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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도록 총 5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해외구매자 초청 상담회 개최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추진되며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업체당 최대 1000만원씩 총 4억원을 지원한다.특히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물류비 지원을 비롯해 해외규격 인증,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6월 29일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했으며 7월 6일부터 접수 가능하다.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를 통해 추진된다.중동 상황 피해기업 우선 지원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해 수출 안전망을 강화한다.또한,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원본부와 함께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고차 및 자동차 부품업체 등 50개 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 개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중소기업 수출 지원 추가 사업을 통해 중동 지역 물류 차질과 수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선제적인 해외 판로 다변화를 지원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전시회는 기업과 정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B2G2B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관련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5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분야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에는 그린에너텍 ESG 콘퍼런스와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함께 개최된다.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술 동향은 물론 정책, 연구, 시장 변화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전시회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전문지식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복합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 참가 신청은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또는 누리집을확인할 수 있다.박찬대 시장은 “2026 그린에너텍은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충탑 참배로 첫 행보 보훈단체 오찬·시의회 원팀 협업 다짐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이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호국 영령 앞에 경의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인천 시정을 시작한다는 뜻을 가다듬었다.이후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진 뒤 11시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지속·소통·성장’임기 관통할 세 가지 원칙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지금 우리 앞에는 민선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투명하지 못했던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덮어두고 피하지 않겠다. 장부부터 철저하게 다시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숨겨진 부채는 더 없는지, 낭비되는 혈세는 없는지 정확히 짚어내고 모든 위기 상황을 있는 그대로 시민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했다.박 시장은 또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를 결합한 ‘ABC E 전략’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세계 1위 바이오 도시 위상 확립, 원도심 문화 재생,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시민 소득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30년 평균연봉 5500만원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직할시 승격 이후 초·중·고교와 대학을 인천에서 마친 ‘인천 토박이’ 가 시장직을 맡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인천의 품이 키워낸 제가 이제 시민 여러분께 온전히 보답할 차례”고 말했다.취임 첫날 일정 협치와 소통의 행보 박 시장은 취임식 이후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와 국민,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오후에는 민선9기와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하는 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시의회와 시정부는 300만 인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뛰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제 10대 인천시의회 의원님들의 노력이 ‘원팀 인천’ 으로 뭉친다면 시민들께서 꿈꾸는 인천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보다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여야를 초월한 협치를 약속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영종도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여한 후,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를 축하하는 행정체제개편 출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참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사 ‘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올해로 제4기를 맞아 새로운 위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활동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한 위원회 활동 참여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특히 올해 첫 번째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강냉이를 담아 제공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서는 기부물품과 후원물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가 진행되며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참여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2026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형 다회용컵 제공,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 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 YWCA'를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는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인천시는 확보된 국비 8.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심지역 265㎢를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왜 고정밀 전자지도인가?시민 안전과 7월 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범위 10㎝ 이내의 정밀한 디지털 지도로 하수관로 및 지하매설물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필수 기초자료다.현재 인천시는 영종·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형지물 변화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7월 1일 자로 9개 자치구·2개 군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되는 등 전자지도의 현행화가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수치지형도 구축면적의 42%를 우선 최신화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만의 노하우를 담은 3대 혁신 과제 및 2대 특화 전략 추진 인천시는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아이디어 3건과 특화 전략 2건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간편도화’도입을 통한 구축 물량 대폭 확대 인천시가 보유한 76종의 도형·속성 변화정보 참고 레이어를 활용, 변동이 있는 지역만 선별해 수정하는 ‘간편도화’방식을 도입한다.기존의 ‘전면수정’방식 대비 구축 단가를 낮춰 같은 예산으로 더 넓은 면적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수치지형도 2.0 대체활용 항목 레이어 표준안 마련 방대한 국토지리정보원 규정 레이어 중 수시갱신이 가능한 핵심 레이어를 선별하고 데이터 수집·구축 방법을 표준화한 지침을 수립해 업무 공백 없는 지속 가능한 지도 관리자산을 구축한다.수치지형도 2.0과 공공데이터 융복합 실증 기존 점·선·면 중심의 도형 지도를 행안부 표준 데이터와 연계해 ‘속성 기반 공간 데이터’로 전환한다.우선적으로 주요 교량을 대상으로 교량명, 관리기관, 차선수 등의 속성을 결합해 디지털 트윈 및 과학적 행정 분석 활용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전국 최초 ‘연안지형 변화정보 주제도’ 제작 해양도시 인천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년간의 항공사진과 정사영상을 시계열로 정밀 분석해 해안선 이동, 매립 및 침식 이력을 완벽히 데이터베이스화한다.이는 공유수면 관리 및 해양수산 정책 수립 시 강력한 객관적 의사결정 근거자료가 될 전망이다.내부 행정수요 맞춤형 필수 신규 레이어 발굴 단순 지도 조회를 넘어 교통·환경·도시개발 등 개별 부서의 지능형 공간 분석 수요에 맞춰 버스전용차로 공공 폐쇄회로 TV, 태양광설비 등 맞춤형 레이어를 확대 구축해 융합 행정을 지원한다.지금까지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성과 챌린지사업은 1 1000 수치지형도 구축 사업 외에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까지 포함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챌린지사업 추진으로 국비 31.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63억원으로 합산면적 676㎢를 구축 갱신했으며 각종 실증 및 연구를 거쳐 연단위 수시갱신 구축체계 도입, 라이다를 활용한 3차원 제작, 연안의 섬 간접체험을 위한 보물섬119파노라마 시민서비스를 제공했다.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연계 및 민간 개방으로 미래 산업 육성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핵심 역점사업의 과학적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서비스와 연계해 시뮬레이션 행정에 적극 도입한다.아울러 구축된 데이터를 민간에 적극적으로 개방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드론 등 인천형 사물인터넷 및 최첨단 물류 산업의 첨단 기틀로 제공할 예정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국 최초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는 인천시가 공간정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스마트 지능형 행정 서비스 기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는 지난 6월 30일 옹진군 소야도 인근 내에 어업활동이 활발하고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해역을 선정해 진행됐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연구소에서 올해 4월부터 약 3개월간 생산부터 방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키운 개체이다.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건강한 종자이며 방류 후 1~2년 뒤 우수한 어업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바위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며 서식 범위가 비교적 좁아 방류에 따른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횟감으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서 방류한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생물의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며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류사업과 수산생물 생산기술 개발, 자원조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들고 인천 어민들에게 활력을 가져다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철행 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 다’, ‘평 일도 인생이니까’, ‘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책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인천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 각 자료실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한 도서와 영상물을 전시하며 이용자들이 계절의 의미와 감성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분기 테마도서 주제인 ‘계절’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만남을 나누고자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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