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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UN 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의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을 가꾸는 ‘어울림 텃밭 다정감’ 개장식을 열었다.인천시는 최근 다문화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회통합과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세대통합’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할 수 있는 ‘어울림 텃밭’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어울림 텃밭’은 다문화 가족,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텃밭을 가꾸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다문화 가족과 일반 주민들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각국의 농작물과 음식 문화를 교류하며 수확물을 활용한 다문화 요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누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대와 문화간의 장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1년 만에 개정된 자원봉사법의 취지에 맞춰 시민사회 중심의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어울림 텃밭은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이 텃밭에서 움튼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월 4일 오후 2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의 육아 가정을 위한 ‘가족사랑, 행복더하기’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구의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당선작 전시회’ 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행복을 담은 다양한 당선작이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인구의 날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에서는 로비에 마련된 체험부스 운영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는 어린이 인형극으로 마련돼 가족사랑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에듀테이너이자 베테랑 아빠인 개그맨 서경석을 초청해 행복더하기 ‘힐링 토크쇼’를 진행했다.특히 프로그램 신청 시 접수된 부모들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배우자에게 전하는 진솔한 사연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석 소통이 이뤄져 육아 부모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구의 날의 의미와 소중함을 새롭게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말에 아이와 함께 인형극을 보고 평소 가졌던 육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쇼를 들으며 큰 위로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위로와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인천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했다고 밝혔다.한국외국기업협회는 1978년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기관으로 1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해 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일 열린 투자설명회에서는 전지숙 인천시 투자유치과장이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혁 한국자동차연구원 AI 커넥티비티연구센터장이 ‘AI 커넥티드카 인천’을 주제로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고영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5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4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방문하는 현장투어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IFEZ 의 개발 성과와 비전을 살펴보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인천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미래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투자환경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3일 새 시정의 공약사항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성과 중심의 조직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 E'전략의 추진체계 구축이다.아울러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제·문·부 원도심 균형발전 등 주요 과제를 전담할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첫째, 기존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설되는 원도심혁신국을 비롯해 도시계획국, 도시균형국,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통합돌봄국 등 6개 국을 관장한다.이를 통해 '균형발전부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뿐만 아니라 복지·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의 균형발전까지 맡게 된다.둘째, 행정부시장 산하에 정책조정국, 기후에너지국, 철도도로국이 신설되어 ABC E 정책 추진 및 시민의 발인 교통관련 기능을 강화한다.민생기획관과 글로벌도시국을 폐지하고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국단위에서 과단위로 재편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도모한다.정책조정국, 기후에너지국, 철도도로국, 원도심혁신국 이에 따라 인천시 조직 규모는 기존 국단위 22개, 과단위 115개에서 국단위 23개, 과단위 119개로 늘어나며 총 정원은 7600명에서 7702명으로 102명 증원된다.공약 이행 총괄,'정책조정국'신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 E'전략과 지시사항을 총괄하는 '정책조정국'을 신설해 정책 집행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인다.미래산업국 '본부'격상, 산업정책 추진체계 재편 첨단·바이오 및 뿌리산업 육성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기존 미래산업국을 '미래산업본부'로 격상한다.기존 경제산업본부는 '경제국'으로 재편해 민생 경제 활력에 집중할 계획이다.'제문부 프로젝트'가동, 원도심혁신국 신설 또 다른 핵심 공약인 '제문부 프로젝트'를 전담할 원도심혁신국을 신설해, 맞춤형 지역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시대 대응, '기후에너지국'신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기후에너지국'을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대기환경 관리에 시 차원의 전문성을 갖춘다.교통행정과 교통인프라 고도화, 철도도로국 신설 기존 교통국을 시민 생활 밀착형 '교통정책국'과 인프라 구축 전담 '철도도로국'으로 분리해 급증하는 교통 현안 대응력을 극대화한다.교통정책국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을 책임지는 역할을 또한, 소방공무원의 복지·건강·심리 지원을 위해 소방본부에 '보건안전복지과'를 신설한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시정부 출범에 맞춰 성과 중심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지향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을 위한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및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12회 인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8월 중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7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로봇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의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축제 ‘로보컵 2026 인천’의 핵심 부대행사로 마련돼, 이달 출범한 민선 9기 인천시의 고도화된 로봇 산업 육성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현재 글로벌 로봇 시장은 가상과 물리 공간이 융합된 ‘실물 인공지능’ 중심으로 시장 흐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특히 국내외적인 대전환기 속에서 정부 정책의 비수도권 집중 기조와 대구, 경남 등 타 지자체들의 하드웨어 중심 기반시설 유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책사업으로 조성 중인 인천로봇랜드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선도기업과 국내외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수도권 유일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인천의 이러한 전략은 독보적인 지역적 강점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다.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세계적인 물류 기반 시설을 비롯해 청라국제도시 등 최적의 직주근접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서해구·남동구·연수구를 잇는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태계가 견고하게 밀집해 있다.특히 2025년 인천로봇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로봇 기업 수는 전국의 9.5% 수준이지만 매출액은 전국의 24.4%를 차지할 만큼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등 5개 분야 위촉직 전문가 20명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돼 인천 로봇 정책의 실질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도출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 고도화 방안과 융합 과제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인천테크노파크 한규환 로봇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 AI·로봇산업협회 서준호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남영희 정무부시장은 “오늘 출범하는 협의체는 인천시 로봇산업의 육성과 융합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7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로보컵 2026 인천’1층 대회장에는 인공지능·로봇 전시가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인천 로봇기업도 참여해 자사의 로봇 제품과 첨단기술을 전 세계에 뽐내고 있으며 청라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공동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도 국내외 로봇기업 유치를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다만, 교량 위 안전 확보와 신도 내 도로 여건을 고려해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 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로 운영된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배편에만 의존해야 했던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언제든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50년 넘게 이어온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제약이 해소되고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향후 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 및 해주까지 이어질 서해남북평화도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식 개통에 앞서 7월 14일 오전 10시에는 옹진군 신도 접속부 쉼터공원 부지에서 개통 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군·구의원을 비롯해 오랜 시간 개통을 기다려온 옹진군 및 영종도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신·시·모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상시 이동권을 실현해 섬과 접경지 등 교통소외 지역의 교통복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인천시립무용단은 대표 문화복지 사업인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창작 무용극 콩쥐는 신나 팥쥐는 혼나를 7월 20일까지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콩쥐는 신나 팥쥐는 혼나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작한 무용극이다.춤과 음악, 익살스러운 움직임, 다채로운 캐릭터 표현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무용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착한 마음과 성실함,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등 원작이 지닌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몸짓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무용 특유의 표현 방식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장면을 해석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이 작품의 안무를 맡은 인천시립무용단 유봉주 훈련장은 “어린이들에게 무용은 다소 낯선 예술 장르일 수 있지만, 익숙한 전래동화를 춤으로 만나며 몸짓이 지닌 즐거움과 상상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첫 무용 관람의 추억이자 예술을 가까이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의 대표 문화나눔 사업이다.학교와 복지시설, 도서지역 등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오고 있으며 미래 세대가 전통과 무용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인천시립무용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다양한 세대와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인천’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삼복 기간 및 여름철 닭고기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닭고기 안전성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인천에는 서구 가좌동에 가금류 도축장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연구 원에서는 검사관를 파견해 전 도축 과정을 지도·감독하고 있다.삼복더위 기간에는 연간 닭 도축 물량의 약 30%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초복 약 1주 전인 7월 6일부터 말복인 8월 14일까지 도축검사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검사를 실시해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검사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검사관도 추가 배치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위생관리를 추진한다.특히 식중독균 등 유해병원균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축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가축질병의 전파를 예방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삼복 기간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작업으로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강화된 도축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닭고기를 드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2026년 제17기 하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7월 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로보컵 2025'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 상징인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로보컵 2026 인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 인천의 개최 책무와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로보컵 2026'은 2026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고 수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보컵 :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개최 후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인공지능 로봇 대회 2026년 대한민국 대회 기간 중에는 교육·산업·시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형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시는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인재와 기술 유입 △국내외 로봇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로봇 핵심인력 양성 △전시복합산업 확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로봇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인천시는 관련 학계, 산업계, 정부 및 지자체 전문가로 구성된 ‘로보컵 2026 인천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를 기반으로 단순한 지자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로봇·인공지능 기술력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국제 행사 운영 역량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로보컵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 플랫폼으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