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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안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은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10년마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난 2020년 6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이 수립·고시됐다. 오는 연말까지 준공 예정인 대표적 연안보전사업 지구는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등 3곳이다. 이들 지구에는 해안의 침식을 막기 위해 모래를 채워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양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 하나개지구 15,000㎥, 강화군 동막지구 8,000㎥,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17,724㎥ 등 , 총 40,724㎥의 모래가 투입된다. 그중 강화군 동막지구에는 호안과 방사제 공사도 함께 시행한다. 또 연말까지 강화군 동막지구 친수공간 조성 설계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내년에는 강화군 동막지구의 친수공간 및 해안산책로 조성 공사와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 연안보전사업의 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4년에는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의 양빈사업과 비사 방지 울타리 공사를 마무리해 연안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 “해일 파랑, 연안침식 등으로부터 관내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안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2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기간 동안 인천e지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증강현실·가상현실·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관광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번 축제기간 동안 모바일 스탬프, NFC결제,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천e지 스탬프 투어’는 앱 메인화면에 제시된 3개의 테마별 도보패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각 여행 지점에 도착해 현장에서 안내하는 번호를 입력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3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LED 뱃지를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인천e지 가맹점에서는 5천 원 권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앱 모바일 결제 후 결제화면을 인천e지 홍보 부스에서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소벤처기업 및 지역 청년사업체를 대상으로 행사장 내 부스 제공하고 판매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개항장 스마트청년협의체 5개소의 판매부스에서는 로컬 기념품,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판매를 돕는다. 또한, 최근 한국관광공사 ‘스마트관광도시 연계 관광기업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으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 ‘프링커코리아’와 연계해 방문객 대상 무료 타투 체험 이벤트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소영 인천시 도시활성화지원팀장은 “인천 스마트관광 모바일 앱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 및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더욱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관광기업 및 인천 청년사업가 등의 판로 확대를 돕고 침체된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밤 화려한 불빛 조형물과 함께 어우러지는 인천 개항장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9월 24일 ~ 25일 10월 15 ~ 10월 16일 총 2회에 걸쳐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옹진군 덕적·자월 연안 해역 28ha에 인공어초 307개를 대규모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실시되는 이 사업에는 시비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인공구조물을 바다 속에 투하해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물고기 아파트를 말한다. 이 구조물에 해조류가 부착해 번식하면 조류의 흐름을 완만하게 해줘 어류들이 숨어 살거나 산란장으로 이용 된다. 덕적 해역에는 어류용 어초 24ha가 조성되며 자월 해역에는 패조류용 어초 4ha가 조성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옹진군 덕적·자월 해역의 수심, 조류 등 해양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선정한 어초들이다. 인천시는 이번 인공어초가 적지에 시설될 수 있도록 인공위성 항법장치인 어군탐지기 등을 활용할 계획이며 설치장소는 어업인 등의 해상 교통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해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초 설치 시 인천시와 해당 해역옹진군 관계자는 물론, 관할 어촌계장 등도 참여하게 된다. 앞서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실시한 ‘인천해역 인공어초 시설 효과조사’에 따르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은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꽃게, 조피볼락, 쥐노래미 등의 어획량이 약 2~4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공어초 조성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초 설치 이후에도 어초의 시설상태, 유실어초 보강, 폐기물 수거 등 어초기능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공어초는 수산생물에게 양질의 서식처를 제공해 어장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해양환경에 적합한 어초시설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2,237ha 규모의 인공어초를 조성했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패류에 맞는 인공어초, 해조류에 맞는 인공어초 등 해양환경에 맞는 어초를 투입해 황폐화된 바다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인천자원봉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혁신플랫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진경 광운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자원봉사학회 부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송영석 인천시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기획단장, 전흥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최정화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부장이 패널토론자로 나서 자원봉사 전문분야별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주제발표자인 정진경 교수는 ‘자원봉사 뉴노멀과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뉴노멀의 개념 및 특징, 국내외 자원봉사 섹터의 변화와 대응, 자원봉사센터의 조직 탄력성과 변화 혁신역량 향상 등 운영방향에 대해 제시함으로써 자원봉사센터의 지역사회 연결 플랫폼이라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인 신동섭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제도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인천형 자원봉사 플랫폼 신설로 온라인·비공식 자원봉사활동의 제도권 편입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 밖에 송영석 인천시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기획단장, 전흥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최정화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부장은 센터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허브가 돼 지역의 풀뿌리 조직과 기업, 정부, 지자체 등을 연결해 여러 주체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연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전년성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간주도의 사회혁신 패러다임 속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시 및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논의되어진 내용들이 2023년 인천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에 반영돼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으로써의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의 외교적 성과로 국제도시 인천의 재확인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꼽았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을 순방했다. 이번 출장은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UNDRR의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활동과 초일류 글로벌 도시 구체화를 위한 일정도 겸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외교적 성과로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를 통해 인천이 해외 유수 도시들과 글로벌 이슈를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것과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과 도시재생, 재난대응·복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한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참석과 연설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UNDRR 복원력 허브도시로 인증 받은 인천시의 재난안전정책 및 재난대응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싱가포르와 호주의 현지 기업인과 도시재생 사례를 접하면서 민선8기 핵심공약인 뉴홍콩시티·제물포르네상스를 필두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금융·무역 등 홍콩에서 나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인천에 유치하는 뉴홍콩시티와 관련한 금융허브 조성방안, 다국적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호주의 달링 하버, 바랑가루 등 여러 도시재생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인천 내항 재개발을 인천시 중심 사업 구도로 전환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또, 외국자본 유치와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핵심 전략산업 다국적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등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성장하는 외연과 콘텐츠를 구성해 가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뉴홍콩시티와 영종도의 관광자원을 접목하고 개항장, 168개의 섬 등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살려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핵심 콘텐츠와 추가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원도심 관광자원을 국제적 기준에 걸맞게 업그레이드하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을 계획이”고 밝혔다.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인천 유치 홍보활동을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인천 최초의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실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국제물류와 생활물류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로서 지역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해당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본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연구는 인천지역 내 택배업 현황을 파악하고 종사자 수 및 택배물동량을 추정했으며 물류쉼터 조성을 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함으로써, 향후 인천시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적인 실태조사와 자료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로 수행됐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 시행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발전 및 진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의 권익증진 및 안전 강화,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으로 택배업과 배달업 등 자유업으로 분류되던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은 시장 규모의 급증과 통제의 그늘을 벗어난 무분별한 사업 운영으로 인해 제도권 내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정부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제정·시행했다. 국내 택배업은 대리점과 취급점 등 기반시설 현황은 지역별 대리점의 계약관계와 제휴점의 포함 여부에 따라 업체별 개소의 차이가 매우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를 활용한 퀵서비스산업의 경우 서류 및 신속 배송에서 최근 플랫폼을 이용한 음식 등 배달대행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퀵서비스사업 종사자 수는 정확한 집계가 없으며 관련 업·단체에서도 추정에 의해 규모를 산출하고 있다. 인천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규모를 살펴본 결과, 2021년 기준으로 택배사업자의 대리점은 총 431개소이며 운송수단인 화물자동차는 19만 대, 이륜차는 8만 대로 집계됐다. 배달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100cc 이하 이륜차는 3만 대로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3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물동량은 전국 36억 박스 중 인천은 전국 대비 5.7% 수준인 2억 825만 박스이며 퀵서비스 및 배달대행 시장의 종사자는 20,544명에서 24,363명 수준으로 산정됐다. 인천지역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택배기사의 경우 식사를 제외한 하루 평균 휴식시간이 20분 미만이며 라이더의 경우 하루 평균 대기·준비·이동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매우 짧게 나타났으며 조사대상 모두 질병과 사고의 위험 수준이 타 업종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통해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에게 적절한 휴식시간 및 장소를 보장하고 건강관리,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보고서는 인천시 생활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기초조사 및 통계체계 정비, 이동노동자·플랫폼노동자 지원조례 제정을 통한 생활물류 종사자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제언하고 있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주요 지자체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인천시에는 운영하는 곳이 없는 상태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계획 단계부터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또한 현재 생활물류와 관련된 각종 기초자료는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조사와 통계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정책추진 근거에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 생활물류 통계 데이터의 구축이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인희재’마당에서 3회에 걸쳐 짚풀공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짚풀공예는 농사를 짓고 난 후 얻는 부산물인 볏짚과 보리짚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조형예술이다. 요즘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자연친화적이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새끼꼬는 법을 배우고 둥구미와 미니빗자루 등 생활공예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교육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는 사라져가는 농촌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체험문화상품으로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인천시립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바이올린 상임악장과 비올라 제2차석단원이다. 응시자격은 지방 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해당분야 전공 학사학위 이상 취득했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내외국인이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이며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면접전형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치러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의 개막식에 참석해, “인천의 1위 수출 품목이 반도체이며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총 수출의 약 30%를 인천이 차지하고 있다”며 “K-반도체 패키징 메카를 목표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펀드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4개국 182개사가 참여해 9월 21일 ~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양향자 국회의원,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반도체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 3위 기업을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경제자유구역과 물류 등의 이점을 갖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지역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지역 의료협의체’는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사회장, 병원협회장, 약사회장, 치과의사회장, 간호사회장, 인천시의료원장,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인천시 소방본부 등 관계자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와 방역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는 한시 협의체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상황 모니터링 유행상황 및 확진자 발생추이에 따른 협력체계 마련 국가 감염병 공동대응 및 방역관련 지침 공유 지역별 특성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 응급 이송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체계 구축 코로나19 특수환자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등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현안 과제들을 소통과 협의를 통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격리치료비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병·의원 및 약국 청구 독려 의료기관 자율입원 적극 참여 협조 동절기‘코로나19-인플루엔자’동시 유행 대비 소아 확진자 진료체계 강화 특수병상 필요환자 적극 수용 등 의료기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감염병 대응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관련 인천시 의사회를 비롯한 의·약 단체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의·약 단체 간의 민·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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