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