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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가 확대되면서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들의 영양 및 위생관리 서비스도 나아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계양구에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현재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습관 분석을 통한 연령별·질환별 맞춤형 식단 제공 어르신 등 이용자별 영양관리카드 작성과 상담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고령화와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서비스 확대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시설 이용자의 급식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게 되자, 정부는 지난해 7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인천시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의 영양, 위생, 안전급식을 관리, 지원하기 위해 2019년 7월 서구에 시범사업으로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7월 남동구에 이어 오는 10월 계양구 센터가 문을 열면 현재 2개에서 3개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 미추홀구, 부평구 센터 신규 운영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2월 기준 인천시 관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은 총 458개소로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72.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이번 센터 확대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노인·장애인 맞춤형 급식지원 기반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어르신·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 시설의 센터 가입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나 아직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년 추가 신규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치매관리사업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최고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고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장관상과 함께 상금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국가치매관리사업 운영 효과 제고를 위해 매해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한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2021년 사업실적과 2022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지역 치매관리 조정기관으로서 광역치매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정책지원, 연구, 기술지원, 교육·홍보 등 7개 영역에 대한 정성 및 정량평가가 이뤄졌으며 서면평가와 함께 평가위원단이 방문하는 현지평가도 진행됐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정보통신기술활용 현황조사, 종사자 교육요구도 조사 등 연구통계 자료집 발간을 통한 치매관리사업 수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비대면 가족지원 통합프로그램 치매북스 앱 개발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을 위한 현장 컨설팅 전국 최초 치매친화영화관 운영 초로기 치매환자 특화 프로그램 운영 인간존중 돌봄기법 휴머니튜드 도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사업을 수행하고자 시-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한 노력들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돌봄 특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시공 중인 건축공사장 504개소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광주 공동주택 시공현장 붕괴 사고 등 건설현장 인명피해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축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인천시는 특별 안전검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뿐 아니라,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점검이다. 전체 대상 대형 건축공사장 75개소에 대해서는 시, 군·구 공무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 인·허가 기관인 군·구와 LH, iH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한 건축현장 특별 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 및 군·구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 점검반 별로 세부점검 일정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국토교통부 ‘주요 항목별 관련기준 및 확인사항’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물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이 완료된 후에는 안전점검 결과를 세분화하고 미비사항 발생 시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안전사고의 재발방지 차원에서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강화 및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제6회 인차이나포럼 2022 국제콘퍼런스’를 오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상생·창조·소통의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을 주제로 보다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미래 실천과제를 모색하고자 열리게 됐다.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한국유라시아학회 등 총 7개 유관기관과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인차이나포럼은 지난 2016년, 중국 교류·비즈니스 선도 도시인 인천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내고자 민·관·산·학이 함께 창립했다. 매년 포럼 사업을 집성하고 시민들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그 간 인차이나포럼은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1부 개막식과 인천시장 기조연설 2부 특별기획 청년대화 3부 학술단체 공동 전문가 회의 4부 비즈니스 회의와 부대·협력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한중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참여하는 2부 특별기획 청년대화에서는 사전에 진행됐던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참여해 더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전한다. 나기운 인천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어려운 국제환경이지만 중국 교류·협력 플랫폼인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상생적 한중관계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현장참석 하거나, 당일 생중계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중증장애 및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들의 권리찾기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시민옹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메가박스 송도점 MX관에서 9월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옹호지원사업은 장애인 지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 중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옹호인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인생멘토로 활동하는 사업이다. 혼자 거주하거나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등 사회로부터 고립될 수 있는 장애인들의 말벗이 되는 것을 물론, 장애인 권리찾기, 피해회복, 사회참여 활동 등 적극적인 장애인 옹호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인천지역 10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민옹호인 239명이 장애인 259명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시민옹호인, 장애인과 보호자, 각 복지관 실무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진행했던 시민옹호지원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사업영상을 관람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인천대학교 전지혜 교수는 시민옹호지원사업의 성과와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활동사진 및 사연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열려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지난 3년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삶을 지원한 ‘인천시 중증장애인 시민옹호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신 시민옹호인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월 20일 UNDRR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개막식에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의 시장 자격으로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UNDRR과 호주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인천시는 UNDRR 롤모델 도시로서 의무 이행, 감염병 예방·관리 등 복원력 허브 추진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지난 2004년12월 남아시아 쓰나미 참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개최하는 회의다.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1회 회의가 열린 이후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이번 호주 회의에는 40개국의 아·태지역 장·차관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렸다. 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장관 포럼, 국가별 공식성명서 발표, 세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의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유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이어 21일에는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재난복원력 있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제적으로 재난복원력을 인정받은 도시의 시장으로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사 발표로 안전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국제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20일 서구 검암2지구에서 흐린 수돗물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수돗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흐린 수돗물은 오는 10월 예정된 공촌정수장 전동밸브 교체를 위해 진행할 수계전환에 앞선 사전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한 검암2지구 일대 소화전 방류 중 예상치 못한 수압 변화로 인해 고지대 일대에 흐린 수돗물이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3시 현재 150건 가량의 불편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추가적인 소화전 방류 조치를 통해 수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 중 수질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해당 수돗물이 급수되는 아파트와 학교 등에 저수조 유입밸브를 차단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흐린 물이 나오는 세대에서는 수전의 필터를 빼고 수돗물을 충분히 방류한 후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질 안정화 작업이 지연될 경우에는 인천 수돗물인 ‘인천하늘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흐린 수돗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검암2지구 주민들께 대단히 죄송하며 수질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막을 연 살롱콘서트‘휴’가 2022년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그 세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제4의 공연무대 ‘복합문화공간’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살롱콘서트‘휴’는 관객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허물고 밀접하게 교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살롱 공연을 실험한다. 아티스트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듯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는 ‘작은 무대, 큰 공감’의 무대를 진행한다. 지나는 행인도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턱 너머 예술가들의 호흡을 느끼는 ‘일상 속 열린 공간’이 살롱콘서트 ‘휴’가 추구하는 열린 무대의 모습이다. 금년 라인업 구성을 위해 전, 인천의 라이브 클럽 글래스톤베리의 이진우 대표가 주축이 돼 대중음악 평론가 김학선과 김윤하, 공간 벨로주 대표 박정용과 월간 재즈피플 김광현 편집장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모든 공연에 라인업에 참여한 선정위원이 직접 무대에 출연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선정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보름간,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6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의 라인업은 포크와 팝, 국악과 재즈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했다. 먼저 포크 기반의 뮤지션들이 처음 2주간 4회의 무대를 장식한다. 2019년 [김일성이 죽던 해]라는 특이한 제목의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포크음악 송라이터 ‘천용성’이 올해 첫무대의 주인공이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노래 2개 부문,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그가 담담히 자신의 음악을 노래한다. 다음 날인 10월 1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기억씨와 아코디어니스트 박상민, 콘트라 베이시스트 오정택으로 구성돼 2007년 [안녕, 기억씨]로 데뷔한 3인조 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의 무대가 이어진다. 포크부터 재즈, 에스닉, 엠비언트 뮤직까지 소화하는 무편식 음악을 들려준다. 10월 7일에는 시적인 가사와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하는 ‘정우’가 찾아온다. 2019년 정규 1집 앨범 [여섯 번째 토요일]로 데뷔한 그녀는 섬세한 보컬을 기반으로 서정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며 정체성을 확립해가고 있다. 10월 8일은 팔색조 같은 음색과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송라이터 ‘최고은’의 시간이다. 그녀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진심어린 목소리로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뮤직페스티벌’에 3차례 초청받은 바 있다. 셋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재즈 뮤지션들이 무대이다. 인천의 월드뮤직 그룹 ‘세움’에서 활동한 바 있고 2017년 [Straight Life]와 2022년 [Be Yourself] 앨범으로 작곡과 연주자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송하철 퀄텟’이 10월 14일을 책임지며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앨범을 수상한 ‘마리아킴’이 10월 15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대한민국 독립음악의 현 주소를 밝혀줄 살롱콘서트 휴는 무료로 진행되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100명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29일간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7회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늘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14개국 300여명이 참여하는‘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과 동시에 개최되는 ‘2022 인천 재난안전전시회’사전 행사로 재난사진 및 재난대응요령 재난안전상황실 소개 복원력 허브도시 인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손으로 그리는 안전문화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그림과 작품이 소개된다. 김성훈 시 안전정책과장은 “9월은 폭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시 재난정책 및 시민의 재난대응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을 위해 간호사를 생명사랑활동가로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활동가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 신호를 포착하면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택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 확대해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종교계 생명사랑활동가 등을 위촉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료 일선에서 환자의 건강을 살피고 있는 간호사가 중심이 돼 자살고위험군을 살피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협약을 체결하고 간호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간호사 생명사랑활동가의 첫 시작은 가천대길병원 소속 간호사를 중심으로 양성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인천시 자살사망자 심리부검 결과에 따르면, 자살사망자가 도움 요청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와 병의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사망자의 정신질환 특성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 구축방안 모색 : 인천 자살 사망자 심리부검 결과를 기반으로 제2021-242호 간호사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간호사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자살예방에 동참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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