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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등의 입주 수요와 행정체제 개편 등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송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 노선은 지난 3월 인천광역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일반형 6개 노선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송사업자를 평가·선정하게 된다.지선 노선은 △2202번 △2251번 △7701번 △8901번 △9903번이며 간선 노선은 △941번, 직행좌석형 노선은 △5311번이다.노선별 주요 사항은 △2202번 △2251번 △5311번 △7701번 △8901번 △941번 △9903번이다.2202번은 4대 투입으로 16~24분 간격, 하루 54회 운행하며 2251번은 1대로 60~90분 간격, 14회 운행한다.5311번은 4대 투입으로 55~75분 간격, 14회 운행한다.7701번은 6대 17~23분 간격 54회, 8901번은 6대 17~24분 간격 53회, 941번은 7대 14~22분 간격 60회, 9903번은 8대 12~18분 간격 72회 각각 운행한다.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2202번의 주요 경유지는 금호어울림2차~ 금홍염전~ 운남동우체국~ 중구청소년수련관.하늘중학교~ 동보노빌리티~ 하늘도시중심상가~ 영종서희스타힐스옆문~ 운남교차로~ 허브주유소이다.2251번은 백련산입구~ 하늘고~ 운서중~ 넙디~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풍림1차205동,~신도평화대교정류소를 경유한다.5311번은 남동경기장~ 구월동 트레이더스~ 종합터미널~ 길병원~ 인천시청후문~ 현대아파트~ 석바위~ 기계공고~ 독정이고개~ 숭의역~ 인하대병원~ 통진중고등학교~ 새터마을~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김포대학입구~ 강화병원을 경유한다.7701번은 효성노인문화센터~ 인천효성고등학교~ 작전역~ 동보아파트~ 계양구청앞~ 롯데마트계양점~ 임학역~ 인천계양지구~ 당산초등학교~ 동양도서관~ 귤현차량기지를 경유한다.8901번은 가정2지구3단지아파트~ 루원중학교~ 가정역~ 루원시티사거리~ 심곡도서관~ 서구보건소~ 빈정내사거리~ 서인천고등학교~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 검암역입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 황룡사~ 당하초등학교를 경유한다.941번은 아라동행정복지센터~ 아라역~ 도담공원.이음중고등학교~ 신검단중앙역사거리, 인천검단가온중학교~ 검마루로.풍경채어바니티2차~ 불로대곡동행정복지센터~ 대화마을입구삼거리를 경유한다.9903번은 검단초등학교~ 불로대곡동행정복지센터~ 불로중학교~ 인천검단가온중학교~ 신검단중앙역~ 원당고등학교~ 아라역~ 아라중학교를 경유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신설되는 7개 노선은 한정면허 3년 조건으로 운영되며 갱신 시 최장 9년까지 운행이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10월경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이번 7개 노선 확충으로 주요 거점과의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약 2만 2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 이다.2차시씩 4회에 걸쳐 진행되는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지역 내 소각장 설치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른다.이와 함께 성인 대상 교육인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도 내실을 기한다.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새활용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그동안 대학생과 공공기관 근무자 위주였던 대상을 올해부터는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까지 확대 추진한다.학교에서 시작된 자원순환 교육이 가정으로까지 전파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천 지역에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참고 1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현장사진 지난해 5월 석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참고 2 2026년 시민대상 자원순환교육 신청 안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합창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반 단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게 된다.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모집은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전형은 5월 30일 실기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1곡 암보로 노래하기와 음감 테스트가 실시되며 이후 학부모 동반 면접이 이어진다.최종 합격자는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합창단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단원 모집 모집인원 : 최대 21명 응시자격 : 인천시에 주민등록되어 있거나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6학년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2월부터 열린 1차~3차까지 보고회를 통해 총 74건, 2조 204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 1411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2건, 1조 8793억원이다.또한 2026년 정부 추경예산 2차 보고회를 통해 4건 총 75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건의한 바 있다.해당 사업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 할인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핵심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 △양자 클러스터 조성 △내항 1·8부두 재개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11건, 총 1조 3678억원 규모다.시는 논의된 사업들을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실·국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논리 개발 등 전략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는 지방 재정 여건상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재원으로 현재 정부 부처별 예산 편성이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설득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한 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 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여기에 국비 5200만원, 시비 5200만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환경 시설 개선 효과는 극명하다.기존 노후 시설 대비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약 93%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활성탄 흡착시설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악취 등 유해가스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에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재정적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공공과 민간의 대표적 상생 모델’ 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맑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연간 1만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장의 화두는 효율성을 넘어선 ‘안전’에도 맞춰졌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및 반입장 안전 라이트에 더해, 이달부터 보호구 미착용이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안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