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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서구청과 합동으로 인천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 주변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 이달 27일 부터 30일까지 4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해 평상시 보다 많은 폐기물이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고 있어, 수도권 매립지 주변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법행위가 발생될 우려가 큰 만큼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폐기물처리업체 중 무허가 및 불법행위 의심업체를 사전에 선별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인 경우 폐기물관리법 제25조제3항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에 해당된다. 아울러 단속 시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수사를 통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해 주변 사업장에게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폐기물불법처리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각 구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특사경은 지난해 5월 서구 지역 폐기물처리업체 2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득하지 않고 폐기물중간재활용업 행위를 한 경우와 건설폐기물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지 않고 각종 건물해체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약 1,000톤 정도를 허가 받지 않은 장소로 운반해 보관하는 등 3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합 위험 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어우 보첸 등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게 된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MCR2030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아 재난안전분야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으로써 세계 각국의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정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재난안전 국제협력 및 재난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미국 버클리대 메리 코메리오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문적·학술적 토론 및 각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진다. 연계행사로 재난안전전시회, 재난안전연구자포럼, 시민안전세미나, 재난안전전문교육 등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1세션]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아세안리더의 경험 [2세션]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한 도시정책 발전 방안 [3세션]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및 적용 [4세션]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지방지도자 행동 [5세션]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재난복원력 실천을 주체로 구성된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은 몰디브, 감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폴란드 등의 해외도시 시장 및 부시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인천시의 세계 재난안전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무대에 ‘안전도시 인천’을 알리는 유정복 시장의 행보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이달 중순 취임 후 첫 해외출장에 나섰던 유정복 시장은 지난 2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 공식초청을 받아 도시복원력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을 통해 인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또 이번 포럼에 참가하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마미 미즈토리 특별대표와 만나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UNDRR의 적극적인 협력과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립장애인 지원주택 20곳이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둥지를 튼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인천시, LH인천본부와 함께 중구 신흥동에 장애인지원주택 20곳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추홀구 용현동에 지원주택 8곳이 문을 연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다음 달~11월 중 입주자 모집과 입주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오는 11~12월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지원주택은 인천시가 행·재정적 지원을, LH인천본부가 거주지 공급을, 주거전환센터가 입주자 모집·관리 등 운영을 맡는다. 신흥동 주택은 신축 건물로 전체 135세대 중 20세대를 지원주택으로 활용한다. 나머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다. 수인분당선 신포역에서 이곳까지 비장애인 성인 걸음으로 7~8분 떨어져 있고 인근에 대형 마트 등이 자리해 생활에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비장애인 주택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휠체어 사용 등으로 내부 생활이 불편할 때는 1세대당 300만원 이내에서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건강검진비, 보조기기 구매비, 활동지원시간을 추가 지원하고 올해 자립하는 이들에 한 해 살림살이 장만비용과 입주청소비를 준비했다. 신흥동 지원주택 역시 용현동과 마찬가지로 거주 기간의 제한이 없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본인 부담금 수준은 주변 시세에 따라 결정한다. 지원주택에는 자립지원사를 5명을 배치한다. 1명이 장애인 4명을 담당한다. 자립지원사는 자립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관공서 업무, 취업, 장보기 등 일상에서 접하는 갖가지 어려움을 스스로 익혀가도록 옆에서 돕는다. 주거전환센터는 입주자 모집에 앞서 최근 중구 내 장애인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작업에 나섰다. 중구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10여명과 장애인 자립과 지역별 자립장애인 네트워크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자립생활과 지역사회통합돌봄’교육을 진행했다. 주거전환센터는 또 자립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중구 지역사회 생활 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성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시설· 프로그램 등 정보 공유를 제안했다. 오는 29일에는 자립 희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흥동 지원주택을 열람한다. 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재가 장애인 대부분 수급비로만 생활하고 있어 매우 열악하다. 그에 비해 지원주택은 신축 건물인 데다 자립지원사 1명이 4명을 담당하고 다양한 혜택이 있어 여건이 훨씬 낫다”며 “이미 지역사회에 사는 재가 장애인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을 맡은 권성식 인천장애인주거전환센터 팀장은 “주거전환센터는 거주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주택 공급을 연결하고 사례를 관리하면서 자립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에 나왔을 때 의논할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24년 3년간 시설 거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자립하는 과정을 살펴 필요한 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국 확대가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든다. 여기에 대상자 발굴·지원기준 구체화, 전달체계 조성 방안 등을 담는다. 이와 관련 올해 시 예산은 4억3천만원으로 인천시 등 10개 시·도에서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청 기계실에 수소연료전지 설비 10㎾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비 1억3천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3천만원을 투입해 설치완료하고 시운전도 마쳤다. 수소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고효율·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화합물, 질소화합물, 미세먼지 등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해 현재 주택·영업용 등 민간부문과 학교·체육센터 등 공공부문에서 총 114개소, 622㎾ 규모가 설치·운영돼 이미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각종 연료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소는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돼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연료전지는 1955년 미국의 GE에서 연구를 시작으로 1962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에서는 제미니 우주선 3호에서 12호까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1㎾급 스택 2개로 구성된 모듈을 사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론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는 등 석유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수소중심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시청에 설치된 수소연료전지설비는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건물용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시스템이다. 5㎾급 2기로 이를 통해 매년 약 황화합물 10g, 질소화합물 3,000g, 미세먼지 30g의 저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저온형의 고효율 연료전지 장치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수소를 축적하지 않아 안전하다 것이 특징이라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박유진 인천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우리 시에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국가·지방산업단지 15개소와 광역 발전소 5개소가 운영 중으로 전국 발전량의 10%인 57,135GWh가 발전돼, 그 중 41%는 인천에서 소비되고 나머지 59%는 서울·경기에 공급하고 있어,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취약한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소사회 확대기반을 조성하고 선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 국가에너지통계 종합시스템에서 발표한 시 연료전지 누적발전량은 153.76MW로 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계획에 따른 2030년 738.66MW까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에너지 보급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생산클러스터 구축, 분산형 블루수소 전원체계로 석탄화력 조기폐쇄 기반 마련, 수소마을기업 구축, 생활 속 연료전지 보급, 수소안심세미나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청렴을 영화와 전시회로 풀어낸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청렴소통 문화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문화공연 ‘청렴라이브’ 10월‘청렴의 날10.2’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은 인천시를 비롯 인천서구청, 인천시교육청, 인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농림축산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등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8개 기관이 각 기관에서 제작한 청렴·반부패 관련 작품 144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내 별도 마련되는 전시대에는 직원과 시민들이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고 청렴 포토존을 설치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참여형 전시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은 공익신고 반부패 관련 영화를 3일간 각 200명씩, 총 600명의 공직자들이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앞서 관람 신청부터 직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라이브’는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샌드아트 등 문화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들은 현장관람 할 수 있게 해 교육을 내실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올해는 인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만큼, 더욱 심도있고 완성도 높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 청렴교육은 ‘부패방지권익위법’,‘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등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 등은 대면교육 1시간 이상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는 기관의 종합청렴도 평가에도 포함돼 있어 시는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각별하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 녹여 많은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 양식을 쌓고 또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버스 정류장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정차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가 버스정류장에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버스승차 알림시스템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은 버스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버스승차 알림시스템’를 설치해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버스승강장 안에 부착된 승차버튼을 누르면 외부 LED 전광판에 ‘승객 대기 중’알림문구가 표출되는 장치다. 버스운전자는 버스 이용 승객이 버스정류소에 대기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정차할 수 있도록 해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민편의 장치이다. 또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대기 중임도 미리 알려 교통약자 승객들의 불편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인천시내 버스정류장 103개소에 ‘버스승차 알림시스템’설치를 완료했다. 이 장치는 별도의 전원 없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전기료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게 된다. 성하영 인천시 버스정책과장은 “버스승차 알림시스템 이외에도 버스승강장 내 BIT, 공공와이파이, 냉난방 시설 등 편의시설물 확충과 함께 버스 승강장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버스정류소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비게이션의 운행경로와 전방 교차로의 신호를 둘 다 확인해야 했던 운전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가 내년부터 내비게이션에서도 실시간으로 교통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등과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는 23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도로교통공단, 4개 광역자치단체 및 아이나비시스템즈,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3개 민간기업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전국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선 내년 주요도로 15개소에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2024년까지 주요 간선도로 55개 노선 563개 교차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를 활용하면,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주행 경로에 있는 교차로 또는 횡단보도의 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과속이나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긴급차량 출동 신호정보 등의 돌발상황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돼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는 고비용의 별도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현장 서비스 방식이 아닌 기존 인프라의 고도화만으로도 가능한 센터 기반 방식으로 구현돼, 경제적으로도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신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주행지원도 가능해 지게 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도로교통공단은 신호운영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신호정보 활용을 위한 기술지원 및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경험을 쌓아 왔으며 시범 사업을 통해 센터 기반의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검증해왔다. 이용수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교통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등 선진화된 미래 교통 환경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도 반드시 선행돼야 할 서비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시정 혁신 준비단 제10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미래로 교통정온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통정온화 사업이란, 보행자 안전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9년 2월에 제정한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청 정문 앞 길이 450m, 폭 50m 규모의 미래로 교통 정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토목공사는 지난해 10월에 시작돼 올해 8월에 완료됐고 2단계 경관개선사업은 오는 10월말 완료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37억원이다. 이번 공사의 골자는 보도를 기존 8m에서 15~20m로 확장하고 차도는 반대로 기존 6차로에서 2~4차로로 축소시켜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동안 미래로 교통정온화 사업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돼 왔다. 첫 번째, 차도가 기존 왕복 6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됨에 따라 차량 주행속도가 감소되고 교통정체가 심해진다는 논란이다. 특히 공사기간 중 출퇴근 시간과 공휴일 미래로 주변 차량 교통정체가 집중되면서 이로 인해 인근 지역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두 번째, 미래로 주변 소상공인들의 조업주차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인근 상인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된 점이다. 공사 착공 전 경찰청과 사전협의 단계에서 교통사고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예상돼 반영되지 않아 주변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세 번째, 자전거 이용자 수 대비 자전거도로 폭이 과다하게 설치됐다는 지적이다. 착공 전 도로교통공단의 자문을 받아 폭 3m를 반영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늘어난 자전거도로 폭 만큼 상대적으로 차도와 보도 폭이 지나치게 축소된 것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소관부서인 인천시 도로과는 토목공사 중 불가피하게 일부 구간에서 교통정체 등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최근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현황을 조사한 결과 극심한 정체는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과 주변 상인 등 도로 주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유권홍 인천시 시정혁신준비단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기존 차로 수는 축소하고 반대로 보도 폭은 확장하며 회전교차로 및 자전거 도로 신설, 야간경관 및 녹지 조성 등을 통해 그동안 차량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로를 친환경, 보행자 친화적인 도로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는 적극 찬성”한다며 다만 “공사추진으로 인해 도로를 이용하는 일반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겪고 있는 바, 소관부서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현 가능한 대책을 조 속히 마련하고 시행해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행복한 ‘댕댕런 2022 인천’ 행사를 오는 24일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가구 600만 시대 도래에 따라 급증하는 여행수요를 유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에서 개최하던 유력 행사인 ‘댕댕런’을 인천으로 유치해 치러진다. 동물훈련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하는 이번 ‘댕댕런’에서는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론트 아암호수를 따라 5km, 2.5km를 달리는 개라톤 코스가 개발돼 인천만의 댕댕여행의 매력을 보여주게 된다. 부대행사로 국가대표 반려견들과의 원반던지기, 오비디언스 시범 공연과 여행 펫티켓을 안내하는 강형욱 훈련사의 토크쇼 및 포토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에서는 눈치보지 않고 댕댕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숙소·맛집·카페, 멍멍바다 여행코스, 개신난 산책코스, 반려견 놀이터 등 여행정보를 담은 ‘댕댕이랑 인천가개’ 홍보물을 배부해 행사 후에도 알찬 인천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홍보물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기념할 수 인천댕댕여행지, 인천시티투어 등신대 등 포토존이 설치돼고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가지 않고도 여행할 수 있는 인천의 관광정보 앱인 ‘인천e지’의 증강현실·가상현실 체험관도 운영한다. 더불어 1986프로덕션, 보듬과 공동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참가자 1인당 사료 1kg을 인천지역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오는 10월 15일 친환경·자원순환을 테마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너랑, 나랑, 비랑”마을축제를 미추홀구 용현2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용현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용마루 숲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친환경제품 판매와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체험공간을 숭의역 바람길 숲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플리마켓 참여팀과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피크닉 벼룩마켓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부스가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팀은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신청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세대 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해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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