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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에 공사 중인 우수저류시설 2개소를 상부시설 공사 완료에 앞서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단기간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배수 체계의 과부하를 완화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2개 저류시설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상부시설인 도로와 조경 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나, 장마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부 저류조 공사를 6월 말까지 우선 완료하고 조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주택, 상가, 도로 등이 빗물에 잠기는 피해가 반복되는 곳으로 각각 2만 5천톤과 3만 8천톤 규모의 대형 우수저류시설이 설치됐다.이번 시설은 시간당 약 90㎜의 강우가 내리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돼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인천시에서는 총 14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운영 중이며 이번 조기 운영 시설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의 저류시설이 공사 또는 설계 단계에 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우수저류시설 조기 운영으로 반복되는 침수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게 됐다”며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른한 여름 오후, 커피 한 잔과 함께 100년 전 경성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 가 7월 15일 오후 2시,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모던 짜스 무대를 선보인다 18년째 이어온 인천의 문화 비타민, ‘커피콘서트’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커피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이다.커피 한 잔과 함께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이 공연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체통도 염치도 잊게 만드는 흥, 100년 전 ‘짜스’의 귀환 이번 공연의 테마인 ‘짜스’는 1930~40년대 경성에서 신민요와 만요, 서구에서 유입된 재즈·스윙 등을 아우르던 대중음악의 총칭이다.당시 대중들은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긴 이들을 보며 “체통도 염치도 잊은 채 제멋대로 노니는 짜스밴드”라 불렀다.이번 무대에서는 소리꾼 전영랑과 프렐류드가 만나, 당시 유행했던 가요들에 현대적인 재즈 사운드를 입힌 ‘모던 짜스’를 선보인다.전통과 재즈가 결합된 세련된 음악적 풍경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경기민요 이수자’ 전영랑과 ‘한국 재즈의 아이콘’ 프렐류드의 완벽한 조화 인천에 뿌리를 둔 소리꾼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은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호흡하는 전방위 예술가다.프렐류드는 피아노 고희안, 베이스 최진배, 색소폰 리차드 로 드럼 한웅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재즈 밴드로 탄탄한 연주력과 세련된 해석으로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팀이다.‘노들강변’부터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까지, 향수와 새로움의 공존 공연에서는 △님에 대한 그리움을 왈츠풍으로 풀어낸 ‘어느 사월에’를 비롯해 △경기민요풍 신민요 ‘노들강변’△17세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스윙 재즈로 재해석한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등 경성 시기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된다.특히 서구적 리듬과 우리 가락이 혼재된 당시의 음악적 풍경을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100년 전 경성의 낭만적인 카페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인천이 낳은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의 거장 프렐류드가 만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여름날, 가장 시원하고 유쾌한 음악적 휴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2026 커피콘서트 Ⅴ. 전영랑 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세 번째 공연으로 생황 연주자 김효영의 숨 굿을 선보인다.숨 굿은 생황의 숨결에서 시작된 소리가 전통음악, 전자음향, 무용과 어우러져 하나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공연이다.작품은 ‘숨’ 이라는 감각을 중심으로 한 존재가 깨어나 자기 자신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생황을 중심으로 율기와 전자음악, 전통 타악, 25현 가야금, 무용이 함께하며 소리와 움직임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효영은 한국 전통악기 중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온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예술 분야를 접목해 생황의 표현 가능성을 넓혀왔다.2025년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수상작 오굿 Resurrection을 비롯한 여러 작업을 통해 예술성과 실험성을 인정받고 있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생황이 지닌 고유한 숨과 울림, 그리고 전통과 동시대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깊고 밀도 있는 사색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교육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영아 대상 예술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푹하고 들어갔다가 푸하고 솟아오르는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처음 시도하는 아기연극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넓히고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생후 10개월부터 18개월 사이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연극과 음악 콘서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들의 일상적 감각과 상상에서 출발한 예술적 경험을 만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혜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연주자, 음악감독, 교육감독 등 영아극과 예술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교감하는 과정에 주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아기 특성에 맞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천아트플랫폼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예술교육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글로벌 독자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인천나우 5·6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를 영어로 제공해 온 인천시 대표 영문 매체다.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인 주민,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 독자 등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Connecting with Incheon's Natural Environment”를 주제로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바다,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풍부한 생태 자산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담아냈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과 소식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생태 보전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천의 노력을 보여줬다.해양안전 분야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지키는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를 조명했다.해양사고 대응, 수난 구조, 갯벌 고립 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 역할을 소개하며 해양도시 인천의 안전 시스템을 조명했다.인터뷰에서는 신호철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을 만나 공항 의료의 역할과 의미를 들었다.인천국제공항이라는 특수한 의료 현장에서 공항 이용객, 외국인 환자.상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항 의료의 의미를 전했다.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자 안전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소개했다.교육·체험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의 매거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역사, 문화 공간 탐방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글로벌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새로운 도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문화관광 콘텐츠인‘JOIN TRAVEL'에서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와 송도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인천 공원 속 이색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도심 속 산책, 휴식, 전망, 역사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독자에게 인천의 일상적인 매력을 전했다.외국인 참여 콘텐츠도 함께 수록했다.'I-LIFE'에서는 인천시 글로벌 홍보단 김유이가 트라이보울을 방문해 느낀 인천의 문화적 매력을 소개했으며’I-DIARY'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리안 브라운의 인천 생활기를 통해 유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송도와 인천의 일상을 진솔하게 전했다.문화 칼럼에서는 김용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가 K-컬처와 몰입형 사운드, 미디어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흐름과 미래를 조망했다.이 밖에도 인천시 주요 뉴스, 독자 참여 이벤트, 구독자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수록했다.이번 호 발간과 함께 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인천나우에 소개된 인천 명소를 활용한 ‘다른 그림 찾기’ 와 구독자 리뷰 이벤트에 무료 구독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이벤트는 인천나우 지면에 수록된 QR 코드 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소식지는 인쇄본과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국내외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고 있다.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2025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의 자연환경, 해양안전, 공항의료, 글로벌 교육·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담아 지속가능하고 열린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감사관실은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CGV 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 청·정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되며 인천시 직원 450여명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상영작은 청렴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선정됐다.6월 24일에는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휴민트를 상영하며 6월 25일에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한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상영할 예정이다.청렴영화제는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직원들의 청렴의식과 공직윤리 의식을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현 시 감사관은“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인천시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인‘2026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는 관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이번 행사에서는 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규모를 확대한 9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우수상품 전시 및 판매 △다양한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화려한 LED 어등 퍼레이드와 오케스트라 및 버스킹 공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가족 캠핑장, 청년 상인들의 감각적인 소래 플리마켓을 비롯해 타임세일 및 영수증 인증 리워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이번 상품전시회가 전통시장만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생기 넘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도로교통 환경과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 과정에서 언어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에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지난 6월 14일 실시된 1차 교육에는 미얀마 근로자 116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 28일에는 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도로교통 관련 기본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 교통신호 및 표지판 등 운전면허 학과시험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시험 응시 절차와 준비 방법도 함께 안내해 교육 이후 실제 시험 응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교육 참가자에게는 한국어·영어·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재를 제공하며 인천논현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학과시험 합격자에게는 운전면허 기능시험 관련 학원 수강료 할인 혜택 등 실질적인 면허 취득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남경선 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교실 운영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교통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3층 의총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갈등관리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기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공공갈등관리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갈등관리추진위원회는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갈등관리·행정·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갈등관리추진위원회는 연임위원 7명과 신규위원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인천시 공공갈등관리 정책과 주요 갈등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및 소개, 위원장 선출에 이어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 갈등대응계획서 검토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운영 세칙 개정사항 검토 △갈등조정관 위촉 관련 운영 방안 검토 △공공갈등 인식조사 초안 검토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의 갈등대응계획 수립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집단갈등조정국 신설에 따른 정책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추가적으로 나눴다.또한 공공갈등 인식조사 초안을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갈등관리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갈등관리 정책 수립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정철 위원장은 “공공갈등은 사후 조정보다 사전 예방과 충분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인천시 공공갈등관리 체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공론화와 갈등관리 제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민 참여와 소통 중심의 갈등관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제6기 갈등관리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