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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극지 사진전 및 체험행사’를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인천대공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보물창고 극지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극과 북극의 색다른 모습과 극지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극지 중심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가 극지를 알아야할 이유, 극지의 미래가치, 극지의 동·식물과 빙하의 자연환경, 극지연구 활동 등 남극과 북극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다산과학기지 20주년을 맞이해 다산과학기지 소개 및 북극 연구 성과에 대한 활동도 포함될 예정이다. 전시회와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글루 만들기’,‘3D 입체 펭귄 만들기’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가을 연휴를 활용해 가족 단위, 소풍, 견학 등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극지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극지 연구 중심도시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SSG 랜더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의미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시작에 앞서 인천 치매가족 연합 자조모임 ‘물망초’회원들은 하모니카로 애국가를 연주했고 초로기 치매환자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했다. 환자와 가족·종사자들은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구 치매안심센터는 야구장 곳곳에서 국가치매관리서비스를 홍보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치매극복 캐릭터 ‘단비’를 선수복에 부착하고 단비 홈런인형을 선물하며 치매극복의 날을 알려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치매환자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휴머니튜드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머니튜드의 기본 기술 중 하나인 ‘눈 맞춤’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휴머니튜드를 이해하고 ‘가치함께, 휴머니튜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인천시는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선 단체 4개소와 개인 7명에게 표창을, 청소년 대상 치매정책 제안대회 수상 3팀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같이 함께 행복한 치매친화도시 인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22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표창식에서 인천시는 정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평가받아 기관표창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2일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제조업체부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와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인천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고용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과 2022년 각각 10개의 여성친화 기업을 선정한 인천시는 2023년까지 총 30개 여성 친화기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 1,000만원과 채용장려금 1인당 100만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시금고인 신한은행을 통한 대출상담 지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 시 가점의 혜택을 부여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 50인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현장실사를 통해 4개 분야 23개 항목을 꼼꼼히 따져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가려낸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의 비율, 전체 여성근로자 중 정규직과 임원 비율,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 여성고용 창출, 남성평균 급여대비 여성평균 급여 비율 등 여성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출산 휴가, 육아휴직, 시간 선택제 운영 등 일·생활 균형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과 복리후생 운영 여부도 고려한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 결혼, 임신·출산 순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은 상실감과 소외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여성 개인에게도, 노동인재 상실이라는 점에서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다. 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저출산 경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여성고용 증진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절실한 만큼 인천시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 경험 및 고용유지를강화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선정 육성 사업과 함께 새일여성인턴 지원금과 고용유지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3개월간 인턴채용지원금 2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간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에게 각각 80만원과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체 및 인턴 희망자는 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가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에는 1,000여명의 여성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 생산, 광고 홍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 33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여성의 고용을 보장하는 것은저 출산과 노동인구 감소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8월 두 달간 공항철도를 환승 이용한 영종 주민들은 1인당 평균 2만5천 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1인당 1만 2,500원을 환급받은 셈이다. 인천광역시는 7월, 8월 두 달간 공항철도를 이용한 영종지역 주민의 환승할인 요금으로 11,271명에게 총 2억8천만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중교통비 지원금을 환급받는 대상은 지난 7월말까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9월 초 영종지역 거주지 인증을 마친 11,271명이다. 이들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대중교통 환승할인 요금으로 총 2억8천만원을 환급받았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2만5천 원이었으며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출퇴근한 직장인은 버스 환승을 포함해 약 19만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발한 30대 이하가 지원대상의 54.4%를 차지했다.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 사업’은 영종지역 주민이 공항철도 운서역, 영종역을 이용하고 교통카드로 지불한 요금과 수도권통합환승이 될 경우 부담할 요금 간의 차액을 환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영종지역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지 않아 운임차별을 받아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영종지역 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와 함께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중구 2청사 및 영종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모든 세대와 역사에 안내지 배포, 지하철 홍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했다. 아울러 보다 효율적인 요금 지원을 위한 전용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지난 7월 1일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오픈했다.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9월 20일 현재 2만4,820명의 회원이 포털 가입을 완료했다. 김을수 인천시 교통정책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수렴과 기관 간 합의를 거쳐 영종지역 주민 여러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최초 지원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공항철도에 완전한 수도권 통합 환승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공항철도 환승할인 요금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영종지역 주민들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에 가입한 후, 공항철도가 포함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매 분기마다 지원 포털에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면 분기별로 환급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수거한 ‘장난감블록’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인천광역시는 세계적인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와 블록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는 ‘수거했어 내 블록, 다시 놀자 블록스쿨’ 행사를 오는 10월 8일 인천시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대상 폐블록을 수거하는 ‘수거했어 내 블록’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플라스틱 중에서도 장난감 블록은 재활용이 어렵고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 만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블록을 수거해 환경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일반 시민의 참여와 ‘공단수지’등 자원순환 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말까지 무려 0.6톤가량의 폐블록이 수거됐다. 인천시는 ‘수거했어 내 블록’캠페인을 발전시켜, 수거 블록을 활용한 ‘수거했어 내 블록, 다시 놀자 블록스쿨’을 진행하기로 했다. 블록스쿨을 진행하는 진케이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작품으로 이어진 ‘코뿔소’, 2017년 태국 한 쇼핑몰에 설치한 ‘BTS 브릭 아트월’, 2019년 청와대 초청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브릭 초상화 등의 작품을 탄생 시켰다. 이날 진케이는 블록 스쿨 뿐 아니라 인천 시민들과 함께 인천시를 상징하는 블록 작품을 인천시청에 설치할 예정이다. 진케이는 폐블록을 활용해 휴대폰 거치대를 만드는 ‘등대리 미니브릭아트 설명서'를 제작했다. PDF 설명서는 QR코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한 조각쯤은 갖고 있는 블록을 활용해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 수 있다. 추가로 제작될 영상 설명서는 27일 인천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블록스쿨의 참가신청은 인천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이가 만든 장난감 블록 작품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신청서를 10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일곱 가정을 선발한다. 블록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든지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인해 많은 블록을 모았고 예술작품으로 승화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등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증 5년차 도시로서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해 오는 24일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2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와 상호존중에 기초한 무역파트너십을 맺고 공정한 가격과 안정적인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가 생계비와 생산비를 감당하고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하면서 마을공동체발전과 노동조건, 자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 운동이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하고 공정한 사회발전과 저개발국가 생산자의 빈곤퇴치 활동을 전개해 2017년 10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 공인받았다. 이후 2019년 1차 재인증을 받은데 이어 2021년 2차 재인증 도전에도 성공해 공정무역도시 5년차 도시로 공정무역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인천시는 이날 지난 10여 년간 인천의 선한 영향력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정무역에 동참을 적극적으로 권하며 건강한 무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한 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인천YMCA 등 2개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한다.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식전공연, 기념식 및 행운권 추첨 공정무역 도전 골든벨 등이 진행되며 상설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공정무역 제품 인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시음 및 시식 인천공정무역협의회 단체별 제품전시홍보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공정무역제품 빨리 먹기 이벤트’ ‘공정무역도시 인천, 도전 골든벨’을 비롯해, 공정무역 의상과 소품을 선보이는‘공정무역 패션쇼’는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공정무역기업으로 인증받은 더위크앤리조트와 공정무역자치구인 계양구, 연수지역자활센터는 별도 부스에서 자치구 인증과정과 자체 제품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며 “공정무역 페스티벌이야말로 공정경제와 공정사회를 만들자는 인천시민의 의지가 담긴 축제”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 복원력 등 도시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21일 UNDRR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서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연사로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인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의 안전, 세계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위험 경감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며 “함께 행동해야 함께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2년 주기로 개최하는 회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호주 회의에는 40개국의 아·태지역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 – 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국제회의에 연사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고 있다. 유 시장은 연설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 UNDRR 특별대표와 만나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UNDRR의 적극적인 협력과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마미 미즈토리 대표는 유 시장에게 “우리는 기후변화와 전쟁, 코로나19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인천이 도시복원력 회복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정복 시장은 데이비드 맥라클란 호주 브리즈번 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도시간 재난위험경감 사례 및 기술협력 공유 등 재난위험 경감분야 국제적 공조에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브리즈번은 호주 3대 도시 중 하나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확정된 도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비자물가 상승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인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매달 5%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만이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맞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얇아진 지갑도 달래고 커피쿠폰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상권 대비 메뉴가격 및 개인서비스 요금이 비교적 저렴하고 매장 위생, 이용만족도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장 중 지자체가 선정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인천시는 지역 외식물가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8월말 현재 인천시 내 착한가격업소는 224개소에 이른다.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사업장에 공식 인증현판,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업소 필요물품을 매해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기관의 전광판 송출, 누리집·공공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입소문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난 후 가게 외부 사진과 주문한 음식 사진을 각각 촬영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면 된다. 게시내용을 문자로 발송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유통단계 축소, 경영효율화로 원가를 절감해 장기간 가격동결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이번 기회에 ‘돈쭐’낼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들의 놀 권리 인식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꿈터와 함께하는 아동 놀 권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시 내 34개 아이사랑꿈터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 포스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유아교육전 내 꿈터 홍보 부스 방문 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유아교육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이사랑꿈터를 알리고 아동들이 충분히 쉬고 맘껏 놀 수 있는 아동 놀 권리 인식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 이용자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영유아를 둔 가정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육아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사랑꿈터’는 아이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지원시설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육아코칭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등 수산관련 연구기관을 방문해 수산 증·양식에 관한 전문 기술과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 개발 기술정보를 습득했으며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소돌어촌체험마을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인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어업활동을 발굴하고 수산업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견학을 통해 수산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어업인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들을 지속 발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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