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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번 포털 개편은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포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세대별, 지역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특히 세대별·지역별·분야별·월별로 지원사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1인가구 행복 동행 사업 등 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을 구현해 정보 탐색 편의성과 가독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이번 포털 개편을 통해 다양한 1인가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보 전달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포털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포털 개편은 1인가구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 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해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온 연극 쉬어매드니스 를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추리극’ 이라는 이색적인 형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연극 쉬어매드니스 는 전 세계 36개국, 28개 언어로 공연되며 145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글로벌 장기흥행 작품이다.국내에서도 대학로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작품은 한 미용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사건 발생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인물 모두가 용의자가 되고 관객은 이들의 진술과 행동을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일상적 공간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점차 긴장감을 더하며 관객을 자연스럽게 극 속으로 끌어들인다.무엇보다이 작품은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추리극’ 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관객은 수사 과정에 직접 개입해 단서를 찾고 용의자를 추리하며 사건 해결에 참여한다.관객의 선택이 결말을 바꾸는 열린 구조 덕분에 매 회차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반복 관람의 묘미까지 선사한다.한편 이번 공연은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기 매진으로 보여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관람객께서는 공연 당일 인천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대표 상권인 부평과 구월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설계적 관점에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해법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연구는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활동과 의미를 담아내는 ‘좋은 장소’조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기존 상업 활성화 정책이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물리적 공간 개선과 이용자 경험 간의 연결이 부족했던 점에 주목하며 상업가로 활성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 설계’ 가 핵심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이다.부평과 구월 두 지역 모두 보도폭과 가로시설, 체류 공간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차량 속도 저감·무단차 보행면·전면부 오픈형 상가 배치 등을 통해 시민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둘째, 상업가로의 장소성을 형성하는 거점공간과 보행연결축의 강화다.구월은 행정·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크고 부평은 저녁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특성이 뚜렷한 만큼 지역별 차이를 반영한 공간 전략이 필요하다.특히 광장·교차부·지하상가 연결부 등 사람의 흐름이 집중되는 지점에 포켓플라자, 이벤트공간, 문화결합형 체류지를 배치하면 상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다.셋째, 공간 개선과 함께 운영·콘텐츠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보고서는 물리적 개선만으로는 매출 제고 및 거리 활성화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상권브랜드 구축, 축제·마켓 등 정기 프로그램 운영, 야간경관 디자인, 지역상인 조직과의 협력체계를 핵심 요소로 제안했다.이는 단순한 ‘거리 정비’ 가 아니라 ‘도심 장소 만들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향후 도심 상업거리 조성 및 정비 시 도시계획적 요소를 반영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담아내는 ‘좋은 장소’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10개 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납세자는 전자신고 우편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모두채움’ 대상자는 군·구청에 마련된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고창구 위치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적용되던 가산세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5월 말에는 위택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사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자 등 대상 납부기한 연장 소규모 사업자 ‘24년 연매출액 10억원 이하로 ’ 25.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업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유가 민감 업종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로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단,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4개 국가공사가 손잡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가 3단계 환경개선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60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375.2톤을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액을 40%나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강력한 실행력이 입증된 결과다.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질소산화물 256.7톤, 황산화물 85.4톤, 먼지 33.1톤을 걷어냈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량적 산출이 가능한 지표만 집계된 것으로 비정량적 저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 규모는 확인된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협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항공·항만·에너지·폐기물 등 분야별 17개 세부 과제 이행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월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이번 3단계 협약은 오는 2029년까지 지속된다.인천시와 4개 공사는 향후 협약 이행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공공기관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내는 ‘그린 거버넌스’를 통해 인천을 청정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h 확인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 아이맵’을 통해 △용도지역 △이용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가격 결정요인을 시각화해 공개하고 있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와 군·구가 함께 지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