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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 색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다.또한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2월 27일 현장 시연회에는 인천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입체적 미디어아트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의 장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관광 코스 개발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시민에게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명의 청소년과 3000여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참가자들은 로봇 설계 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 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인천시는 2025년 5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 차원의 본격적인 대회 유치 활동에 착수했고 개최 전략 수립, 시설 인프라 검토, 지원 계획 구체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인천을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한국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 운영, 참가국 지원, 도시 홍보 등 대회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인천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 미래기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민생 행정으로 인권도시 실현을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과수 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은 매년 의무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고 배부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등 방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 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모두 50명을 지원한다.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2년 이상 검진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여기에 자살흉터제거 사업으로 사회 회복을 돕는다.결식 청년 150명에게는 식사 지원도 한다.매일 3시간씩 청년미래센터에 출석하고 월 12회 이상 참여해 일상 회복 가능성이 있는 청년이 우선 대상자다.각 사업은 지역 병 의원과 함께한다.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주요 과제다"며 "릴리는 지난 150년 동안 과학을 의학으로 바꾸어 전세계인의 삶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기업 목적 하에,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넘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의학적 지원이 절실한 건강 취약계층이다"며 "릴리와 함께하는 '리커넥트'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 합창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여성합창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으로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합창단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인천의 근현대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휴식과 조망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 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 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 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 국 및 군 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목록화할 예정이다.이후 정비된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하고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와 읍 면 동장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사회복지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고 지역적 특성 및 서비스 자원 부족 등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 구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우리 사회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참석해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시는 내항 1 8부두 재개발 사업의 완료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계양A파크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교통망 확충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합리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재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구체화됐다.제한된 부지 내에 첨단 연구개발 시설과 고밀도 지식산업센터를 확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추진한다.아울러 조성원가 절감과 분양가 합리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AI 시티'시범도시 조성과 전담 조직 신설 방안도 논의됐다.계양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기업 지원을 원스톱 체계로 제공한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시와 LH, iH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원팀이 되었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후속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형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