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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검단택지개발 지구 내에 들어설 인천도서관의 겉모습이 그려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서관 국제설계공모를 오는 10월 말께 입찰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고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인천지역 공공도서관의 부족한 장서 공간 해소를 목적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2024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서구 검단택지개발 사업지구 내의 14호 근린공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449억원으로 지하 2층 ~ 지상 3층에 연면적 9,900㎡ 규모다. 인천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국제설계공모는 도서관 건립 대행을 맡은 인천도시공사에서 추진하게 된다. 공사는 공모에 앞서 지난 3월 공모 전반의 주요사항을 검토하고 자문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 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최적의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심사위원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 국·내외 모든 건축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의 참여신청은 10월 공고일부터 시작되며 2023년 2월 작품접수 및 심사를 거쳐 2023년 3월 당선작과 입선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도서관은 검단박물관과 통합 건립되는 복합문화시설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서북부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이 지역의 대표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달 공고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설계공모와 더불어 인천시의 최대 문화인프라 구축사업에 해당되는 만큼,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앞둔 인천시가 본격 해외홍보와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5월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개최도시인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2년 제55차 ADB 연차총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약 5천명이 참가하는 아시아개발은행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68개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행사 주최 정부기관인 기획재정부, 인천시 유관기관인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한국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차기 개최도시 인천 홍보 부스에서는 회의시설·교통·숙박·안전 등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로봇산업 등 혁신·디지털 산업자원 강화 유적지, 파라다이스시티, 왕산마리나, 개항장일대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부한 관광자원 등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인천 문화 체험 이벤트로 ‘강화 손수건 스탬프 체험’을 상시 운영해 68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적극 소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내년 총회가 ADB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 경험과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K-POP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한국 개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온윤희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차 대회를 통해 연차총회 운영 관련 정보를 적극 수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년 인천 개최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며 “내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 인천 홍보와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세계 한인의 날을 전후해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인천과 하와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식행사, 핵심사업, 기획사업 등으로 구성되는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이민사의 역사성과 문화적 다양성, 역동성, 포용성을 품은 인천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1902년 12월 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우선주식회사의 겐카이마루에 승선했다. 나가사키에서 증기선 갤릭호로 갈아타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는 우리나라의 첫 해외 이민자들이다. 최초의 공식 이민 출발지였던 인천은 여전히 세계 곳곳의 732만 여 재외동포들이 모국과 거주국을 오가고 있으며 전 세계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한국을 드나드는 명실공이 한국의 관문도시다. 이민 1세대 구성원의 출신지는 제물포, 강화, 부평, 교동 , 서울, 기타로 인천인이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단순히 이민선 출발지라는 것을 넘어 한인 이민의 역사에 인천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 시는 TV방송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을 통해 ‘포용의 도시 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민의 역사와 다층적 이민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및 하와이 특별전시를 통해 교민과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한다. 한편 인천시는 ‘이민 역사의 도시’의 상징성과 지리적 이점 및 접근성을 근거로 정부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고싶은 도시 ’, ‘살고싶은 도시’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4부작 다큐멘터리가 9월 마지막 주말과 10월 첫 주말 YTN을 통해 방영된다. 한국의 최초 공식 이민이 제물포항에서 떠난 배경과 한민족 이주사를 그린 1부 ‘사탕수수 농장에 뿌리 내리다’와 하와이 이민 3세~5세를 중심으로 미주 이민 120년의 삶을 재조명하는 2부 ‘달콤한 결실을 맺다’가 9월 24일과 25일 방영됐으며 멕시코 쿠바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제3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애니깽’과 세계의 차세대 이민자 및 하늘길로 돌아오는 인천을 다룬 4부 ‘뱃길 120년 후, 하늘길로 돌아오다’가 10월 3일과 4일 방영된다. 기 방영된 다큐멘터리는 YTN 홈페이지 다시보기- YTN 스페셜을 통해 재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동포 작가들의 예술작품 특별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과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해외 동호 예술가 중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업하는 12개국 23명 작가의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미디어 설치 등 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진행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일부 동이 일본우선주식회사 건물로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맥락을 고려할 때 행사 개최지로 갖는 의미가 크다. 일본우선주식회사는 120년 전 호놀룰루로 향하는 첫 이민자를 나가사키 항까지 태운 현해환호를 운영한 회사다. 시는 특별전뿐만 아니라 음악공연,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간 한인들의 이민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영상 특별전이 10월6일부터 11월20일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한인 이민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 망라하는 700여점의 작품이 5부로 구성돼 야외전시장과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1부에서는 세계 속 한인사회의 모습과 모국에 기여한 재회동포들의 활동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부터 5부까지는 한인 이민의 역사를 다룬다. 전시회와 함께‘하와이 이민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를 비롯해 문화계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토크콘서트와 갤러리 토크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한미 수교 140년과 한인 이민 120년을 기념하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 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등 77개국 3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한인의 날 기념행사인 코리안페스티벌은 10월 4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서‘백이십년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민 역사의 출발지인 인천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은 10월 9일 KBS2TV를 통해서도 방영된다. 현지 교민들에게 수교 도시 인천과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행사가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하와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현지 교민과 외국인이 ‘인천드림’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인천의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 포용성을 재조명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민 도착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개최해 이민 역사의 중심 인천을 대내외적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3개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남청라IC ~ 서인천IC ~ 신월IC 간 19.3km의 구간 중 약 14.0km 구간을 4~6차로로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2조 856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의 큰 목적 중 하나는 기존 경인고속도로의 상부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국토부, 인천시와 경기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상부 고속도로가 시내 교통을 전담하도록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방안 상부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계양~강화, 김포~파주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는 것도 협약내용에 명시한다.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거리 시간이 약 17분 단축돼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약 2만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확보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3자간 협의체가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경인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교통 흐름을 더욱 원활히 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중국 충칭시의 자매결연 15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양궁 온라인 친선경기가 양 도시 공동주최로 9월 29일 인천과 충칭 현지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친선경기는 양궁 강국인 한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칭시에서 제안해 추진됐다. 실질적인 경기운영은 인천시 양궁협회와 충칭시 사격양궁운동관리센터)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인천은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충칭은 충칭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각각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총 100여명이 모여 실시간 중계로 경기가 치러졌다. 선수들은 성인 남·녀, 청소년 남·녀 선수들로 구성해 도시별로 30명씩 출전했다. 인천시 청소년 선수로는 인천체고 인일여고 부개고 영선고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양궁을 이끌 미래 궁사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후헝화 충칭시장이 참석해 경기개최를 축하했으며 양 도시 간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며 시궁 이벤트도 선보였다. 또 외교부 최영삼 차관보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영상을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중 양국의 지자체 간 교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는 물론, 한중 청소년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은 한중 양국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충칭시는 지난 2007년 자매도시 체결을 맺은 이래 꾸준히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2008년부터 시작한 인천-충칭 청소년 홈스테이를 통해 한중 청소년 약 200여명이 상호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상호 방문이 계속되면서 인천과 충칭의 대표적인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또한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당시 인천시는 충칭시에 재난구호성금을, 충칭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인천시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무원 상호파견 국제행사 사절단 파견 경제·기술교류 등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는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충칭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인구 3천2백만의 중국 중서부 최대 자동차, IT 클러스터이며 최근에는 로봇 산업 등 첨단 산업분야도 발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민선8기 시정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현안 해결 협조와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인천광역시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인천시 - 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이후 여·야, 시 정부가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국회의원 10명과 국민의 힘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선 유정복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다양한 주민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2군·8구의 행정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 지역을 개발하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 금융자본 유치,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뉴 홍콩시티’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당면현안 해결방안과 신규 사업을 비롯해 내년도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인천시 주요 국비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 지역사랑상품권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등 13개 사업, 2,867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 ‘23년 국비 요구액국비 지원 외에도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백령공항 건설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등 총 6건의 사전절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 시민들을 위해 여야가 오늘처럼 ‘인천원팀’으로서 계속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정책간담회가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되길 바라며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9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 대회에서 2020년과 2021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정보화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정보화 정책과 신기술 도입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전국 16개 시·도가 제출한 과제 중 서면심사·국민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10개 과제에 대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발표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단 발표심사와 참가자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인천시의 ‘확장현실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가 우수과제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초현대 사회에 메타버스 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주도권을 지니게 되는 점을 주목하게 됐고 미래전략 핵심과제로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현을 선도하고자 지방정부 최초로 ‘확장현실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 주요지역 7곳에 대한 확장현실 메타버스 서비스와 3rd Party 중심의 지역 생태계 구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지속가능한 확장현실 메타버스 통합 서비스를 상품화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주제로 가상에서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디지털 세상을 표현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혜정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은 “공공형 XR 메타버스 플랫폼구축을 통해 국민에게는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기업에게는 데이터에 기반한 현실과 가상을 연계한 경제활동 공간 제공을, 공공기관에게는 시민과 상호 작용하는 공감적 행정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에는 ‘북 드라이브시스템 및 도서정보통합관제시스템’, 2021년에는 ‘위성영상을 활용한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로 이 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2년도 성인교육 제7회 고고학 아카데미 ‘고고학자의 발굴 앞 이야기, 뒷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검단선사박물관의 고고학 아카데미는 인천지역의 고고학적 발굴성과를 통해 한강 유역 및 우리나라 중서부 지역의 고고학적 역사와 문화를 조망해 왔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택지개발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자연지형의 변형과 유적이 훼손되기 전에 그 역사의 모습을 기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발굴조사의 종류 및 방법 등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안을 구성했다. 또한 인천 관내의 유일한 선사시대 및 고고학 전문 강좌인 이번 교육을 통해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문화재 조사의 재미있는 숨은 뒷이야기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굴조사 및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을 위해 추진한 문화재 발굴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국보를 캐는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들’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친 대면 교육과 현지답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28일 인천 4개 공공 문화예술기관과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주관하고 인천에서 꾸준히 작품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극단 십년후’가 힘을 합쳐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와 극단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인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협약식은 9.28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제작 추진 시네 기관과 극단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업무 이행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공동 제작 작품은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이다. 대중가요를 기반으로 한 주크박스 형태의 공연으로 5060세대라면 누구나 즐길만한 노래들로 구성됐다. 초연 작품임에도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으며 세련된 편곡으로 젊은 세대들의 취향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안부두’, ‘이별의 인천항’ 등 작품의 배경인 인천과 관련된 노래는 물론 ‘푸르른 날’, ‘젊음의 노트’ 등 추억의 히트곡과 창작곡 ‘올 더 웨이’ 등 다양한 장르의 18곡의 넘버가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인천의 음악을 연구하고 대중에 알리는 작업을 해온 이승묵 인천콘서트챔버 대표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특별히 5인조 라이브 세션을 투입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음악과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 ‘성냥공장 아가씨’ 등 인천 지역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해 온 인천의 대표적인 예술단체 ‘극단 십년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송용일 대표가 ‘올 더 웨이’의 연출과 각색을 맡아 작품을 이끈다. 대본 집필은 뮤지컬 ‘모래시계’, 영화 ‘헌트’의 제작에 참여하며 최근 가장 핫한 극작가로 유명해진 오세혁 작가가 맡았다. 그는 ‘모든 길은 인천을 통한다. 역사의 길도, 우정의 길도, 그리고 사랑의 길도.’라는 로그라인을 바탕으로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과 꿈을 노래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역량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1950년대부터 80년대를 오가며 열연을 펼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아련한 이야기를 어둡지 않게 풀어낸다. 여기에 더해 50년대의 인천항을 재현한 무대 세트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상효과가 어우러져 극장을 다채롭게 꾸며줄 예정이다. 인천의 대표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지역 문화진흥과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과 극단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공동으로 창작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감동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는 10월 14일과 15일 남동소래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1일과 22일 부평아트센터, 11월 4일과 5일 서구문화회관, 이어서 11월 11일과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8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2022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9월 29일부터 10월 2일 4일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 시리즈의 일환인 국제 골프대회이자 KLPGA 정규 투어 중 최대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국내·외 참가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2022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이민지 선수를 비롯한 박현경, 김효주, 임희정 등 스타플레이어는 물론, 데뷔 1년 만에 2021 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 선수 등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람객 없이 개최됐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관람객 입장으로 갤러리 플라자 내 체험존, 푸드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번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투어 경기와 더불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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