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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을 지참하면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총 6개의 공연이 수험생들을 맞이한다.첫 공연은 11월 15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밴드데이 : Reboot’이다.‘Reboot’라는 주제처럼 멈춰 있던 음악의 흐름을 다시 깨우는 시간으로 나상현씨밴드와 바이바이배드맨이 무대에 올라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새롭게 단장한 소공연장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첫 울림은 관객들에게 시작의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이어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천시립극단의 신파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근현대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가난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려는 홍도의 비극적인 삶과 그 안에서 되살아나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한다.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축제다.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카르페 디엠’,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동명 소설 원작의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까지,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무대로 감각을 자극하고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연말을 마무리하는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신작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이다.상고시대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해 현대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서사 무용극으로 태양의 빛 속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이어가는 태양새의 여정을 춤으로 풀어냈다.공부로 지친 마음을 무용극의 아름다움으로 위로하며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다.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 예술을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연말 공연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반값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으로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내 논습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수확한 쌀 200㎏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2017년부터 연희공원 논습지에서 벼를 길러 수확한 뒤, 지역 내 결식아동과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기부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나눔과 생명,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이번 기부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지역공동체 복원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비록 작은 양의 기부이지만, 공원에서 직접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11월 22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 교육프로그램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와 민화에 담긴 전통 문양을 주제로 전시 관람, 활동지 학습,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전통미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활동에서는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전통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 속 주요 단어를 단서 삼아 도자기의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채집 활동’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두 번째 활동에서는 채집한 문양을 바탕으로 그 상징과 의미를 익히며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마지막으로 백자 달항아리 위에 자신만의 전통 문양을 꾸미고 발표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로 운영되며 회차당 정원은 25명이다.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1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넘어, 직접 창작을 하고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통문양에 담긴 아름다움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가 11일 제3차 정기회의 및 최종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진행한 정책 연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는 김미연 의원을 비롯한 김원진 의원, 심우창 의원, 한승일 의원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해 연구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수행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치유를 위한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국내외 우수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주민 및 예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특히 부산문화재단이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의료복지 연계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을 담다’사례와 같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주민의 공동체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제언한 것이 인상깊었다.연구단체 자문위원은 “재원의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에 방점을 둘 것인지 복지에 방점을 둘 것인지를 파악해 교육 프로그램, 조례 등에 접목시켜야 한다”며 “문화예술의 발전과 복지 차원의 포용력이 두루 갖춰진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미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문화예술을 보건·복지·교육, 그리고 지역 공동체 회복의 축으로 바라본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올한해 연구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서구가 문화로 사람을 연결하고 예술로 지역을 치유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실행 단계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춘수의원 , 백슬기 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서구 경서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공공열분해시설 예정 부지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 등 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경서동 주민들이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서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주민의 불안과 요구를 확인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주변 환경 및 시설 밀집 현황 점검 김원진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과 인근 수도권매립지, 민간 소각시설 등 주변 환경시설 밀집 현황을 함께 살펴보며 추가 시설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과 주민 피해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이미 환경시설이 집중된 지역에 또다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반”이라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해칠 수 있는 사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냈다.김원진 위원장 “주민의 건강과 환경이 행정보다 우선”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행정의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공열분해시설의 필요성을 떠나, 주민이 불안해하고 반대하는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는 경서동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주민 동의 없는 추진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춘수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이어야 한다”김춘수 의원은 “지금 우리 세대의 행정 결정이 미래세대의 환경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서구를 남기기 위해 이 시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백슬기 의원 “주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신중해야”백슬기 의원은 “주민의 동의 없는 정책은 행정이 아닌 일방통행”이라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서구의회 “경서동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서동 주민들과 연대해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사업이 철회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1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선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된 기술과 인품을 갖춘 지역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각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명장의 영예는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조화를 추구해 온 김선혜 명장에게 돌아갔다.김선혜 명장은 업스타일 고전머리, 헤어컬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왔으며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상을 수상하고 미용장·이용장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고정형 봉잠’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20건의 미용 매뉴얼을 개발해 현장 기술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특강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선혜 명장은 “미용은 제 삶의 중심이자 꿈이다. 25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용의 가치를 찾아왔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기술인으로서 K-뷰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광역시명장은 기술인들의 땀과 헌신을 상징한다”며 “김선혜 명장이 보여준 열정과 전문성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본보기로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예산 112억원을 투입해 △해안·부유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예방활동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해안가 정화활동에는 지역 주민 등 934명의 인력이 참여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통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34톤을 수거·처리했다.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올해 4월부터 운항, 10월 말까지 총 17회 운항을 통해 223톤의 해양쓰레기를 반출하며 도서지역 상시 반출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120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안정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어업인 96명을 대상으로 한 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인식을 개선하고 재투기 방지를 유도했다.아울러 시민단체 2개소, 211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을 통해 12톤을 수거했으며 연안정화행사 8회, 858명이 참여해 34톤을 수거하는 등 시민참여형 해양보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해안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신활력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 지역에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어촌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에는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200억원이 투입되어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어구적치장 조성 △어구 창고 조성 △이음 스테이션 조성 등 어촌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인천시는 2023년 강화군 장곳항, 옹진군 백아리2항, 2024년 강화군 주문도항, 2025년 옹진군 지도항이 각각 공모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강화군 장곳항은 현재 △어촌스테이션 조성 △동측방파제 진입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옹진군 백아리2항은 올해 착공해 △선착장 연장 및 증고 △안전난간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강화군 주문도항과 옹진군 지도항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을 마치면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4년 연속 선정된 어촌신활력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어항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어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드론을 활용한 혁신적 도시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재난, 안전, 환경 등 전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올해 국비 20억원, 시비 17억 9,500만원 등 총 37억 9,500만원을 투입해 드론 생태계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인천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드론 시험평가 지원 △스마트 드론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덕적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덕적도에서는 드론으로 총 126건의 생활 물품을 배송했으며 해안 쓰레기 취약 지역인 덕적면 북2리 파래금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도 진행했다.또한 섬 내 우범지역 순찰과 응급 상황 대응에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영흥도 지역 행정서비스 지도 구축, 갯벌 해루질 안전관리 등 현장형 서비스를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드론 순찰 중 고립자 6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또한 드론 방역시스템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 방제를 시행해 방역 효율성도 대폭 높였다.‘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수요기관 맞춤형 도시관리 서비스를 발굴·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심곡천 수질 관리,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드론으로 수행하고 시설 분야에서는 교량 영상데이터 구축 및 역사 청소 등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자살위험 교량 4곳에 대한 드론 순찰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F1 그랑프리 유치 홍보용 3차원 영상 제작 등에도 드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드론과 위성, 소나를 결합한 ‘스마트 드론 활용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은 해양쓰레기 분포를 정밀 관측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수거 경로를 제시한다.2024년 자월도·승봉도 2개 도서에서 시작된 관측 지역은 2025년 대이작도·소이작도 등 9개 도서로 확대돼, 옹진군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견인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드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케팅, 지식재산권,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국산화 지원 등 총 7건의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 및 기술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26년부터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25억원 규모의 ‘스마트 해양빌리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서지역의 쓰레기·환경·안전 문제를 드론 등 디지털 기반 기술로 해결하는 복합 모델로 스마트 해양도시의 실증 무대로서 인천의 드론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드론은 인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WALK서구의 날’행사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주요 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로green걷기사업 성과보고 △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시상식 △ ‘맨발걷기의 모든 것’강연회로 진행됐으며 약 2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1부에서 진행된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시상식에서는 184일간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서 서구걷기왕 6인과 걷기우수자 30인을 선발하고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2부에서는 ‘맨발 걷기의 모든 것’강연회가 진행됐다.올해로 2년 연속 개최된 강연회에는 맨발학교 교장 권택환 교수가 초청되어 구민들에게 맨발 걷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 방법을 전달했다.이번 강연은 구민들의 높은 교육 열망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맨발 걷기 산책길’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시간이었다.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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