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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인천광역시 인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금이 골든타임! 일 · 가정 양립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인천의 인구정책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의 중요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표에 나선 김조은 KDI국제정책대학원 부교수는 ‘일 · 가정 양립 정책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행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신영미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일 · 가정 · 삶이 공존하는 사회 ·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연구원 박민근 부연구위원이 발표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일 · 가정 양립 해결 방법을 역설했다.특히 금호석유화학 최정원 차장과 소니메디 정회수 연구소장은 자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 가정 양립이 기업 문화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지금의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 생활 균형 지원 제도의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인천형 일 · 생활 균형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일 · 생활 균형 지원 정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APEC 2025 KOREA 인천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F1 그랑프리 유치와 신규 정상급 국제회의 유치 등 글로벌 국제행사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APEC 인천회의, 지역경제 711억원 효과… 국제행사 중심도시로 부상인천시는 올해 7월과 10월 개최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 등 총 6개 분야 회의에서 약 8,000명이 인천을 방문하며 당초 예상 5,000명을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7월 송도에서 열린 SOM3 및 4개 장관회의에는 5,800여명, 10월 영종에서 열린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에는 2,200여명이 참석해 인천은 올해 아태지역 협력의 중심지로 주목받았다.특히 재무장관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 APEC 재무장관회의의 논의 방향을 제시하는 ‘인천플랜’이 공식 채택되며 인천이 APEC 재무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인천연구원 자문결과에 따르면, APEC 인천회의는 직접효과 204억원, 간접효과 507억원, 총 71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당초 예상치인 409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컨벤시아 등 세계적 수준의 교통·마이스 인프라는 인천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향후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추진… 서킷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검토 진행인천시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 그랑프리’인천 유치를 위해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6월 9일 착수했다.해당 용역은 △서킷 디자인 콘셉트 개발 △기본구상 수립 △사전타당성 검토 등을 포함하며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세계적 서킷 설계 전문기업 Tilke사가 공동 수행 중이다.인천시는 F1 그룹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용역 완료 후 △국가지원 건의 △프로모터 구성 협의 등 F1 그랑프리 유치를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상급 국제회의 유치 확대… 글로벌 톱텐 시티 전략 본격화인천시는 올해 APEC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각국 정상급 및 장관급 국제회의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최고 수준 접근성 △송도컨벤시아 등 대규모 국제회의장 △우수한 교통·숙박 인프라 △다양한 국제기구 집적 등 국제행사 개최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APEC 인천회의, ADB 연차총회, OECD 세계포럼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정상급 국제회의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APEC 인천회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전세계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정상급 국제행사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톱텐 시티로서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 도시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인천시는 2019년부터 분기별 정기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총 4회 교육을 계획해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3월, 6월, 9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제4차 정기 교육이다.현장 대응 중심의 실효성 높은 강의와 함께 올해 8월 개정·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변경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이날 교육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안전관리 △화학사고 대응체계 및 사고사례 안내 △사고시 대피방법·절차 및 심폐소생술 등 실습교육 △화학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사전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화학사고 안전신호등 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안내했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 시스템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전용배관을 적용해 현장 작업자의 혼선을 줄이고 화학안전 제도 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인천환경공단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시·군·구 사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 제도를 국가 차원에서 정착시키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화학물질관리법 및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한 상태로 관련 규정 개정 시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인천시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협업해 교육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포인트카드’를 발급하고 포인트를 부여한다.이 제도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향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시 행정처분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투자와 사고 예방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사업장 대표자와 관리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혁신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명문 퍼듀대와 손잡고 인천에 공과대학 캠퍼스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인천광역시는 20일 오후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와 연계해 열린 IFEZ-퍼듀대 특별세션에서 퍼듀대 확장 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시와 퍼듀대는 ‘2025 글로벌 AI 항공우주 혁신의 미래 심포지엄’으로 협력의 포문을 열고 인천을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허브로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인공지능, 항공우주, 반도체의 3대 첨단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국제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주목받았다.심포지엄에서 체결된 양해각서는 인천시가 글로벌 공학·첨단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양해각서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학부과정 유치 △공동 교육과정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개발 △항공우주·반도체·AI 기반 R&D 센터 설립 △교수·연구자 교류 및 글로벌 인재 공동 양성 △국제공동연구 및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담고 있다.특히 시는 퍼듀대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항공우주 혁신기술 연구 등을 포괄하는 첨단산업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학계·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날 행사에서 퍼듀대학교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 부총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첨단산업 연구개발 센터 설립의향서’도 함께 전달했다.이는 퍼듀대학교가 인천에 R&D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공식 의지를 명문화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장시키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시와 퍼듀대학교의 협력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인천이 ‘글로벌 첨단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퍼듀대의 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인천에 도입함으로써, 인천은 ‘AI-항공우주-반도체’로 이어지는 3대 첨단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학문·산업·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글로벌 혁신 허브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시는 앞으로 퍼듀대학교와 학부 과정 유치 구체화, 인천 내 교육시설 입지 검토, 인천형 R&D 센터 설립 모델 마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반도체·항공우주 산업계와의 연계를 확대해 산·학·연이 결합된 첨단산업 교육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인천에서 배우고 연구한 글로벌 인재가 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 부총장은 “오늘은 단순한 이정표를 넘어선, 미래를 향한 위대한 도전의 날이다. 아시아 최고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인천과 항공우주·반도체·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고 있는 퍼듀대의 중대한 협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세계 최고의 혁신 도시 인천이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은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서 AI와 바이오, 반도체·항공우주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혁신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퍼듀대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1869년에 설립된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미국 공립대학 9위, 항공우주공학 전미 3위에 해당하는 대학이다.닐 암스트롱 등 수많은 항공우주 분야 선구자들을 배출한 대학으로 27명의 우주비행사를 배출한 바 있다.관련 사진은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오후 4시 이후 게시될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9일까지 21일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2025 인천 서구 주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구민 71.9%가 만족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정책 만족도 조사엔 서구민 2,823명, 남성 39.4%이 참여했으며 △복지·교육 △교통 △도시·환경 △경제 △안전 △문화·여가 △소통·행정 분야 등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 정책을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구 주요 정책 만족도 확인을 넘어, 구민이 느끼는 불편과 향후 보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서구 전반적인 정책사업에 대해 71.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만족한다는 응답자 절반 이상인 51.2%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많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생활 속 체감 변화를 더욱 확장해 달라는 구민의 기대가 함께 존재함을 보여준다.이어 ‘구민 의견 반영·소통’에 만족한다고 29.8%가 응답해 그 뒤를 이었다.분야별 정책 만족도는 △도시·환경 △복지·교육 △문화·여가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생활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여달라는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분야별 선호 정책으로는 △보육 인프라 확대 △광역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및 생활 SOC 구축 등이 높게 나타나, 미래성장 기반을 미리 갖춰 달라는 구민 요구가 강하게 확인됐다.향후 서구가 집중해야 할 정책으로는 △교통 인프라 확충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환경 조성 순으로 나타났다.서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분야는 보완하고 효과를 보인 정책은 더욱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앞으로는 교통 인프라의 근본적 개선, 권역별 생활SOS 균형 확충, 보육·교육 연계 로드맵 고도화, 생활환경·안전·고용 분야의 실질적 개선, 쌍방향 소통 체계 표준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단순한 정책 만족도를 넘어, 우리 행정이 더 세밀히 살펴야 할 부분을 구민께서 직접 알려주신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구민 여러분이 바라는 촘촘한 정책,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미흡했던 분야는 과감히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는 실천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그 의견이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구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 함께 성장하는 서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기후 위기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보고회에는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부서장 및 담당자 등 34명이 참석했다.기후위기 적응 대책 7개 부문, 총 39개 세부 대책 도출보고회에서는 서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 여건을 분석하고 각 부문별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공유했다.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산림·생태계, 농축산, 에너지복지, 교육홍보, 총 7개 부문에 걸쳐 39개의 세부 대책을 도출했다.서구는 이번 대책에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탄소중립과 연계한 기후 회복력 강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본격 추진 예정, 매년 이행 점검서구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본격적으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각 부문별 대책이 면밀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확정된 대책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매년 자체적으로 이행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기후위기 대응 한 걸음 더 나아간 계기김영춘 환경국장은 “제3차 인천광역시 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은 인천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책 마련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기후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인천 서구 복지어울림센터 1층에서 ‘2025년 인천서구가족센터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안 모색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서구의 행정구역 변화와 인구 구조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복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현장에는 김혜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정흠 인천서구가족센터장, 장문정 인천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주영신 인천가족센터협회장, 손무권 피앤아이컴퍼니 대표, 장미숙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서구 지역사회 변화를 반영한 복지 수요 조사 결과와 향후 6년간의 중장기복지계획이 먼저 공유됐다.발표에서는 △인구 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1인 가구 확대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전략계획이 제시됐다.행사장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발표 이후 마련된 ‘주민 자유발언’시간에는 복지 현장의 경험과 바람이 생생하게 전달됐다.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패널들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구만의 복지 모델을 고민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복지기획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2025 트라이보울 시리즈 ‘다중주파: 무브먼트’의 마지막 무대로 바라로프트 서울의 ‘셀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스트릿댄스·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가 70분간 정교하게 맞물리며 밀도 높은 움직임으로 채워진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한다.공연명 ‘셀라’는 성경 시편에 등장하는 단어이자 음악적 지시어로 ‘음을 끌어올리라’는 의미를 지닌다.이번 작품은 이 개념을 무대 언어로 확장해, 도입부부터 클라이맥스까지 에너지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안무 구조를 갖추고 있다.‘몸이 연주하고 음악이 춤추는’순간들이 이어지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체험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트라이보울 무대는 LG아트센터 서울 공연에서 호평받은 기존 버전에 신작 장면을 더한 리뉴얼 형태로 선보인다.바라로프트는 예술감독 오형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음악 기반 퍼포먼스 단체로 매해 자체 시리즈 ‘바라로프트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실험해왔다.오형은 감독은 직관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세계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과 움직임이 동시에 창작된 4악장 구조를 기반으로 바라로프트 특유의 감각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매년 하나의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소개하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2025년은 ‘다중주파’를 주제로 7~9월 음악 중심의 ‘사운드’, 10~12월 무용 중심의 ‘무브먼트’시리즈를 선보여 왔다.이번 ‘셀라’공연을 끝으로 2025년 시리즈 여섯 개 공연의 파동이 모두 마무리된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셀라’는 단순한 무용 공연을 넘어, 한 작품 안에서 ‘춤-오케스트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며 “2025년 트라이보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강렬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0월 주택 매매가격이 1년 만에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고 전·월세가격은 오름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0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0.07%로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지역별로는 서구, 동구, 부평구, 중구, 계양구,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 순으로 상승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10월 0.14%로 상승했다.서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부평구, 남동구 등 대부분 상승했으며 중구는 상승폭이 둔화됐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6%에서 10월 0.15%로 상승했다.동구, 남동구, 서구, 부평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연수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8월 2,820건에서 9월 3,300건으로 17.0%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7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8월 12,228건에서 9월 13,541건으로 10.7% 늘었다.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동구·부평구·서구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르면서 1년 만에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고 전세 시장은 대출 규제와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무의항의 기능 회복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대무의항 개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11월 19일 중구 무의도 큰무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송병훈 수산과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중구청·인천수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어촌계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조사 및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어업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파랑 변형, 해수 유동, 부유사 확산, 퇴적물 이동 등 수치모형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된 어항 정비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물양장 신설, 배후부지 조성 등 주요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다.인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유관기관·지역 어업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적의 평면배치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더불어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해양공간적합성 협의, 재해영향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6년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대무의항 기능 회복을 위한 청사진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대무의항이 서해안의 경쟁력 있는 거점어항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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