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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6월 26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6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수원시립합창단, 광명시립합창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됐다.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240여명의 출연진이 선사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장엄한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진한 여운을 함께 나눴다.공연은 펜데레츠키의 ‘아뉴스 데이’로 시작해 베르디의 ‘레퀴엠’ 으로 이어졌다.경건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무대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며 장엄한 진혼의 서사를 완성했다.베르디 레퀴엠은 죽음과 구원, 두려움과 희망을 오가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담아낸 진혼곡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이날 공연에서는 ‘진노의 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눈물의 날’의 애절한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특히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낸 압도적인 음향은 작품이 가진 극적인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의 섬세하고 치밀한 해석 아래 인천시립합창단과 연합 합창단은 뛰어난 호흡을 선보였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시 밀도 높은 연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여기에 소프라노 손지혜,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정래가 함께하며 풍성한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은 “음악을 통해 기억과 추모,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과 무대에 함께한 모든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울림에 압도됐다”, “삶과 죽음, 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작을 인천에서 만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 미국합창지휘자협회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한민국 대표 프로합창단이다.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 피부에 직접 닿는 토양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했다.관내 맨발산책로 81개소를 대상으로 구리, 납 등 중금속 8종을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에 따라 정밀 분석했으며 기생충 오염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체 81개소 중 80개소의 맨발산책로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충족해 안전성이 입증됐다.또한 모든 시설에서 기생충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안전한 환경임이 확인됐다.다만 서구 원신근린공원 맨발산책로 1개소는 중금속 기준을 소폭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산책로 조성에 사용된 황토 원자재 자체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책로 주변 공원 토양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오염이 확산되지 않은 상태임이 확인됐다.해당 산책로는 토양정밀조사 착수와 동시에 즉각 시민이용을 중지하고 출입을 통제했다.현재 오염 황토를 전량 교체하는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성을 검증한 토양으로 복토를 마친 후 재개방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적합한 산책로에는 시험성적서 등 검사 결과 안내문을 현장에 게시할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안전성이 확인된 산책로 외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신속히 오염토를 교체해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각 관리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당사자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최종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한 당사자가 전문 교육을 수료한 후, 다른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는 조력자를 말한다.특히 실무자가 채우기 힘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자립 경험을 공유해 상호 지지와 소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양성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총 100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됐다.△동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 △삼산 △계양구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등 총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총 16명의 정신질환 당사자가 교육에 참여해 최종 14명이 수료했다.인천시는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8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이들은 기존 동료지원인과 함께 당사자 관점의 동료 상담, 회복 경험 공유를 위한 자조모임 운영, 당사자 권리 보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아울러 미발굴 당사자 발굴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자립 훈련, 위기 상황 시 정서적 완충재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통합 활동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보건복지부의 ‘동료지원인 교육훈련기관’ 공모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인천 유일의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양성 사업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가 스스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료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할 것”이라며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와 회복을 촉진하는 건강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 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최 도시 인천시가 대회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초읽기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로봇 혁신 축제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보컵 5대 리그 :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최근 3년간 대회 개최국 : 2025년 브라질, 2024년 네덜란드, 2023년 프랑스 국내 최초 개최 글로벌 휴머노이드 열풍 속 송도에 1만 5천 명 집결예상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팀 2879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다.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9배에 달하는 수치로 세계적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접근성과 전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로보컵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동반 가족,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을 포함해 1만 5천여명의 인파가 송도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장 세팅부터 민관 합동 안전의료 체계까지 총력 가동 인천시와 한국 AI·로봇산업협회는 대규모 인파와 첨단 로봇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기반 시설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수백 대의 자율주행 로봇이 오차 없이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송도컨벤시아 내에 최첨단 무선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아울러 행사장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및 위생 점검을 마쳤으며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도 완료해 선수단 맞이 준비를 끝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 체계도 촘촘하게 가동된다.소방 구급대원과 함께 보전복지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 대한중앙의료봉사회‘를 현장에 투입한다. 의료진은 대회장 내 의무실에서 상주하며 국내외 관람객과 선수단을 위한 초동 조치 및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응급환자 이송시 신속한 진료와 처치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언어 장벽 없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가동 5개 리그 중심 혁신 기술 경연 국제 대회의 위상에 맞게 언어의 장벽도 허문다. 인천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 간 다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시민명예외교관과 통역 안내 인력을 배치해 온오프라인 통역 플랫폼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를 통해 개막 식 동시 통역과 대회장 안내, 종합상황실 운영을 지원한다. 인천시, 인하대·인천대 손잡고 ’지역 로봇 인재‘글로벌 무대 첫 도전 특히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지역 대학과 함께 공들여 키워온 로봇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 첫 도전을 내미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천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모를 통해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를 선정하고 로보컵 출전을 전폭 지원해 왔다. 인하대는 고난도 시각 인식과 협력 기술이 필요한 ’Humanoid Soccer ‘및 ’Home'에 출전하며 인천대는 ‘SML ’에 한국팀으로는 유일하게 출전한다.Soccer 세부리그: Humanoid Soccer, Middle size, Small size, Simulation 2D, Simulation 3D Industrial 세부리그: Smart Manufacturing League 인천시는 이번 대회와 연계해 국내 로봇 분야 최고 권위의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출범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공표할 예정이다.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들과 미래 꿈나무들이 인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허브 도시이자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일반 관람객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발급받은 정보무늬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성공적인 로보컵 운영을 위해 실무회의를 통한 진행 사항 점검 안전한 운영을 위한 화재 대응 소방교육 로보컵 재난구조 리그 설치 : 구조물 설치가 까다로운 재난구조 리그 경기장을 로보컵연맹 관계자와 함께 설치규격 등 촘촘하게 점검하며 조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전부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재난문자방송의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에는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제명 변경 △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한 송출판단회의 절차 신설 △ 재난문자 사용기관에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기후변화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재난 유형별 발송기준과 표준문안을 대폭 정비했다.실효성이 떨어지는 ‘인공물체 추락’, ‘원유 수급’등의 문안은 삭제하는 한편 △ 대설 △ 폭염 △ 한파 △ 교통통제 △ 학교휴교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안을 새롭게 신설했다.또한,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재난문자 발송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송출판단회의’의 근거와 절차를 마련했다.회의는 ‘재난주관부서 검토 부시장 결재 발송 요청’단계로 진행되며 사전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상황에서는 사후 개최를 허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인천시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필요한 재난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재난 대응 과정에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지체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문자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인천이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관세청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특히 인천은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상징성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제시하며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입증했다.또한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와 편리한 접근성, 풍부한 관광 숙박 자원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기반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7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세청,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 임 국제회의 유치 사진 2026년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현장 2026년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현장 세계관세기구 관계자 대상 인천 유치 PT 세계관세기구 관계자 송도컨벤시아 현장 답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화권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정기 소식지다.분기마다 2000부를 발행하며 인천시의 대중국 주요 정책은 물론,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창간 이래 한중 양국을 잇는 지방 교류의 가교로서 꾸준히 역할을 다해왔다.여름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지역의 도시적 특성과 정체성을 집중 조명했다.특히 ‘전- 개항으로 기록된 유구한 역사 도시’를 중심 주제로 한중 교류의 관문으로 성장해 온 인천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화권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한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은 지금 :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의 주보 딴딴 인터뷰 △인천과 중국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 :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인천의 강소기업 : 뷰티 전문 기업 코나드 △주한중국대사관 뉴스 등이다.이 밖에도 인천 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와 인천 관련 소식들도 함께 수록해,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은 물론 인천에 거주하는 중화권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지난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시작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는 이번 여름호에도 이어진다.오프라인 배포의 시 공간적 제약을 넘어 구독자가 이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독자 접근성을 한층 넓히고 있다.인천지창은 2025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무료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해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시 관계자는 “인천지창이 인천과 중화권을 연결하는 소통 채널로서 더욱 깊이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인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이 중국 각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가 주중 낮 시간대 공연의 지평을 또 한 번 넓히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그동안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해설과 공감의 무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하반기에는 독창적인 서사와 극적 구조가 돋보이는 공연들을 대거 배치하며 공연의 폭을 과감하게 넓혔다.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찾아오는 다섯 번의 무대는 현실을 재치 있게 그린 창작 판소리부터 대학로 신화를 쓴 창작 뮤지컬까지 아우른다.관객들은 주중 한낮에 소극장 연극이나 대형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하반기의 문은 방송인이자 음악가로 활약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연다.오중주를 결성해 클래식의 고전미와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이 교차하는 매혹적인 무대를 꾸민다.앨범 수록곡부터 대중적인 명곡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재즈 레퍼토리로 한여름 낮의 열기를 식혀준다.9월에는 소리꾼 김명자와 고수 박명언이 무대에 올라이 시대의 사회적 화두인 ‘황혼육아’를 해학적으로 풀어낸다.손주를 돌보는 할머니의 고단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통해 공감과 웃음, 감동을 선사한다.명절 직후, 온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리판이 펼쳐진다.10월에는 국내 대표 현대음악 작곡가 류재준과 작사·연출을 맡은 봉준수가 의기투합한 연가곡 부부이야기를 선보인다.연애와 결혼, 육아 등 힘겨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부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돌아본다.소프라노 이상은, 베이스 바리톤 한혜열의 호흡과 피아니스트 임효선의 해설이 더해져 낮 시간대 객석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11월에는 저녁 공연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대학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만날 수 있다.러시아의 천재 음악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실제 슬럼프 시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심리적 교감과 치유의 과정을 치밀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내 객석을 압도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2026년 대단원의 막은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정태춘과 박은옥이 장식한다.화려한 무대 장치나 세션을 배제하고 오직 소박한 통기타와 진심 어린 목소리로만 무대를 채운다.시대를 위로했던 명곡들을 통해 바쁜 한 해를 보낸 현대인들에게 나를 위한 깊은 안식과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다.2026 커피콘서트 의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매회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행정구역 변화 등을 반영한 ‘2026년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도는 7월 1일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정보,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반영해 인천시 전체 주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국가기초구역 안내를 수록해 시민의 안전하고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한편 인천의 대표적인 명품 치유길인 강화나들길과 자전거 레저 관광객을 위한 영종 300리 자전거길도 함께 표기해 활용도를 높였다.새로운 안내도는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접지형 종이지도 2000부를 별도로 제작해 배부한다.특히 종이지도에는 전자파일 형식의 지도를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정보무늬를 삽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안내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 포털인 ‘인천 아이맵’을 통해 확인하고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종이지도는 11개 군·구청 민원실과 관내 관광안내소 7개소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안내도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에 따른 변화를 시민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주소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7월 8일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인천수목원 보태니컬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수목원의 초록을 담다: 세밀화로 기록하는 식물의 생애’라는 부제로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보태니컬아트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평소 미술을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스케치부터 세밀화 기법 교육까지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식물 기록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강좌는 인천수목원 산림보전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7월 1일부터 인천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인천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식물의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식물들과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민강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채로운 산림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는 난초 세밀화 전시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가 8월 2일까지 진행 중이다.강좌 전후로 함께 관람하면 식물세밀화의 이론과 작가들의 표현 기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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