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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와 군 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 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여름철에는 고농도 오존 및 폭염 발생 시 고압살수차량을 추가 운행해 도심 열섬 완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4~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9 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대비 10 감소해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학생들의 신학기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I left My Eyes', 'Red boots on', '무궁화'등 현대 합창곡의 세련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네 합창단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한다.제갈수영 작곡의 'Singing the Seasons'를 함께 부르며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따뜻한 봄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사색음악회'는 서로 다른 네 도시의 아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깊이 교감하며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색채를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피워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되는 하모니의 감동을 관객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소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 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 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거리 생활공연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 재학생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 또는 임의단체여야 한다.요기조기 음악회 의 매력을 널리 전하고 공연을 기록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함께 모집한다.요기조기 크루는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을 담은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34세 이하의 인천 연고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모집안내, 지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창업비용 중 69.8%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과 '입지 선정'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11.1년이며 2024년 기준 연평균 사업실적은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비용 1억 5604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으로 나타났다.직업 만족도 44.0% '긍정'.. 업무피로 44.4% '높음'직업 만족도는 '긍정'44.0%, '부정'11.8%로 조사됐으며 종합적인 삶의 만족도는 '긍정'42.0%, '부정'10.6%로 나타났다.반면 업무 피로도는 '높음'응답이 44.4%로 집계돼, 직업 만족과 업무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경쟁 상권 쇠퇴 '이중고'.. 금융지원 최우선, 폐업 고려 3.2% 사업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은 '동일 업종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가 높게 나타났다.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뒤를 이었다.한편 향후 1년 이내 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으며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와 '경기회복 기대'가 높게 조사됐다.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차이 나타나 디지털 기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20.4%로 조사됐다.디지털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740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6464만원으로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부현 재단 이사장은 "생활백서는 소상공인의 삶과 경영 현실을 현장 데이터로 담아낸 자료"라며 "재단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백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는 총 102쪽 분량의 풀컬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홈페이지에서 PDF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 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화 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 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대해 주기적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우체국 집배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지자체가 선정한 집중관리 대상자를 집배원이 1~4주 단위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주거상황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한 위기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된다.지자체는 이를 기반으로 상담, 모니터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의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건수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예방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책과 연계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질적 실행 사업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흥미진진한 선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 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 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외국인 주민 수: 경기도 84만5074명, 서울 45만888명, 충남 16만9245명, 인천 16만9219명 또한 금융감독원자료 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 : 141 515 1267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 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과 인증서 발급 방법 등 기본 금융정보와 함께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인 아르바이트 사례 대포통장 명의 도용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불법 환전 피해 사례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경인여자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금융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안전한 금융환경은 외국인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외국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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