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월 20일 UNDRR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개막식에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의 시장 자격으로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UNDRR과 호주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인천시는 UNDRR 롤모델 도시로서 의무 이행, 감염병 예방·관리 등 복원력 허브 추진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지난 2004년12월 남아시아 쓰나미 참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개최하는 회의다.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1회 회의가 열린 이후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이번 호주 회의에는 40개국의 아·태지역 장·차관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렸다. 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장관 포럼, 국가별 공식성명서 발표, 세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의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유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이어 21일에는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재난복원력 있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제적으로 재난복원력을 인정받은 도시의 시장으로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사 발표로 안전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국제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20일 서구 검암2지구에서 흐린 수돗물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수돗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흐린 수돗물은 오는 10월 예정된 공촌정수장 전동밸브 교체를 위해 진행할 수계전환에 앞선 사전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한 검암2지구 일대 소화전 방류 중 예상치 못한 수압 변화로 인해 고지대 일대에 흐린 수돗물이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3시 현재 150건 가량의 불편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추가적인 소화전 방류 조치를 통해 수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 중 수질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해당 수돗물이 급수되는 아파트와 학교 등에 저수조 유입밸브를 차단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흐린 물이 나오는 세대에서는 수전의 필터를 빼고 수돗물을 충분히 방류한 후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질 안정화 작업이 지연될 경우에는 인천 수돗물인 ‘인천하늘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흐린 수돗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검암2지구 주민들께 대단히 죄송하며 수질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막을 연 살롱콘서트‘휴’가 2022년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그 세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제4의 공연무대 ‘복합문화공간’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살롱콘서트‘휴’는 관객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허물고 밀접하게 교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살롱 공연을 실험한다. 아티스트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듯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는 ‘작은 무대, 큰 공감’의 무대를 진행한다. 지나는 행인도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턱 너머 예술가들의 호흡을 느끼는 ‘일상 속 열린 공간’이 살롱콘서트 ‘휴’가 추구하는 열린 무대의 모습이다. 금년 라인업 구성을 위해 전, 인천의 라이브 클럽 글래스톤베리의 이진우 대표가 주축이 돼 대중음악 평론가 김학선과 김윤하, 공간 벨로주 대표 박정용과 월간 재즈피플 김광현 편집장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모든 공연에 라인업에 참여한 선정위원이 직접 무대에 출연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선정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보름간,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6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의 라인업은 포크와 팝, 국악과 재즈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했다. 먼저 포크 기반의 뮤지션들이 처음 2주간 4회의 무대를 장식한다. 2019년 [김일성이 죽던 해]라는 특이한 제목의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포크음악 송라이터 ‘천용성’이 올해 첫무대의 주인공이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노래 2개 부문,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그가 담담히 자신의 음악을 노래한다. 다음 날인 10월 1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기억씨와 아코디어니스트 박상민, 콘트라 베이시스트 오정택으로 구성돼 2007년 [안녕, 기억씨]로 데뷔한 3인조 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의 무대가 이어진다. 포크부터 재즈, 에스닉, 엠비언트 뮤직까지 소화하는 무편식 음악을 들려준다. 10월 7일에는 시적인 가사와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하는 ‘정우’가 찾아온다. 2019년 정규 1집 앨범 [여섯 번째 토요일]로 데뷔한 그녀는 섬세한 보컬을 기반으로 서정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며 정체성을 확립해가고 있다. 10월 8일은 팔색조 같은 음색과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송라이터 ‘최고은’의 시간이다. 그녀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진심어린 목소리로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뮤직페스티벌’에 3차례 초청받은 바 있다. 셋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재즈 뮤지션들이 무대이다. 인천의 월드뮤직 그룹 ‘세움’에서 활동한 바 있고 2017년 [Straight Life]와 2022년 [Be Yourself] 앨범으로 작곡과 연주자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송하철 퀄텟’이 10월 14일을 책임지며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앨범을 수상한 ‘마리아킴’이 10월 15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대한민국 독립음악의 현 주소를 밝혀줄 살롱콘서트 휴는 무료로 진행되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100명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29일간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7회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늘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14개국 300여명이 참여하는‘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과 동시에 개최되는 ‘2022 인천 재난안전전시회’사전 행사로 재난사진 및 재난대응요령 재난안전상황실 소개 복원력 허브도시 인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손으로 그리는 안전문화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그림과 작품이 소개된다. 김성훈 시 안전정책과장은 “9월은 폭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시 재난정책 및 시민의 재난대응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을 위해 간호사를 생명사랑활동가로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활동가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 신호를 포착하면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택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 확대해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종교계 생명사랑활동가 등을 위촉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료 일선에서 환자의 건강을 살피고 있는 간호사가 중심이 돼 자살고위험군을 살피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협약을 체결하고 간호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간호사 생명사랑활동가의 첫 시작은 가천대길병원 소속 간호사를 중심으로 양성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인천시 자살사망자 심리부검 결과에 따르면, 자살사망자가 도움 요청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와 병의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사망자의 정신질환 특성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 구축방안 모색 : 인천 자살 사망자 심리부검 결과를 기반으로 제2021-242호 간호사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간호사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자살예방에 동참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수립’ 용역은 인천시의 탄소중립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등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참석 인원을 토론자와 관계자 등 시민 70여명으로 제한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 참여자는 사전등록한 경우에 한한다. 다만 용역 수행기관인 인천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경우 라이브 방송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용역에 착수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 포럼’ 7개 분과를 구성·운영해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또 정부와 인천시의 중장기계획과 여건, 미래기술 및 글로벌 미래상을 반영·고려한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각 분야별 로드맵을 구성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금까지 검토 분석한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해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설명하고 이어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순학 인천시 시의원,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진한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명예교수, 장정구 생태역사공간연구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현장과 유튜브 시청자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이번 시민공청회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후 인천시의 탄소중립 목표와 비전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그간 우리 시는 지역의 선도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장기적인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고자 체계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인천의 다양한 구성원, 분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 왔다”며 “이번 공청회는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인천시민의 관심과 참여는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 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37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천 명당 5.1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을 넘어섬에 따라 정부는 지난 9월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유행주의보 발령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유행기준은 지난 절기 5.8명 보다 민감한 4.9명을 적용했다. 이에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 ~ 만 13세 어린이, 만65세 이상 대상자는 해당일정 중 가급적 이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인천시는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며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 상시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인천시 의료기관은 1,152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는 접종기간에 맞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후에는 20분∼30분 정도 병·의원 등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하고 어린이가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 돼지, 개 등 약 89만 마리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소, 돼지, 닭의 주요 전염병 백신을 일괄 구매 후 각 군·구로 배부해, 공수의 접종지원 또는 농가 자율접종을 실시토록 하고 광견병 백신은 군·구별 지정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비용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군·구별 홈페이지 또는 군·구경제부서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6주간 관내 사육 중인 소·염소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2019년 1월 마지막 발생 이후 비발생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시는 구제역 위험시기인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고 접경지역에 축산농가가 많이 분포돼 있는 만큼,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한 개체별 관리 및 농가별 백신 구매내역 확인 등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방지를 위한 접종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일제접종 후 혈청검사를 통해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고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후 4주 이내에 추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강승유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축종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가축사육농가에서는 이번 접종기간 동안 예방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두 번째 방문지인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일정을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가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가기 전에 도시재생 사례 등을 둘러보기 위해 시드니를 방문했다. 시드니 방문 첫 날인 18일에는 도시재생 모델지역과 항만재생 사업지구 등을 둘러봤다. 시드니의 항만지역 재개발사업 지역인 달링 하버는 ‘황폐한 정박장’에서 ‘국제적 해양 위락지’로 발돋움하게 하는 계기를 만든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수변 연접부지에 국립해양박물관, 시드니컨벤션센터, 오페라하우스 등 상업, 문화, 페리여객 시설만 허용해 개발한 지역이다. 이후 방문한 록스 지역은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한 곳으로 시드니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의 하나로 시드니의 살아 있는 역사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 일정으로 유 시장은 강흥원 시드니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만나 타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지 한인기업들의 상황을 청취했다. 시드니 방문 둘째 날인 19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드니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무역상황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등과 관련해 코트라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교류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시드니는 항공과 항만 등 인프라 여건이 유사한 도시로서 양 도시가 서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시외교 사업을 펼쳐 나가자”고 제안했고 클로버 무어 시장도 “기후변화와 도심재생 사업에서 두 도시가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춰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초일류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인천에 방문해 달라”고 무어 시장에 초청 의사를 밝혔다. 시장 면담을 마친 유시장은 시드니 대표적인 도시재개발 사례지역인 바랑가루를 방문했다. 바랑가루는 옛 산업지역 0.22㎢를 상업시설 위주로 재개발하는 신흥경제지구로 기존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개발지구의 50% 이상을 공용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대표적 친환경적 도심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이다. 양 일간의 시드니 일정을 마친 유정복 시장은 마지막 방문지인 브리즈번으로 이동해 아·태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