 점검에 나선다.법적 요건을 맞추는 수준의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320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실효성이다.시는 경영책임자가 반기 1회 이상 이행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상의 의무사항을 엄격히 적용한다.특히 안전 인력 및 예산의 적정 집행, 유해·위험요인 개선 현황, 업무처리절차 마련 여부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시는 특히 서류 위주의 점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전문가와 함께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법령에 따른 관리 조치가 실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단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는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인천시 전체의 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공중이용시설 이용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며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과 행정컨설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오후를 선사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자체 기획 브랜드 커피콘서트가 5월 20일 오후 2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퓨전국악밴드 ‘경지’의 보물섬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여명을 기록하며 ‘낮의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착시켰다.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국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는 밴드 ‘경지’5월 공연의 주인공 ‘경지’는 2015년 제7회 대학국악제 대상을 비롯해 한강음악제, KBAS 대학가요제까지 3관왕을 차지한 실력파 팀이다.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은 판소리에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접목해 국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고 있다.팀을 이끄는 리더 오현은 6세부터 설장구를 배운 국악 신동 출신으로 판소리와 작곡을 거쳐 대중음악까지 섭렵하며 여러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음악적 영역을 구축했다.그는 2022년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3년에는 드라마 소년시대의 주요 삽입음악을 직접 작곡하는 등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검증된 실력을 갖춘 리더를 주축으로 6명의 멤버가 뭉친 밴드 ‘경지’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퓨전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국악과 양악의 조화, 시대의 감각을 입은 ‘우리 소리의 재발견’ 이번 공연 보물섬은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만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특별한 무대다.창작곡과 대중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전율의 시간을 선사한다.태평소의 파격적인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양방언의 ‘프런티어’를 시작으로 ‘상사화’, ‘서울의 달’, ‘흰수염 고래’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이들만의 색깔로 재편곡해 들려준다.또한, 힙합 비트와 국악이 어우러진 ‘별주부가 나가신다’, 대학국악제 대상 수상곡이자 지친 세상 속 희망을 노래하는 ‘보물섬’등 경지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한 과거의 계승을 넘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공연은 5월의 푸른 생동감과 함께 관객들에게 국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전율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은 전석 1만 5천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원 반영을 건의했다.[별첨] 인천시 주요 건의사항 참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축 교통망 확충과 7월 출범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현안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국비 7조 573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이를 넘어서는 국비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특히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중앙부처에 반영되지 않거나 삭감이 예상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과 대응 논리를 마련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 전략을 체계화하고 국회 심의 전 과정에 걸쳐 대응을 강화해 최종 의결 시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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