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국회의정저널] 현충탑 참배로 첫 행보 보훈단체 오찬·시의회 원팀 협업 다짐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이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호국 영령 앞에 경의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인천 시정을 시작한다는 뜻을 가다듬었다.이후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진 뒤 11시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지속·소통·성장’임기 관통할 세 가지 원칙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지금 우리 앞에는 민선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투명하지 못했던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덮어두고 피하지 않겠다. 장부부터 철저하게 다시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숨겨진 부채는 더 없는지, 낭비되는 혈세는 없는지 정확히 짚어내고 모든 위기 상황을 있는 그대로 시민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했다.박 시장은 또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를 결합한 ‘ABC E 전략’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세계 1위 바이오 도시 위상 확립, 원도심 문화 재생,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시민 소득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30년 평균연봉 5500만원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직할시 승격 이후 초·중·고교와 대학을 인천에서 마친 ‘인천 토박이’ 가 시장직을 맡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인천의 품이 키워낸 제가 이제 시민 여러분께 온전히 보답할 차례”고 말했다.취임 첫날 일정 협치와 소통의 행보 박 시장은 취임식 이후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와 국민,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오후에는 민선9기와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하는 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시의회와 시정부는 300만 인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뛰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제 10대 인천시의회 의원님들의 노력이 ‘원팀 인천’ 으로 뭉친다면 시민들께서 꿈꾸는 인천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보다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여야를 초월한 협치를 약속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영종도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여한 후,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를 축하하는 행정체제개편 출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참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사 ‘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인천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올해로 제4기를 맞아 새로운 위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활동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한 위원회 활동 참여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로보컵 2026 연계 로봇서비스 기반 미래 주거 비전 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주거·돌봄 연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 공모에 검단AA7블록 선정돼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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