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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행위 예방과 시민의 산림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강화군·계양구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강화군·계양구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6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산림 내 쓰레기 수거, 산림정화 활동, 홍보물 배부 등을 추진했다.특히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와 산림보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인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시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오염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 모두가 산림보호의 주체라는 의식을 갖고 산림 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수행한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 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특정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이 특정 성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거나 성별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권고하는 제도이다.특히 시행 중이거나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 사각지대, 성별 고정관념, 자원 배분의 불균형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의 결혼·임신·출산 관련 저출생 대응 정책을 대상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부 정책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거나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할 우려가 있는 요소가 확인됐다.연구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할 수 있는 인구교육 내용과 임신·출산·양육의 주체를 여성으로 한정해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정책 홍보물에 대해 성평등 관점에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법률혼 중심의 지원 체계가 정책 사각지대를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임신·출산 지원 사업 중 남성의 돌봄 참여를 적극 장려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임신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을 여성만의 책임이 아닌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긍정적 정책 사례로 평가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매년 인천광역시 주요 정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실시해 정책 대상의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올해는 돌봄·양육 정책을 중심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서는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시민들의 정책연구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 성과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4년부터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2026년 제2호 카드뉴스 인천시 저출생 대응정책, 성평등의 눈으로 다시 보다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인천서구·남동·인천미추홀새일센터는 지난 6월 30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2026 취업톡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지속을 지원하고 일상과 일터에서 필요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시민 2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1부에서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소장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 대화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진 2부 패널토크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재직,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여성 4명이 참여해 경력유지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었다.박재연 소장은 패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가정, 직장 내 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 지속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 전반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취업톡콘서트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지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뿐 아니라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인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현황과 관련해 6월 29일 경기일보 “수조원 재정 부담.인천 경인국철 지하화·개발 ‘빨간불’에 대한 설명자료이다.주요 보도내용 지자체, 지방공사 등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 추진에 논란 인천시, 개정안과 관련해 재정부담 등의 이유로 반대의견 표함 설명자료 철도지하화를 통해 확보되는 철도부지와 철도주변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해 공공복리 증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하는 철도지하화 특별법을 제정했으나,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현행 법률은 철도부지를 출자한 정부출자기업체만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사를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이 현재 국회 계류 중에 있음.따라서 우리 시는 사업시행자 범위를 확대해 지역 맞춤형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법 개정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반대한 바 없음.다만, 비용부담과 관련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지자체 등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지원요청을 하고 있음.우리 시는 경인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원도심개발의 활성화 및 주거·교통·산업의 도심기능 재구조화를 통해 최적의 사업화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말 2차 모집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관내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공고에 배정된 사업비 22억 9천만원 범위내에서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2차 공고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못해 사업장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존에 사업장당 방지시설 5개까지만 지원하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수량 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등 지원제도를 개선했으며 보다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지원 혜택을 받아 법정 기한 내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신속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 시 인허가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해당 사업이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되는 만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후순위 접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개정된 제도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측정기기 설치는 완료했으나 아직 ‘부착 승인을 받지 못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승인 신청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의무부착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원사업에 대해 소규모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특히 현장 여건과 인허가 서류의 일치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측정기기 부착 승인 신청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환경 경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해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번 개선을 통해 기존 문자메시지 중심의 안내 방식에서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경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또한 알림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알림서비스 신청자는 경보 발령 지역, 발령 시각, 오염물질 종류, 행동요령 등을 휴대전화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특히 오존은 눈과 목을 자극하고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농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미세먼지 고농도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시는 시민들이 경보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안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기환경정보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세먼지와 오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대기질 정보 알림 신청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대기오염경보 발령·해제 기준 구분 단계 발령기준 해제·전환기준 미세먼지 PM10 주의보 15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100㎍ ㎥ 미만 경보 3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150㎍ ㎥ 미만 시 주의보 전환 초미세먼지 PM2.5 주의보 75㎍ ㎥ 이상 35㎍ ㎥ 미만 경보 150㎍ ㎥ 이상 75㎍ ㎥ 미만 시 주의보 전환 오존 O₃ 0.12ppm 이상 0.12ppm 미만 0.3ppm 이상 0.12 이상 ~ 0.3ppm 미만 중대경보 0.5ppm 이상 0.3 이상 ~ 0.5ppm 미만 경보 전환 붙임1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안내 포스터 붙임2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신청 안내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란?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경보 발령 시 시민에게 신속한 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안동포사거리 간 도로 확장 구간 중 공사가 완료된 도로 1.8㎞를 다음 달 1일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총길이 2.9㎞ 구간에 총사업비 682억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4차로를 8차로로 넓히는 공사다.종합건설본부는 2020년 4월 착공 이후 공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공사가 끝난 1.8㎞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이번에 확장 개통되는 구간은 ‘검단산단교차로~안동포마을’ 구간과 ‘검단2교차로~안동포사거리’ 구간으로 기존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넓어진다.개통에서 제외된 나머지 1.1㎞ 구간은 2024년 7월 침수 피해를 입은 사월마을 및 안동포사거리 일원의 침수대책을 위한 하수박스 설치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로 확장 공사가 재개될 때까지 기존 왕복 4차로로 유지된다.2027년 상반기 중 하수박스 공사를 완료한 뒤, 2028년 상반기까지 남은 구간의 도로확장공사를 마무리해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일부 구간이 침수대책 사업으로 인해 도로확장이 지연되고 있으나, 빠른 시일 내 하수박스 공사를 완료해 조기에 도로확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5개 소속 시설 고객만족 담당자 모임 ‘행복이음이’활동을 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인천사서원은 올해 행복이음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소속 시설별로 운영하는 고객만족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적용해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체화한다.시설 유형별 협업이 필요한 사례를 점검해 유사 사례나 개선 과제 등을 살핀다.예를 들어 소속 시설 중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십수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다른 시설과 공유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은 시민 의견 수렴 방법을 논의한다.또 매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별 개선 방안을 찾는다.연말에는 소속 시설별 우수 사례를 모아 성과보고회도 열 예정이다.현재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15곳이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15개 소속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반영해 사회복지 공공기관으로서 설립 가치와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기관은 물론이고 인천시 사회복지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6월 30일 동구 쪽방촌과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생활 불편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폭염 대응 키트 1120개를 전달받고 취약계층 지원과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민관 협력을 통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달받은 폭염 대응 키트는 동구 쪽방상담소를 통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폭염 대응 키트에는 냉감용품과 위생용품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겨 있다.인천광역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 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교동, 옹진 등 인천광역시를 구성하는 5개 권역의 호적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했다.단순한 제도사를 넘어 조선시대부터 근대 초기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분, 직역, 성씨, 노비 소유 현황 등 공적 기록 이면에 숨겨진 생생한 삶의 궤적을 흥미롭게 풀어내 대중을 위한 인문 교양서로 완성했다.제14집 돈대의 섬, 강화도 : 기존 기록의 오류를 바로잡은 강화 관방사 ‘숙종, 강화를 품다’등 강화사 관련 다수의 저서를 낸 역사학자 이경수 선생이 집필한 책으로 강화도 전역의 핵심 방어시설인 ‘돈대’ 와 관방유적을 다룬다.저자는 현장감 넘치는 문체로 유적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는 동시에, 사료 분석을 통해 기존 기록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정정했다.용진진·선두보의 설치 시기를 명확한 근거로 재정립하고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쓰이던 명칭 및 지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제언을 담았다.제15집 해관에서 바라본 근대 : 세관원의 눈으로 다시 읽는 역동적인 근대사 38년 경력의 관세행정 베테랑인 김성수 선생이 20년 가까이 추적해 온 해관 문서 연구의 결정체다.1883년 개항과 함께 설치된 해관의 기록을 통해 통관 업무 외에도 도시계획, 기상관측, 우편, 등대 설치 등 국가 행정 전반을 수행하던 해관의 중추적 역할을 조명한다.기존 학계가 놓친 오류를 바로잡고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한국 해관원들의 계몽·독립운동 흔적까지 살펴보려 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의 총서는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자칫 잊히기 쉬운 인천의 옛 기록과 역사 자원을 발굴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한 소중한 성과”며 “전문 연구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일반 시민에게는 양질의 역사 콘텐츠를 제공해 인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역사의 길’ 시리즈 13·14·15집은 온·오프라인 서점 및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