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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안전 기반시설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강화군 선두·선두4리항과 영종구 예단포·삼목항 등 2개 권역이다.시는 각 권역에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어항과 배후 어촌지역을 연계해 노후 기반시설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지역별 특색을 활용한 관광·소득 기반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사업 발굴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어촌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에도 추가로 참여한다.강화 2개소와 옹진 2개소 등 총 4개소를 신청했으며 현재 최종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을 통해 어촌의 생활환경과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이 살고 싶고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어촌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지원해 총 284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941개교, 학생 34만1610명이다.시는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공급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 친환경 쌀은 3364톤을 755개교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3292톤을 760개교에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학교급식에서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품질 축산물은 올해 6개 공급업체를 통해 210개교, 7만8547명의 학생에게 공급하고 있다.2027년에는 공급학교를 25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처럼 학교급식을 단순한 급식비 지원을 넘어 학생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농축산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먹거리 선순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면적의 28%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넓은 규모다.인천시는 이러한 해양수산자원과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해 해양생태계 기반의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자발적 탄소시장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그 결과 인천시에서는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의 국가공모 과제 참여 기관으로 3개의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먼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 ‘한-미 공동 해조류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에는 3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총사업비는 410억원 규모로 인천시는 외해양식에 적합한 최적의 해조류 품종을 개발하고 시험설비를 활용한 해조류 대량 육상양식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다.또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저탄소 사료산업을 위한 바다고리풀 대량생산 시스템 및 사료화 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총사업비는 170억원 규모로 18개의 기관이 함께 참여 중이다.인천시는 실내배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의 실내양식 환경 조건을 규명해 저탄소 사료화 기술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가 소에서 발생, 사료에 해조류를 0.5 1%만 섞어도 메탄 배출량을 80 90% 감소시킬 수 있어 해조류를 활용한 저탄소 사료 개발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이 주관하는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복합 생산기술 및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 사업에도 참여한다.총사업비는 5억원 규모로 2026년 9월 선정돼 현재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연구를 통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을 활용한 육상 복합양식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해 탄소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 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단기적으로‘인천형 블루카본 자원’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 감축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탄소크레딧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나아가 검증된 연구성과를 토대로 자발적 탄소시장에 민간 기업의 참여와 투자를 유도해 기술·경제·사회적 연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블루카본은 2009년 국제보고서에서 개념이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 과학적 검증과 산업적 가치 창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핵심 분야”며 “인천이 보유한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국가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후위기 극복을 선도하는 탄소중립 대표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본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정예산개혁TF 권고안’을 발표했다.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는 지난 7월 10일 인천e음 중단 등 엄중한 재정상황 하에서 재정 전반을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출범했다.외부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내부 회의와 실무부서 인터뷰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했다.이번 발표를 끝으로 TF는 80여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재정예산개혁TF에서 발표한 권고안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재정운용 8대 실천과제’권고 TF는 재정운용 측면에서 8대 실천과제를 제시해 내부 의사결정 시스템을 체계화할 것을 주문했다.그중 우선적으로 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를 정례화하도록 권고했다.재정전략회의에서 재정총량과 분야별 배분 방향 및 실·국별 우선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실·국은 정해진 한도 안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도입했으며 지난 21일 첫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예산 편성 단계에서의 관리 강화도 주문했다.신규사업은 예산 요구 전 사전기획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며 사업준비도에 따라 단계별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했다.국고보조사업은 공모 신청 전에 시비 부담을 사전에 심사하고 기존에 맺어진 협약과 이에 따른 분담구조도 재검토하도록 권고했다.이러한 권고사항은 2027년 본예산 편성에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예산배분 합리화 3대 원칙’ 제시 예산배분을 합리화하기 위한 3대 기본원칙도 새로 세웠다.현재 40%에 육박하는 사회복지 예산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최대 45% 이내로 관리하고 특히 시 자체 현금성 사업은 자체수입의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아울러 성장하는 도시에 걸맞게 교통, 산업 등 미래 인프라 예산은 중장기적으로 최소 10% 이상 유지하도록 권고했다.사회복지분야 예산비중 : 20% 40% 자체수입 최근 5년 평균 7.2조원 기준, 약 3600억원 수준 현금성 지원사업 재설계 TF는 현금성 지원사업이 한번 도입되면 줄이기 어렵고 수혜 대상이 매년 자동으로 확대되는 구조라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국가정책 중복 여부, 효율성, 재정 지속가능성 등 6대 정비원칙에 따라 사업을 평가하고 기존 보편적 지원에서 하후상박형 지원구조로 재설계하도록 권고했다.특히 내년부터 출산·아동 관련 국가 현금성 지원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국가 정책과 중복되는 시 자체 지원사업은 정비토록 했다.이를 통해 향후 4년간 총 3749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지방재정 관련 대정부 건의 시 차원의 자체적인 정비 외에도, 제도에서 기인하는 외생적 재정부담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해 지방교부세 법정률 상향, 돌봄 사업 등 국가정책 확대 시 국비 우선부담 원칙 확립 국가의 국고보조율 일방적 하향 금지 등 7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도록 권고했다.송현석 재정예산개혁TF 단장은 “인천은 인구가 늘고 도시가 확장하는 성장도시인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가 지속돼야 한다”며 “재정예산개혁TF의 권고를 계기로 복지 혜택은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두텁게 돌아가고 아낀 재원을 미래 투자로 이어가 성장의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이 지난 9월 15일 공포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계기로‘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해 그동안의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기업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6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됐거나 임기를 마친 인천지역 기초의회 의원 160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시보를 통해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공직자와 같은 달 30일 임기가 만료된 공직자 중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기초의회 의원이 신고한 재산내역이다.공개된 재산은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 또는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기준이며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소유한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 해당된다.‘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개월의 재산등록 기간이 끝난 후 1개월 이내에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해야 한다.올해 인천시공직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60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2천만원이다.세부 내역은 ‘인천광역시’누리집과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신고했거나 부당·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엄정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윤대기 시 감사관은 “재산등록 및 공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며 “이번 재산등록사항 공개와 심사를 통해 공직윤리를 더욱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의원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선출직 공직자의 재산등록 및 변동 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우리나라 책의 날인 10월 11일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장’을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도서관과 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책의 날은 1987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팔만대장경이 완성된 날인 10월 11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인천도서관은 책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독서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사서의 애장도서 △시민 인생책 큐레이션 △실종도서 찾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사서의 애장도서’는 도서관 직원들이 아끼는 책 24권을 포장해 전시하고 책과 관련해 제시된 인상 깊은 문장이나 키워드를 바탕으로 책 제목을 추정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해당 도서를 증정한다.‘시민 인생책 큐레이션’은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자신의 인생책과 독서 경험을 나누고 다른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실종도서 찾기’는 소재 불명인 도서 목록을 제시하고 도서관 서가에서 해당 도서를 찾아오는 프로그램이다.찾은 도서는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제공하며 책을 찾는 과정에서 도서관 자료와 서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책의 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책장을 완성해 나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시민과 도서관 직원의 다양한 독서 취향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예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제9기 인천 귀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에서 어촌으로 이주하거나 새롭게 어업에 종사하려는 귀어 희망자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명이 참여한다.교육생들은 귀어 정책과 수산업 기초 등 이론 교육부터 선외기 자가정비, 현장 어업실습까지 귀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제9기 귀어학교는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함께 배우는 종합과정으로 운영해 실제 어촌 정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2주간 이론교육과 3주간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이론교육에서는 △수산 관계 법령 이해 △선외기 자가 정비 실습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과정 △귀어 창업 사례 공유 △어촌계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현장실습에서는 △어촌 생활 적응 프로그램 1주 △어선·양식 분야 실습 2주를 통해 교육생이 희망하는 지역에서 직접 어촌 생활과 어업 활동을 경험하면서 실제 정착에 필요한 현장 감각과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천시는 교육생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생활관도 지원한다.타 지역 및 도서 지역에서 온 교육생에게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 체류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와 소형 중장비면허 등 자격 취득과정의 수강료 50%를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귀업 취·창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인천 귀어학교는 앞선 교육에서도 성과를 보였다.제8기 귀어학교에서는 정기교육 22명이 수료했으며 보수교육 9명과 심화교육인 자격취득과정 9명도 교육을 마쳤다.교육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등 현장 적응력 향상과 귀어 준비 지원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인천 귀어학교는 예비 귀어인이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어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귀어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개항장 일대에서 인문학 답사 프로그램 ‘제물포 인문로드’를 운영한다.‘제물포 인문로드’는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도보 답사로 개항장의 골목과 오래된 공간을 직접 걸으며 장소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걷다·짓다·나누다·살다’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주제별 답사 경로를 구성하고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익숙했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4개 코스가 각각 2회씩 진행된다.△1코스 ‘걷다 보니 개항장, 알고 보니 인천 역사’△2코스 ‘근대건축물의 오늘’△3코스 ‘각국조계 경계를 따라서’△4코스 ‘개항장과 조선 사람들’ 으로 구성된다.각 코스는 서로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개항장을 살펴본다.1코스에서는 개항장을 통해 인천의 형성과 변화를 되짚어보고 2코스에서는 근대건축물의 의미와 현재를 들여다본다.3코스는 각국조계의 경계를 따라 당시의 공간 구성을 살펴보며 4코스에서는 개항장에서 벌어진 조선 사람들의 삶과 항일운동의 이야기를 따라간다.참가 대상은 개항장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이다.회차별 최소 5명 이상 모집 시 운영하며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답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답사일 3일 전까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물포 인문로드’는 개항장을 직접 걸으며 평소 지나쳤던 골목과 건축물, 그곳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개항장을 천천히 걸으며 인천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정보와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이색 도시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야간 보행 시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도록 빛 반사 기능을 추가한 ‘빛나는 일바지’ 제작·배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어르신들이 즐겨 입는 의복의 특성을 살려 실효성 있는 안전 장치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빛나는 일바지’는 지난 8월 인천시 교통안전과가 강화군에서 추진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교육 참가자들에게 시범 배포됐다.당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밤길이 어두워 위험하다고 느낀다’고 답했으며 98.5%는 ‘빛나는 일바지가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과 필요성을 입증했다.시는 향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이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지속해서 보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빛나는 일바지’100벌과 모바일 커피 쿠폰 50매를 증정한다.이벤트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다.유튜브 영상 링크 : https: youtu.be sU7Gtr8sf9U 박록삼 시 대변인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빛나는 일바지가 널리 확산되어 더 많은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