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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서비스 제공인력, 이용자 대상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수기 공모전 기간은 6월1일~7월31일이고 대상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제공인력, 이용자, 이용자 가족 등이다.한 명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으로 달라진 당사자나 가족의 일상, 직업인의 자부심과 역량 등 사회서비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으면 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성인에게 심리상담, 치매예방, 정서발달, 장애인재활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은 19개 사업이 운영 중이다.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필요 청·중장년,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재가돌봄·가사서비스, 식사·영양관리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한다.수상작은 제공 인력, 이용자 각 5편씩 모두 10편을 선발하며 오는 8월 개별 발표한다.수상자에겐 시상금이 주어지고 그 외 응모한 이들 중 대상, 내용 등 적격자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에서 h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파일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출한다.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동구 백범로 26일원 남동정수장에 오존처리 및 활성탄흡착 공정을 갖춘 하루 30만 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남동수계권역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인천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단계별 도입계획에 따라 정수장별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부평정수장은 2020년 사업비 407억원을 투입해 시설 도입을 완료했고 공촌정수장도 2021년 사업비 550억원을 들여 도입을 마쳤다.수산정수장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남동정수장은 인천시의 마지막 고도정수처리시설 구축 사업으로 이번 용역 착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앞서 인천시는 환경부의 ‘2040 인천광역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 승인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규모는 기존 26만 7천 톤 일에서 30만 톤 일으로 확대됐으며 총사업비 1081억원이 반영됐다.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환경 변화와 고탁도 발생, 조류 증가 등으로 정수처리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인천시 전체 고도정수처리시설 용량이 장래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에서 남동수계권역에 안정적인 고도정수처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이번 사업은 기존 병입수 생산시설 이전과 약품침전지 일부 철거를 포함하는 고난도 공사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시는 복합공정 간 연계성과 설계 최적화, 공사기간 단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시작으로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건설공사를 착공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은 70만 남동수계권역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착수보고회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6월 23일 ‘2025년 유물기증자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립박물관은 2013년부터 매년 전년도 유물 기증자들을 초청해 감사장과 기증유물목록집을 증정하고 ‘기증자 명예의 전당’벽면에 이름이 새겨진 나무팻말을 직접 붙이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2025년 유물을 기증한 개인 33명과 학교 1곳, 기업 1곳이 초청됐으며 이들이 기증한 유물은 총 672건, 1669점에 이른다.이날 행사에는 기증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기증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태익 시립박물관장은 기증식 인사말에서 “기증자 여러분은 모두 우리 박물관의 친구이자 박물관의 주인”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결단 덕분에 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애향심을 담아내는 보고가 될 수 있었고 이러한 기증 문화가 인천을 더욱 품격 있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로 개관 80주년을 맞는 인천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박물관답게 소장 유물 중 기증품 비중이 유난히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개관 당시 364점이었던 유물은 현재 8만 1천여 점에 이르며 이 가운데 기증 유물이 5만 8천여 점으로 71%를 차지한다.최근 시민들 참여 의식이 높아지면서 유물 기증은 양적·질적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유물들 역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백령도의 영암최씨 가문, 석모도의 순천박씨 가문에서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고문서를 기증했다.이 자료들은 한 집안의 역사를 넘어 인천 지역의 생활사를 증언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천 출신 독문학자로 괴테 ‘파우스트’의 권위 있는 한국어 번역자로 꼽히는 정서웅 전 숙명여대 교수의 일생에 걸친 문학 관련 유품을 자제들이 기증했다.1959년부터 2008년까지 50년간 쓴 일기, 육필 시집, 인천 지역 동인 활동 기록 등 수십 점은 인천 현대 문화사의 귀중한 자료다.인하대 사학과 서영대 교수는 임진왜란 때 재상 유성룡의 간찰을, 연세대 국문과 허경진 명예교수는 개항기 독일계 무역상사 세창양행 관련 자료를 각각 기증했다.근현대 생활사를 담은 자료들도 대거 기증됐다.88서울올림픽 국제학술행사를 공식 사진가로서 독점 촬영한 사진작가 이은주씨는 관련 사진 파일과 서울올림픽 휘장, 올림픽 폐막 식 때 사용된 청사초롱 등을 기증했다.인천 근대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사진작가 김보섭씨는 경동 사거리 허바허바사진관 간판과 아기 촬영용 의자, 송도 동막어촌계 간판, 차이나타운의 장의사 대문 문짝 등을 기증했다.한때 인천 시민들의 생활과 오락의 무대였던 동인천 중앙시장과 오성극장 관련 자료들도 대거 기증됐다.동인천 오성극장 창업주 유족은 1972년 개관 기념 부채, 사업자등록증, 매상 전표와 영화상영 실적부를, 중앙시장과 양키시장을 운영하던 송현자유시장상인회는 중앙상사 도장·간판·정기휴일 안내판 등 관련 문서 일괄을 기증했다.동인천 경동의 월남상회 가족은 1970년대의 돈궤와 각종 영수증들을 기증했다.이밖에 1955년부터 1959년까지의 인천 계동초등학교 생활통지표와 인천중학교 허리띠 버클, 2002년 월드컵 휘장, 인천 축현초등학교 어린이 문집, 1960년 무렵 작약도 사진, 1951년 월미여중 1회 졸업생 사진, 인천의 서예가들인 유희강, 박세림, 장인식, 부달선, 장현기, 원중식 선생 서예작품, 1982년 삼성 선풍기, 1952년 대한민국 건국 국채 증서 1967년 영흥중학교 1회 졸업앨범, 인천유나이티드 축구팀 무고사 선수 통산 100골 기념 사인 유니폼, 1992년 인천 한샘학원 수강증, 1994년 인천 굴업도 핵폐기 처리장 건설 반대 전단지 등 개인의 인생에서 이정표를 이룬 물품이자 인천 공동체의 역사가 되는 의미 있고 중요한 유물들이 기증됐다.박물관과 인연이 깊은 자료도 이번 기증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가을 학익동 뮤지엄파크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정책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이동 중 차 안에서 부채에 메모한 강연 초고가 포럼 후 박물관에 기증됐다.유물들은 기증자별로 1점씩 인천시립박물관 3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서 1년 동안 전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주의보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발령 기준을 충족한 지역들이 확인되면서 전국적으로 내려졌다.말라리아는 주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 4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해열진통제만 복용하고 지나칠 경우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인천시는 전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모기 서식이 활발한 곳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진료 체계를 가동 중이며 생활 속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야간 야외 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적극 사용해야 한다.또한, 실내 모기 유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집 주변 화분 받침 등의 고인 물을 비워 모기 서식지를 제거해야 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밤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모기에 물린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보건복지부, 인천시와 함께 가족돌봄청년들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일상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돌봄청년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날 자리한 청년들은 자기돌봄비 지원과 청년미래센터 덕분에 소통 창구가 생겼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간담회는 가족돌봄청년 2명이 함께했다.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A 씨는 현재 일상돌봄서비스로 병원동행과 영양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여기에 센터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에 참여 중이다.A씨는 “내년이면 가족돌봄청년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가족 돌봄은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 이어지는 일이니 지원 나이를 더 늘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장애인 가족과 다른 질병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B 씨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신청, 대기 중이다.장애인 가족이 최중증이라 B씨에게 더욱 필요한 서비스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이지만 몇 년째 활동지원사 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B씨가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다는 계획이다.B씨는 “짬을 내 센터가 지원하는 심리상담을 이용했더니 심리적으로 좀 나아졌다. 올해 안에 치과 진료, 건강검진도 해보려고 한다”며 “청년미래센터는 늘 우리 입장에서 설명해주니 어려움이 생기면 센터 먼저 찾는다”고 말했다.지난 19일 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과 이지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이화영 청년정책팀장, 인천시 권윤선 통합돌봄과장, 조윤형 통합돌봄팀장, 박부용 외로움정책팀장이 참석했다.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줄 수 있도록 우리 보건복지부와 청년미래센터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간담회에서 얘기한 내용들을 반영해 우리 센터도 관련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청년들이 돌봄의 무게를 덜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청년미래센터를 찾아와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조직과 기능 재정비를 통해 행정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인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출범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KBSN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된다.약 1300여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상징성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특집공개방송 녹화를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경축행사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축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1996년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로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활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를 통해 앙상블을 다지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30년간 이어오고 있다.특히 병원·도서관·학교·광장 등 클래식 음악이 닿지 않던 곳을 직접 찾아가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전해온 점이 재단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고유한 길로 꼽힌다.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박성권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클라리넷 협연에 우지영, 바리톤 협연에 성승욱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으로 힘차게 문을 연 뒤,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가곡 ‘마중’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하이라이트와 ‘오페라의 유령’,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대중 명곡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1996년 첫 음을 울린 이래 우리 오케스트라는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송학동·신흥동 일원에 위치한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소금창고 긴담모퉁이집 등 문화유산시설 운영을 본격화한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적 가치와 특성을 살리기 위해 그간 축적해 온 시설 운영 경험과 문화자원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반기 동안 공간별 운영 방향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기획해 왔으며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7월 1일 3개 시설에서 총 5개의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건축유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지역 예술가의 작품 등을 아우르며 제물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제물포구락부에서는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1층에서는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가 청람 전도진의 전각, 서예, 도예 작품 등을 선보이는 청람 전도진 특별전: -칼과 붓의 시간 을 개최해, 60여 년의 창작 세계와 지역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2층에서는 상설전시 제물포구락부와 양관, 1901 이 열린다.개항기 외국인 사교클럽으로 시작된 제물포구락부의 역사와 개항장 일대 양관의 건축적·문화적 의미를 사진과 기록물, 모형 등을 통해 소개한다.인천시민애집에서는 생활사와 대중문화를 주제로 한 두 개의 기획전시가 마련된다.본관에서 열리는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 은 졸업장, 상장, 증명서 통지서 등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생활사 자료를 통해 근현대 시민들의 일상과 시대상을 보여준다.별관에서 개최되는 사랑, 불멸의 서사 는 1950~1960년대 외국영화 포스터와 영화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전후 한국 사회의 대중문화와 사랑의 이미지를 살펴본다.긴담모퉁이집에서는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이 열린다.한국근대문학관이 소장한 한하운 시인의 육필 원고를 중심으로 시집, 산문, 미발표 유고 등의 자료를 통해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한하운의 문학 세계를 소개한다.한국근대문학관은 앞으로도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소금창고 긴담모퉁이집의 특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모두 7월 1일에 동시 개막하며 관람 정보와 세부 일정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물포구 출범 기념 문화유산시설 전시 상세내용 기 간 2026년 7월 1일 ~ 10. 31. 주요내용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한국근대문학관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시설 중 3곳인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에서 총 5개의 전시가 동시 개막한다.개항장 문화유산과 지역예술, 생활사, 대중문화, 근대문학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제물포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관람안내 관람시간 :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관람료 : 무료 장소 :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휴관일 매주 월요일 휴관, 추석 연휴 3일 휴관 제물포구락부 032-765-0261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032-772-0261 제물포구락부 1. 청람 전도진 특별전: -칼과 붓의 시간 내용: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가 청람 전도진의 전각, 서예, 도예 작품을 통해 60여 년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칼과 붓, 흙을 매개로 이어온 예술적 여정을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일정 : 7월 1일 ~ 9월 30일 장소 : 제물포구락부 1층 2. 제물포구락부와 양관, 1901 상설전시 내용: 개항기 외국인 사교클럽으로 출발한 제물포구락부의 역사와 개항장 일대 양관의 건축·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이다.사진과 기록물 등을 통해 인천 개항장의 근대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한다.일정 : 7월 1일부터 계속 장소 : 제물포구락부 2층 인천시민애집 3.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 기획전시 내용: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상장, 졸업장, 증명서 등 생활사 자료를 통해 근현대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조명하는 전시이다.한 장의 종이에 담긴 기록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일정 : 7월 1일 ~ 10월 31일 장소 : 인천시민애집 본관 4. 사랑, 불멸의 서사 기획전시 내용: 1950~1960년대 외국영화 홍보 전단과 영화 관련 자료를 통해 전후 한국 사회의 극장문화와 대중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당시 대중이 향유했던 사랑의 서사와 시대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일정 : 7월 1일 ~ 10월 31일 장소 : 인천시민애집 별관 긴담모퉁이집 5. 남겨진 문장들 : 한하운 육필 원고전 기획전시 내용: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한하운 시인의 육필 시고와 산문, 창작노트, 미발표 원고 등의 자료를 공개하는 전시이다.시인의 창작 과정과 문학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처음 소개되는 유고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이를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왔다.올해는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변동 판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전자판독과 △인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 등 2개 핵심 과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우선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 총 67.3㎢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의 최신 항공영상을 입체 분석해 판독을 실시한다.신·구 항공사진을 세밀하게 비교해 건축물의 신축, 증축 및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 변동 상태를 정확하게 적출할 계획이다.적출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도면, 표 자료 등 디지털 형식으로 구조화·편집해 각 자치구 현장조사 부서로 배부된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단속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무허가 개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아우르는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된다.특히 매년 고시되는 수치지형도 도엽면적뿐 아니라 강화도 남북단 사이의 미고시 영상 권역까지 완전히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한다.인천시가 자체 보유한 위성영상과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중첩하고 접합부 색상을 보정하는 ‘영상정합 기법’을 적용해 해상 구역까지 하나로 연결된 고해상도 통합 모자이크 영상지도를 구축한다.구축된 고정밀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향후 보안 처리를 거쳐 아이맵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구축하는 표준화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수치지형도와 함께 공간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5월 주택 매매가격은 전하락폭이 다소 확대됐으나 전·월세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2%에서 0.06%로 하락 폭이 다소 확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동구, 부평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계양구, 미추홀구, 중구, 남동구, 서구는 하락했다.반면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같은 0.27%로 상승세를 유지했다.연수구, 남동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 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중구는 하락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6%에서 5월 0.29%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상승세는 지속됐다.연수구, 동구, 계양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중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3월 4417건에서 2026년 4월 4507건으로 전월 대비 2%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9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3월 1만5222건에서 4월 1만3340건으로 전월 대비 12.4% 감소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5월 인천 주택시장은 수도권의 상승 흐름과 달리 서구·남동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고 전·월세가격은 연수구·남동구 등 실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 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