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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대출사기 등 금융범죄 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금융·경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사기피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와 신한은행, 인천하나센터가 협력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은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한은행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 직장인 등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금융생활 기초 이해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건전한 금융생활 실천 방안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 인천 청·정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청·정주간은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행사로 청렴과 적극행정을 공직사회 핵심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청·정주간은 △출근길 캠페인 △청·정 카페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청렴영화제 △적극행정 체험활동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출근길 청·정 캠페인을 통해 청렴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청·정주간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서는 청·정 카페와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운영한다.직원들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또한 24일과 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필요한 청렴의 가치와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아울러 26일에는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법령과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교육과 함께 적극행정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청·정주간이 청렴과 적극행정이 공직자의 일상 속 가치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며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관내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조정하고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해 나눈 구역으로 법률에 따라 일반에 공표하는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이다.2015년 8월 1일부터 전국에서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가 바로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활용한 것이다.인천시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다.이어 올해 3월에는 우정사업본부, 물류업체 등과 공유회의를 거쳐 최종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지난 6월 12일 중앙행정기관장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를 통보받아 확정했다.인천시는 개편에 따른 주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영종구와 검단구는 새로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부여해 사용한다.이번에 변경된 국가기초구역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 ‘주소기반산업지원서비스’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특히 변경 전·후 데이터를 내려받아 우편번호 변경 여부를 손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체국, 소방서 관세청 등 필수 공공·민간기관에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국가기초구역 정비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의 행정체제가 혼선 없이 시민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변경 안내 국가기초구역이란 무엇인가요?국가기초구역제도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일정하게 구획해 통계, 소방, 우편 등 공공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하는 대한민국 전역의 ‘기본단위 구역’ 이다.이번에 국가기초구역이 왜 바뀌나요?인천광역시의 자치구 개편으로 행정구역 경계가 새롭게 조정 됨에 따라, 우리 동네의 국가기초구역번호도 행정체제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다.아래의 안내도를 통해 신설되는 구별 번호 구간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개별 주소에 따른 상세한 변경 내역은 주소정보누리집 또는 QR 코드를 통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조회하실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중국 톈진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2층 로즈홀에서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을 주제로 국제질서 재편과 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인천과 톈진의 산업 및 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과 톈진은 각각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문호도시이자 산업·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항만·공항·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경제와 대외교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양 도시의 정책 경험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육성, 물류 고도화, 스마트기술 기반 협력 등 실질적인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부의 미래산업 육성 구상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인천연구원은 ABC E 등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이자 동아시아 산업·물류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에서는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을 발표하고 리샤오신 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이 “중·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강동준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를 발표하고 뤼징웨이 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이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도시군 협력·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종합토론은 김수한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진행했으며 김진희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톈샹란 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장, 김용신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성홍용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등이 참여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대표 문호도시인 인천과 톈진이 산업과 물류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도시 간 실질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동아시아 도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교류와 정책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여름 강좌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송암미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화가 있는 날’ 이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 됨에 따라 송암미술관에서 마련한 여름 문화 교육이다.송암미술관은 인천에서 한국 전통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강좌는 송암미술관 상설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시 기획자가 직접 설명에 나서 유물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강좌는 7월과 8월 중 총 4회 운영된다.7월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에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대상이다.강좌 주제는 ‘송암미술관의 청자와 백자’ 와 ‘송암미술관의 근대회화’등 상설전시 작품들을 중심으로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7월 강좌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8월 강좌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한국 전통 도자기와 회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 안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강화군, 옹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취약지공모사업 ‘섬빛돌봄’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5일 오전 옹진군 소야도 소야2리 경로당에서 오후엔 덕적도 진1기 경로당에 ‘의료스테이션’ 이 열렸다.이곳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을 진행했다.인천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 소속 한의사와 작업치료사, 간호사, 의료기사, 사회복지사가 팀으로 나섰다.의료스테이션이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세 동네 어르신 모였다.대부분 77세 이상이다.정경용 한의사는 어르신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통증을 완화하는 침 치료와 한방약을 처방했다.김영훈 작업치료사는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평소에 할 수 있는 개인별 운동법을 알려주면서 생활 속 주의 사항을 전했다.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방문 진료도 진행했다.이날 의료스테이션을 찾은 소야도와 덕적도 어르신은 모두 25명이다.‘섬빛돌봄’은 각종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인천 섬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돌봄, 문화 등 분야별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3월 선정됐다.인천사서원과 인천시, 강화·옹진군, 인천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한다.올해는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 주민 150명이 대상이다.지원 예산은 1억원이다.의료스테이션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섬빛돌봄 사업을 알리기 위해 1회 열렸다.의료지원은 인천평화의료사협이 함께 다학제 재택 방문진료 방식으로 운영한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동행한다.돌봄지원은 인천사서원 직영 시설인 부평종합재가센터가 맡는다.주 1~2회 방문해 식사, 위생, 가사 등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스테이션을 방문한 어르신 중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인천사서원은 섬빛돌봄 추진 상황을 살펴 강화도 교동면과 덕적면 외 다른 취약지 지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교량 투신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됨에 따라 지난 5월 교부가 최종 결정됐다.사업 대상인 백석대교는 경인아라뱃길 주요 교량 가운데 하나로 최근 3년 연속 자살시도가 발생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인천시에 따르면 백석대교에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8건의 자살시도와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연장 760m 구간에 높이 2.8m의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8월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량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공공안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제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한 이후 교량 투신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등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또한, 한양대학교의 연구 결과에서도 난간 보강 등 자살예방 시설을 설치할 경우 구조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돼 예방시설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아울러 교량 투신사고는 모방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해경과 소방 등 대규모 행정력이 장시간 투입되는 만큼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예방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계기로 경인아라뱃길 교량 등 자살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수중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올해 대회에는 총 38개국 418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핀수영은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 또는 수중에서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이동해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일반 수영보다 속도감과 역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공식 개회식은 6월 23일 오후 5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며 본경기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관람객은 대회 기간 중 문학박태환수영장 2층 출입구를 통해 입장해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이번 대회는 방송 플랫폼 ‘숲 티브이’를 통해 대회 전 기간 중계될 예정으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시를 찾아준 모든 선수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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